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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법회 원고를 읽고 해외 대법제자, 많은 이득을 얻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장윈(章韵) 보도) 밍후이 편집부에서 주최한 제16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2019년 11월 4일에 시작해 11일에 끝나며 총 39편의 원고를 발표했다.

대륙 대법제자들의 매 편 원고는 모두 자신이 수련한 실례,심성을 제고한 과정과 법리에 대한 바른 깨달음, 정법 수련 중에서 어떻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의 심성 경지를 제고했는지, 자신이 진선인을 몸소 실천하는 중에서 주위 사람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는 진상, 그리고 중공이 만든 이번 박해의 사악함을 써 냈다. 해외 대법제자들은 읽으며 깊은 감명을 받았고 많은 도움을 받아, 모두 더 강한 정념과 바른 믿음으로 이후의 수련 길을 잘 걷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대법제자, “이 얻기 힘든 공동 제고하는 기회를 소중히 여깁니다.”

미국 미시간 주의 송(宋) 여사는 말했다. “많은 해외 대법제자처럼 저는 밍후이왕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륙 대법제자 법회 심득교류 문장을 보기 좋아하며 한 편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법회는 비학비수(比學比修)하고 공동 제고하게 하는데, 이것은 얼마나 얻기 힘든 기회입니까.”

“올해는 이미 밍후이왕 제16회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입니다. 매 편 교류는 모두 수련과 법을 실증하는 모든 면의 정체적인 총결산으로, 길이가 모두 눈에 띄게 길어졌고, 여러 편은 상, 하로 나누어 발표했습니다. 대륙 대법제자는 이 20여 년간 사부님을 따라 수련,반박해,법을 실증하며 중생 구도하는 간난신고 중에서, 한 측면이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얼마나 많은 생명이 환골탈태하고 새로 살아난 경험과 얼마나 많은 사부님께서 늘 보호해주신 기적, 얼마나 많은 안으로 찾아 집착을 제거한 이야기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문장이 길어진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도 매 한 편의 문장을 볼 때마다 계속 보고 싶어 길다는 것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의 체험은 수련 부분의 교류만 보면 이런 수련생의 나이, 성별, 교육정도의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수련하기 전에 앓았던 부인병이나 아내 수련생 등을 언급하는 세세한 내용이 아니라면, 착실하게 수련한 대륙 수련생들이 나타낸 대법제자들의 풍모는 똑같습니다. 그들이 나타낸 자비, 이지, 민첩한 사유, 다그쳐 사람을 구도하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그들은 조건 없이 대법에 동화한 후 법 실증에 도달하고 동시에 자신의 경지를 실증했습니다.”

“매번 수련생이 법에서 수련해낸 자비가 미혹 중의 세인을 감동케 하고, 심지어 그들을 박해한 사람이 사부님을 존경하며 구도에 감사드린다는 것을 보았을 때, 매번 수련생들이 마난 중에서 여러 압력 아래서 줄곧 안으로 찾아 정, 생사, 자아를 내려놓고 일체를 타인, 중생을 위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저는 눈물이 나왔습니다. 수련생이 사부님의 보호 아래 정념으로 고비를 넘고, 슬기롭고 또 유머러스하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등의 내용을 보면 그들과 중생을 위해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여기에서 밍후이왕 수련생들의 헌신에 매우 감사드리는데, 전 세계 대법제자에게 이 얻기 힘든 법회가 있게 해주었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캐나다 청년 대법제자,착실한 수련에 대한 감수

캐나다 청년 대법제자 쉬(許) 군은 올해 밍후이 대륙 법회문장을 읽은 가장 큰 감수는 바로 올해 많은 청년 대법제자, 어린이 대법제자가 투고해 그들이 수련한 체험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했다. “우리 국외의 청년 대법제자들은 비록 몸은 다른 지역에 있지만,밍후이 법회를 통해 중국 청년 대법제자들과 함께 연결되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성장’은 대륙의 13살 된 어린이 제자가 쓴 문장이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정념 정행하고 학교에서 보안요원·선생님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나중에는 반 학생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 학생도 어린이 수련생이라는 것을 알았어요.이후에 또 한 어린이 수련생이 전학 왔는데 이것은 정말 사부님의 배치였고, 그 후 이 어린이 수련생의 아버지도 수련의 진실과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역시 대법수련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문장을 읽고 저는 착실한 수련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이 있습니다. 착실한 수련은 또 한 층의 뜻이 있는데, 진실하게 자신의 수련을 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법 공부할 때 마음이 조용했는가, 발정념할 때 순정할 수 있는가입니다. 많은 면에서 해내기가 모두 쉽지 않습니다. 가끔 저도 느슨해지는데 일은 다 한 것 같지만, 그중에 많은 진지하지 못한 성분이 있습니다. 만약 진정하게 착실히 수련하지 않고, 현재 사회의 젊은이에 대한 교란을 더 하면 수련은 아래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런 떨어짐은 한 번에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각하지 못하게 아래로 떨어져, 발견했을 때는 이미 아주 많이 내려갔습니다.”

“두 번째는 저는 갈수록 수련이 큰일 아닌 작은 일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저는 대형 진상 알리기 활동에 많이 참여하려 했지만, 지금은 생활 중에서 부딪힌 그런 작은 일에서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염두가 어떤 것인지를 더 신경 씁니다. 표면에서 얼마를 했는지, 혹은 도처에 활동에 참여하러 다니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진상을 알리고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는 중에서,항목이 진정한 진상 알리기 효과를 일으키도록 해야 합니다. 대륙 수련생의 문장을 읽고 그들과 비교해보니 저의 가장 큰 문제는 법 공부할 때 마음을 조용히 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눈으로 법을 보고 입으로 법을 읽으나 머리에는 각종 생각이 솟아올라, 강제로 자신을 통제하지만, 언제인지 또 조용히 튀어나와 주의력이 분산된 것을 자주 발견해 다시 읽습니다. 이번 법회 문장에서 저는 자신의 많은 부족한 점을 찾았습니다. 대륙 수련생들께 감사드리는데 특히 중국 국내 청년수련생들이 쓴 심득교류를 보기 좋아합니다. 우리 함께 공동 정진하며 비록 환경은 다르지만, 같은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며 마지막까지 함께 갑시다.”

미국 대법제자,대륙 수련생의 무사(無私)한 교류에 감사

‘장사 길에서 마음을 닦고 사람을 구하다’를 읽고 미국의 쉬(徐) 씨가 말했다. “평생 사업하고 매일 진상을 알리며 고객, 공급상인[進貨商], 직원, 수련하지 않는 가족을 감동케 하고 마지막에 깨달은 것은 상도(商道)입니다. 대법제자가 하는 사업은 참조가 없습니다. 대법이 지도하고 심성 상태가 앞으로 나아가, 고생스럽고 힘든 복잡한 사업 중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수련해야 합니다. 대법제자가 하는 세 가지 일이 주요한 것이고, 사업은 손에 있는 연처럼 줄만 잡고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날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물질 욕망, 색욕, 육친 정을 내려놓은 후 대법 중에서 수련해낸 순정한 마음 상태이다. 작가의 마지막 말은 이렇다. “세 가지 일에 있어서 저는 멈추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지속해서 견지해왔습니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조금의 제고가 있을 때마다,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가 있었습니다. 대법이 저를 순정하게 했고 사부님께서 저를 조소[塑造]하시어 저는 십악독세(十惡毒世)의 인간 세상에서 껍질을 벗기고 떳떳하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모두 사부님과 대법에 돌립니다!”

“이 문장은 제게 큰 계발을 주었습니다. 금전에 대한 추구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생활 중에서 이 집착을 내려놓으려 노력했지만, 다른 한 방면에서는 또 돈을 많이 벌기를 희망해 아주 모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수련생은 다른 한 방면에서 깨달았습니다.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이 주된 것이고 기타 돈을 얼마나 버는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는 수련을 제1위에 놓아 모순이 없어져서 기타는 다 부차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그 수련생은 평생 장사하면서 대법에서 수시로 자신을 바로잡고 안으로 찾아 한 번 또 한 번 금전을 담담하게 보았습니다. ‘돈에 대해 낯설고 마치 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저와 아무 관계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제가 초탈해 나오고 마음이 깨끗해진 것 같습니다.’ 중국 상업계의 그런 환경에 평생 있은 수련생이 마지막에 초탈해 나오고 마음도 깨끗해졌습니다. 이것은 정말 대법의 힘입니다. 여기까지 보고 저는 아직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그 수련생이 크고 작은 고비 중에서 고험 중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일깨우고, 자신을 바로잡아 대법의 요구로 돌아왔는데 이것은 제가 제고해야 할 방면입니다. 대륙 수련생의 무사(無私)한 교류에 감사드립니다.”

유럽 대법제자, “법 암송하는 자신감을 높였습니다.”

유럽의 구(顧) 여사는 말했다. “2019년 밍후이 대륙 법회 기간에 저는 겸손한 마음으로 대륙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들었습니다. 매 수련생의 이야기가 저를 감동케 했고 제게 수련에서의 차이를 보게 했습니다.”

“인상이 가장 깊은 것은 제목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는 문장의 수련체험이었습니다. 이 수련생은 법 암송 과정에서 신체와 심리상의 반응을 어떻게 극복하고 ‘전법륜(轉法輪)’ 암송을 견지했는지의 수련 과정을 교류했습니다.”

“이 수련생은 2015년 중국 새해 이틀 전에 법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예전과 다른 것은 이번 법 암송 때는 마음이 소란스러웠다는 것입니다. 법 암송 때 앉아 있지 못하고 서 있지도 못하며, 침대에서 바닥으로 바닥에서 침대로 머리를 벽에 들이받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았으며 얼굴이 화끈거리고 눈에서 불이 나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괴로웠습니다. 정말 외우지 못하고 집에도 있지 못할 때는 밖에 나가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신체에서 마음에서 어떻게 괴롭든 그녀는 일념만 지켰습니다: 이것은 좋은 일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우시고 있다.”

“법 암송 중에서 그녀는 좋지 못한 사상을 청리하고 대법의 박대함을 인식했습니다. 또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우고 수련인의 자비를 수련해냈습니다. 착실한 수련으로 진상 알리기와 감금된 수련생을 구조하는 데에서 대법이 나타낸 신기함과 위력을 체험했습니다.”

“저도 ‘전법륜’ 암송을 시도해봤지만 일이 바쁘고 시간이 없어 견지해나가지 못했습니다. 이런 핑계의 배후에 반영된 것은 고생하기 싫어하는 마음과 대법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수련생의 수련체험은 제게 법 암송의 자신감을 높여주었습니다.”

애틀랜타 청년 대법제자, “대륙 법회 원고를 읽고 감동해 눈물이 흘렀어요.”

미국 애틀랜타 청년 대법제자 왕(王) 양은 말했다, “저는 ‘대법제자의 풍모를 나타내다’를 읽고 감동되어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대륙 대법제자가 박해 기간에도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한 것입니다. 다른 죄수가 고발한 후 그는 정념으로 경찰의 위협을 돌파하고, 정념으로 자비롭게 고발한 사람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좋은 사람을 해친 위험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저는 자비와 사람의 관념이 없는 용감함이 주변 사람과 환경을 개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들은 박해받고 속인 사회로 돌아가면 여전히 사회에서 박해받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정과 수련을 평형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작가의 수련이 성숙하였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문장 ‘마난 중에서 사부님께서 나를 받쳐 올리시다’를 읽고 저는 작가가 매우 소박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소박함은 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대법제자의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제게 필요한 것은 신사신법(信師信法)입니다. 정신에서든 육체에서든 얼마나 큰 고통을 감당하든 마음은 단순해야 하며 법에 따라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타이완 대법제자, “대륙 수련생이 진선인의 풍모로 법을 실증했습니다.”

타이베이 수련생 궁(龚) 씨는 2008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구매 담당을 7년 한 그는 ‘장사 길에서 마음을 닦고 사람을 구하다’ 이 문장에 대해 감명이 깊었다. “문장의 집필자가 중국의 그런 ‘이익만 챙기는’ ‘같은 물에서 노는’ 것이 정상 상태인 환경에서 친척, 아내가 ‘당신이 지나간 곳은 풀도 자라지 않는다.’ ‘당신은 간이 너무 커서 무슨 돈이나 벌려고 하며 원자탄도 감히 판다’던 간상(奸商)에서 1996년 여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한 다음 진선인을 실천하며 성실하고 진지하게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양심을 속이는 이익을 탐하지 않았습니다. 너그럽게 사람을 대하고 도우며 사업에서 사람들과 접촉하는 중에서 법으로 자신의 심성, 언행을 대조하고 대법제자가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풍모로 법을 실증해 동료, 직원, 고객의 존경과 신임을 받아 사업이 더 잘되고 안정되었습니다.”

“성실하고 솔직한 것만이 장사의 도(道)입니다. 타이완의 사업 환경은 중공 체제하의 그런 음흉한 마음, 위조품, 사악함은 없지만, 상업계와 동료 사이의 경쟁과 이익 충돌에서는 똑같이 격렬해, 이 문장에서 진선인의 귀중함이 더욱 드러나고, 아울러 ‘세계에 진선인이 필요하다’는 실증되었습니다.

“‘어려운 세월 속에서 만났던 좋은 사람들’ 이 문장을 보고 이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법 실증하는 과정에서 ‘선은 선을 일깨울 수 있다’와 ‘선’의 거대한 힘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문장 주인공은 교사이고 1997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후 평소에 진선인 표준에 따라 일을 처리하며 전후 부임한 몇몇 교장, 동료, 학생들의 인정과 신임을 받았습니다.”

“1999년 7·20 중공악당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발동해 그녀는 청원 길에 올라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며 여섯 번 악당에 납치되어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말했습니다. ‘경찰이든 무슨 사람이든 저는 그들을 적으로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구치소, 파출소, 공안국, 감옥에서 떳떳하게 진상을 알렸고 또 많은 좋은 사람이 나타나 그녀를 도와주었습니다. 서기, 교장, 심지어 공안, 경비원도 그녀를 돕고 보호해주었습니다. 그녀를 도왔던 한 여교장은 현지 ‘전 공장 최고급 여 지도자’로 승진했습니다.”

궁 씨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문장 중 하나의 작은 예이다. “다섯 번째 납치되어 베이징에서 그녀를 데리고 고향으로 오는 공안국 부국장, 그는 적극적으로 박해에 참여해 대법을 박해하는 것으로 위로 올라가려고 했으나 매번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접촉하는 기회에 수련생은 그에게 스승을 존경하고 도리를 중히 여겨 선한 보답을 받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경찰은 진상을 알았다며‘제게 힘이 100있다면 저는 반드시 120의 힘으로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라고 말했고 나중에 그는 파룬궁 제자를 더는 박해하지 않았으며, 그를 찾아가기만 하면 도와서 해결해주었습니다. 나중에는 병이 있다는 핑계로 출근하지 않아 대법을 박해하는 위험한 직장을 떠나, 자신에게 평안을 보장받는 아름다운 미래를 보장받았습니다.”

장기간 타이베이 유명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린 궁 씨는 깨달은 바를 말했다. “관광지에 특정 홍색 단체(중공 외곽 혹은 하수인 단체)가 와서 교란하고 파괴하며 폭력적으로 말썽을 일으킵니다. 시간이 오래되니 그들은 구할 방법이 없는 무리로 보였습니다. 이 문장을 본보기로 삼아 이 수련생처럼 진선인을 실천하고 선의 거대한 힘으로 상대방의 선한 양지를 일깨워야겠습니다.”

타이완 대법제자, “어떻게 정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2010년 5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양야쥐안(楊雅娟)은 남산보험회사에서 주임으로 일하며 4년 연속, 백만불원탁회의[미국의 생명보험단체인 전미생명보험업자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life underwriters)의 한 기구로서 1927년에 설립. 연간 신계약 건수 실적 100만 불 이상의 모집인을 표창하기 위하여 설립된 제도. 이것을 백만불원탁회의라고 함]영예를 달성해 국제에서 인정하는 보험 업계 최고엘리트다. 매년 밍후이 법회 문장을 다 읽고 그녀는 수련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올해 밍후이 법회에서 발표한 문장 ‘법을 실증하면서 법의 내포를 깨닫다’를 읽을 때까지 업무 과정에서 곤경에 처했고 수련에서 힘이 빠졌다. “주인공은 박사이고 업무 중에서 직설적으로 동료에게 자신은 파룬따파 수련자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전 남편에 대한 사랑, 증오, 원망을 닦아내고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변화시켰으며, 기술자인 그녀는 항상 웃으며 ‘저는 대법의 미세한 입자 중 하나입니다. 어디에 제가 필요하면 저는 어디에 가서 하겠습니다.’라며 수련생들에게 컴퓨터 문제를 해결해주었습니다.”

“작가는 마난 중의 수련생이 좋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신체가 불편한 것을 생각해 끊임없이 발정념하며 꿈속에서도 발정념하며 도왔습니다. 작가의 무사무아(無私無我), 그의 일은 나의 일이다, 고비를 넘는 수련생을 도와 종양을 두 개 배출시킨 것 등이 생각납니다.”

양야쥐안은 울먹이며 최근 수련을 느슨히 해 전진할 수 없을 것 같아 자신을 포기할 뻔했는데 문장 중의 이야기를 보았다고 했다. “한 사람이 그가 믿는 신과 동행했습니다. 그는 신을 보지 못하지만,길에 두 줄의 발자국이 생겨 신이 그와 동행한다고 확신했습니다. 그가 가장 힘들 때 그가 고개를 돌려 보니 길에 발자국이 한 줄밖에 없어 신에게 물었습니다: 제가 가장 어려울 때인데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신은 자비롭게 말했습니다: 얘야, 내가 너를 업고 가고 있단다.”

문장의 작가는 말했다. “수련 길에서 가장 희망이 없을 때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떠나셨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다.” 양야쥐안은 문득 자신이 잘하지 못했다고 느낄 때 “사부님께서도 저를 포기한 적이 없으신데 제가 어찌 정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9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13/3957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