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외손자가 인터넷 중독을 끊자 닷새 만에 4.5cm가 자라다

글/ 윈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외손자가 11살이 되어간다. 어려서부터 대법을 인정하고 학습 성적도 좋았다. 그런데 게임에 빠져있다. 이는 아이들의 가장 큰 집착이다. 아이는 두 살 때부터 인터넷에 접속하고 게임을 했기에 차츰 중독되어 끊을 수 없었다. 나는 내가 잘하지 못했고 아이를 잘 이끌지 못했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이 매우 초조하다.

외손자는 대법이 좋다고 믿고, 특히 병업에서 아무리 괴로워도 약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으며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다고 믿는다. 특히 이번에는 닷새 동안 40도까지 고열이나 고생이 많았다.

아이에게 이치를 알려주고 안으로 찾는 것을 도와주었다. 아이에게 말했다. “네가 몸이 불편하고 열이 나는 주요 원인은 바로 인터넷 게임을 하고 사부님 말씀을 안 들어서 그런 거야. 사부님께서 널 나에게 맡겼는데 외할머니가 잘 이끌지 못했구나. 너에게 미안하고 사부님께 더욱 죄송하구나.”

나는 너무 괴로워 눈물을 흘리면서 아이에게 말했다. 동시에 사부님께 아이가 인터넷 중독을 끊을 수 있게 가지(加持)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아이에게 말했다. “우리 함께 사부님을 따라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자.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얼마나 조급해하실까! 사부님께서 거대한 난(難)을 감당하시면서 우리가 잘하기를 기다리시는데…….” 어린 외손자도 울면서 자신이 잘못했다고, 매우 후회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태블릿과 휴대전화에 있는 게임 앱을 모두 삭제했다.

이튿날, 외손자의 고열이 내렸다.

평소에 우리 가족은 외손자가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좀 작다고 생각했다. 140cm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고열이 나고 5일 후 가족들은 아이의 키가 많이 자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재어보니 144.5cm였다. 닷새에 4.5cm나 자란 것이다. 정말이지 너무 신기했다.

외손자는 5일 동안의 고열로 소업하고 키도 자랐으며 심성도 제고됐다. 공도 자연히 올라왔다. 정말로 일거사득(一擧四得)이다! 만약 일반인이 연속 5일 동안 40도의 고열이 내리지 않았다면 결과가 어땠을까?

여기에서 대법에 감사드리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는 좋고, 진선인은 좋습니다(法輪大法好, 眞善忍好).

 

원문발표: 2019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어린이제자마당>어린이 수련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9/3908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