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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착실하게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쩌민과 악당이 천지를 뒤덮을 듯 대법과 파룬궁수련생을 탄압하고 박해하자 사람들은 악당의 일언당(一言堂) 거짓말 속임수만 듣고 믿었다. 악당이 수십 년간 운동을 벌여 국민을 박해하면서 사람들은 공산당에 대해 공포를 느꼈다.

남편이 악당의 박해를 받아 죽었기에 남동생 일가는 악당을 극도로 두려워했다. 내가 둘째 남동생 집에 갈 때마다 올케는 내 코를 가리키고 나의 머리를 찌르면서 듣기 싫은 말을 했다. “형님은 다 바보가 됐어요! 지금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요?” 등등. 사돈도 나에게 말했다. “사돈에게 말하겠는데, 그들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마시오!” 나는 그들에게 무슨 번거로움을 주지 않았고 그들에게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았다.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싶었을 뿐이다.

2002년 겨울, 나와 수련생이 저녁에 진상 스티커를 붙이러 갔다가 경찰에게 붙잡혀 유치장에 갔다 나오는데 둘째 남동생이 나를 데려왔다. 그때 우리 집은 정부에서 증축해서 이미 철거했기에 나는 집이 없어 둘째 남동생 집에 가서 살았다.

둘째 남동생은 20살이 넘었을 때 위분사막 경련, 골낭종으로 큰 수술을 세 번 했다. 원래 신체가 허약한 그는 나이가 들며 혈압도 높아졌고 심장이 좋지 않아 아주 작은 일에도 영향을 받았고 매일 각종 약을 대량 복용했다. 올케도 몸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당시 그의 집에는 난용종 닭 500마리 돼지 20여 마리를 키웠다. 하루 일하면 그들은 완전히 지쳐버렸다.

남동생 집에 도착한 후 나는 내외에게 무슨 말을 하지 않았다.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는데 내가 더 말하면 그가 대법에 불경스러운 말을 하면 그는 업을 짓는 것이 아닌가? 내가 나쁜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동생이 듣기 싫어하면 말하지 않으려고 생각했다. 나는 수련인이기에 쩐싼런(眞·善·忍)의 표준대로 자기를 요구하면 되기에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 먼저 가부좌하고 그들이 아직 달게 자고 있을 때 돼지에게 따뜻한 쌀뜨물을 주었다. 한쪽에는 따뜻한 쌀뜨물이고 한쪽에서 동공을 연마했다. 저녁에 그들이 잠잘 때 나는 그들의 이불을 뜯어 세탁해줬다.

그동안 나는 닭에게 사료, 물을 먹였고 닭똥을 치우고 달걀을 줍고 달걀을 팔고 밥 짓고 방 청소하고 돼지에게 사료를 먹였다. 무엇이나 다 했지만 힘든 줄 몰랐고 일하면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법을 들을 때 그들 몰래 듣지 않아 그들도 사부님의 설법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한동안 지난 후 그들이 보고 들은 파룬궁(法輪功)은 악당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방송하고 신문에 실은 악당이 선전한 것과 완전히 달랐다. 하루는 올케가 나에게 말했다. “형님, 형님은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것과 같지 않고 우리 촌의 모모와도 같지 않네요.” 이 모모는 여러 차례 붙잡혔고 박해받았고 독 주사를 맞아 박해받아 정신이 좀 이상하게 됐다. 가사를 전혀 상관하지 않고 밥도 일도 하지 않았다. 속인은 그녀가 박해받아 이렇게 됐는지를 모른다. 그녀가 파룬궁을 연마하여 이렇게 됐다고 여겼기에 대법을 인정하지 않았다.

나중에 올케가 나에게 물었다. “형님, 파룬궁은 어떻게 된 거예요?” 올케가 주동적으로 진상을 알아보려 했기에 내가 말하면 올케는 다 들었다. 올케가 대법제자의 행위를 직접 보고 듣지 않았다면 정말 악당에게 철저하게 망쳐졌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사람 구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진수하지 않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으면 아무리 잘 말해도 사람을 구하기 어렵다. 사람은 우리 표면만 보기 때문이다. 우리가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으면 속인 배후에서 그의 구도(得救)를 교란하는 요소를 제거할 에너지가 없기에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없고 시간만 낭비하고 중생을 등한시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대신하여 일부분 일을 감당했기에 그들의 압력이 줄었고 그들은 휴식할 시간이 있어 정신적으로도 홀가분해졌다. 그해 설 쇨 때 나는 그들의 몇 년 청소하지 않은 곳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남동생과 올케는 기뻐하며 말했다. “누나가 이곳을 이렇게 잘 청소했네. 정말 설 쇠는 것 같아. 아예 우리 천장도 다시 달자.”

그 후 그들은 주동적으로 나를 따라 법을 듣고 연공했다. 그들은 혜택을 보았다. 약을 먹지 않고도 몸이 좋아졌고 정신 상태도 좋아졌다. 가정의 울적하던 분위기도 변했다.

이번에 나는 올케에게 물었다. “지금 올케는 대법에 어떤 인식과 느낌이 있어?” 올케는 말했다. “형님, 저는 이번에 정말 믿었어요. 이것은 정말이에요! 형님, 형님이 수련하시지 않았다면 매달 봉급을 약 사 먹는 데 다 썼을 거예요. 지금 공직에서 제명됐지만, 형님은 몸이 건강한데 겁날 게 뭐 있어요. 연마해야죠!”

올케는 마침내 대법에 들어섰고 진수 제자가 되었다. 요 몇 해 올케는 진상을 알리는 자료를 줄곧 아주 잘 배포하고 있다.

남동생은 당시 수련에 들어서지 않았다. 그는 주역, 팔괘, 점치기와 같은 것에 흥취를 가졌다. 그는 이런 것의 교란을 아주 크게 받았지만, 대법을 지지하고 대법 일도 하여 그의 몸은 아주 건강해졌다.

한번은 친구 집에서 인테리어를 할 때 남동생이 도와주러 갔다가 조심하지 않아 지지대에서 떨어져 일곱 구멍에서 피가 나왔고 인사불성이 되었다. 병원에 보내 응급 치료를 받고 11일 만에 퇴원했다. 남동생은 당시 수련에 들어서지 않았지만, 사부님께서 이미 그를 관리하셨다.

2002년 설이 지난 후 그는 목화 3무를 재배했다. 농민들은 목화는 심고 거두기까지 밭일이 끝이 없는 것을 다 안다. 여름은 목화를 다듬어야 할 가장 바쁜 계절이다. 더운 날 남동생은 작은 카세트를 메고 일하면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건량을 가지고 점심에 집에 오지 않고 밭에서 온종일 일해도 몸은 아무 일 없었다.

남동생은 지금 몸이 아주 좋고 정식으로 대법 수련에 걸어 들어왔다. 지금 그는 집 대문 앞에 작은 가게를 냈다. 장사가 잘되고 그가 법을 실증하는 하나의 창구가 되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3/3913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