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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속에서 대법을 널리 알리는 새 통로를 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76세 퇴직한 교사로 1995년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고, 2003년에 퇴직했습니다.

2006년부터 사람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13년 중에 고향에 돌아가 어머니를(어머니는 97세에 병으로 스스로 생활할 수 없어 형제자매 여섯이 번갈아 가며 보살폈고 99세에 세상을 떠나셨음) 돌본 이외 나머지 시간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나가 사람을 구했습니다. (나는 소원을 빌어서 매일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려고 했다) 붉은 공포가 아무리 잔혹하고 탄압이 아무리 심해도 하루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시장의 많은 사람이 저 이 파룬궁(法輪功) 할머니를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바람이 불고 서리와 눈에도 저는 나가서 알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감탄했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정신적으로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으며, 어떤 사람은 제가 대장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곳곳에서 저를 지켜보고 가지 해주시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속에서 대법 홍전의 새로운 통로를 열은 약간의 체험을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1. 진상 자료가 찢긴 후의 깨달음

우리 몇몇 수련생은 최근 몇 년 일부러 시골 장날이면 내려가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몇 년 전, 어느 날 우리는 네 사람이 모 향 재래시장에 갔고, J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거리 서쪽 한 집에서 법을 배우고 연공을 배우겠다고 했어요. ‘전법륜(轉法輪)’과 연공을 가르치는 CD를 제가 가지고 왔으니 우리 네 사람이 모두 그의 집에 가서 얼굴을 익힙시다. 이후 누가 장날에 와도 가서 그를 도울 수 있도록요.”

그러나 차가 그곳에 막 도착하자 교란이 왔습니다. J 수련생이 그녀에게 일이 있으니 얼른 시내로 돌아오라고 재촉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녀가 가면 우리 세 사람은 누구도 그 사람을 만난 적이 없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 한 수련생이 이번에 가르치러 가지 말고 다음에 J 수련생과 함께 그의 집에 가서 가르치자고 말하여 저는 말했습니다. “속인(常人)이 법, 연공을 배우고 싶어하며 마음이 매우 절박할 것입니다. 게다가 오늘 가르치러 가기로 했으니 우리는 신용을 지켜야 합니다. 그 사람을 헛되이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계속 서쪽으로 가며, 길에는 사람들의 왕래가 끊이지 않았고, 어느 사람이 우리가 찾는 사람인지 눈을 크게 뜨고 한 사람씩 빠르게 식별했습니다. 갑자기 앞에 큰 트럭이 도롯가에 멈춰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트럭과 거리 상점 사이에 두 사람이 옆으로 지나갈 수 있는 좁은 통로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때 한 남성이 급속히 얼굴을 마주했고, 저는 몸을 비켜 그에게 길을 양보했습니다. 우리 두 사람이 어깨를 스치며 지나고 저는 막 서쪽으로 한 걸음 뗐을 때 머릿속에 일념이 나왔습니다. ‘찾는 사람이 바로 저 사람이다!’ 저는 즉시 발걸음을 멈추고 뒤돌아보며 말했습니다. “찾는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 사람도 급작스럽게 멈춰서 돌아보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본 것은 당신이 손에 가방(자료 넣은 가방)을 들고, 한 손에 책을 들고 사람들에게 배포한 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제가 하던 행동을 따라 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는 우리를 데리러 온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신기한 장면입니까! 사부님께서 우리가 기연을 놓치지 않은 것을 보시고 우리를 점화해주신 것입니다. 시시각각 우리에게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하도록 가지 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의 집에 도착하여 법을 배워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말했고, 그에게 다섯 가지 공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우리는 오후에 단체법 공부가 있으므로 버스를 타러 서둘러 돌아갔습니다.

길 동쪽까지 걸어가자 생강을 파는 전기자전거 한 대 앞 바닥에 책 종이가 한가득 찢겨 있었습니다. 저는 보자마자 우리의 자료가 찢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련생은 급히 주웠고, 저는 말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이 저에게 요구했던 책이에요. 당신은 왜 또 찢었나요?” 그는 노발대발하며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들(그 수법)을 전혀 믿지 않아요!” 저는 예전에 그에게 설명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기자전거를 밀고 가면서 소리쳤습니다. “당신 말을 듣지 않을 거요. 당신 말 안 믿어요!” 우리는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두 번째 장날이 되어 저는 웃으며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 날은 어떻게 된 일이에요? 화가 그렇게 났어요!” 그는 노기가 채 가시지 않아 잔뜩 화가 나서 말했습니다. “다 당신들(파룬궁) 사람들이에요. 입으로는 듣기 좋게 말하지만 하는 일은 서민보다 못해요!” 저는 그에게 어떻게 서민보다도 못한지 이야기해보라고 했고,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들(파룬궁) 두 사람이 생강을 사려고 이것저것 골라가면서 많이 부서지게 했어도 저는 다 참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한참 동안 고르다 그곳에 던져 놓고서는 ‘이 생강은 좋지 않네요.’라고 한마디 하고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훌쩍 가버렸어요. 당신 같으면 화나지 않겠어요?” 저는 여전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오, 우리(파룬궁)는 모두가 그랬고, 잘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나요?” 그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재작년에 당신이 채소를 팔던 날, 복날 점심 무렵이었는데 제가 당신에게 이 채소가 좋든 나쁘든 저는 모두 살 테니, 당신은 집에 가서 더위를 식히세요 하고 했던 말 기억 안 나세요?” 그의 어두웠던 안색이 단번에 밝아졌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다섯 손가락도 길이가 똑같이 자라지 않아요. 다음에는 당신의 채소를 많이 사서 당신을 기쁘게 해드릴게요!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입니다. 서로 관심을 주면서 챙겨주는 것은 모두 당연한 일이고 모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상냥한 기분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요?”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오래된 친구처럼 먼 곳에서도 인사를 건네며 자료를 요청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료가 좋다며 끊임없이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었으며, 누가 당, 단, 대(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사람이면 때때로 당, 단, 대인 사람을 그의 노점 앞으로 불러와 그들에게 탈퇴를 권했습니다. 나중에 그의 노점은 대법 자료 경유지가 되어 일시적으로 일반 사람 의무자료 요원과 연결되지 못하거나 자료를 내보내지 못할 때는 모두 그의 노점에 두었습니다. 우리가 선(善)으로 사람들을 감화시키고, 대법으로 사람들을 동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대법제자가 잘 하면 바로 법을 실증할 수 있고 호평을 얻을 수 있으며, 잘 하지 못하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명예를 파괴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 일언일행(一言一行) 심지어 얼굴빛 하나까지 모두 대법에 긍정적이거나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그때 이후부터 저는 일사일념(一思一念)까지 모두 법에 있도록 노력했고, 집을 나서 버스를 타면 끊임없이 사부님의 ‘논어’를 외우고 발정념을 하며 속인의 잡담을 하지 않고, 속인의 일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을 끝낸 다음 다시 속인의 일을 처리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순조로울 때는 사부님께서 가지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순조롭지 않을 때는 안으로 찾고 발정념을 하면서 에너지의 순수함과 순정함 그리고 강대함을 확보하면서 악에게 들어갈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 하에 13년 동안 줄곧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오게 되었습니다.

2. 대법 자료를 전하는 자원봉사자

제가 ‘진선인’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하고 견지하여 각 방면에서 옛 친구처럼 사람들을 잘 대했고, 그들도 마찬가지로 저를 친구로 대했습니다. 뭔가 새로운 소식이나 나쁜 소식이 있으면 제가 버스에서 내려 시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누군가 다가와 낮을 소리로 귀띔해주었습니다. “조심하세요! 또 회의를 열었어요. 당신들이 배포한 책은 모두 공산당을 반대한다고 말하여 누가 책을 원하면 바로 반혁명이고 조사하여 누구 집에 파룬궁 책이 있으면 잡아간답니다!” 그러나 악은 바른 것을 이길 수 없고, 세인의 양심과 자선심의 마음을 떨어뜨려 탄압할 수 없습니다. ‘9평 공산당’이 세상에 나온 후 호평이 쏟아졌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9평 공산당’을 보고 마치 수십 년 동안의 미몽에서 깨어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보기를 원하고 배포하기를 원했습니다. 모 향에 3, 4명의 자원봉사 자료원이 배포를 원했고, 특히 G와 H 두 사람은 몇 년 동안 한결같이 회의가 열릴 때마다 반드시 배포하려고 했고, 장이 설 때마다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정오, 저는 사람을 구하는 일을 마치고 정거장에 가서 버스를 기다리며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H도 정거장 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장이 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할 기회가 생겨 저는 말했습니다. “대법 사부님은 중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나라, 각 민족, 각종 피부색의 사람을 사부님께서는 모두 관계하시는데 당신은 그분이 누구라고 말하겠어요?” H는 즉시 대답했습니다. “그는 구세주입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세상을 구하고, 전 인류를 구원하러 오셨어요.!” H는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예, 저는 모두 알아요. 기독교가 박해를 받은 지 300년이 되어서야 사람들은 인정했어요. 이 파룬궁은 세상에 전해진 지 30년도 되지 않아 전 세계가 다 좋다고 말합니다. 이 파룬따파가 얼마나 대단합니까? 얼마나 높습니까? 얼마나 높은 신만이 얼마나 큰 법을 전할 수 있겠지요! 앞으로 저에게 자료를 많이 보내 주세요. 제가 이 대법을 많이 해야 맞는 것입니다.”

다시 G를 이야기해보면. 큰 키에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만나면 웃으면 인사한 셈입니다. 하지만 자료를 받고 배포하는 것에 있어서는 매우 열심히 하며, 춘하추동, 혹서 혹한을 막론하고 한 번도 거른 적이 없습니다. 때로는 손자가 방학하여 돌봐줄 사람이 없어 손자를 데리고 나옵니다. 할아버지와 손자 두 사람이 뜨거운 햇볕 아래 서서 우리가 자료를 전달해 주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정말 사람을 감동케 합니다. 또한, G는 10일 가운데 모 마을의 2개의 장날을 제외하고도 또 J 마을 장이 열리는 곳에 가서 자료를 한 번 더 받는데 역시 한 번도 거른 적이 없으며 더 탄압해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온종일 회의를 열고 파룬궁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데 제가 보기에 당신들은 모두 훌륭해요. 회의가 열릴 때 그 사람을 짓누르는 기세란, 담이 큰 사람은 놀라 정신병에 걸릴 지경이고, 담이 작은 사람은 두려워 죽을 지경이라니까요. 파룬궁 세 글자도 놀라서 감히 듣지 못하거든요.” 저는 물었습니다. “당신은 두렵지 않아요?” 그는 말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인데 뭐가 두렵습니까!”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파룬따파의 위덕에 감사드립니다.

몇 년 동안 공산당의 멸종 적인 박해 속에서 우리는 10일마다 고정적으로 7개의 장이 열리는 곳에 자원봉사자에게 배포하도록 자료를 배달해주고 있으며, 날씨가 어떻든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법이 홍전되는 통로도 여전히 날씨가 어떻든지 간에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3. 대법을 널리 전하는 통로가 이웃 현까지 확대되다

어느 마을의 장날에 고구마를 파는 농민을 만났고, 그에게 ‘9평 공산당’과 ‘공산주의 최종 목적’을 한 세트 주고 또 호신부 하나를 주었습니다. 두 번째 장날에 멀리서 한 사람이 달려오는 것을 보고 만나자마자 물었습니다. “‘9평 공산당’이 또 있습니까? 당신이 저번에 준 ‘9평 공산당’을 8명이 보려고 대기하고 있는데 한 세트 더 줄 수 없나요?” 저는 그에게 또 한 세트 주었습니다. 그 후 그가 매번 장날에 한 세트씩 더 달라고 할 줄 아무도 생각 못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책을 모두 누구에게 주나요?”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M 마을 사람입니다. 매년 당신들 시 교외에 가서 고구마를 팝니다. 우리 그곳 농촌은 예전에 이렇게 좋은 책을 본 적이 없어 이 사람 저 사람 집에 가져가 보고 또 몇 사람이 보려고 대기하고 있어요. 매번 고구마 팔러 올 때면 고향 사람들은 모두 책을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거듭 부탁합니다. 저를 믿어야 해요. 저에게 몇 세트 더 주시면 제가 다른 사람들이 손상하지 않게 하고 새 책처럼 잘 보관할 것입니다.” 저는 금세 눈가에 눈물이 가득 찼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 사람을 구하고 인연 있는 사람을 눈앞에 배치하신 것입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후에 모든 장날에 그에게 몇 세트 ‘9평 공산당’을 주었습니다. 대화 중에 그가 매번 책을 가지는 모든 사람은 20위안을 낸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돈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는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보증금을 받는 것입니다. 첫째는 그들이 책을 돌려주지 않을까 봐 그런 거고 두 번째는 그들이 소중히 여기지 않을까 봐 그랬습니다. 이 책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사돈어른이 몇 달을 저에게 달라고 했지만 저는 아까워서 그에게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다른 사람이 책을 돌려주러 왔고, 저는 책이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저녁에 다른 사람이 책을 가지러 왔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 세 사람만 있었고, 아내는 글자를 몰라 3학년인 어린 손자에게 물었더니 손자가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다른 사람에게만 보여주고 저의 외할머니에게 보여주지 않아 학교 갈 때 가방에 넣어 외할머니에게 드렸어요!” 저는 농민들이 이렇게 간절하게 진상을 보려고 하는데 우리는 오히려 그들의 수요를 만족하게 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 하지 못했고, 대법의 큰 형세의 요구에 따라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글자를 모르거나 글자를 잘 모르는 더 많은 농민이 하루빨리 대법의 진상(眞相)을 보게 하려고 저는 MP3에 진상을 담은 USB를 사서 다음에 갈 때 N에게 주었습니다. N은 기뻐하며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이것이 더 좋습니다. 진상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아졌어요. 우리 집은 마을 어귀에 있고 큰길과 인접해 있어요. 여름 저녁이면 사람들은 시원한 바람을 쐬러 광장에 가는데 우리 집 앞을 지나요. 제가 큰길 옆에 기계를 놓으면 사람들이 멈춰서 ‘9평 공산당’을 봤어요. 사람이 많을 때는 40~50명이 봅니다. 어떤 사람은 우는 것을 보았고, 어떤 사람은 끊임없이 ‘모두 사실이야, 모두 사실이야, 그때 바로 이렇게 (사람을 해쳤다) 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삼퇴 정황을 물었을 때 N은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다 탈퇴[중국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당, 단, 대)]하려 하는데 어떻게 탈퇴하는지 모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어떤 사람은 ‘9평 공산당’을 본 후 대대, 향 정부에서 당원 회의를 열어도 참가하지 않고, 강둑으로 달려가 하늘에 대고 큰소리로 외쳤다고 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저는 이 당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보기에 아직도 우리가 삼퇴를 말하는 방법이 제 위치에 이르지 못했으니. 다음에는 ‘9평 공산당’을 배포할 때 일부 얇은 자료도 곁들어 배포해야 하고, 어떻게 삼퇴 하는지에 관한 내용을 접어서 그에게 여러 번 보게 하거나 아예 삼퇴할 한마디 말을 삼퇴하려는 사람에게 적어서 보내야겠다고 했더니 N은 말했습니다. “저는 이미 당신들 자료를 우리 마을 2㎞ 밖에 있는 다른 마을에 배포했어요.” 그리고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농촌에 자료 배포하러 가면 농민은 감히 받지 못합니다. 탄압이 너무 심해 당신들 도시 사람은 너무 눈에 띄기에 사람들은 다 당신들을 지켜봅니다. 자료 접하는 것은 고사하고, 당신들이 어느 집에 한번 가면 온 마을에 모두 알려집니다. 우리 현지 사람이 자료를 배포하면 다 짐작하고 있어서 전혀 소문내지 않고 끝냈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중대한 책임감을 느꼈고, 더 많은 농민이 대법 진상을 들을 수 있게 그가 말한 MP3를 두 개 더 사서 진상을 USB에 담아 농민들에게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두 명의 자원봉사자를 더 확충하여 현지에 대법 홍보의 통로를 더 많이 열었습니다.

현재 이웃 마을에 벌써 세 개의 통로가 개통되었습니다. 다음은 기타 이웃 마을에 대법 홍전의 새 통로 개통에 노력하여 외진 두 마을을 경계로 하여, 3개 마을의 경계 지역도 다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맺음말

20년 동안 멸종적인 박해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구세력이 불과 피로 세운 사악(邪惡)은 대법(大法)으로 하여금 걸어 나오게 하려는 생각이 없었다. 당신들은 견정(堅定)한 신념에 의거하여, 세상에 올 때의 신성한 서약에 의거하여, 생생세세의 친연(親緣)에 의거하여, 대법에 대한 이성적인 인식에 의거하여, 동시에 대법이 당신들에게 준 정념과 법력(法力)의 근본보장에 의거하여, 당신들은 걸어지나왔다!”[1]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진선인’의 금과 같이 귀한 씨앗을 사람들의 마음에 뿌리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합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하오(좋습니다.)!

기뻐할 일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삼퇴를 권할 때, 다른 사람이 이런 문제 혹은 저런 문제를 제출하면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물었고, 적지 않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우리를 도와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반대하고 방해하는 사람을 만나면 선의를 가진 사람이 자발적으로 대법제자를 도와 말하고, 악인의 악행을 저지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떠돌아다니는 한 의사는 사부님께서 2019년 5월 17일 뉴욕에서 만 명의 제자들에게 직접 설법하셨다는 말을 듣고 격동되어 우리를 대신하여 대법을 선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설 명절에 친척이나 친구를 방문하는 김에 ‘9평 공산당’ 등 대법 자료에 호신부를 넣어 가장 좋은 선물로 가지고 갔습니다. 더 많은 노인이 아들, 며느리, 손자에게 대법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이미 노년, 중년, 청소년, 어린이 4대 사람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고, 정말 인심은 선으로 돌아가 하늘의 이치를 따라 행하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캐나다 법회에 보냄’

 

원문발표: 2019년 9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30/3938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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