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최근 내가 최근 밍후이왕에 접속하기 어려웠던 원인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에 접속하기가 매우 어렵다. 어느 날부터 시작된 건지 나도 모른다. 매번 몇십 번 접속해서야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고 어떤 땐 접속되어도 당일 밍후이 문장을 내려받지 못했는데 끊겨서 또다시 접속했다. 매번 이럴 때면 나는 ‘반드시 밍후이왕에 접속해 매일 밍후이 문장을 내려받아야지, 오늘 일은 절대 내일까지 기다려서 하지 않겠다. 내일엔 또 내일 할 일이 있다’라고 생각했다. 어떤 땐 밍후이왕에 한 번 접속하려면 열 몇 시간이 소요된다. 밤 12시 발정념을 하고 다시 접속하면 겨우 접속할 수 있었다. 이런 상황이 20여 일이나 지속했다.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사실 이전에 나는 밍후이왕에 접속할 때 모두 매우 순조로웠다. 무슨 민감한 날, 악당의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정치협상 회의)든지 내 머리에는 그 개념이 없었다. 어느 때 밍후이왕에 접속하고 싶으면 접속할 수 있었고 거의 봉쇄된 적이 없다. 그때 나는 둥타이왕 뉴스를 전혀 주목하지 않았고 보지도 않았다. 내 의식 속에 둥타이왕은 나와 아무 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 나는 둥타이왕 뉴스를 훑어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던 데에서 나중에는 제목을 클릭하고 내용을 보았으며 그 후에는 동영상 뉴스를 보았다. 예를 들면 오늘 클릭, 스타오 논평, 핫이슈 투시, 중국 뉴스 해독, 사실 소품, 보슬비 인생, 담소 풍운 등등이다. 문자 신문은 예를 들어 인민일보, 대기원 시보 및 둥타이왕의 중국 정치계에 관한 민감한 뉴스, 미·중 무역 전쟁, 미국 정치인이 중국공산당을 규탄한 연설, 평론 등이다. 서서히 이런 내용을 보는 데 밍후이왕을 봐야 할 시간을 점유했다.

매일 나는 밍후이왕의 내용을 전부 보던 데에서 매일 밍후이왕을 몇 분만 훑어보고 밍후이 문장을 내려받고 둥타이왕의 그런 내용을 보았다. 어떤 때 인터넷 접속이 잘되지 않아 끊기면 중독된 것처럼 다시 둥타이왕에 접속했다. 이 상태는 서서히 정진해야 할 내 수련의 의지를 바꿨는데도 나는 모르고 있었다. 이미 집착이 생겼는데도 그런 동영상과 문장 역시 거의 대법제자가 제작하고 쓴 것이기에 대법제자가 보는 것도 괜찮다고 여겼다. 어쨌든 그런 것은 속인 뉴스와 같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모두 자기의 집착과 중독에 구실을 찾은 것이다. 지금 시간은 매우 소중하기에 우리 대법제자의 수련 시간도 매우 소중하다. 우리의 위대한 사존께서 거대한 대가를 치러 연장해오신 것이다. 우리는 이 소중한 시간을 대법으로 자기를 충실히 해야 한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밍후이 뉴스를 많이 보아야 한다.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보고 자기의 부족한 점을 찾고 노력해 선두를 따라잡아야 하고 아울러 사존께서 우리 중국 대법제자에게 창조해주신 이 세계 대법제자와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해 악의 박해를 폭로하고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중국 대법제자의 수련 상황을 보게 하며 중국 대법제자의 박해 상황을 알게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매일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목적이다. 우리에게 둥타이왕 뉴스를 훑어보라고 한 것이 아니다.

내가 집착을 찾고 둥타이왕 뉴스에 미련을 두지 않았더니 다시 인터넷에 접속했을 때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게다가 매일 밍후이 문장을 매우 빠르게 내려받을 수 있었다.

20여 년을 수련한 대법 제자로서 어떤 것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이 주요한지 분명히 알고 자기가 인간 세상에 온 목적과 사명을 명확하게 안다. 우리는 속세 환경에서 수련하기에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이 우리 주위에 존재해 우리를 미혹하고 유혹하며 유인하고 있다, 구세력은 호시탐탐 매 대법제자의 일거일동을 엿보고 있다. 조금만 주의하지 않아 구세력에게 빌미를 잡히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주 대법에서 수련해낸 뛰어난 지혜와 강대한 정념으로 구세력의 모든 음모를 간파할 수 있다. 또 사존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시기에 그런 교란은 우리에게 전혀 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 하지만 전제는 우리가 반드시 사존의 요구대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끊임없이 대법으로 순수해지고 자기 심신이 진정하게 대법에 동화되고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되어 사존의 요구에 부합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야 한다.

 

원문발표: 2019년 1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1/3952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