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시골 의사로 1997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지금까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이 20여 년간 나는 줄곧 대법을 굳게 믿고 사부님을 굳게 믿어 왔다. 최근 몇 년간 직장과 가정의 갈등 속에서 겪은 크고 작은 난관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받으며 걸어왔다. 매번 힘든 고비를 넘길 때마다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수많은 언어를 다해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전부 표현할 수 없다. 다른 수련생들도 나와 같은 느낌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음은 내가 일하면서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적어서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나는 개인 진료소에서 일하는데, 매일 나를 찾아와 진찰을 받는 환자가 많다. 나는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었고 대다수 사람은 잘 받아들인다. 내 침술에 효과를 보고 명성을 흠모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를 찾아와 침을 맞는 사람이 점점 많아졌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내가 사는 방 한 칸을 침술 전용 방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내가 대법 진상을 말하는데 더 편리한 조건을 제공한 셈이다. 나는 한편으로 침을 놓고 한편으로 정정당당하게 환자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 주는데, 온 집안의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대법 진상 자료와 호신부 등을 주었다. 때로는 나는 그들에게 대법제자의 노래를 불러줬는데, 그들도 듣기를 좋아했고 또 어떤 환자는 나에게 대법 노래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내게 와서 침을 맞는 사람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이는 대법 서적을 요청하고, 어떤 이는 나에게 연공 동작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2017년, 수련생이 나를 도와 나에게 비디오플레이어를 사주었다. 나는 그것을 치료실에 설치해 놓고 진상 영상을 틀어 주어 환자들에게 보여줬으며, 날마다 동영상을 틀어 놓아 진상을 매일 볼 수 있게 했다. 대부분 사람이 진상을 파악하고 사당의 본질을 확실히 알게 됐으며 삼퇴(三退)도 했다.
시간이 오래 지나자 파출소에서 소문을 듣고 경찰이 몇 번이나 근처에 와서 나에 대해 주변인들에게 물어보았다. 사람들은 여기 의사가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다른 곳에 가서 알아보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날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으며 나는 꼭 잘해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해 우리 가족들도 모두 덕을 보았다. 봄철에 유행성 감기가 돌 때마다, 우리 마을 진료소는 사람들로 붐빈다. 주사 맞은 사람, 링거, 약을 산 사람, 하지만 우리 가족은 모두 무사했다. 시간이 흐르자 마을 사람들이 알고 이해가 되지 않아 말했다. “당신 가족들은 왜 감기에 걸리지 않나요? 무슨 비법이 있는지 어서 말해 봐요!”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저는 의사지만 내게는 아무런 비법도 없어요. 제 비법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것뿐입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믿었기에 모두 병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특히 아내는 올해 65세며 광산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했다. 착암공(바위를 뚫는 노동자)으로 일했으며, 2급 규폐증(장기간 규소 가루를 흡입해 폐 섬유화증이 일어나는 질병) 환자다. 예전에는 기침과 가래가 끊이지 않았는데 대법을 믿은 후 어느새 규폐증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지금 그녀는 집에서 8000여 평의 땅을 경작하고 소도 기르며 매일 바쁘게 일하지만, 기침도 하지 않고 건강하다. 우리 마을 사람들도 잇따라 대법 수련에 들어왔으며,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했다. 지금 그들도 법을 실증하는 대법제자가 됐다.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를 느낀 적이 너무 많아서, 나는 사부님께 감사를 이루다 표현할 수 없다. 제자는 수련을 잘하고 서둘러세 가지 일을 잘해서 중생을 많이 구하겠다.
나는 단지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다. 층차의 한계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15/3933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