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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의 나, 고개가 젖혀지며 버스에서 떨어진 후……

[밍후이왕]

83살의 나, 고개가 젖혀지며 버스에서 떨어진 후

글/ 산둥성 칭다오 노 수련생 구술 수련생 정리

저는 이 씨고 올해 83세로 1998년에 법을 얻은 후 나이가 많았기에 태만하지 않고 줄곧 열심히 수련했습니다. 저는 대법에서 혜택을 받아 모든 질병이 나았으며, 강판에 부딪힌 다리조차도 이전과 같이 회복되어 보행이 가벼웠습니다. 대법이 잔혹한 박해를 받을 때 사부님께서 항상 저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저를 미행하던 사복경찰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고, 저를 고발하던 악한 사람이 고개를 돌려 가 버리거나, 우리 집을 수색하려고 경찰이 뛰어들었을 때 경찰의 눈앞에서 우리 집에 피신해 있던 수련생이 안전하게 탈출하는 등 이런 부류의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로 덕분에 저는 사악하고 잔혹한 박해 속에서 지금까지 계속 수련을 견지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올해 3월에 일어난 한 가지 일에 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이 일을 신기하다고 말하는데 스스로 생각해 보아도 신기합니다.

그날 아침, 저는 법공부하러 가는데 길이 멀어서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출근 시간대여서 승차할 사람들이 많았고, 차가 와서 저는 승객들 뒤를 따라 버스에 오를 때 양손으로 문을 거머쥐고 한 발은 차의 디딤판을 밟고, 다른 발은 막 들어 올렸을 때, 운전사는 문을 닫고 저를 끌고 앞으로 갔으며, 저의 몸 전체가 차 문밖에 있었습니다. 저는 두 손을 빨리 놓지 않으면 안 되었고, 손을 놓는 순간 얼굴이 젖혀져 하늘을 쳐다보며 차에서 떨어졌으며, 머리에 쓴 모자가 날아가고, 뒤통수가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길에 내동댕이쳐져 팔에 걸쳤던 가방도 내던져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놀라 얼이 빠졌고, 운전사도 백미러에서 보았는지 아니면 승객이 알려줬는지 그는 급히 차를 세우고 차에서 뛰어 내려와 긴장해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다치지 않으셨나요? 우리 병원으로 가요!” 저는 마음속으로 똑똑히 알고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니 위험이 없다.’ 저는 운전사에게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겁낼 필요 없어요. 나는 넘어져도 탈이 나지 않아요.” 주변 사람들이 다급해져 운전사에게 소리쳤습니다. “뭘 물어보세요. 빨리 병원으로 보내지 않고!” 제가 말했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 일도 없을 거예요. 모두가 아직 일하러 가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가세요!” 저는 말하면서 일어나려고 했으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았고, 앉으려고 해도 앉을 수 없었습니다. 운전사는 바로 저를 안아 차로 들어 올려 운전사 옆자리에 앉게 했습니다. 아마도 그는 종점까지 운전한 후 병원에 가려고 한 것 같았습니다. 세 정류장을 지난 후, 운전사는 걱정스레 물었습니다. “아주머니, 어떠세요? 저는 정말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전후로 10분도 안 되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저는 운전사에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나는 멀쩡해요, 저는 팔과 다리를 모두 움직일 수 있고, 내가 괜찮다고 하면 괜찮으니 제 걱정은 하지 마시고 안전 운전하세요.”

차에 있는 사람들은 놀랍고도 의아한 눈초리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이 기회에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어서 신불이 보호하여 별일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집을 나서기도 쉽지 않지만, 운전사가 운전하기가 더 쉽지 않습니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재난을 만나면 길이 열리고,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상서로움이 나타날 것입니다.”

역에 도착하여 저는 일어서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운전사가 급히 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경쾌한 걸음으로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저는 수련생의 집으로 걸어가면서 제 몸을 살펴보았는데 머리에 외상도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만져보아도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다시 한번 저를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저의 생명을 연장해 주셨고,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이 늙은이는 정말 어찌 됐을지 모릅니다.

오늘 저는 수련생에게 이 사실을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밍후이왕의 한 지면을 빌려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자는 반드시 더욱 정진하여 시간을 다그쳐 많은 사람을 구하고, 서약을 실현하여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신발이 잘렸지만 발은 무사하다

글/허베이성 바오딩 대법제자 후이린(惠林, 가명)

저는 허베이 바오딩에 사는 61세의 대법 제자입니다.

올해 3월 15일에 저는 사촌과 함께 밭에 나가서 일했습니다. 돌아올 때 오토바이를 타고 밭의 비탈길을 따라 도로로 돌진했습니다. 저의 왼발은 오토바이 페달을 밟지 않고 지면을 끌면서 운전했고, 이런 부주의한 것은 나쁜 것으로 발이 도로의 돌출한 돌에 걸렸지만, 오토바이는 여전히 앞쪽으로 돌진했습니다. 저는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지르며 차에서 굴러떨어졌고, 정말 심장을 찌르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사촌이 소리를 듣고 달려와 보니 저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 온몸에 땀이 나고 있었고, 저의 왼쪽 발의 운동화는 윗부분과 밑창이 완전히 잘렸으며, 왼쪽 발의 세 개의 뼈가 모두 일어섰습니다! (출혈 없음) 그는 재빨리 세 개의 작은 뼈를 내리누르면서 쉬지 않고 말했습니다. “큰일 났네! 큰일 났어! 틀림없이 뼈가 부러졌어. 발을 삐었다 해도 100일이 걸려야 나을 텐데. 적어도 부어서 신발을 신을 수 없겠어.” 저는 급히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저는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셔서 절대 별일 없어요!”

다음날 저는 다리를 절면서도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수련생이 와서 저에게 “반드시 해야 할 일은 꼭 해야 합니다.”라고 하면서 정념을 더해 주었습니다. 연공을 할 때 저는 고통을 참아가며 결가부좌를 했고, 잠깐 저릿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다리를 내릴 때는 또 얼마나 아플까를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아! 정말 신기했습니다, 제가 발을 내려놓을 때 아프지도 않고 붓지도 않았습니다.

3일 후에 발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촌은 말했습니다, “사부님 보호 덕분이군요!”

저는 이 일을 우리 집에 오는 모든 마을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대법 창조의 기적을 목격하고,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이 조성한 영향에서 벗어나 대법을 인정했으며, 어떤 사람들은 ‘삼퇴’를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또 제자를 위해 감당하셨으며, 또 이런 일을 기회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도록 배치하셨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제자는 오직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확고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으로 사부님께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21/35265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