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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곳곳에서 대법을 실증하다

글/ 쓰촨(四川)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저는 시골 사람으로 글을 모르며 위통, 요통, 발에 쥐가 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2019년 이전에는 줄곧 시내에서 가정부로 일해 왔습니다. 2010년 가정부로 있던 집에 한 아주머니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에게 대법 호신부를 주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지만 저는 자세한 상황을 몰라서 호신부를 소중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글을 모르고 아기를 돌보고 있어서 아주머니가 저에게 CD를 보라고 해도 저는 볼 수 없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저에게 사부님 설법을 듣게 했습니다. 하루는 사부님께서 선(善)을 이야기하시는 것을 듣고 매우 좋다고 생각하여 아주머니에게 연공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주머니를 따라 법공부도 하면서 아주머니가 한 구절 읽으면 따라서 한 구절 읽겠다고 말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저는 4일 만에 ‘논어(論語)’를 외웠습니다.

그 무렵 아주머니가 나가서 진상을 알리면 저도 따라서 나갔고 왜 그런지 알지 못했지만 한번 이야기하면 탈퇴시킬 수 있었습니다. 삼퇴하는 사람에게 스스로 이름을 써서 저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법 노래를 부를 줄 알게 되었고 진상을 알릴 때면 ‘사은송(師恩頌)’을 불러 그들에게 들려주었는데 그들은 모두 듣기 좋다고 말했습니다. 한번 진상을 알리면 그들은 곧 탈퇴했고 매일 진상을 알리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때 저는 22kg의 아기를 업고 집안일을 하고 밥을 하며 청소하고 나가서 진상을 알렸는데도 전혀 힘들지 않았고 몸의 모든 병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여주인이 기뻐하며 ‘모르는 글자는 저에게 물어봐요.’라고 말하다

나중에 저는 다른 가정집에 가서 가정부를 하면서 아기를 돌보았습니다. 주인은 저에게 얼마의 월급을 받을 것인지 물어보았고 저는 당신들이 알아서 주면 되며 제가 얼마만큼 받아야 할 것 같으면 얼마만큼 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집의 여자주인은 은행에 근무하고 남자주인은 공안국의 경찰관이었습니다. 그 시절 가정부는 아이만 돌보고 집안일을 하지 않거나 집안일만 하면 아이는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이를 업고 설거지를 하고 바닥을 닦았습니다. 그들은 보고 매우 기뻐하며 종래로 이렇게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저에게 옷을 사주고 촌지를 줬지만 저는 모두 갖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글을 몰라서 저는 아이를 돌보면서 ‘홍음’에 있는 시를 외웠습니다. 하루는 제가 시를 외우고 있을 때 방금 첫 구절을 외우자 1살 남짓한 아이가 바로 다음 한 구절을 외웠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매우 놀라워하며 저에게 다른 시를 외우게 했고 결국 마찬가지로 제가 한 구절 외우면 아이는 다음 한 구절을 외웠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기뻐하며 아이를 안으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천재야!” 또 저에게 알려주며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그녀에게 물어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부터 집안사람들도 제가 밖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고 또 저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직 ‘전법륜’을 별로 보지 않았고 발정념도 적게 했습니다. 한 번은 주인과 함께 나가서 저녁 식사를 하다가 시간이 아직 이른 것을 보고 아이를 업고 나가서 사람을 찾아 진상을 알렸는데 어떤 사람이 신고해 경찰관이 와서 저를 파출소로 데려갔습니다. 저는 가는 동안 줄곧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저를 구해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저에게 이름을 물었을 때 아이가 계속 울어 저는 아이를 돌보는 도우미로 아이의 아버지는 공안국 사람이고 무슨 이름이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후, 아이의 아버지가 와서 파출소 사람들에게 저를 풀어주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아이의 아버지는 체면 때문에 저를 해고했고 떠날 때, 그들 일가족은 제가 가는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또 대법을 수련하는 그 아주머니 집에 가서 아이를 돌봐주었습니다. 그때야 다시 아주머니를 따라 ‘전법륜’을 공부했습니다. 그 무렵 일이 많아서 밤 12시 이후에야 잠을 잤고 아침 3시면 일어나서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마치고 나면 시를 외웠습니다.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시간은 1시간 밖에 없었기 때문에 한 번 나가면 서둘러 알리곤 했습니다. 법 공부를 하면서 비로소 서서히 안으로 찾아 마음을 닦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주머니의 딸이 제가 잘못했다고 말할 때 저는 얼른 말합니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그때의 마음은 정말 즐겁게 참는 인(忍)입니다.

대법이 훌륭하다는 스티커를 온 도시에 붙이다

저는 가정부로 아이를 돌보고 있을 때 자주 아이를 업고 곳곳으로 돌아다니곤 했습니다. 대법을 모함하는 표어가 어디에 있든지 저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제거했습니다. 한번은 사회보험 기금관리국 방수포에 세인에게 해악을 끼치는 표어가 있었지만, 수련생은 감히 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세인을 망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면서 낮에 페인트로 칠해 글자를 없앴습니다. 예상외로 그들은 또 글을 적었고 저는 칼로 긁어내려고 생각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카메라와 그곳 사람들이 모두 절 보지 못하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했습니다. 낮에 몇 번 가서 칼로 긁어내 그 방수포는 찢어졌습니다.

또 한 번은 호텔 술자리에 갔다가 호텔 앞에 대법을 모함하는 표어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저는 몹시 괴로워 밤에 페인트로 표어를 칠해 없앴습니다. 사람이 매우 많은 광장에 커다란 현수막에 세인에게 해독을 끼치는 표어가 있어 저는 대나무 장대를 찾아서 낫에 묶었고 사람이 오가는 상황에서 그것을 베어 없앴습니다.

저는 아이를 업고 온 도시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어떤 때에는 사부님께서 길을 안내해주실 것을 요청하며 가는 곳마다 붙였는데 항상 스티커가 매우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올해 설에는 고향에 갔습니다. 매년 설에는 절에 가는 사람이 많아서 저는 절에 가서 진상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한 여성에게 어떻게 말해도 통하지 않아서 저는 ‘사은송(師恩頌)’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당신들의 파룬궁(法輪功)이 좋다면 왜 아래에 파룬궁이 나쁘다는 표어가 있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서둘러 그 표어를 찾았습니다. 당시에 사람이 매우 많았지만 저는 사람이 많은지 생각하지 않고 직접 그 표어를 뜯어냈습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진상을 알릴 때 세인에게 시를 외워주고 대법제자의 노래를 불러주다

진상 알리기는 우선 상대방을 존중하고 인연을 맺음에 있어서 빈부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저는 자주 그들에게 마음이 좋기만 하면 복을 받으며 제가 복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도 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자주 말해 줍니다.

도시에서 아이를 돌봐줄 때, 저는 자주 아이를 업고 길가에 꽃을 관리하는 직원에게 진상을 알리고 역에 가서도 진상을 알립니다. 늘 사부님의 시를 외우거나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를 그들에게 불러 들려주면 그들도 매우 듣기 좋아합니다.

한 번은 대형마트에서 한 사람에게 삼퇴를 알리다가 옆에 한 사람이 듣지 않고 저를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곧 외웠습니다.

“오천 년 큰 연극
중원이 주 무대라네세
세생생 윤회하며
달고 쓴 배역 맡았었네
늘 묻노니 달은 왜 둥글고
인생길은 왜 이다지도 먼가?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속세는 왜 이리 험한가?
천지는 법이 만들었나니
세간에 내려옴은 인연 맺기 위함이라네
윤회하며 법을 기다려왔고
고통 속에서 업을 줄였다네
말겁에 신(神) 돌아오리니
중생을 구도해 과거 인연 풀리라
세세생생 이 소원 위하여
천년을 고통 속에 시달려왔다네
기연은 놓칠 수 없나니
얻고 잃음은 순간에 달렸다네.”[1]

그 사람은 듣고 즉시 말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나가서 네다섯 사람이 그곳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저도 가서 앉았습니다. 그녀들은 저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저는 그녀들에게 이야기하다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앉아서 그녀들에게 대법은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회귀의 길(迴歸路, The Road Home)’을 그녀들에게 불러주었고 그녀들은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그녀들이 다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고 ‘홍음2’의 ‘怕啥(두려울 것 뭐냐)’를 외웠습니다. 다 외우자 그녀들은 모두 말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을 이야기하자 그녀들은 모두 듣게 되었고 나중에 몇 명은 삼퇴를 하였습니다. 한 사람은 어떠한 것에도 가입한 적이 없었고 기억도 좋지 않아 저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게 하니 그녀는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웠습니다.

남편이 나의 제고를 돕다

작년에 저는 고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일 년 내내 시내에서 일했기에 집에 심은 과일나무가 많아 저는 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몰랐고 많은 일을 할 줄 몰라서 남편은 이 때문에 저를 욕하고 때렸습니다. 하루는 아침에 외웠습니다.

“수련인이여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찾으라
갖가지 사람마음 많이 제거하고
큰 고비 작은 고비 빠뜨릴 생각 말라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2]

저는 왜 이렇게 사람의 마음이 많은가 하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 후부터 남편과 다투지 않았습니다.

한 번은 대나무를 자르러 갔을 때 그는 대나무를 집어 들고 저의 발에 멍이 들도록 때렸습니다. 이웃이 보고 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맞받아치지 않아요?” 저는 자신이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3]를 해내야 하며 심성을 닦고 참으며 제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웃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외웠습니다.

“法輪(파룬)을 다시 돌리니 산하가 변하고
천지가 정화되고
사람에게는 선념이 나와
전통(傳統)이 회복되는구나!
건곤의 온갖 일 진상(眞相)이 드러나고
불도신선(佛道神仙) 세간을 거니네
사념(邪念) 다 제거되면 사람은 바른 길로 돌아가리니
이 대원(大願) 이루어지리라”[4]

이웃들은 깨달았고 이 공법이 정말 좋다고 말하고 저의 남편에게 저를 때리지 말라고 권유하며 저는 정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번은 저의 남편이 저를 욕하려 하자 저는 바로 외웠습니다.

“대법은 사람의 마음을 보나니
세인은 깨어나야 하느니라
신(神) 인(人) 귀(鬼) 축(畜) 멸(滅)
위치는 스스로 정하는도다”[5]

남편은 즉시 말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시사: ‘홍음3-機緣一瞬間(기연은 한순간)’
[2]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시사: ‘홍음3-誰是誰非(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3]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4]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시사: ‘홍음3-再轉(다시 돌리다)’
[5]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시사: ‘홍음2-無題(무제)’

 

원문발표: 2019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13/3950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