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여 년 수련한 노제자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 중 대법이 내 몸에서 많은 신적을 펼쳐주었기에 이것을 글로 적어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리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문화 수준이 낮아 줄곧 소원을 실천하지 못했다. 오늘 격동되는 마음을 품고 대법이 내 몸에서 일어난 기적의 경험을 글로 적어 수련생과 함께 노력하려 한다.
1. 입도(入道)하고 법을 얻다
내 삼촌은 사부님의 전수반에 2차례 참가하고 돌아와 부모님에게 홍법했다. 그때부터 부모님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또 마을의 다른 사람도 수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때 나는 수련하지 않았지만, 삼촌이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장래 둘째(나의 별명)는 꼭 수련할 것이니 이 책은 그에게 남겨줘야 한다!”
몇 년 후, 아마 1997년(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일 것인데, 내 몸에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위가 아파 참기 어려웠고 매일 몇 번이나 고통스러웠다. 위가 고통스러우면 무릎으로 통증이 있는 부위를 누르고 견뎠다. 그때 집안 여건이 좋지 않아 돈이 없어 치료할 수도 없었다. 나는 집에서 부모님을 따라 가부좌 모양을 하고 한참 앉아 있었는데, 이렇게 앉아 있으니 나았다(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때 사부님께서 이미 나를 관여해 주셨다) 그러나 반달 후 위장병이 재발했다. 너무 고통스러워 참기 어려울 때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셨다. “모두 쭉 펴기[제1장 공법 포잔첸서우파(佛展千手法)를 가리킴]를 하는데, 너는 좀 따라 하지 않겠니?” 나는 맞다고 생각하고, 부모님을 따라 포잔첸서우파 동작을 따라 했다. 이렇게 따라 하니 또 나아졌고 위도 아프지 않았다. 이렇게 나아졌는데, 반달이 지난 후 재발했다. 이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화해 주셨다. “모두 법 공부하고 책을 보는데 너도 책을 한 번 봐라!” 그리하여 나는 책을 보았다. 이렇게 책을 보고 나는 대법 수련으로 걸어들어왔다. 20여 년이 지났다. 사악이 아무리 탄압, 박해하더라도, 어떠한 생사고험에 직면하더라도 나는 줄곧 확고하게 수련의 길에서 걸어왔다.
막 법을 얻고 나는 3일간 큰 소업 상태가 나타났다. 온몸에 열이 나서 방에 누워 흐리멍덩해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소업해 주시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나는 아이에게 TV를 끄게 하고 가족에게 모두 나가라고 하며 누구도 나를 관여하지 말라고 했는데, 홀로 집에서 3일간 시달렸다. 3일 후 모든 증상은 사라졌다. 그 후부터 위장병이 나았다. 젊을 때 심장병에 걸린 적이 있는데, 그때 심장병이 재발하면 숨을 쉴 수 없었고 심장 박동이 빨라졌다. 이런 증상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모두 사라졌다. 본래 한 끼에 소주를 한 근 먹었는데 술도 끊었고, 원래 독성이 강한 엽궐련을 피웠는데 그것마저 끊었다.
수련 전 나는 마을의 건달이었다. 자주 다투고 싸웠기에 마을에서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했는데, 생산 대장마저도 나를 달래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일마저 배치할 수 없다. 우리 집을 지을 때 생산대에서 집을 지어주었다. 나는 출근하고 직장에 빠지지 않았는데, 생산 대장은 말했다. “둘째, 당신은 출근하고 우리가 당신 집을 지어줄게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법 공부를 통해 인식이 점차 올라왔고 ‘진(眞), 선(善), 인(忍)’으로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게 요구했는데, 이런 좋지 않은 습관을 모두 고쳤다. 내가 수련 후 변했기에 이웃은 이 기회를 빌려 우리 집의 땅을 차지했는데 나는 그들과 따지지 않았다. 수련 전이라면 그들은 감히 이렇게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막 수련할 때 온통 붉고 큰 파룬(法輪)이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법을 외울 때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시려고 파룬을 보게 해 주셨다. 처음에 나는 그다지 믿지 않아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뒤로 넘길 때 만약 또 파룬이 있으면 저는 믿겠습니다!” 내가 뒤로 넘기니 얇은 페이지 중간에 파룬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만(卍)자 부호와 음양어(陰陽魚)를 모두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뒤로 넘기니 또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에게 보여 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대법의 초상적인 것이 내 마음 깊은 곳을 건드렸다. 그때부터 나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나는 책 속의 모든 것이 불도신이라는 것을 알았다.
2. 풍운돌변
1999년 7.20 이전 우리 마을에 20여 명의 수련생이 있었고 정기적으로 법 공부와 연공을 했다. 박해 후 우리 지방의 진(鎮) 당위원회 서기는 자주 우리 집에 와서 우리를 지켜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마찬가지로 연공했는데, 매일 연공할 때 중간에 큰 방석을 놓았다. 수련생은 사부님의 법신이 매일 우리와 함께 연공하시는 것을 보았는데, 줄곧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었다. 나중에 박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우리는 비로소 집안에 들어가 연공했다.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탄압한 후 우리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시에 막 도착했는데 붙잡혀 돌아왔다. 그런 후 진 정부 직원은 우리에게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강제로 쓰라고 했다. 쓰지 않으면 핍박했고 매일 우리 집에 찾아왔다. 이렇게 반년을 지속했다. 우리 집 입구에서 자주 승용차에 앉아 밤낮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압력도 우리의 확고한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3. 자신의 사명 인식
집에 돌아온 후 나도 수련생을 따라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법리에서 인식하지 못했다. 한 가지 일을 통해 나는 크게 감동했다.
현지 자료점의 수련생이 납치됐기에 나는 외지 수련생과 연락했다. 그때 우리 집의 자료점 외에 다른 수련생 몇 명도 자료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그 몇몇 수련생을 찾아 그들에게 외지와 연락할 수 있다며 자료를 가지겠냐고 물었다. 그들은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고 나를 상대하지 않았다. 당시 나는 나와 다른 사람의 격차가 크다고 생각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물었다: 어떻게 된 것입니까? 어떤 소리가 내 귀 옆에서 한마디 했다. “너의 위덕이 부족하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왔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수련을 심각하게 인식했다. 나는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아이들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 후부터 매번 나는 최소 200부의 자료를 지니고 나갔다. 나와 내 주변의 수련생 몇 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우리 시의 마을을 모두 다녔다. 몇십 년이 지났지만, 오늘까지 감히 조금도 태만하지 않았다.
박해 초기 우리 마을에 610주임은 자주 우리 집에 와서 교란했다. 나중에 나는 규칙을 발견했다. 매일 내가 나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 그는 오지 않았고, 내가 집에 있기만 하면 그는 자정에 문을 두드렸다. “저예요. 당신은 아직 수련하고 있어요?” 나는 말했다. “수련하고 있어요.” 그는 말했다. “그러면 좋아요. 당신은 수련하세요! 저는 갈게요.” 나는 이것으로 내가 하루도 집에서 쉬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매일 나가 중생을 구도했는데, 이것은 나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몇 년간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면서 신기한 일이 많이 발생했다.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우리를 보호하고 계신다. 많은 큰 난은 모두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셔서 위험에서 벗어났다. 20년간 우리는 줄곧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다.
4. 사부님께서 나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시다
여러분에게 사람을 구하면서 만난 몇 가지 이야기를 하겠다. 여러분과 교류하는 목적은 더욱 신사신법(信師信法)하라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 사부님의 보호가 없으면 우리 자신의 안전도 보장하지 못하고 무엇을 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한번은 깊은 밤에 자료를 배포하고 집에 돌아갈 때 잘 보이지 않아 어디가 어딘지 잘 몰랐고, 심야라 한 사람도 없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는데, 어떤 음성이 말하는 것이 들렸다. “줄곧 앞으로 가라!”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줄곧 앞으로 갔는데, 우리 집에서 아직 약 0.8km 남았을 때 나는 방향을 구별할 수 있었다. 내가 집 입구에 도착하자 평지에 한바탕 바람이 불어 내 옷자락이 날렸다. 내가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사부님 법신께서 나를 보호해 집까지 데려다주시고 내가 안전하게 도착한 후 떠나가신 것을 깨달았다!
또 한번은 나와 수련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1.5~2km 밖의 지방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400부 진상 소책자와 40여 개 현수막을 가져갔다. 망치로 나무 기둥에 못을 박고 있는데 수련생이 말했다. “뒤에 누가 따라와요!” 내가 뒤로 보니 차 2대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를 미행하는 것 같지 않았다. 우리는 그들을 상대하지 않고 계속했다. 나중에 현수막이 5, 6개 남았고 소책자가 14, 15부 남았다. 이때 앞에 누가 막고 뒤에 누가 따라오는 것 같았는데, 그때 두려운 마음이 나왔다. 나는 망치와 현수막을 다리 밑에 버리고 가자고 말했다. 다리 밑에 던질 수 있었는데 당황해서 다리 위에 던졌다. 그러나 뒤에 차가 있어 내려와 주울 수도 없었는데, 누가 우리를 뒤쫓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하려 할 때 나는 깨달았다. 오늘은 가상(假像)이다. 나는 돌아가 그것을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나에게 가지 말라고 했다. 나는 가면서 후회했다. 이튿날 우리가 건 현수막은 바람에 흩날리며 색상은 아름다웠다. 나는 망치와 가방을 찾았는데 모두 사라졌다. 이때 나는 맹세했다. “사부님, 이번에 저는 잘못했어요. 사부님 저는 정법의 길에서 유감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사부님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1년 아니면 반년 저는 이 잘못을 보충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정말로 배치해 주셨다. 6, 7개월 후 나는 평소와 같이 진상 자료를 갖고 갔는데 그 결과 뒤에 어떤 차가 있었다. 내가 집에서 나오자마자 걸린 것이다. 뒤의 차가 나를 미행하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나는 오토바이를 진흙탕 길로 타고 갔다. 그 결과 뒤의 차도 진흙탕으로 따라왔다. 우리와 100m 거리가 됐을 때 발정념 했다. ‘당신은 빨리 돌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 차가 뒤집히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에 영향 주기 때문이다.’ 얼마 후 그 차는 뒤돌아 갔다. 우리 둘은 차분하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또 한번은 우리가 가지고 간 1000부 넘는 자료를 다 배포하고, 한 검문소에 도착했다. 우리는 길을 좀 잃었다. 여기는 어딘가? 왜 아직 검문소가 나타나는가? 이때 신호등 그쪽에 차 한 대가 있었다. 우리는 밤새 자료를 배포하고 헌 가방을 들고 어딘지 잘 몰라 원래 길로 돌아갔다. 이때 차 1대가 뒤쫓아 왔다. 이번에 우리를 미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속도를 줄이자 뒤의 차가 아주 빨리 우리를 따라잡았다. 그들은 유리를 내리고 우리와 대화하려고 했다. 나는 발정념 했다. ‘우리와 말을 걸지 말게!’ 그들은 우리와 말을 걸지 않았다. 계속 앞으로 가 나는 집에 도착하려 했다. 그 차는 아직 미행하고 있었다. 수련생은 말했다. “앞에 골목이 두 개 있다!” 나는 속으로 골목으로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안의 구조를 모르기 때문이다. 만약 막다른 골목이면 어떻게 하는가? 나와 수련생은 말했다. “발정념 해 그들이 돌아가게 하자! 우리는 사람을 구한다. 그들이 우리를 쫓아오면 나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죄를 짓는 것이다.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면 그들은 전봇대에 부딪힐 것이다. 빨리 돌아가라!” 그 결과 넓은 곳에 와서 그들은 뒤돌아 갔다. 이 일이 있고 난 뒤 수련생이 말했다. “만약 오늘 내가 혼자였다면 발정념 하는 것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몇 년 동안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초상적인 일은 수도 없이 많았다. 어떤 일에 부딪히든 사부님의 법은 모두 내 머릿속에 있다. 사부님의 법이 있고 난 뒤 나는 위험에 직면해도 당황하지 않고 마지막에 위험에서 벗어났다.
5. 세뇌반을 부정하고 떠돌이 생활을 부정
한번은 우리 현지에 세뇌반을 꾸려 우리를 박해하려 했다. 정법위 610주임은 우리 집에 와서 내가 꼭 참가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저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데, 당신들은 왜 우리에게 전향하라고 하나요? 저는 그러면 나쁜 사람으로 전향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는 말했다. “당신은 가세요! 보름입니다. 보름 동안 당신에게 임금을 다 줘요. 당신이 뭘 먹고 싶으면 그들에게 해주라고 할게요. 당신이 억울함을 당하지 않게 할게요. 당신만 가면 돼요.” 이것은 어떻게라도 나를 가게 하려는 것으로 생각하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날이 더우니 먼저 가서 씻고 올게요.” 그들은 집안에 앉아 있고 나는 주방에 가서 얼굴을 씻고 뒷문으로 나갔다. 그들이 알았을 때 나를 이미 찾을 수 없었다.
이렇게 나는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됐다. 그러나 중생을 구도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낮에 나는 도시에 숨어있었고 밤에는 돌아가서 집에서 수련생과 자료를 준비하고 은폐된 곳에 숨기고 밤에 자료를 가져다 배포했다. 매주 400부의 자료를 배포하고 줄곧 멈추지 않았다. 낮에 발정념하고 나를 떠돌이 생활하게 하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는데, 23일이 지나도 효과가 없었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다. 나는 “610주임이 근육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지게 하라!”라고 발정념할 때 아주 악하고 자비롭지 않으며 증오로 충만했다는 것을 인식했다. 이번에 나는 마음가짐을 조정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610주임 배후의 모든 대법을 박해하고, 나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이번에 발정념할 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다른 공간을 보여 주셨다. 나와 610주임은 마주 보게 됐는데, 내가 발정념할 때 그 배후에 큰 지렁이가 굵고 크고 목이 하얀 것을 보았다. 지렁이는 내 공에 의해 타버렸다. 다른 공간의 영체는 아주 많고 아주 더러운 것이 무더기로 있기에 나는 모두 청리했다. 이 정경을 본 후 나는 알았다. 나는 집에 돌아가야 한다! 이튿날 610주임은 대대 서기에게 말을 전했다. “그에게 오라고 해요. 우리 형제지간에 뭘 더 할 말이 있는가? 만약 그가 잘못했으면 그가 나에게 사과하고, 내가 잘못했으면 내가 그에게 술 한 번 대접할 겁니다!”
나는 대대 서기에게 말했다. “그는 그럴 자격이 없어요. 그는 대법제자를 박해해 즉시 응보 받을 것입니다!” 나는 사악이 그를 다 이용한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넘어지지 않았고 서 있었다. 과연 3일도 되지 않아, 진 정부에서 그를 전출시켰고 어떤 대우도 없었다. 그는 정부를 위해 한평생 몸 바쳤는데 뒤돌아 어떤 대우도 없었다. 지금 이 사람은 뇌출혈 후 그 후유증으로 바보가 됐다. 그는 대법제자와 대법을 파괴했기 때문에 응보를 받은 것이다.
6. 당신들 모두 움직이지 마라, 나는 간다
또 한번은 내가 진상 자료를 준비하고 나가 배포하려 할 때 입구에서 몇십 명 경찰이 가로막았다. 우두머리는 우리 현지 파출소의 정법위였다. 그는 이전에 나를 찾아 말했다. “당신이 자주 강변에 다니니 신발이 젖지 않을 수 없겠네요? (그 말은 그때 가서 보자는 뜻)” 나는 엄숙하게 그에게 말했다. “저는 강 옆에서 걸어가도 영원히 신발이 젖지 않아요!” 이번에 큰일 났는데, 집의 무엇이든 모두 뒤져 놓았다. 컴퓨터, 프린터, 진상 소책자. 그는 이런 물건을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은 강변에서 걸어 다니면서 영원히 신발이 물에 젖지 않는다고 했나요? 이번에 어떤가요?” 그때 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이번에 큰일 났어요. 저를 좀 도와주세요. 저는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해요. 그들에게 붙잡혀 갈 수 없어요!’
사부님께 빌고 나는 생각했다. 나는 공능으로 그들을 고정해야 한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모두 일어나라!” 당시 그들은 방에 앉아 있다가 모두 일자로 일어섰다. 나와 아내, 아들은 바닥에 서 있었다. 그들은 질서정연하게 서 있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은 모두 움직이지 말아요. 나는 가요!” 그들은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뒤돌아 아들에게 말했다. “아버지가 집에 있지 않으니 어머니 말을 들어야 한다!”라고 하고 나는 정정당당하게 대문을 나갔다. 거기에 한 경찰이 입구에서 지키고 있었는데, 나를 보고 물었다. “당신은 어디 가요?” 나는 말했다. “나는 가야 해요. 나를 상관하지 말아요!” 그는 말했다. “당신은 가세요. 저는 상관하지 않아요!” 이렇게 나는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왔다.
나온 후 나는 함께 자료를 배포하러 가려고 약속한 수련생 A를 찾으러 갔다. 우리 둘은 함께 약 2km 밖의 수련생 집에 가서 이 일을 그에게 알렸다.
이튿날 그 610 두목은 다른 사람에게 나에게 말을 전해 주라고 했는데, 나에게 파출소에 한 번 오라 했다. 오지 않으면 나를 지명수배하겠다고 말했다. 게다가 “너무 억울하다. 당신 몇 마디에 우리 머리는 모두 움직이지 못하고 눈앞에서 당신이 가는 것을 보았다. 만약 내일 아침 8시에 파출소에 오지 않으면 지명수배하겠다. 전국에 지명수배하겠다. 당신이 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넘어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때 3명의 수련생이 왔다. 나도 확실하지 않아 그들과 교류했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은 가요! 일찍 가든 늦게 가든 언제든 들어가야 해요. 안되면 돌아와 성명(聲明)을 하나 쓰면 돼요.” 나는 듣고 법에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 수련생은 말했다. “당신의 이 일은 우리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요. 당신 스스로 결정해야 해요. 저는 어떤 방법이 없어요!” 셋째 수련생이 말했다. “그들의 말을 듣지 말아요. 사악이 말하는 것은 믿지 못해요. 당신이 붙잡히면 어떻게 하나요?” 아직 내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는 떠돌이 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배치하신 길이 아닙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정념을 가지해 그것을 대면하게 해주세요. 그러나 저는 대법 형상에 손해를 끼치는 어떤 일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대대 서기를 찾아 그에게 말했다. “저는 갈 수 있는데 내가 말한 대로 써야 해요. 나를 체포하면 안 돼요. 저에게 어떤 면박을 줘도 안 돼요!” 대대 서기는 말했다. “좋소. 내가 장담하건대, 당신을 체포하지 않겠소!”
나는 파출소에 가본 적이 없지만, 나는 파출소를 생각하니 머릿속에 그림이 나타났다. 거기에는 창문 하나밖에 없다. 당시 나는 결정했다. 그들이 폭력을 쓰면 나는 창문을 따라 날아가겠다. 왜냐하면, 나는 어떤 죄도 범하지 않았고 그들이 나에게 어떠한 불경이 있어도 안 된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610 두목은 나에게 예의 바르게 말했다. “당신은 왔군요. 당신은 우리를 많이 놀렸어요.”라고 말하면서 안색이 변했다. 나는 보고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에게 말하며 창문 쪽으로 다가갔다. 그는 내가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말했다. “당신 봐요. 나는 당신에게 뭐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당신은 가려 해요, 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이때 서기가 와서 말했다. “우리가 말한 대로 해요! 이 일은 어떻게든 해결하면 돼요, 당신도 우리에게 체면을 세워줘야 하지 않아요? 당신이 이렇게 말하면 어때요? 당신이 집 앞에서 물건을 주워 나에게 막 갖다 주려고 하는데, 그들과 만나게 됐어요. 이것은 모두 오해인데,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있으면 당신은 다른 사람이 오해하지 않게 빨리 저에게 갖다 주세요.” 610 두목이 말했다. “당신은 내 부하에게 할 말이 있게 해야 하지 않는가? 소문나면 내 자리도 위험해요!”
이렇게 사부님의 가지 아래 이번 위험은 이렇게 와해했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집에 돌아가 안정적으로 세 가지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다. 내가 가기 전에 610 두목은 말했다. “오늘 당신에게 혼을 좀 내주면 당신은 창문에서 뛰어내릴 것이다. 그러면 더 좋지 않다!”
7. 우리 사부님은 방법이 있다
선양(沈陽) 쑤자툰(蘇家屯)에서 대법제자 생체장기적출이 폭로된 후 내 주변의 수련생은 그동안 사악을 폭로하는 진상 자료를 쓰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보고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민중에게 되도록 빨리 이 범죄 행위를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을 폭로하는 진상 자료를 쓰기 시작했다. 단번에 20여 일간 작업했다. 20일 후 주변의 수련생이 자료를 달라고 했다. 나는 방에 앉아 한숨 쉬며 말했다. “저는 너무 피곤해요. 이번에 좀 쉬어야 해요!” 20여 일 동안 법 공부도 하지 않아 정념도 없고 법력도 없었다. 좀 쉬겠다는 일념이 사악에 틈을 타게 됐다. 그날 밤 내가 자료를 갖다 주는 길이 익숙하지 않아 모퉁이를 돌 때 자동차 1대가 와서 나는 차에 길을 비켜주었다. 나는 속으로 명백했지만, 손은 이미 말을 듣지 않아 단번에 도랑에 빠졌다.
넘어진 후 아직 청성했다. 나는 물건을 잘 정리하고 오토바이를 세우려 할 때 힘이 없었고 세울 수 없었다. 20여 일 법 공부하지 않아 정념도 없고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비는 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내가 수련생에게 전화하니 수련생이 왔다. 나에게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라고 했다. 나는 괜찮다며 걸어가겠다고 했다. 수련생은 오토바이를 가져갔다. 나는 걸어서 2km 넘는 길을 걸어 집에 도착했지만 느낌이 좋지 않았다. 집에 도착한 후 비로소 자신이 심하게 부딪힌 것을 알았다. 머리에 피가 흐르고 왼쪽 쇄골 골절, 왼쪽 견갑골 골절, 왼쪽 어깨 힘줄 하나가 끊어졌고, 왼쪽 흉부 갈비뼈가 골절되어 왼쪽 흉부가 납작해졌는데, 부러진 갈비뼈가 삐져나왔다. 나는 누운 후 홀로 일어날 수 없었고 사람이 당겨야 일어날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감당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다. 전체 과정에서 그리 아프지 않았고 주사 한 대 맞지 않고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수련생이 와서 말했다. “모두 돈을 모아 병원에 보내요. 그렇지 않으면 법을 파괴할 수 있어요.” 나는 줄곧 사부님이 계신다고 생각했고, 나는 꼭 정정당당하게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한 가지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은 대변을 보고 손이 닿지 않아 스스로 닦을 수 없었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내가 당신을 도와줄게요.” 그것은 수련생의 자비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또 여전히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 빌었다. 얼마 후 이 문제는 해결됐다. 사실 그리 고통스럽지 않았고 모두 사부님께서 감당하셨다. 단지 한 가지는 잠을 잘 때 한 시간이면 아파 깨어났다. 지금 깨달은 것인데 사부님께서 나에게 잠을 못 자게 한 것이었다. 그러면 뼈가 아마 비뚤게 맞춰질까 봐 그런 것이었다. 그래서 한 시간만 지나면 나는 꼭 깨어났다.
나는 앞가슴이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견갑골 골절이 가장 심각했다. 그날 밤 나는 방에 누웠는데,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 나의 견갑골을 이어주시는 소리가 들렸는데, 2, 3시간이나 걸렸다. 사돈은 나를 보고 울며 돌아갔다. “사돈, 당신이 돈이 없으면 우리가 내줄게요. 병원에 가지 않아서 장애인이 되면 어떻게 해요?”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말해도 나는 마음속으로 일념이 있었다. ‘우리 사부님은 방법이 있다!’
누나 수련생은 말했다. “빨간 천을 목에 걸면 어깨를 받쳐줄 수 있지 않니?” 나는 속으로 그렇게 하면 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게 하자 어깨는 더욱더 아팠는데, 그 전에 이처럼 아픈 적이 없었다. 이것은 사람 마음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단번에 목에 건 빨간 천을 떼어냈다. 대법은 초상적인데,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자!
10여 일 후 나의 팔은 움직일 수 있었다. 수련생은 내 몸에서 발생한 기적을 보고 법에서 인식이 올라왔고 병원에 가라고 권하지 않았다. 그때는 봄철이라 밭에 일이 많아 며칠 지난 후 나는 옷을 입고 밭에 가서 일했다. 이웃은 나를 보고 말했다. “둘째, 당신은 어떻게 나왔어요. 근육과 뼈를 다치면 100일 동안 쉬어야 해요!” 나는 말했다. “속인이 근육과 뼈를 다치면 100일을 쉬어야 하지만 저는 속인이 아니라 60일이면 나아요!”(지금 생각하니 자신의 일념이 자신을 결정한 것 같다. 정념이 아직 부족하다) 그 결과 나는 정말 60일 만에 나았다.
60일이 된 후 사부님께서 약 3km 밖에서 장이 열린다고 나에게 점화해 주셨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시장에 갔다. 밭에 일하던 사람들은 기뻐하며 나와 인사했다. “둘째, 당신은 나았네요. 자전거를 탈 수 있어요?” 시장에 갔다가 돌아온 후 나는 힘들다는 느낌이었다. 방에 누워 잠을 잤는데, 꿈에서 사부님은 나에게 점화해 주었다. “피곤하다고. 그러면 오토바이를 타면 안 피곤하지 않은가?” 깨어난 후 나는 일어나 오토바이를 타고 밖으로 나갔다. 시작할 때 핸들이 두 번 흔들렸고, 그런 후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놀라 외쳤다. “둘째, 정말로 좋아졌네요. 오토바이도 탈 수 있네요!”
그 후부터 온 마을 사람들은 모두 대법이 신기하다는 것을 알았다. 촌 서기도 우리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지 않았다. 만약 사람이 나를 찾으러 오면 마을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그들을 우리 집에 데려다주었다!
앞집에 남자는 나보다 5, 6일 전에 부딪혀 쇄골이 골절됐다. 못을 박았고 진통제도 맞았다. 그러나 매일 집에서 고통스러워 소리 질렀다. 모두 말한다. “둘째는 너보다 심하게 부딪혔는데 그가 소리 지르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60일 후 완전히 회복됐는데 지금까지 모두 정상이다. 그는 줄곧 1년 후에야 정상으로 회복됐다. 모두 대법의 신기함이다!
8. 당신의 사명을 완성하지 않으면 때려서라도 당신을 돌려보낸다
또 한번은 집 뒤의 한 무더기 돌을 밀차로 가져가 버리고 평지로 만들려 했다. 내가 마지막 한 차를 밀 때 온몸에 열이 나고 허리가 불편했다. 나는 빨리 방에 들어가 휴식하려 했다. 그러나 눕자 느낌이 좋지 않았고 누우면 누울수록 심각해서 일어나지 못했다. 나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버티고 나왔다. 마지막에 돌을 한 차 버리고 돌아온 후 방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그때 분명히 마치 공포 영화처럼 다른 공간에 구멍이 하나 났고 많은 흑색 물질이 뿜어 나와 단번에 나를 감쌌다. 당시 나는 의식을 잃었고 자신은 아무것도 몰랐다. 단지 약간의 의식이 있었는데, 내가 떠나갈 듯했다.
그때 아들은 외지에서 일했는데, 밤에 꿈을 꿨다. 꿈에서 내가 이미 세상을 떠나 그쪽으로 갔고, 그쪽에서 나는 이미 세상을 뜬 부모와 다른 사람을 보았다. 나의 부모는 나를 보고 말했다. “우리는 이런데, 너는 사명이 있으니 빨리 돌아가야 한다! 너의 사명을 완성하지 못했는데 여기에 왜 왔니?!” 아들은 꿈에서 깨어난 후 외지에서 집으로 달려왔다. 집에 도착한 후 내 귀에 대고 말했다. “아버지가 그쪽에 갔다고 해요. 다른 사람이 아버지의 사명은 아직 완성하지 못했다고 해요. 아버지를 때려서라도 이쪽으로 오게 해야 해요.” 나는 서서히 정신을 차리게 됐고 수련생들도 잇따라 왔다. 나와 교류하고 나와 함께 법 공부했다. 그때 머릿속에 법도 없었다. 법 공부를 통해 나는 서서히 돌아왔다. 이런 일은 내 몸에서 3, 4번 발생했다. 그때 나에게 사명이 있다고 심각하게 인식했다. 매번 이런 일이 발생하면 나는 바로 신사신법하고 마지막에 기적처럼 돌아왔다. 나는 똑똑히 알고 있는데, 실질적인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하신 것이다.
또 한번은 법 공부할 때 내가 ‘고혼야귀(孤魂野鬼)’를 읽을 차례가 되었을 때, 수련생은 내 입이 비뚤어진 것을 보고, 수련생은 곧 왔지만, 나는 서서히 의식을 잃었다. 그때 사망 상태가 이미 나타났고 대소변이 모두 나왔다.
사위는 속인이라 거기서 욕만 했다. “이렇게 심각한데 병원에도 가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가 120으로 전화를 걸자 진의 120과 시의 120은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자정에 가족은 수련생 몇 명을 데려왔고, 사부님께 향을 피우고 사부님께 빌었다. 수련생들은 방에서 4개 모퉁이에 앉아 발정념을 시작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발정념을 해서 그가 3시 전에 깨어나게 하자!” 3시가 되어 나는 눈을 뜨고 주변 사람에게 물었다. “여기는 어떤 곳인가?” 비록 깨어났지만 내 머리는 그리 똑똑하지 않았고 사람도 알아보지 못했다. 수련생은 돌아가며 나와 함께 법 공부하고 나에게 발정념을 했다. 2, 3일 후 나는 정상으로 회복됐다.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저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아이처럼 나를 보호하시며 한 걸음씩 나를 오늘까지 이끌고 오셨다. 많은 난은 모두 사부님께서 감당하신 것이다!
제자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사부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9년 1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2/3951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