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런 이야기가 있다. 젊은 사람이 마라탕을 먹을 때 식당 사장의 딸이 귀여워 아이를 놀렸다. “이모가 좋다고 말하면 너에게 어묵을 하나 줄게.” 아이는 눈을 크게 뜨고 엄숙하게 말했다. “엄마가 우리 식당의 마라탕이 깨끗하지 않다고 먹지 말라고 했어요.”
이 이야기는 중국의 쓸쓸한 현 상태를 반영한다. 무엇을 만들면 그것을 먹지 않는다. 내가 부실 공사를 하면 나는 거기에 거주하지 않고 내가 저질 식용유, 독 분유를 만들면 난 먹지 않는다. 내가 독성 백신을 만들고 다른 사람에게 준다. 공업폐수로 강물을 오염시키고 난 마시지 않는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사람을 속이려 할 때 사람마다 피해자가 된다. 먹고 입고 거주하고 행하는 각 방면에서 안전문제는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집어삼키고 있다. 중국은 예로부터 ‘인의예지신’이 있고 “자기가 싫은 것은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지금 모두 반대로 됐다.
현 중국은 어지럽고 사람 마음이 예사롭지 않으며 탐오 부패하고, 교사에게 뇌물을 주지 않으면 아이는 차별대우를 받고 의사에게 뇌물을 주지 않으면 환자는 애를 먹어야 한다. 접대하지 않고 선물을 주지 않으면 일 처리를 할 수 없다. 아이가 학교에 가면 유괴될까 봐 두려워하고 부모가 외출하면 사기당할까 봐 두려워하며 좋은 마음으로 노인이나 임산부를 부축해주면 오히려 뜻밖의 재난을 불러올까 두려워한다. 도덕이 급속히 타락하는 사회에 대면해 많은 사람은 하는 수 없이 거센 물결에 따라가는데 중국 어디에 정토(淨土)가 있느냐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한 무리 사람이 있다. 그들은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보수도 구하지 않는다. 이런 평범하고 고귀한 동포는 세속에 맑은 샘과 같고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있으며 사회를 위해 빛과 희망을 줬다. 이런 사람은 믿을만한 좋은 사람이다. 그러면 우리는 밍후이왕에서 일부 감동적인 이야기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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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한마음으로 환자를 대하는 의사
제2부 뇌물을 받지 않는 좋은 선생님
제3부 믿을만한 상인
제4부 떨어진 황금을 보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다
제1부 한마음으로 환자를 위한 의사
사람들은 자주 말한다. “다른 건 다 있어도 되지만 병이 있으면 안 된다.” 반평생 저축한 돈도 큰 병에 걸리면 아마 모두 탕진해버리고 심지어 빚더미에 올라앉을 수 있다. 의료진은 본래 신성한 백의의 천사이고 병을 치료해 사람을 구하고 죽어가는 사람을 구하고 부상자를 구한다. 그러나 지금은 ‘의사 상인’, ‘하얀 늑대’라고 부르고, 뇌물을 받고 선물을 받는 현상이 이미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다. 많은 의료진은 기를 쓰고 비싼 약을 처방해 주고 검사 항목을 늘려 인센티브를 받는다.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도 1000여 위안이 든다. 만약 큰 병에 걸리면 재산을 탕진한다. 이런 현상은 중국공산당이 ‘약값으로 병원을 먹여 살리고’ ‘모든 것은 돈으로 본다’는 것을 제창해 조성한 나쁜 결과다. 환자와 가족은 급히 병을 치료하려 하기에 마치 도마 위의 고기처럼 유린당한다. 많은 가난한 국민은 병을 보지 못하고 입원하지 못하고 ‘병원’만 바라보고 집에서 버티고 있다. 만약 아래 문장에서 진심으로 환자를 배려하는 양심 있는 의료진을 만나면 정말로 환자의 행운이다.
한마음으로 환자를 위한 루(路) 의사
48세의 의사 루위잉(路玉英)은 화상전문의다. 집은 간쑤성 란저우(蘭州)시 안닝(安寧)구 안닝바오(安寧堡)가도 주민(居民)로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루위잉은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거친 성격을 고치고 성격이 온화하게 됐으며 마음이 선하며 환자에게 관심한다. 누가 어떤 어려움이 있고 어떤 마음의 매듭이 있으면 그녀는 제때 도움을 준다. 화상은 갑자기 당하기에 흔히 사람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외지에서 와서 일하는 사람은 돈이 전혀 없다. 화상도 심각하고 이런 상황에서 루 의사는 말한다. “치료부터 먼저 하세요.” 지금 병원비가 비싸 화상 면적이 좀 넓으면 병원에서 2~3만 위안이 들고 흉터도 남는다. 루 의사는 1~2천 위안이 들고 흉터도 남지 않는다. 이런 1~2천 위안도 어떤 사람은 내지 못하기에 루 의사는 자주 무료로 치료해 준다. 환자의 감사 말에 루 의사는 진심으로 말한다. “파룬따파가 저를 바꿨어요. 만약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저는 이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환자는 그녀에게 치료받는 것이 마치 자신의 집에서 치료받는 것처럼 편안했다.
2011년 12월 20일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간쑤성 란저우 안닝구 ‘610’은 응급 치료를 사칭해 밖에서 일을 보던 루위잉 의사를속여병원에 돌아오게 하고, 그녀를 세뇌반으로 납치해 박해했다. 가족은 몹시 초조했다. 매일 명성을 듣고 루 의사를 찾아온 환자는 끊이지 않았고 또 외지에서 온 환자도 있었지만, 그들은 실망과 분노의 심정으로 돌아가며 공안의 깡패 행위를 비난했다.
고향 사람 마음속의 ‘저우(周) 일침(一針)’
저우원성(周文生)은 헤이룽장성 자오둥(肇東)시 둥파(東發)향의 한 시골 의사다. 그도 환자의 환영을 받았다. 그는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엄동 혹서든, 환자가 돈이 있든 없든, 진심으로 성실하게 환자를 위해 치료했다. 그는 진단이 정확하고 대다수 머리가 아프고 감기에 걸리면 침 한 방이면 낫는다. 돈 한 푼도 더 받지 않는다. 주민들은 친절하게 그를 ‘저우 일침’이라고 불렀다.
저우 의사는 파룬궁을 수련해 중국공산당 경찰에 납치되자 현지인들은 마음이 아팠고 촌 간부, 촌민 700여 명이 공동서명, 지장을 찍어 정부에게 석방을 요구했다. 하지만 당국은 법률을 지키지 않고 민중의 소리도 고려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저우 의사에게 3년 형을 선고했다.
의술이 뛰어난 톈(田)의사
톈칭링(田慶玲)은 현재 46세이고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중의원 종양과 의사다. 톈칭링은 어려서 몸이 좋지 않고 선천성 자궁 기형종이 있어 많은 고통을 받았고 성격도 좋지 않았다. 헤이룽장성 중의약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운 좋게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그 후부터 진선인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사람도 선해지고 온화해졌으며, 몸이 가뿐해졌고 건강해졌다. 본래 자궁 기형종도 기적처럼 사라졌다. 그리고 대법 사부님의 보호로 한번은 가스 중독 후 기적처럼 깨어나기도 했다. 그녀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2005년 톈칭링은 석사대학원생 졸업 후 하얼빈시 중의병원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녀가 있는 과는 신장병, 혈액, 종양 종합과다. 이 과에 진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는 대다수 증세가 극히 심각하고 여러 번 반복 입원한 환자이며, 대다수 환자 가족의 저축은 이미 얼마 남지 않았다. 톈칭링은 특히 이해하고 환자의 처지를 동정했다. 그녀는 뇌물과 선물을 받지 않고, 마음을 써서 가장 저렴한 약으로 치료 효과가 가장 좋게 했다.
톈칭링의 의술은 뛰어나 맥을 보면 환자가 어떤 병에 걸렸는지 안다. 이런 높은 의술로 그녀의 한약 한 첩 값은 7~8위안으로 저렴한데 효과가 좋다. 동시에 그녀는 환자와 가족에게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탁월한 효과를 알린다. 그들에게 ‘삼퇴’해야 큰 재난을 넘길 수 있다고 알려주고 환자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더욱 명확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줬다.
간암 말기에 걸린 환자는 복부에 복수가 차서 밥 한술도 먹지 못했다. 톈칭링은 탕약으로 치료하는 동시에 환자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결과 두 첩의 탕약을 먹은 후 환자 배는 명확히 작아졌고 밥도 먹을 수 있었다. 환자는 좋아서 입도 다물지 못했다.
또 종양 말기 환자가 있었는데 입원할 때 검사하니 말기였다. 어떤 치료도 의미가 없었고 죽기만 기다렸다. 톈칭링은 환자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줬다. 다음날 환자는 기뻐하며 말했다. “톈 의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연속 한 달간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젯밤에 잠을 잘 잤습니다.” 이런 사례는 톈 의사에게 아주 많다.
주임과 수간호사는 원래 경제적 효율을 따졌는데 톈칭링의 지도로 진심으로 매 환자를 위해 생각하게 됐고 의사와 간호사는 가족처럼 잘 지냈다.
이렇게 환자 한 사람이 열 사람에게 전하고 열 사람이 백 사람에게 전해 톈칭링에게 치료하러 오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그녀가 응급실에 있던 한 달 동안 환자들은 응급실까지 찾아와 그녀에게 치료받기도 했다. 톈칭링은 감격하며 말했다. “파룬따파의 위덕이 제게 지혜를 열어주어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성실하게 일하고 뇌물을 받지 않는 좋은 의사를 경찰은 집에 뛰어 들어와 뺨을 때리고 가산을 몰수한 후 노동교양소로 납치했다. 전기봉 충격을 받고 노역시키며 수갑을 채우고 거꾸로 매달아 놓고 구타하고 경찰과 죄수가 모욕하고 괴롭혔다. 나중에 박해해 중병에 걸렸다. 매일 동물처럼 바닥에서 몇 시간 기어야 일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었다. 노동교양 제도가 해체될 때까지 톈 의사는 줄곧 잔혹하게 괴롭힘을 당했다. 톈 의사가 체포되고 구치소에서 노동교양소에 납치될 동안 하얼빈시 당국의 관련 법률 문서를 받은 적이 없다.
뇌물을 받지 않는 외과 의사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리리좡(李力壯)은 1995년 하얼빈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그해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그 후 심신이 건강해졌다. 수련을 통해 그는 사람은 왜 병이 있게 되고 왜 고상한 사람으로 되어야 하는지 알게 됐고 사람의 도덕 품성을 향상하면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등 많은 것을 알게 됐다. 그 후부터 그는 스스로 파룬궁이 지도한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업무에서 책임지고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의술을 향상하는 동시에 자신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도왔다.
리리좡은 하얼빈 의과대학 부속 제1병원 정형외과 의사다. 그는 환자의 뇌물을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환자를 돕고 보답을 받지 않았다. 한 농촌 환자가 돈이 없어 수술하지 못하자 치료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리리좡 의사는 무상으로 1천 위안을 환자에게 주어 수술하게 했다. 당시 그는 매달 월급이 300위안이었다. 나중에 병원 책임자와 직원들은 이 일을 알고 그를 존경했다.
이런 환자를 위한 좋은 의사가 ‘진선인’의 신앙을 견지하고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한다는 이유로 거듭 불법 감금을 당하고 가산을 압수당했으며 불법적인 4년 형을 선고받았다. 하얼빈 장린쯔(長林子) 노동교양소 및 다칭 감옥에서 리리좡은 잔혹한 시달림을 받았다. 뒤로 수갑 채우고 구타하기, 전기 충격, 냉수 끼얹기, 생식기를 꽉 누르거나 묶기 등등이다.
‘의사 스스로 자신의 병을 치료하지 못한다’ 한 군의관의 기이한 인연
왕웨이전(王衛真)은 전 선양 군부 다롄의학고등전문학교 교직원이다. 상교(上校) 계급이고 부사급(副師級) 대우에 기술은 7급이다. 그녀는 제4군 의대를 졸업했고 나중에 다롄의학전문학교로 전임됐다. 그녀는 부대 병원에서 심혈관 내과 의사다.
1996년, 40세였던 왕웨이전은 온몸이 병이었다. 급성 류머티즘 심장병, 만성 B형 간염, 조기 간경화, 요추디스크, 심각한 빈혈, 부인과 질환, 비염, 발등뼈 관절이 어긋났고 각종 질병이 있어 자주 입원했다. 때로 1년에 반년은 입원해야 했다. 체력이 극도로 떨어져, 약해서 바람이 불면 넘어질 것 같았다. 그때 그녀는 군 병원에서 일하고 그곳의 기술이 뛰어나고 의료 조건도 좋았지만, 자신은 병에서 벗어나게 할 힘이 없어 괴로워했다.
이때 그녀는 운 좋게 ‘전법륜’을 볼 수 있었다. 책에서 ‘진선인’의 이치와 간단한 논술이 그녀를 깊이 탄복하게 했다. 그 후부터 왕웨이전은 변했다. 그녀는 매일 초조하고 거칠고 우울한 사람이었는데 낙관적이고 너그럽고 선하고 무사하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사람으로 변했다. 동시에 그녀의 모든 질병은 단기간 내에 철저히 사라졌다. 이것은 현대의학에서 해결할 수 없는 기적이다. 그 후부터 20여 년간 그녀는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으며 입원 한 번 하지 않았다. 그녀는 몸이 건강하고 혈색이 좋으며 몸이 가벼웠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왕웨이전은 더욱 부지런히 일하고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병원에서 업무가 뛰어났고 책임감이 강했고 태도가 좋은 의료인으로 공인받았다. 매번 응급구조를 받은 환자는 내심에서 우러나와 그녀에게 감사하고 가장 좋은 것을 주려 했다. 이전에 왕웨이전 집 냉장고는 받은 음식을 다 채우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줘야 했다. 하지만 대법을 수련한 후 선물은 전혀 받지 않고 때로 돈을 줘도 그녀는 모두 원금대로 돌려주고 돈 한 푼도 남기지 않았다.
퇴직 후 개인 병원에서 출근했고 환자가 그에게 돈을 주면 그녀는 마찬가지로 돌려줬다. 때로 돌려주지 못하면 병원 원장에게 주며 환자에게 돌려주라고 했다. 왕웨이전의 남편은 기관 노동조합 대표이기에 상가에서 선물을 주는 것은 흔한 일이다. 하지만 남편도 왕웨이전의 영향으로 선물을 받지 않았다.
직장에서 집을 분배할 때 집을 분배받아 열쇠만 받으면 됐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집을 달라고 하자 왕웨이전은 그 사람에게 줬다. 그녀는 대신 산에 붙은 집을 받았다. 직장에서 등급을 평가할 때 경쟁이 치열했다. 그녀는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양보했다. 왕웨이전의 행동은 주변 동료를 감동하게 했다. 직장의 많은 동료는 그녀를 따라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상상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1999년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왕웨이전이 7차례나 납치돼 불법적으로 랴오닝성 여자감옥에 갇혔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묻는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틀렸나요?”
실명한 여자와 아름다운 스토리를 남긴 의사
쉬파링(徐發領, 40세)은 1994년 허난성 의대를 졸업한 후 의대 제2부속 병원 의사가 됐다. 그는 열심히 일했고 환자에게 책임을 지고 환자의 선물과 뇌물을 받지 않으며 공평하게 대했다. 모두가 인정하는 좋은 의사였다. 쉬파링은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고 얼마 후 류머티즘 관절염, 우울증도 철저히 사라졌다. 그는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더욱 좋은 사람이 됐다. 그리하여 전처와 감동적인 이야기를 연출했다.
1997년 쉬파링은 두 눈이 실명하고 휠체어에 누워 있는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여자를 만났다. 그녀는 시신경척추염에 걸렸다. 부모를 따라 전국에 치료하러 다녔지만, 효과가 없었다. 나중에 발전해 온몸이 마비됐고 두 눈도 실명했다. 그녀는 몇 차례 자살도 시도했다. 나중에 어떤 사람이 파룬궁이 좋다고 소개해주었다. 가족은 한번 시도해 보자는 생각으로 휠체어를 끌고 그녀를 연공장에 데려가 법공부를 하게 했다. 쉬파링은 그녀에게 정념을 확고히 하고 대법을 진수(眞修)하라고 격려해 주었다. 자주 그녀와 법공부하고 교류하고 생활에서도 관심하고 돌봐줬다. 여자는 심성 제고가 빠르고 증세가 눈에 띄게 호전됐다. 나중에 기적처럼 일어났고 다른 사람이 부축해 걸을 수 있었다. 그 후 쉬파링은 가족과 친척의 반대에도 그녀와 결혼했다. 1년 뒤 건강하고 총명한 딸을 낳았다. 이는 의학적으로 불가사의한 일로서, 대법이 준 기적이다.
당시 그들은 현지와 전국을 놀라게 했고 많은 매체가 보도했다. 현지 방송국에서도 현장 보도했고 기자들의 취재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이 1999년 7월 잔혹한 파룬궁 박해 후 쉬파링은 신앙으로 여러 차례 박해받았다. 2003년, 2006년 두 차례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고 그 기간은 3년이 넘었다. 병원에서는 그의 의사 자격을 박탈하고 협박해 세탁방에서 막노동하게 했다. 쉬파링의 아내는 사당(邪黨)의 공포 협박으로 수련 환경을 잃었고 파룬궁을 감히 견지하지 못했다. 결국 병이 재발해 두 딸만 남겨놓고 세상을 떠났다.
대법을 수련해 덕과 기예가 뛰어나게 된 의사
팔순이 된 황리핑(黃利平)은 원래는 후베이성 우한시 중서의학 결합병원 주임 의사며 교수다. 그녀는 오랫동안 산부인과 임상, 수업, 연구사업을 했다. 특히 ‘불임’ 치료에 뛰어난 성취가 있다. 여러 해 동안 그녀는 전국 각지, 해외 화교 환자 수천 명을 접대했다. 효과가 탁월해 그녀는 자주 환자의 칭찬 편지, 감사 편지, 명예 깃발, 감사패 등을 받았다. 여러 성, 시 방송국과 라디오에서 그녀를 보도한 적이 있다.
환자가 갈수록 많아지고 오랫동안 연장해 병을 봐주다 보니 점심시간도 쉬지 않고 의자에 앉아 오래 일하다 보니 황리핑은 각종 병을 앓게 됐다. 두통, 백내장, 비염, 방광염, 관절염 등이다. 가장 심각한 것은 경추 질환으로 결국 어깨목증후군으로 발전됐다. 손으로 글을 쓰지 못하고 산부인과 검사도 하지 못한다. 나중에 그녀 환자의 소개로 황리핑은 1995년 파룬궁을 수련했다. 단 3개월 시간에 그녀는 본래 노안인데 신문을 볼 수 있고 바늘에 실도 꿸 수 있었다. 온몸의 고통은 사라졌다. 그녀는 정말로 신기했다! 파룬궁은 연공을 가르쳐 건강한 신체를 갖게 할 뿐만 아니라 더욱이 수련자가 우주 근본 특성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기를 요구한다. 그 후부터 그녀의 인생관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수련 전에는 그녀는 명예를 추구했다. 명예를 위해 그녀는 건강을 고려하지 않고 자주 논문을 밤늦게까지 썼다. 국가급 각종 의학잡지에 투고했다. 명예를 위해 그녀는 환자가 그녀에게 준 명예 깃발 감사패를 병실 사무실 4면 벽에 모두 걸어놓았다. 불임 환자를 치료해 출생한 아이 사진을 두 개 게시판에 모두 걸고 자신의 능력을 과시했다. 수련 후 그녀는 기타 의사에게 상처를 줄까 봐 명예 깃발, 감사패를 모두 내려놓았다.
수련 전 그녀는 환자에게 병을 봐주면 환자는 그녀에게 먹을 것, 입을 것, 사용할 것 등을 주었다. 농촌 환자는 각지에서 특산품을 보내줬다. 예를 들면 신장 지역 환자는 아들을 낳은 후 건포도를 보내줬고, 산둥 환자는 대추를 보내줬으며, 그녀에게 아이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허난 환자는 달걀 한 짐을 갖다줬는데 그녀는 모두 가졌다. 수련 후 그녀는 환자의 모든 선물을 거절했고 정말로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영유아실에 갖다주어 의료진의 복지로 사용하게 했다. 때로 그녀는 선물을 환자에게 주어 환자의 선물을 상환했다.
수련 전 한 환자는 두 번이나 무릎을 꿇고 귀중한 팔찌를 받으라고 하며 말했다. “선생님은 제 부모입니다.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우리 가정은 파탄 났을 겁니다.” 수련 후 그녀는 환자에게 돌려주려 했지만 어떻게 줘야 할지 몰랐다. 마침내 기회가 왔다. 환자가 딸을 데리고 진찰을 받으러 왔다. 그녀는 팔찌를 꺼내 빨리 그녀 딸에게 돌려줬다.
퇴직 후 최근 몇 년간 황리핑은 치료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환자가 입소문으로 그녀를 찾아온다. 그녀는 열정적으로 매 환자를 대하고 열심히 진찰하고 자세히 처방하고 접수 비용도 내지 않아도 된다. 지금 사회는 이익만 따지기에 이런 의사를 실로 찾기 어렵다. 파룬따파가 그녀에게 뛰어난 좋은 의사가 되게 했다.
뇌물을 거절하는 좋은 의사
밍후이왕 2011년 7월 26일 보도에 ‘뇌물을 받지 않는 의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 친구의 아버지가 중병에 걸렸는데 검사 후 위장 천공, 장 유착,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 환자의 생명을 보장하기 위해 가족은 1천 위안을 내 주치의에게 주었다. 의사는 어떻게 해도 받지 않았다. 서로 밀다가 마지막에 의사는 돈을 받고 묵묵히 걸어갔다. 수술은 아주 성공했다. 환자가 퇴원하는 그날 의사는 1천 위안을 가져와 환자의 입원보증금으로 냈다. 환자와 가족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준 1천 위안은 입원 보증금으로 냈습니다. 이것은 1천 위안의 영수증입니다. 저는 파룬궁 수련생입니다. 환자의 뇌물을 받지 않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의사는 뇌물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을 고려하고 수술 성공 후 사정을 가족에 알려줬다. 가족은 감동했다. 지금 이렇게 좋은 사람을 어디에서 찾겠는가?
이런 현상은 파룬궁 수련생 사이에 상당히 보편적이다. 원래 황강(黃岡)시 통신국위생국장 왕젠성(王建生)은 1995년 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엄격하게 파룬따파의 ‘진선인’ 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는데, 모두 알고 있다. 제약 회사는 약품을 판매할 때 선물을 주고 리베이트를 받는 것이 보통 현실이다. 당시 약국 동료 샤오황은 제약회사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주지 마세요. 왕 의사는 파룬궁을 수련해 이런 것을 받지 않습니다.” 그는 매년 약품 리베이트를 받은 돈 4만 8천 위안을 모두 회사에 냈다. 그가 내지 않으면 이 돈은 모두 스스로 갖는 것이 아닌가? 물론 그가 안심하고 돈을 챙기려면 환자에게 약 처방에서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약을 처방하면 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좋은 의사가 좋은 것은 그들이 도덕 심법(心法)으로 단속하기 때문이다.
의료진이 뇌물을 받지 않고 환자를 돕다
랴오닝성의 메이(梅)는 1995년 운 좋게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파룬따파의 법리로 ‘진선인’을 심법으로 자신을 단속하니 그녀의 인생관이 완전히 변했다. 메이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수술실에서 일하게 됐다. 여기에서 자주 뇌물을 주는데 적으면 50위안, 많으면 100~200위안이다. 메이는 일일이 거절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우주의 이치를 알았기 때문이다.
어느 하루 수간호사가 메이에게 말했다. 홍콩에서 온 환자가 있는데 그녀를 잘 돌봐달라고 말했다. 메이는 끄덕이고 승낙하며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환자에게 모두 똑같이 대하니 홍콩 동포도 당연히 예외가 아니다.’ 이 환자는 수술 전 메이에게 100위안을 주려 했다. 메이는 마찬가지로 그녀에게 병원 규칙을 말하고 의료진은 의덕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억지로 그녀에게 밀어주었다. 시간을 지체하지 않기 위해 메이는 잠시 돈을 보관했고 수술 기록부 아래에 눌려놓았다. 수술이 끝난 후 그녀가 침상에 누워 휴식하고 있을 때 100위안을 그녀 손에 넣어주고 말했다. “이것은 당신의 돈입니다. 잘 보관하세요. 수술 후 영양식품을 섭취하고 몸을 잘 챙기고 기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 돈은 당신이 사용해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은 메이는 한 환자가 복도 긴 의자에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을 알고 다가가 상황을 묻고 그녀를 도와주려 했다. 본래 그녀는 먼 곳에서 왔는데 뜻밖에 검사비가 비싸고 돈을 많이 가져오지 않았는데 돈을 빌릴 수도 없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메이는 그녀에게 돈이 얼마나 더 필요하냐고 묻자 경비를 제외하고 50위안이 부족하다고 했다. 메이는 말했다. “울지 마세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초조하면 증상이 더 심해져요.” 메이는 돈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감동하며 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손목시계를 메이에게 주었다. 이것으로 저당하려는 것이었다. 메이는 말했다. “그럴 필요 없어요. 혈액검사를 하고 빨리 집에 돌아가셔야죠.” 그녀는 다시 치료하러 올 때 돈을 메이에게 원래대로 갚았다.
의사와 간호사가 대법을 수련하고 의덕을 말하다
이 두 부부는 남편은 의사이고 아내는 간호사다. 남편은 대법을 배우기 전에 환경의 영향을 받아 환자의 일부 돈과 선물을 받았다. 대법을 배운 후 이런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런 나쁜 일을 거절했다. 부부 둘은 정성껏 환자를 위해 일하고 환자의 접대를 거절했으며 선물과 돈을 받지 않았다. 여러 번 환자는 돈을 줬는데 정면에서 거절하지 못해 먼저 받고 환자가 의사의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하게 하고 마음 놓고 치료하게 한 후 받은 돈을 입원보증금으로 삼아 환자가 퇴원할 때 영수증을 환자에게 줬다. 환자와 가족은 모두 감동했다.
아내는 간호사인데 때로 약을 배합할 때 실수로 약병을 깨뜨렸다. 그녀는 자신의 돈으로 같은 약병을 사서 보충해 놓았다. 대법을 배우기 전에는 이렇게 하지 않았다. 그때 가정 조건이 부유하지 않아 아껴야 하기에 그 밖의 지출은 없었다.
부부 둘은 다른 파룬궁 수련생을 통해 시 노동운동위원회에 1천 위안을 기부했다. 빈곤 아동이 학교에 가는 것을 돕고 이름도 남기지 않았다. 시 노동위원회에서 이 일을 가지고 지방 방송국에 보도하려 했다. 그들에게 이렇게 한 것은 공산당의 교육 덕분이라고 거짓말하라고 했기에 아내는 분명히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이렇게 한 것은 파룬따파를 수련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하면 보도할 수 없다고 말했다. 본래 두 부부는 익명으로 기부한 것이고 명리를 구하지 않았다.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바로 ‘진선인’을 말하는 것이다. 그들은 미안해서 마지막에 그들 직장에 통지해 내부에서 그들에게 표창을 주라고 했다.
“저는 부처를 본 적이 없는데 당신이 바로 부처인 것 같습니다.”
이분은 양의사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그녀는 좋은 의사가 됐다. 그녀는 환자에게 성실하게 대하고 책임지고 병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치료할 수 있으면 가장 저렴한 약을 쓴다. 입원하지 않아도 되는 환자, 수술이 필요 없는 환자를 엄격하게 파악하고 증상에 따라 약을 쓴다. 그녀는 환자의 선물, 뇌물, 쇼핑카드를 거절하고 약품 대리점의 각종 인센티브를 받지 않는다. 그녀와 환자는 서로 믿는다.
그녀는 환자를 위해 정성껏 수술하고 환자는 만족한 서비스를 받은 후 6~7일 후 환자가 그에게 준 뇌물을 환자의 입원보증금으로 내주거나 쇼핑카드를 되돌려 준다. 환자들은 감동하며 말한다. “어디에 가도 이런 좋은 분을 찾지 못합니다!” 수련 전 명절에 집에 먹을 것은 많았는데 모두 환자가 준 선물이다. 그래서 명절에 친척에게 줄 선물을 살 필요가 없다. 수련 후 그녀는 뭐가 필요하면 시장에 가서 사고, 생활은 단순하고 조용했다.
눈앞의 이익을 가지지 않으면 속인은 모두 그녀가 어리석다고 말한다. 1999년 후 대법은 중국공산당에 박해당했다. 그녀는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위해 청원해 거듭 수감됐다. 그녀를 수감한 경찰이나 신방국(信訪局: 청원국) 관리원은 그녀의 수련 이야기를 듣고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돌아와 출근하자 다시 많은 사람이 친척을 데리고 치료하러 왔고 수술했다.
그녀 남편은 그녀가 수련한 후 사상 경지 및 그녀에게 대한 환자의 믿음을 직접 느꼈다며 말했다. “당신의 이런 ‘어리석은 태도’를 유지해요.” 그녀 동료는 그녀를 친구에게 소개할 때 말했다. “이분은 일반적인 좋은 사람이 아니라, 상당히 좋은 사람입니다!” 병원의 한 원장은 그녀가 업무에서 진지하고 착실하며 환자를 위해 생각하고 여러 번 묵묵히 환자를 도와 돈을 내주고 재해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물건과 돈을 기부한 것(직원들은 모두 물건만 기부함)을 목격하고 감탄하며 말했다. “이분은 정말로 좋은 사람입니다.” 원장은 현지 경찰의 그녀에 대한 소란을 여러 차례 가로막았다. 남편의 친구는 그녀를 안 후 말했다. “저는 부처님을 만난 적 없는데 당신이 부처인 것 같습니다.”
(계속)
원문발표: 2019년 10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1/3938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