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 문장에 이어서)
정념으로 협조해 수련생을 되찾다
2002년, 나는 두 번째로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받았다. 그때 노동교화소는 ‘전향’반과 ‘비전향’반으로 나누었다. 나는 ‘비전향’반에 수감됐다. 하루는 우리 감방의 한 수련생이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 줄곧 저녁에도 돌아오지 않아 나는 매우 조급해 바오자에게 알아보라고 했다. 그녀는 돌아온 후 내 귀에 속삭였다. “그녀가 쇠의자(고문을 말함)에 앉은 것 같아요. 절대로 내가 알려줬다는 말을 하지 마세요.” 나는 전 감방 수련생과 어떻게 할 것인지 상의했다. 어떤 수련생은 그녀를 되찾아 오자고 했고 어떤 수련생은 단식하자고 말했다. 나는 단식은 안 된다고 말했다. “오늘 저녁에 되찾아 오지 못하고 시간이 길면 수련생이 버티지 못할 텐데요?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그녀는 겉옷도 입지 않았습니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아주머니가 그녀를 찾으러 가세요. 우리가 협조할게요. 아주머니가 한 시간 뒤에 돌아오지 않으면 우리는 단식 항의하겠습니다.” 나는 알았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대장실에 갔다. 마침 대장이 있었다. 나는 말했다. “○대장님, 우리 감방의 ○○가 이렇게 늦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어디에 데려간 겁니까?” 그녀는 말했다. “아주머니는 남 일에 참견하기 매우 좋아하네요. 어디로 데려가든 아주머니와 무슨 상관입니까? 아주머니와 말해야 합니까!” 나는 말했다. “그녀는 내 동수(同修)입니다. 그녀가 없는데 내가 관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녀는 화내며 일어서서 말했다. “아주머니, 바보짓 하지 마세요. 아주머니가 쇠의자에 앉았을 때 누가 아주머니를 상관했습니까?” 나는 말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고난이 있으면 내가 상관하지 않으면 이기적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녀의 말을 들으니 그 수련생은 확실히 고문을 당하는 것 같았다. 나는 또 말했다. “그녀를 쇠의자에 앉힌 게 아닙니까?” 그녀는 말했다. “누가 말했습니까?” 나는 말했다. “이렇게 늦었는데도 아직 돌아오지 않았는데 쇠의자에 앉지 않고 뭘 하러 갔겠습니까?” 그녀는 말했다. “면담하고 있습니다.” 나는 말했다. “그녀를 풀어주세요.” 그녀는 말했다. “아주머니는 누굽니까? 노동교화소가 아주머니 집입니까? 아주머니가 누굴 풀어주라고 하면 풀어줘야 합니까?” 나는 말했다. “그녀를 풀어주면 내가 그녀 대신 쇠의자에 앉겠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잘난 척하지 마세요. 아주머니는 영웅행세를 하는 겁니까?” 나는 말했다. “나는 영웅행세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는 몸이 좋지 않은 데다 생리까지 왔습니다. 날이 이렇게 춥고 겉옷도 입지 않아 몸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대장님도 그렇게 모질지 않겠지요?” 그녀는 말했다. “아주머니가 상관할 필요 없습니다. 돌아가세요.” 나는 말했다. “나는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그녀를 풀어주지 않으면 난 돌아가지 않고 줄곧 그녀를 풀어줄 때까지 있겠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날 협박하는 겁니까?” 나는 말했다. “협박이 아닙니다!” 그녀는 “돌아가지 않겠으면 아주머니는 여기에 서 있으세요!”라고 말하며 갔다. 그녀가 간 후 나는 생각했다. ‘오늘 반드시 그녀를 되찾아 와야 한다. 도저히 안 되면 나는 그녀와 바꿀 것이다.’
잠시 후 대장이 돌아왔다. 태도는 아까보다 많이 좋아졌다. 그녀는 나와 또 잠시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을 잘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잠시 후 한 감옥경찰이 문을 열고 그녀에게 머리를 한번 끄덕였다. 그녀도 머리를 한번 끄덕였다. 잠시 후 그녀는 “아주머니 돌아가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녀는 말했다. “돌아가세요. 내가 아주머니에게 돌아가라고 하면 돌아가세요!” 나는 그녀의 태도가 그다지 사악하지 않은 것을 보았다. 말 속에 말이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날 대대장실에서 밖으로 밀었다. 나는 수련생이 돌아왔는지 오지 않았는지 먼저 보려고 감방에 돌아왔다. 돌아와 보니 수련생이 이미 돌아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매우 초췌했다. 그녀는 과연 쇠의자에 묶여있었다.
이렇게 우리는 전체적으로 협조해 수련생을 되찾아왔다. 이것은 이전에 있어 본 적 없는 일이다.
정념으로 고문 박해를 해체하다
한번은 내가 시골에 내려가 그곳 수련생에게 자료점(資料點: 자료 만드는 곳)을 몇 개 세워주려고 준비했는데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다른 한 수련생과 납치됐다. 당일 현지 국보대대에 끌려갔다. 그들은 우리 둘을 격리해 심문했다. 경찰은 나를 뒷짐 결박했다. 한쪽 팔을 위에서 등으로 가져가고 다른 한 손은 아래에서 등으로 올려 수갑으로 채워놓고, 날 치켜들고 끊임없이 때리고 차고 뒤에서 내 손을 쳐들었다. 그때 나는 발정념해도 늦을 것 같아 경찰을 향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묵념했다. 파룬따파가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쫓아내게 했다. 나는 이것이 효과가 좋은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나에게서 무엇도 알아내지 못해 조급해 왔다 갔다 했다. 한 경찰이 내 손과 팔을 힘껏 들어 올려 나는 아파서 현기증이 났다. 처음에는 감당할 수 있었는데 시간이 길어지자 좀 감당하기 어려웠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수련생을 팔아먹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아무것도 말해서는 안 됩니다. 절대 말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제 감당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 생각이 막 올라왔을 때 ‘쏴’하고 내 발아래에서 한 가닥 기가 정수리까지 통했고 온몸을 통했다. 나는 단번에 아프지 않아 즉시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고 사부님께서 날 대신해 감당하신 것을 알았다.
그들이 날 때리고 욕해도 나는 아무 느낌이 없었다. 나는 한 경찰이 낮은 소리로 말한 말을 들었다. “그녀는 왜 땀이 나지 않을까?” 그 경찰의 표정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잠시 후 그는 또 말했다. “신체 소질이 다르겠지. 정말 잘 버티네.” 다른 한 경찰이 그의 가죽 신발을 벗어 힘껏 내 다리를 때렸지만 나는 반응이 없었다. 그는 신발을 신고 방안에서 한 바퀴 돌더니 나를 때릴만한 물건이 없는 것을 보고 나가서 몽둥이 하나를 찾아 들고 와 내 머리를 겨냥하며 말했다. “말할 거요? 하지 않을 거요? 말하지 않으면 아주머니를 때려죽일 겁니다.” 나는 말하지 않았지만, 줄곧 그를 보며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했다. 그는 내가 놀라지 않는 것을 보고 몽둥이를 버리고 갔다. 다른 한 경찰도 날 때리지 않았다.
그들은 내 자백서를 썼다. 나는 여전히 그들과 협조하지 않고 그들을 향해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했다. 그는 말했다. “아주머니는 그런 눈길로 날 보지 마세요. 난 못 견디겠습니다.” 나는 속으로 견디지 못하면 내가 염한 것이 맞는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나는 한 차례 고문 박해를 피했다.
다른 한 수련생이 고문받아 죽어서야 경찰은 손을 뗐다.
정념정행해 유치장에서 벗어나다
한번은 나와 한 노년 수련생이 거리에서 진상을 알릴 때 한 젊은이가 광고전단을 배포했다. 우리 둘은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사실 그는 사복 경찰이었음) 그는 듣지 않고 갔다. 잠시 후 경찰차 두 대가 왔는데 한 무리 경찰이 내려와 날 납치했다. 저녁에 경찰이 우리 집을 수색하고 사부님의 법상, 컴퓨터, 프린터와 대법 책 몇 권을 빼앗아갔다. 당시 내 아들이 집에 있었다. 나는 목숨을 걸고 사부님의 법상을 빼앗아 오려고 했지만, 그들은 아들에게 날 붙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아들은 그들이 나를 때릴까 봐 두려웠던지 나를 꽉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나는 그들이 사부님의 법상을 전혀 존중하지 않고 들고 가는 것을 보고도 어쩔 수 없어 마음이 너무 아팠다. 나는 일념을 내보냈다. ‘나는 반드시 이 법상을 다시 가져와 내 죄를 보완할 것이다.’ 나는 내가 잘 수련하지 않아 악이 틈을 타 경찰을 조종해 나를 붙잡게 했기에 나도 죄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불법적으로 보름 구류됐다. 유치장에 갇힌 후 마음이 극도로 우울했다. 속으로 그들이 사부님의 법상을 손상하고 없앨까 봐 매우 조급하고 근심스러웠다. 내 가방도 그들이 빼앗아갔다. 그 속엔 4000여 위안이 있었다. 진상화폐를 바꾸려고 마련한 것이다. 어떻게 할까? 이곳에는 수련생이 한 명도 없어 매우 외로웠고 교류할 사람도 없었다.
이후에 나는 기왕 이곳에 왔으니 모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먼저 안으로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부딪힌 일을 돌이켜보니 나의 당(黨)문화, 악당 요소, 선량하지 않고 잘난 체하고 다른 사람을 깔보며, 수구(修口)하지 않고 질책하기 좋아하며 원망하기 좋아했었다. 속으로 이렇게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니 후회되기도 했고, 한편으로 이후에 꼭 선(善)을 닦아내야겠다고 맹세했다.
생각하다가 갑자기 한 수련생이 나에게 말한 말이 생각났다. 대법제자는 백만 부대가 있다. 그렇지! 나도 백만 혹은 천만 부대가 있고 호법신이 보호할 건데 나는 왜 그들을 쓰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발정념으로 내 백만 부대가 네 부분으로 나누어 한 부분은 내가 석방되어 나간 후 사부님의 법상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법상을 보호하게 했고, 한 부분은 내 돈을 건드리지 못하게 가방을 보호하게 했다. 그것은 대법 자원이기에 손실되어서는 안 된다. 한 부분은 공안국을 둘러싸고 그곳에서 그들을 조종해 나를 박해하게 하는 요소를 철저하게 제거하게 했고, 일부분은 ‘610’을 둘러싸고 그들이 나에 대한 박해에 가담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또 생각했다. 이 유치장의 악도 제거해야 한다. 이번에 나갈 때 나는 절대 석방증에 서명하지 않겠다. 나는 두 손을 합장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빌었다. ‘이 유치장의 모든 부문, 모든 부분, 모든 시스템, 모든 관계자 배후의 공간장을 모두 깨끗하게 청리한다.’
나는 이곳에 구류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이외에 법을 외우고 발정념했으며 주위 모든 사람을 잘 대했다. 처음에 그녀들에게 말할 때 그녀들은 듣지 않았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내가 할 일을 했다. 이후에 그녀들이 다 변해 날 아주 우호적으로 대했다. 능동적으로 날 찾아와 삼퇴한 사람은 모두 19명이었고 나는 18명을 탈퇴시켰다. 감옥경찰과 소장들도 변해 표정도 즐거웠다. 이전처럼 그렇게 매섭지 않았다.
내가 나가는 그날, 원래 매번 사람을 석방할 때면 날이 밝으면 아침밥을 먹지 못하게 하고 수감자를 내보냈다. 그러나 오늘 그들은 회의를 열었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다 왔다. 회의를 다 연 후에야 전 감방 사람들은 모두 열정적이고 즐겁게 나와 작별했다. 그날 유치장을 나간 사람은 모두 9명이었다. 문 앞에 줄을 서 석방증에 서명하기를 기다렸다. 내 차례가 되어 방에 들어갈 때 모든 지도자가 다 있었다. 한 사람이 나에게 펜을 건네주며 말했다. “이름을 쓰면 됩니다.” 나는 서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서명하지 않으면 아주머니는 정문을 나갈 수 없습니다. 경비가 아주머니를 나가지 못하게 할 겁니다.” 나는 말했다. “난 서명하지 않을 겁니다. 나는 법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난 서명하지 않겠습니다.” 이때 소장이 말했다. “서명하지 않으면 아주머니는 먼저 나가세요. 다른 사람에게 서명하게 하세요.” 그래서 나는 나가서 뒤에서 줄을 서 기다렸다. 잠시 후 방안에서 한 감옥경찰이 나와 나에게 종이 한 장을 건네주었다. 내가 보니 날 석방하는 석방증이었다. 그들은 상의를 거쳐 아무런 서명도 하지 않고 날 석방하는 데 동의했다. 나는 속으로 매우 기뻤고 사부님에게 무한히 감사드렸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날 위해 결정해주신 것이다.
잠시 후 부소장이 내 옆에 걸어왔다. 아마 내가 무슨 표정을 짓고 있는지 보려는 것 같았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날 석방하여 나가게 하는 데 동의한 겁니까?” 그는 좀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말했다. “동의합니다.” 나는 말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나를 대신해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세요. 그리고 나를 대신해 그들에게 전해주세요. 여러분 이곳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평안하길 축원합니다.” 그는 감사하다고 했지만, 표정은 좀 미안한 듯했다.
정념으로 사부님의 법상을 가져오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공안국에 내 물건을 가지러 갔다. 그 대장은 내 가방을 들고 잔뜩 화가 나 말했다. “아주머니가 서명하지 않으면 물건을 주지 않겠습니다.” 취조실로 걸어가면서 손을 휙 저으며 나에게 들어오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취조실에 가 서명하게 하려고? 내가 서명하지 않는다고 좋은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나는 가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몸을 돌려 밖으로 뛰어나갔다. 다행히 문이 닫히지 않아 도망쳤다.
돌아온 후 나는 내 두려움이 이렇게 심한지 알게 됐다. 도망치긴 왜 도망치지? 정념이 어디에 갔지? 나는 또 가지러 가고 싶었지만 두려움이 여전히 있었다. 우리 법공부 소조 수련생이 말했다. “○○씨가 물건 가지러 갈 때 우리에게 말하세요. 우리가 함께 발정념하겠습니다.” 나는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법을 많이 배운 후 다시 보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배웠다.
법을 배운 후 나는 그 대장의 표정이 그래도 상냥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흉악한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왜 나에게 그렇게 화를 낸 걸까? 내 어느 곳이 옳지 않은 걸까?’ 생각하고 생각해도 그가 진상을 모르는 원인 같았다. 그럼 나는 방법을 생각해 그를 구해야겠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진상 편지를 썼다. 나는 쓰고 여러 번 고쳐 썼다. 또 경험 있는 수련생에게 수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매우 많은 힘을 들여 일주일 넘은 후에야 다 썼다. 수련생도 보고,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또 걱정했다. 어떻게 그에게 보내줄 것인가? 나는 소조 수련생을 청해 함께 가자고 했다. 공안국 문 앞에 이르렀는데도 여전히 두려움이 있었다. 그중 한 수련생이 말했다. “저는 어제저녁에 ‘사부님의 은혜’를 들었습니다. 아, 저는 무엇이 두려움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시사각각 우리 옆에 계십니다.”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바로 내 옆에 계신다는 것을 점오해주시는 것이 아닌가?
이때 나는 게시물을 제거했던 상태가 생각났다. 그때 정념이 매우 충족했다. 문을 나설 때 나는 대법제자는 절대 악이 사부님과 대법을 모욕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되고, 악이 중생을 망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내 책임이다. 내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른 일이다. 나는 떳떳해야 한다. 전 우주의 신이 다 나를 가지해주고 있다. 사부님의 법신, 무수한 호법신이 나를 보호해주신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그곳으로 가면서 나는 외롭지 않고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생각하다 보니 나는 두렵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신성한 느낌이 올라왔다. 이렇게 많은 신이 나를 따라 함께 가서 이 일을 하니 얼마나 좋은가? 너무 신성하다. 나는 매우 순조롭게 그것을 제거했다. 나는 거기에 원래 있었던 전통문화 게시물을 바꿔놓았다. 그들에게 이걸 걸면 된다는 뜻이다. 나는 또 그들에게 편지를 써 지역사회와 관할 구역 경찰에게 주었다. 개개인에게 한 부씩 주면서 그들에게 대법과 사부님을 모욕하면 세상 사람을 해치게 된다고 알려주었다. 이후에 그 지역사회는 줄곧 그 게시물을 걸어놓고 오랫동안 바꾸지 않았다.
이런 것을 생각하니 나는 단번에 정념이 나와서 진상 편지를 들고 들어갔다. 문 앞의 경찰은 그 대장이 옆 건물에서 회의하러 가서 없다고 말해 나는 다시 나왔다. 속으로 그럼 여기에서 그를 기다리면 더 편리하기에 더 좋다고 생각했다. 한참 기다렸더니 그가 왔다. 나는 말했다. “대장님 안녕하십니까!” 그는 내가 그를 찾아 결판을 내거나 보복이라도 할 것 같았는지 깜짝 놀라며 얼른 말했다. “아주머니 그날 왜 도망갔어요? 아주머니 물건을 다 잠가 두고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이틀 후 가지러 오세요. 그날은 내가 당직서는 날입니다.” 나는 말했다. “네. 감사합니다! 대장님에게 편지 한 통을 썼는데 보세요.” 그는 말했다. “보지 않겠습니다.” 나는 듣고 조급했다. 내가 이렇게 큰 힘을 들여 쓴 편지인데 보지 않으면 어찌합니까? 그래서 나는 다가가 그의 손을 잡고 편지 담은 봉투를 그의 손에 넣어주면서 말했다. “안 됩니다. 반드시 봐야 합니다! 내 물건을 받지 못하더라도 대장님은 보아야 합니다.” 그는 내 태도가 매우 단호한 것을 보고 편지를 갖고 택시를 탔다.
이후에 내가 물건 가지러 갔을 때 그는 나와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아무런 적대심도 없었다. 나는 그에게 편지를 보았느냐고 물었다. 그는 보았다면서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 물건을 나에게 돌려주었다. 나는 경찰이 우리 집에서 빼앗아간 사부님 법상이 손상 없이 완전한 것을 보았다. 이후에 나는 소원대로 사부님의 법상도 집에 모셔왔다. 나는 선을 권하는 편지를 여러 부 복사해 다른 대장과 경찰에게도 주었다.
3시간 넘어 공안국에서 벗어나다
한번은 나와 한 수련생이 협조해 사람을 대면해 진상을 알리다 신고를 당해 경찰 세 명이 나를 공안국에 납치했다. 그들은 날 강제로 쇠의자에 수갑을 채웠다. 그들이 나에게 뭘 물어도 나는 대답하지 않고 그를 직시하며 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했다. 두목 같아 보이는 한 경찰이 내 얼굴에 엎드려 나를 눌러 넘어뜨릴 듯이 말했다. “이름이 뭡니까?” 나는 그를 직시하며 속으로 말했다. ‘나는 당신을 안다. 나는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파룬따파하오!’ 그의 배후의 마귀를 소멸한다. 그는 견디지 못해 돌아갔다.
잠시 후 또 경찰 한 명이 와서 우쭐거리며 왔다 갔다 하면서 말했다. “아주머니가 말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방법이 없을 줄 압니까? 잠시 후 두고 보세요. 우탕(五堂)이 아주머니를 심사할 겁니다.” 나는 이 말은 그 본인이 한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나는 여전히 그를 직시하며 속으로 말했다. ‘그 우탕이 무엇인가? 우주의 주께서 날 위해 결정해주신다. 전 우주의 바른 신들께서 날 지지해 주신다. 당신의 그 우탕은 대법 사부님이 새끼손가락으로 비빌 나위도 없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그는 내 의념을 알아듣기라도 한 듯이 머리를 돌려 가버렸다.
그들이 나를 교란하러 왔을 때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이곳은 제가 있을 곳이 아닙니다. 저는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저에게 누락이 있으면 대법으로 바로 잡겠습니다. 이런 중생을 조종해 정법에 죄를 짓게 하는 일이 필요 없습니다. 또 세인이 구원되는 것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절 혼내주는 것도 필요 없습니다. 사부님께서 이런 박해를 승인하지 않기에 저도 승인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나가야 합니다. 반드시 나가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결정해주세요.’
이때 사상 속에 끊임없이 일부 부정적인 사유가 뒤집혀 나왔다. 이것을 두려워하고 저것을 두려워하고 이걸 고려하고 저걸 고려했다. 나는 모두 배척하지 못했다. 한 경찰이 다른 경찰에게 한 말이 들렸다. “전화를 걸어 국보(국내보위안정국)가 와서 처리하게 합시다.” 이 경찰은 전화를 걸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가지 않겠다. 나는 어디도 가지 않고 집에 돌아갈 것이다. 국보에서도 관계하지 못할 거다!’ 결국 전화 저쪽의 국보에서 정말 “우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들이 알아서 처리하시오. 아니면 열흘 구류하든지”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열흘 구류돼 있지 않을 거다. 당신들이 결정하지 못한다. 나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마음속엔 한 가지 생각이 또 있었다. ‘열흘이면 열흘이라지, 뭐 대단할 거 있는가?’ 나는 즉시 그것을 잡고 말했다. 이것은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니다. ‘구속할 것 같으면 너나 구속당해 있거라. 난 가지 않겠다.’
이 두 경찰은 국보가 상관하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 좀 실망하면서 나가서 핸드폰을 갖고 놀았다. 나는 생각했다. ‘난 이렇게 버텨서는 안 된다. 그들이 출동하게 해야 하고 그들이 다른 일에 바빠서 나가게 해서, 날 상관할 시간이 없어 날 석방해 집에 돌려보내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발정념을 해서 그들이 바쁘고 매우 바쁘게 하고 그들이 출동해 날 지킬 사람이 없게 했다. 한참 발정념 했는데도 보니 그들은 동정이 없어 생각했다. ‘악, 너는 나를 이곳에 속박하고 나를 나가지 못하게 하는데 그럼 좋다. 나는 너의 심장에 왔으니 나는 너를 철저하게 제거할 것이다. 나는 너를 제거하여 너를 못 견디게 할 것이다. 손오공처럼 너의 심장을 휘저을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 저의 가장 강한 신통을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이곳을 겹겹이 둘러싸고 층층 공간, 층층을 완전히 소멸한다.’
내가 약 반 시간 정념을 내보냈더니 몸이 뜨거워졌다.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그 두 경찰은 전화를 다 받은 후 즉시 물건을 수습하고 나가려는 것 같았다. 한 경찰이 내 옆에 걸어와 쇠의자를 열며 말했다. “가세요.” 나는 말했다. “어디로 가는 겁니까?” 그는 “집으로 돌아가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을 따라 밖으로 걸어갔다. 밖에 가니 그들이 정말 나를 상관하지 않고 다급하게 경찰차에 앉아 떠났다.
이렇게 3시간이 넘어 나는 나왔다.
이 20여 년 수련 중에서 내가 겪은 신기한 일은 이것만이 아니다. 아직 매우 많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은 너무 많은데 나는 더 말하지 않겠다. 요 몇 번의 경과만 써 대법의 위력과 초범성을 실증한 것이다.
(밍후이왕 제16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원문발표: 2019년 11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5/3953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