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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법을 얻은 경험

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자신이 법을 얻어 수련하게 된 경험을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직접 겪은 체험은 저에게 원래부터 이 세상에는 정말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했습니다. 저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전에 파룬궁을 들어 본 적이 없었고 파룬궁이 중국에서 이렇게 심각하게 박해를 당하는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2011년 4월 9일, 저와 남편 그리고 아들은 함께 크루즈를 타고 카리브해로 7일간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날, 저는 남편에게 저와 같이 크루즈에 있는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러 가자고 고집했습니다. 결국, 저는 넘어졌습니다. 매우 심하게 넘어져 그때는 바로 자신이 일어서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발목이 크게 붓고 아파서 걸을 수 없었습니다. 당시에 크루즈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다음 지팡이를 짚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휠체어를 타고 두 지팡이에 몸을 지탱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다음 날, 남편은 사업하러 먼 길을 떠났고 집에는 저와 다섯 살 난 아들만 남았습니다. 저는 혼자서 지팡이를 짚으면서 힘들게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돌봐야 했습니다. 그 며칠 동안 저는 아무 데도 갈 수 없이 집에 틀어박혀 인터넷을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심코 NTD TV의 ‘중국금문(中國禁聞)’ 뉴스 프로그램을 보다가 저는 매우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갑자기 한 웹사이트의 링크가 제 눈에 들어왔고 저는 주저하지 않고 클릭해서 들어갔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언어를 갖춘 파룬궁 웹사이트를 보게 되었고 파룬따파(法輪大法) 관련 자료를 보았습니다. 저는 먼저 대법 음악을 클릭하여 ‘보도(普度)’를 들었습니다.

음악이 나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가부좌를 틀어보았고 발목이 아픈 느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반 과정에서 저는 모두 얼굴 가득 눈물을 흘렸으며 마음속에는 격동과 감동이 가득했습니다. 그때는 왜 그런지 모른 채 저는 그토록 많이 울었습니다. 나중에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한 다음에서야 비로소 그것은 자신의 명백한 일면이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무수히 많은 세월을 거듭하여 윤회전생 하면서 많은 고난을 겪어온 것은 바로 이 법을 얻기 위한 것이며 자신이 오늘 마침내 기다려온 것입니다. 그때의 느낌은 어떤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었습니다.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위대하심을 선명하게 느꼈습니다. ‘보도(普度)’ 음악과 함께 가부좌를 20분 정도 했는데 저의 발목이 기적처럼 나았습니다. 지팡이를 떠올리지 않게 되었고 단번에 홀가분하게 자연스럽게 길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전에 이 발목 때문에 물리치료사와 중의사, 마사지 치료사를 만난 적이 있었지만 모두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순간에 저의 발목은 바로 나았습니다.

이는 저에게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습니다! 의문을 품고 저는 다시 대법 웹사이트를 클릭했습니다. 이번에는 ‘전법륜(轉法輪)’을 봤습니다. 이날 밤 저는 밤늦게까지 ‘전법륜’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그날 밤, 신체에 심각한 병업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예전에 몸에 있던 증상이 단번에 전부 올라와 신체 곳곳이 아파서 참기 어려웠고 전신의 각 부위가 아파서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 하나의 정념뿐이었습니다. ‘반드시 아무 일 없을 것이다. 내일이면 나을 것이다.’ 결국, 이튿날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 저의 아랫배 부위에 파룬을 넣어주신 것을 분명하게 느꼈습니다. 게다가 끊임없이 회전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저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저는 또 웹사이트에 있는 교공 비디오에 따라 다섯 세트의 공법을 연마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공 과정에서 저의 손은 정말 사부님께서 넣어주신 강렬한 치지(氣機)로 위아래로 저절로 흔들리고 있었으며 손은 전혀 자신이 통제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제5장 공법을 연마할 때 저는 정말 거의 뜨는 현묘한 느낌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저는 사부님의 법신께서 저에게 제5장 공법을 가르쳐주셔서 배우도록 했다는 것을 똑똑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제게는 얼굴 가득 흐르던 눈물의 감격뿐이었으며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공법을 처음 배운 첫 주 동안, 저는 꼬박 일주일 동안 독을 배출했으며 온통 검은색 물 모양의 것이었습니다. 일주일 후 저는 전신이 매우 홀가분함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한 번은 무의식중에 저의 몸이 가볍게 떴으며 다시 한 번 제게 신기한 대법이 저의 몸에서 펼쳐 보여준 신적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장 신기한 것은 저는 예전에 몸에 심각한 목등뼈 골질증식, 척추병과 요추간판탈출증, 생리통, 만성위염, 유방비대증, 두통, 알레르기성 비염, 인후염 등 십여 종의 병을 앓았습니다. 사부님의 신비로운 정화를 거친 후 전부 사라졌습니다. 줄곧 지금까지 더는 재발한 적이 없었습니다. 병이 없어 온몸이 홀가분한 행복을 진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수련하는 과정에서 저의 두려운 마음은 서서히 없어졌고 사심도 점차 옅어졌습니다. 성격이 갈수록 좋아지고 쟁투심, 질투심, 명리심 등 예전의 생활 속에서 무심했던 그런 나쁜 마음과 나쁜 습관이 점차 적어지고 옅어져 사람이 전반적으로 환골탈태한 것 같았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저의 변화를 보고 모두 다른 정도에서 대법이 제 몸에 체현된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대법은 사람을 향상시키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직지인심(直指人心)입니다. 예전에 저의 성격은 매우 나빴습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일단 말하기만 하면 저는 화가 나서 야단이었고 반드시 논리를 따져가며 한판의 승부를 가려야 했습니다.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현재는 아무리 큰일에 부딪혀도 사람이 저의 나쁜 말을 하고 저를 욕하며 저를 어떻게 대한다고 할지라도 저는 모두 불평하고 억울해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에 대하여 논리를 따지지 않는 것입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모두 저의 변화가 매우 크다고 말합니다. 예전의 저는 많은 일에서 먼저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겼고 타인을 위해 무언가 하게 되면 뭔가 보답을 원했으며 자신이 성적을 조금이라도 내면 우쭐거리며 뽐냈습니다. 지금 저는 시시각각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사부님의 법에 따라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저는 안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찾는 것을 배웠습니다. 찾아내면 번거로움은 곧 해결되며 문제가 줄어듭니다. 천천히 시비를 가리고 쟁투하는 것을 멀리하고 세인의 번뇌를 멀리하여 매일 즐겁고 비할 바 없이 편안하게 살아갑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대법 수련에서 더욱 용맹정진 하겠습니다! 허스!

 

원문발표: 2019년 9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11/3927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