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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벌어진 신기한 일

글/ 중국 대법제자 위쉐

[밍후이왕] 나는 50여 세 농촌 여성 대법제자다. 20년 동안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의 갖가지 박해에 직면해서, 세인들의 대법제자에 대한 편견과 가족들의 오해, 사회 각 방면에서 오는 각종 압력 앞에서 대법 수련을 오늘날까지 견지해 오면서 사존과 대법에 의지해 바른 믿음과 사존의 무한한 자비와 보호에 확고하게 의지했다.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내 신체를 정화해 주셨고, 무소불능(無所不能)한 우주 대법은 내 마음을 정화해 주어 완전히 새로운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만들었다.

1. 우리 집의 신기한 일

우리 법공부 팀에는 모두 10여 명의 수련생이 있다. 안전을 위해서 법공부는 나와 A, B 수련생 집에서 돌아가면서 매주 한 번씩 한다.

우리 집에는 8명이 산다. 인심이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많이 볼 수 없는 대가족이다. 작은아들은 외지에서 일하는데 최근에 며느리가 임신해서 퇴근해서도 며느리를 돌본다. 이전에 내가 작은며느리에게 진상을 말하고 삼퇴(중국공산당 당·단·대를 탈퇴)를 시켰지만, 그녀는 아직 진상을 완전히 알지 못하는 것 같다.

한번은 그녀와 이야기하다가 지금 천상(天象) 변화를 알려주고 대법의 신기함과 대법에 대한 세인들의 선택을 말해주었다. 그녀는 다 듣고 나서 “친정어머니께서는 저에게 불교를 말씀하셨는데 어머니는 저에게 대법을 말씀하시네요. 두 분 다 제 어머니신데 저는 어느 분 말씀을 들어야 하죠? 어떤 쪽도 저는 반대하지 않아요. 하지만 아직 아이가 어리니 우리 나중에 이야기해요.” 그녀가 얼버무리자 나는 더 이야기하지 않고 속으로 생각했다. ‘나중에 다시 천천히 말하자. 한 가족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큰 인연이야.’

1) 넘어져 부딪친 앞니가 오후가 되자 낫다

2018년 5월 어느 날 오전, 작은아들은 오토바이에 나를 태우고 물건을 사러 갔다. 아들은 시간을 맞추기 위해 오토바이를 빨리 몰았다. 마을을 벗어나자마자 웅덩이에 빠져 오토바이는 위아래로 흔들렸다. 나는 순간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앞니를 부딪쳐 입이 피투성이가 됐다.

우리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작은며느리는 이 상황을 보고 놀라서 7개월 된 아이를 안고 허둥지둥했다. “어머니, 우선 집에 가서 쉬세요. 며칠 동안 식사 준비는 제가 할게요. 우리가 병원에 모시고 갈게요.” 내가 대답했다. “걱정 말아라. 나는 괜찮다. 나는 당분간 음식을 먹을 수 없으니 식사 때 나를 부르지 말아라.” 말을 마치고 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오후에 수련생과 진상을 알리러 가기로 한 약속이 생각나서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유를 찾았다. 문득 오전에 자신이 집안일을 위해서 수련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것이 갑자기 생각났다. 사악에 틈을 주어 이 난을 당한 것이다. 나중에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다.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 사명이다. 누구도 교란할 생각을 하지 말라.’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진상 자료를 들고 나갔다. 가족들은 나를 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순조롭게 집을 나서서 수련생과 함께 사람을 구하러 갔다.

오후에 집에 돌아오자 작은며느리가 걱정하며 말했다. “어머님, 어디 가셨어요? 오후 내내 어머니를 찾으러 다녔어요. 아버지와 오빠(아들)한테도 전화했는데 모두 모른다고 하셨어요.”

나는 안심시켰다. “화내지 말아라. 고생했구나. 너희가 나를 걱정한 것을 알고 있다. 그 상황에서 내가 알렸다면 너희도 내가 나가는 것을 걱정했을 거다. 우리가 바른길만 걸으면 사부님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없다. 봐라. 내 이가 다 나았다.”

가족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목격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2) 삔 발이 하룻밤 사이에 낫다

어느 날 오후, 나는 세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정거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갑자기 발을 삐었다. 수련생이 물었다. “어떡해요? 걸을 수 있겠어요?”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십니다.” 나는 속으로 한 가지 일념을 발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중생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의 일체 요소를 해체한다.’ 이렇게 나는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사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보호하시고 대법의 위력이 작용을 일으킨다. 우리는 사부님만 필요하고 법에 대한 올바른 믿음이면 족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련생이 말했다. “오늘 하마터면 교란을 받고 못 갈 뻔했어요.” 나는 그제야 발목을 삔 일이 생각나서 손으로 발을 눌러 아픈지 안 아픈지 보았는데 괜찮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에 차에서 내릴 때 발을 움직일 수 없었고 발목이 종아리처럼 부었다. 수련생은 아는 사람을 찾아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나를 집으로 데려다줬다.

저녁때 큰아들이 퇴근해서 집에 와서 내 다리가 부은 것을 보고 무슨 일인지 물었다.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조심하지 않아서 발목을 삐었다고 말했다. 아들은 내가 병원에 가지 않을 것을 알았다. 내가 뼈를 깎는 관을 넘을 때도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목격했다. 하지만 그는 수련하지는 않기에 마음을 놓지 못하고 수건에 얼음을 싸서 부은 곳을 싸매라고 했다. 내가 됐다고 하자 아들은 침대 옆에 앉아서 가지 않았고 손녀딸에게 자지 말고 나를 보라고 했다.

자정 발정념 시간이 되어 아들에게 말했다. “걱정하지 말아라. 나는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 얼음은 필요 없다.” 아들은 나를 설득하지 못하고 할 수 없이 돌아갔다. 아들이 돌아간 후 나는 얼음을 바닥에 내려놓고 발정념을 시작했다. 발정념을 하고 나서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아들은 일어나자마자 내 다리가 어떤지 보러 왔다. 나는 말했다. “다 나았다. 괜찮아졌다.” 아들이 보니 정말로 부기가 많이 가라앉았다. 아들은 그제야 마음을 놓았고 좀 조심하라면서 쉬라고 했다. 나는 걱정하지 말고 어서 아이를 학교에 보내라고 했다.

이틀 후 나는 진상 팀에 합류해서 사람을 구하러 나갔다.

3) 불광(佛光)이 널리 비치니 며느리가 변하다

얼마 전 B 수련생에게 병업 가상이 생겼다. 70여 세의 모친(수련생임)은 B 수련생을 돌보기 위해 잠시 우리 집에서 법공부를 하지 못하고 그녀 집에서 법공부를 했다. 나중에 수련생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 다시 우리 집에서 법공부를 했다.

어느 날 둘째 며느리가 물었다. “어머님, 방학하셨어요? 왜 오랫동안 우리 집에 법공부 하러 안 오세요?” 내가 말했다. “수련에 휴일은 없단다. 그동안 오지 못했을 뿐이다.”(나는 그녀가 수련생의 수련 상태를 이해하지 못할까 봐 구체적인 상황은 말하지 않았다) 며칠 후 며느리는 또 같은 말을 했다. 나는 그제야 며느리가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 법공부 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원래 그녀는 대법의 에너지장에서 부지불식간에 이로움을 얻었다. 둘째 며느리는 원래 외지에서 돌아왔을 때 남은 음식과 하루 지난 음식은 먹지 않았는데 지금은 끼니마다 자발적으로 남은 음식을 자기 그릇에 부어 먹으면서 남은 음식이 아깝다고 말한다. 정말로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1]와 같았다.

2. 신용을 지켜 남매가 구원받다

겨울 날씨는 추워서 길에는 행인이 비교적 적다. 이것은 우리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에 다소 영향이 있다. 그날 오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수련생과 한 바퀴 돌았지만,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수련생이 말했다. “몇 년 동안 옷을 못 샀어요. 오늘은 코트를 사고 싶어요.” 생각해보니 이렇게 추운 날 몇 사람 나오지도 않으니 나는 좋다고 말했다.

우리는 대화하면서 의류 시장에 갔다. 코트를 파는 한 옷 가게 계산대에 갔는데 주인은 40대 남자였다. 우리가 코트 보는 것을 알고 마음에 들면 입어보라고 말했다. 우리는 좀 깎을 수 있는지 물었고 그는 방금 내린 가격인데 적당한 가격이면 더 할인해주겠다고 했다. 수련생은 코트를 받아들고 입었는데 아주 좋았다. 색깔, 옷감 등 여러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다만 두 옷단이 약간 가지런하지 않았지만, 티가 많이 나진 않았다. 수련생은 옷단이 가지런한 다른 옷을 보여 달라고 했고 주인이 말했다. “사실 거면 계약금을 좀 내시고 내일 오후에 찾으러 오세요.”

수련생은 기회를 이용해 그에게 진상을 말했다.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합니다. 내일 물건이 오면 반드시 올게요. 요즘은 장사하기도 어려우니 사장님도 고생이 많아요.” 그는 한 달 비용이 수천 위안(역주: 1천 위안은 약 17만 원)이라고 말했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돈만 알아요. 관리는 오로지 돈 벌 생각만 하고, 가짜가 범람하고, 사람들은 도덕의 한계선이 없어요. 아무도 통제할 수 없어요.”

이때 수련생이 탁상용 진상 달력을 주면서 말했다. “한번 보세요. 요즘 돈에도 다 쓰여 있어요. 삼퇴 하면 평안하다고요.” 그도 본 적이 있다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현재 천상 변화를 말했다. 내가 말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학교에 다닐 때 빨간 두건을 쓰고 입당할 때 ‘일생을 그것을 위해 분투하겠다’고 말했어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우리는 잊었지만, 하늘은 잊지 않아요. 신불(神佛)은 잊지 않습니다. 신불은 사람의 마음만 보고 사람의 행동은 하늘이 봅니다. 마음속에 일념을 가지고 삼퇴하면 평안을 얻습니다.” 수련생이 그에게 성씨를 묻자 그는 ○○인데 입단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마음속으로 탈퇴하라고 말했고 큰 난이 닥치면 평안을 지킨다고 말했다. 떠날 때 그에게 ‘하늘이 내린 큰 복’과 ‘9평 공산당’을 주었다. 그는 고맙다고 말했다. 이렇게 우리는 계약금을 걸지 않고 돌아왔다.

평소에 나는 옷을 잘 사지도 않고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날 보니 우리가 어제 본 옷이 여러 가게에 걸려 있었는데 스타일이 별로 다르지 않고 가격은 훨씬 저렴했다. 나는 어제 그 옷을 보러 갈지 말지 수련생과 상의했다. 만약에 가지 않으면 중생이 어떻게 우리를 수련인으로 보고 어떻게 대법을 볼까? 우리의 사명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 옷을 사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제 갔던 가게를 찾았다. 가게에는 30대 여성이 있었는데, 우리는 가게 주인이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주인이 오늘 일이 있어서 안 왔다고 말했다.

우리는 찾아온 이유를 말했다. “아, 그 옷이 왔어요. 한번 입어보세요.” 수련생이 입어보니 조금 컸다. 다시 어제 그 옷을 입어봤는데 결국 그 옷이 맞았다. 그녀에게 돈을 낼 때 알았는데 그 남자 주인은 그녀의 오빠였고 그녀에게 옷을 맞춘 일을 말했다. 그녀는 우리에게 말했다. “오빠가 당신들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어요. 정말 착하다고 했어요. 그때만 해도 저는 믿지 못했어요. 지금 세상에 이렇게 신용을 지키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오빠는 그럼 한 번 두고 보자고 했어요. 만약 그들이 온다면 그들이 한 말이 사실이고, 만약 안 온다면 그럼….” 그녀는 정말 우리가 올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탁상용 달력을 받았고 삼퇴(당·단·대에서 탈퇴)를 했다.

사실 대법제자의 선량함과 참음의 일거수일투족, 모든 말과 행동은 모두 대법을 실증하는 산증인이다. 모두 거대한 구도중생의 작용을 일으킨다.

3. 진상을 알게 된 치과 주임

2018년 어느 날 오후, 수련생 A는 틀니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을 때 여러 질병이 있었는데 이가 빠져서 거의 없었다. 틀니가 헐거워져 새로 바꿔야 해서 개인병원에 갔다. 예전에 다른 수련생도 그 병원에 가서 틀니를 했고 진상을 알렸다. A 수련생은 치과 주임에게 치아 상태를 말했다. 나는 옆에서 치료받으러 온 사람에게 대법 진상을 말했다. 작게 말했지만, 그 주임은 대략 다 들었다.

이때 나는 그들이 이야기가 끝나가는 것을 보고 그에게 다가가서 인사했다. “주임님, 맞게 교환해 주세요. 저도 지인한테 여기가 치료를 잘한다고 해서 왔어요.” 그가 말했다. “다 됐습니다. 여기 있어요.” 틀니는 아주 빨리 교체됐다. 떠날 때 우리는 그를 삼퇴시켜 주었다. 그는 우리가 준 진상 달력을 그의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나는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을 그에게 주면서 말했다. “보고 이해하시면 복을 받을 겁니다.” 그는 즐겁게 받아들고 말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A 수련생은 또 틀을 본뜨러 갔다. 나는 간 김에 충치 몇 개를 뽑았다. 치과의사가 말했다. “이를 해 넣으려거든 한 달 후에 오세요.” 이를 뽑을 때 A 수련생은 안에 있는 치과의사와 청소하는 직원에게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돌아오는 길에 A 수련생이 말했다. “젊은 치과의사가 치아 하나를 뽑는데 1백 위안(약 1만7천 원)이라고 했는데 돈을 안 받고 사양하면서 우리한테 천천히 가라고 했어요.”

한 달 후, 나는 B 수련생과 치과에 갔다. 기다리는데 그 주임이 내 이름을 물었다. 나는 성을 말해주었고 그는 잠시 후에 말했다. “그럼 여사님! 일주일 후에 다시 와서 의치를 하세요. 돈을 가져오셨으면 조금만 선불로 내세요. 돈이 없으면 다음에 한 번에 내세요.”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물었다. “내가 안 오면 어쩌려고요?” 나는 말하면서 주머니에서 돈을 꺼냈다. “당신들은 일반인하고는 달라 보여요.” 우리가 마지막에 돈을 지급했을 때 주임은 의치를 만드는 의사에게 잔돈을 받지 말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정확한 가격을 말씀하시고 받아야 할 만큼 받으세요. 당신들도 매일 어렵잖아요.”

금방 만든 낀 틀니를 끼면 아무래도 좀 불편해서 우리는 또 몇 번 찾아갔다. 매번 병원에는 환자들이 아주 많았다. 의사도 바빠서 우리는 조용히 돌아갔다. 한번은 수련생과 진상을 알리면서 그곳을 지나는데 이미 퇴근 시간이 다 됐다. 들어가 보니 드디어 안에는 몇 사람 없었다. 치과의사는 데스크 옆에 서서 내가 미처 말하기도 전에 말했다. “어서 오세요. 어디가 안 맞으세요? 조정해 드릴게요.” 그는 내가 말하는 부분을 손봐주고는 다 됐다고 말했다. 이때 치과 주임이 옆문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그는 내 앞에 와서 단수 입장(單手立掌, 불가 예절)을 하고 엄숙하게 말했다. “대법은 좋습니다.” 말을 마친 후 그는 책상 뒤 의자에 앉았다. 그의 갑작스러운 모습은 그 치과의사조차 멍하게 했다.

그 치과 주임은 나를 매우 감동케 했다. 나는 진심으로 이 생명의 각성에 기뻐했다. 왜냐하면, 그는 진정하게 진상을 알고 나서 중공의 통치 아래에서 홍색 공포를 벗어나 이 행동을 했다. 우리는 매번 병원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여태껏 간섭하지 않았고 그 결과 작은 병원에서 의사 대여섯 명과 청소 직원 한 명, 인연 있는 치과의 환자들이 진상을 이해했다. 그래서 그는 복을 받았다. 항상 환자가 많고 사업이 아주 잘 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인류가 세간에서의 대법의 표현에 대해 마땅히 있어야 할 경건과 존중을 체현할 수 있으면, 사람과 민족 혹은 국가에 행복 또는 영예를 가져다줄 것이다. 천체ㆍ우주ㆍ생명ㆍ만사만물은 우주 대법이 개창(開創)한 것인바, 생명이 그에 어긋나면 곧 진정한 패괴(敗壞)이고, 세인이 그에 부합할 수 있으면 진정 좋은 사람이며 동시에 선보(善報)와 수복[福壽]이 따를 것이다.”[2]

인연 있는 이런 사람들이 대법제자를 만나 진상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사부님의 크고 넓은 자비와 대법의 무한한 법력의 표현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논어’

 

원문발표: 2019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19/3959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