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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법을 얻고 수련하면서 제고된 경험

글/ 영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대법제자입니다. 저는 17살 때 대법이 어머니를 건강하게 해주고 저희 가정을 다시 화목해지게 한 기적을 목격하고 법을 얻게 되었습니다. 수련생들과 함께 저의 수련 과정을 나누려 합니다.

저의 가정환경과 법을 얻은 경과

저는 지식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수입은 가정생활을 지탱하기에 부족했고 부모님은 또한 뇌물 등 정당하지 못한 수단으로 더 좋은 일자리를 모색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부득이하게 사직하고 육체노동을 해서 생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부모님은 늘 최선을 다해 저에게 더 나은 삶을 주려 하였지만 저는 여전히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 늘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비록 장차 무엇을 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뚜렷한 목표가 없었지만 늘 원대한 이상과 포부를 품고 있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하고 유일한 것은 커서 반드시 큰돈을 벌어 마음속의 공허함을 달래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과 타인의 눈에 저는 줄곧 말을 잘 듣는 영리한 여자아이였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도와 집안일을 하고 가정의 일을 처리하면서도 공부성적이 특히 우수했습니다.

그러나 10여 세 이후에 그런 완벽한 위장(偽裝)이 깨졌습니다. 저는 거칠고 윽박지르는 성격으로 변했고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피부도 거칠어졌고 아주 우울해졌습니다. 저는 음식을 줄이고 다이어트를 했지만 정확한 방법을 파악하지 못했기에 헛수고했습니다. 우울한 상황이 갈수록 심해졌고 피를 토했으며 허탈 등 증상이 갈수록 빈번해져서 부득이 다이어트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춘기와 학업의 압력으로 저는 완전히 소침하게 변했습니다. 우울증에 걸린 저는 부모님의 최대 걱정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상한 몸 상태는 갈수록 저를 괴롭혔습니다. 우울증으로 불면, 두근거림, 숨 막힘, 자살 경향 등이 연달아 나타났습니다.

긴장과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저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어머니는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셨고 저에게 반항심이 생기고 성격이 나빠진 것은 저 자신이 더는 예전처럼 예쁘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밀려오는 고독감과 비관, 저 자신을 싫어하는 마음을 감추려고 그러는 것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줄곧 곁에서 제가 바르게 한 모든 일에 대하여 지지해주시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믿었고 제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리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사실이 증명하듯이 어머니가 옳았습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시간을 내어 한 차례의 대형 활동을 기획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 일에 몰두하면서 오랫동안 저를 곤혹스럽게 했던 압력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희망의 불씨는 나오자마자 무정하게 꺼졌습니다. 가정의 기둥인 어머니가 쓰러지셨습니다. 어머니는 다리가 마비되셨는데 확진 결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도 많은 질병이 있다고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생활하기가 매우 곤란하게 되어 매일 2시간 정도밖에 주무실 수 없었으며 진통제를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매일 일찍 나가 일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어머니가 좋은 사람이고 선량하며 재능이 있고 남편과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처럼 그렇게 좋은 사람이 무엇 때문에 심신에 그렇게 큰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몇 번이고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거의 파산에 이를 지경이 되었고 저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휠체어에 앉히는 모습을 눈물을 머금고 지켜보아야만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 우주 중에는, 불가(佛家)의 말에 의하면, 속인 중의 일은 모두 인연(因緣) 관계가 있어서, 속인들에게는 바로 이렇게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존재한다는, 이런 이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예전에 나쁜 일을 하여 생긴 업력(業力) 때문에 병이나 마난(魔難)이 조성된다. 고통을 겪음은 바로 업력의 빚을 갚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그것을 함부로 고칠 수 없는데, 고친다면 빚을 지고 갚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고, 또 함부로 제멋대로 할 수도 없는데, 그렇게 하면 바로 나쁜 일을 하는 것과 같다.”[1]

그때는 법을 얻지 못한 속인으로서 이 한 층의 법리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우리 가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의 친구가 파룬따파를 소개해줘서 어머니는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구하려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회복될 희망이 없다 했고 운이 좋으면 치료를 마친 후에 일어서는 것을 2, 3년 동안 더 유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수련생과 함께 연공한 지 11일 후 어머니는 서서 연공 할 수 있었고, 3개월 후에는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 대법의 신기함을 본 저는 대법이 아주 좋은 공법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일 년 후 학교 공부도 매우 긴장했습니다. 저는 경험을 쌓는 동시에 우월한 성적을 거두려 했지만 불가능했습니다. 일에 대한 기획과 조직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는 저에게 ‘전법륜(轉法輪)’ 책을 주셨습니다. 저는 손에 받쳐 들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9개 강의를 단번에 읽었습니다. 읽을 때 온화하고 상서로운 기류가 저를 감싸는 것 같았고 모든 피로와 긴장을 잊게 했습니다. 더욱이 제가 여태껏 찾아 헤매던 생명의 의의를 알게 되었고 파룬따파는 하나의 좋은 공법일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사람을 수련하게 하는 대법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후 심성이 제고되었고 예전처럼 비관하지 않았으며 쉽게 화내지도 않았고 다른 사람을 탓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저를 괴롭혔던 각종 질병도 저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대법은 저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었고 부모님도 저를 더욱 신임했으며 저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열일곱 살 때 저는 런던으로 와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법 중에서 수련하여 제고한 과정

저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법을 얻었고 런던으로 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수련에서 아주 긴 시간을 지체했기 때문에 수련 중에서 거대한 유감과 후회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에게는 충족한 자금 내원이 없었고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어린 나이인 데다가 영어 수준도 한계가 있었지만, 사부님께서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비자를 받도록 배치해주셨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배치를 반드시 소중히 여기고 개인적인 수련 시간을 중시하여 씬씽(心性)을 제고하고 조사정법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속인 생활에 시간을 낭비했고 한 차례 거대한 난관을 넘은 후 우울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왜 영국으로 오게 되었는지 점화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이곳에도 아주 많은 중생이 구도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저의 사명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걸어 나와 수련생들과 함께 정체를 이루었습니다. 수련생들은 제가 병업관을 넘을 때 격려해주었고 저와 교류하면서 제가 진상을 더욱 잘 알리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더는 속인처럼 고독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병업관을 넘을 때 룸메이트들이 보살펴주지 않은 것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제가 전생에 그들한테도 그랬을 거고 어쩌면 그보다 더 심하게 대했을지도 모르는데 그것은 그 업력의 빚을 갚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직업도 여러 번 바꾸었고 이사도 여러 번 했었습니다. 속인의 각도에서 보면 견디기 어려운 일이지만 저는 줄곧 정념을 유지했고 수련 중에 나타나는 일체는 모두 좋은 일이기 때문에 종래로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와 같은 젊은 사람에게 그것은 소업하고 제고하는 것이며 만나는 중생에게 법을 실증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대법제자는 속인의 행복과 향수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고생을 얼마나 많이 하던지 저는 사부님의 시를 깊이 새기고 있었습니다.

“수련의 고달픔 속인은 알기 어려워 싸우고 다툼을 복으로 삼는구나. 집착을 남김없이 수련하면 고진감래라 진짜 복이로다.”[2]

비록 영국에 살고 있었지만 저는 여전히 안정된 일자리를 찾기 몹시 어려워 어떤 때는 밭일, 냉동식품 포장, 가정부 등 몹시 힘에 부치는 체력노동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제가 왜 이런 일들을 선택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일반 젊은 사람은 모두 이런 일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의 대부분 동료는 아시아인이기 때문에 일자리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그들은 아직도 고유 관념을 유지하고 개인의 이익과 재물을 도모하기 위해 서로 배척합니다. 저와 같은 젊은 대법제자의 표현은 그들에게 이상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제가 어떻게 원망하지 않고 다투지 않으면서 그 힘든 일을 했겠습니까? 의견충돌이 생겼을 때 저는 왜 욕해도 대꾸하지 않았겠습니까? 그것은 대법제자로서 우연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저 자신을 요구한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제가 어디에 가든지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사람들은 모두 대법의 아름다움을 감수할 수 있었고 동시에 서로 지내는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사부님께서 저를 배치하셔서 더 많은 곳에 가서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게 하신 것입니다. 저는 결코 강제로 그들의 사상을 개변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대법에 대한 그들의 잘못된 인식을 제거했을 뿐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나쁜 사상이 있는 사람이 바르지 않은 것을 생각할 때, 당신 장(場)의 강렬한 작용하에서 그의 사상을 개변할 수 있어, 그는 그때 나쁜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누구를 욕하려 하다가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욕하지 않을 수 있다. 오직 정법 수련의 에너지장만이 비로소 이런 작용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과거에 불교 중에는 이런 한마디 말이 있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라고 한 것은, 바로 이 뜻이다.”[1]와 같습니다.

올해 초에 사부님의 배치로 저는 몇몇 젊은 수련생이 함께 사는 아파트로 이사 왔습니다. 비록 공간이 크지 않지만 아주 좋은 수련환경입니다. 우리는 매일 함께 연공, 단체 법 공부, 심득교류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들을 구합니다. 저는 차이나타운과 대영 박물관에서 홍법 활동하는 팀에 가입했는데 매주 세 번 중국영사관 앞에 가서 발정념 합니다.

저는 늘 안일함을 추구하는 집착심의 교란을 받았고 구세력도 이 점을 이용해 저의 정진을 막았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영사관에 교대하러 가는 길에서 저는 아주 피로함을 느꼈고 야간 영사관을 지키는 것을 책임진 한 수련생은 저에게 매주 3번 새벽에 당직을 선 다음 출근하는 것이 너무 많고 너무 힘들지 않으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즉시 “많지 않습니다. 저는 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불도신(佛道神)들이 모두 제가 어떻게 선택하는지 보고 있으며 저의 일사일념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관건은 제가 한 번 또는 세 번 당직을 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정말로 열심히 하고 있는지였습니다.

오직 제가 정념을 유지하고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으면 일체는 모두 극복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만약 제가 사악이 저의 안일한 마음을 이용하여 틈을 타게 했다면 한 번도 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줄곧 사부님의 가르침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3]를 명심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홍법할 때는 파룬따파와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에 대해서 아주 많은 사람이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고 저희는 교란을 아주 많이 받았으며 몇몇 중국 사람에게 욕을 먹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호기심이 생기게 해서 더 많은 사람이 와서 진상을 요해하게 했습니다. 동시에 늘 인연 있는 사람들이 제가 시간을 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 것에 대해 고맙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진상을 들은 후 반박해 서명란에 서명하기 위해 이미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홍법 거점을 건립한 수련생들을 몹시 존경합니다. 그 거점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은 아주 많은 고생을 하였고 많은 교란을 받았습니다. 저는 다만 나중에 왔을 뿐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이 욕한다고 포기한다면 그것은 너무 치욕스럽습니다. 저는 반드시 그 생명을 위해 슬퍼해야 합니다. 그것은 대법을 존중하지 않아서 얻게 되는 결과는 욕을 먹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서서히 갈수록 많은 사람이 박해의 진상과 파룬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매체에서 본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한 노 교사는 그녀가 그녀 학교의 모든 학생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의 아들은 6년 동안 중국어를 배웠고 중국 사람들을 포함하여 주변의 모든 사람을 도와 박해 진상을 알고 있다고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또 우리가 나서서 진상을 알리는 용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영박물관의 환경미화원과 보안요원은 저에게 그렇게 매일 홍법하고 진상을 알리는데 언제 끝나는지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박해가 중지될 때까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진상을 알리는 효과는 제가 법에 용해되고 심성이 제고되는 정도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제일 처음 홍법하는 곳에서의 그 시간을 돌이켜보면 당시 저는 난처했기 때문에 전단만 배포했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 못 할까 봐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법 공부를 할 때 저는 그것이 제가 제거해야 할 집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제가 생계를 위해 뛰어다녔기에 저의 영어 실력은 그렇게 많이 제고되지 않았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해 영어 실력을 제고해야 했기에 저는 전단을 집에 가지고 와서 전단의 내용을 전부 외우기로 다짐했습니다.

첫걸음을 내디딘 것은 효과가 있었고 최소한 사람들에게 저희가 무엇을 하는지 이해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질문했을 때 제가 아는 답도 영어로 대답하기 어려워서 수련생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것도 다른 수련생들의 진상 알리는 시간을 제가 점유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영문 수준을 제고할 필요성을 알고 나서 대법을 소개하는 것과 법 공부를 영문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대화로 교류하는 연습을 더 많이 하여 짧은 시간 내에 영문이 아주 많이 제고되어 자신 있게 진상을 알리고 많은 문제에 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열어주셔서 이렇게 빨리 현저하게 제고되게 하신 것입니다!

4년이라는 수련 기간은 길지는 않지만, 청년 제자로서 아직도 아주 많은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했고 어떤 때 저도 제고할 기회를 놓쳤고 수련 중에서 뒤처졌지만, 사부님과 대법, 선량한 수련생들이 도와주고 인도해주셨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대법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법을 얻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입니까? 저의 언약, 조사정법, 중생구도를 실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언약을 완성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대법을 착실히 수련하고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며 정념을 강화하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정법 시기의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이 기연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인간의 정법 형식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도 얼마나 많은 생명이 구도받기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저는 여러 수련생도 모두 대법제자가 해야 하는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용맹정진하여 조사정법(助師正法) 하고 중생구도 하는 것을 원만하게 완성하기를 희망합니다!

이상 제 개인적인 수련체험이니 부당한 부분은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미혹 중의 수련’
[3]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사도은’

(2019년 유럽법회 발표문)

 

원문발표: 2019년 9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원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18/3933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