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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련생이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리다

[밍후이왕] 나는 2018년 법을 얻은 신 수련생이다. 법을 얻은 지 1년 남짓한 사이 내게는 환골탈태의 변화가 있었는데 사부님의 자비고도(慈悲苦度)에 감사드리며 이를 써내 사부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수련 전 나는 온갖 병에 시달렸다. 이미 삶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했으며 심지어 자주 자살을 생각했다. 때로는 전기 감전으로 자살할까 생각했으며 거의 매일 죽음을 생각했다. 그때 나는 심장병, B형 간염, 부인병에다 또 무릎 통증도 있었다. 의사 말은 무릎 연골이 닳아 절반밖에 남지 않았고 수술비는 10만 위안(한화 1600만 원)이 들 것이며 수술 후에도 걸을 수 있을지 장담하지 못한다고 했다. 집에서는 내 치료에 저축을 거의 다 써버렸고 심신은 지칠 대로 지쳤다.

남편은 내가 딸을 넷이나 낳았다고 싫어하며 자주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더욱이 넷째 딸을 낳았을 때 남편은 날 병원에 혼자 내버려 두고 남의 집으로 술을 마시러 갔다. 당시는 산아제한 규정을 초과해 낳으면 체포할 때라 나는 이리저리 숨어다녀야 했다. 나중에 가족계획국 사람이 집안의 값나가는 재봉틀과 큰 종(鐘)을 빼앗아간 뒤에야 조용해졌다.

한 번은 내가 병이 나자 누이동생이 날 보러 와서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면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처음엔 믿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그 몇 마디 말로 효과가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그 후 동생이 방송프로그램 하나를 녹음해 와서 듣도록 했는데 ‘선과 악의 일념 사이’라는 이야기였고 또 많은 파룬따파의 신기한 이야기도 있었다. 그리하여 나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을 따라서 외웠다. 3일도 되지 않았는데 나는 병상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황급히 동생에게 전화해 “이 대법은 너무나 신기하다! 나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라고 말했다.

나는 배움이 부족해 많은 글자를 읽지 못했기에 법을 배운다는 것은 나로 말하면 그야말로 어려웠다. 동생은 내게 말하기를 “언니가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기만 한다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거야.”라고 했다. 그래서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베껴 써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봤다. 어떤 때 글자가 똑똑하게 보이지 않으면 기적이 나타났는데 책 속의 글자가 검고 크게 변했다. 천천히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읽을 수 읽게 됐다. 모르는 사이에 신체의 병도 다 나았다. 몸이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졌으며 삶에 희망이 생겼다.

대법이 나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주었기에 나는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서 사람들이 TV 매체의 날조와 선전을 믿지 않도록 하고, 진정한 불법(佛法)을 적대시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말기를 희망하며, ‘파룬따파가 좋다’를 믿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하고 싶다.

오직 한마디 “사부님 감사합니다!”라는 말뿐이다. 제자는 오로지 정진실수(精進實修)하여 사부님의 자비고도(慈悲苦度)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이 낫고 건강해진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5/3942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