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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버너 폭발로 입은 화상이 9일 만에 완치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대법제자이며 직업은 운전기사다. 우리 집은 화물차를 임대한다.

2018년 1월 19일, 이날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나는 차를 운전할 준비를 했다. 북방은 겨울 기온이 낮으므로 시동을 걸려면 휘발유 버너로 차에 열을 가해야 했다.

내 버너가 좀 막혀서 불꽃이 시원치 않아 동료의 버너로 불을 붙여 힘을 줬다. 그런데 버너에 공기를 넣어 압력을 가하자 갑자기 펑 소리가 나며 터졌다.

그때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사부님 절 구해주세요. 법정건곤 사악전멸’이었다. 동시에 나는 즉시 일어났다. 내 몸과 머리에 모두 불이 붙었는데 내가 왼손으로 휘저으며 ‘몌[滅]’라고 말하자 불이 정말 즉시꺼졌다. 하지만 두 팔은 마비되어 감각이 사라졌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은 마치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비록 아프지 않았지만, 손의 존재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의식적으로 왼손으로 오른손을 만지고 손가락을 잡아당겼다. 장갑을 다시 벗어 봐야 오른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급하게 백미러 앞으로 가서 얼굴을 보니 머리와 눈썹이 다 타버렸다. 얼굴이 타서 눈이 퉁퉁 부어 잘 뜰 수 없었고, 모자와 솜옷도 다 타버려서 정말이지 너무 끔찍했다.

차에 아직 불이 붙어 있으니 꺼야겠다고 생각하고 소화기를 찾았는데 불이 저절로 꺼졌다.

주차장은 우리 집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있어서 나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가고 싶었다. 차를 몇 대 불렀는데 모두 내 모습을 보고 태우려 하지 않았다. 간신히 차 한 대를 잡아 막 문을 열려는 순간 갑자기 고통이 몰려왔다. 나는 즉시 생각했다. ‘사부님 절 구해 주세요.’ 나는 내가 이 고통을 느끼지 않겠다고 생각하자 날박해하던 사악한 생명이 바로 되돌아감을 느꼈고 순식간에 통증이 사라졌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먼저 사부님 법상 앞에 다가가서 목숨을 구해주신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절을 했다.

내가 입은 화상이 이렇게 심한 것을 보고 아내는 놀라서 울었다. 비록 아내도 대법을 수련하지만 내 얼굴의 화상이 너무 심한 것을 보고 나에게 병원에 가라고 했다. 나는 아내에게 오직 사부님과 대법만이 나를 구할 수 있고,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발정념으로 나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잠시 그곳에 앉아 있는 순간, 얼굴에 화상을 입은 곳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즉시 발정념, 연공, 법공부를 했다. 나는 그것이 나에게 주는 고통을 정념에서, 법 중에서 넘겼다. 그 과정에서 내가 법 속에 있으니 얼굴에 물이 흘렀는데 조금만 방심하면 물이 흐르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몸 안에 있는 더러운 물질을 깨끗이 청리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 날 얼굴 화상이 모두 아물었고 오후에는 피부가 일부 벗겨지기 시작했다. 세 번째 날, 온 얼굴의 화상 부위가 전부 새 피부로 교체됐고 9일째는 차를 운전할 수 있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 과정에서 몸의 온갖 고통과 시큰시큰함, 부어오르는 등등 현상이 동반했지만, 연공과 발정념, 법공부를 꾸준히 했더니 각종 고통이 모두 사라지고 이렇게 밤낮 견지한 결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아졌다.

휘발유 버너를 사용해 본 사람은 누구나 알 것이다. 버너에 공기를 넣을 때 사람의 몸, 특히 머리는 버너 바로 위에 있게 된다. 그 후 나는 버너 밑부분이 터지고 20여미터나 날아간 것을 보았다. 이치대로 말하면 위로 날아가서 내 머리가 다쳐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몸과 땅, 차에 붙은 불은 꺼지라고 생각하니 바로 꺼졌다. 정말 믿기지 않았다.하지만 믿을 수 없는 이 일체 일들이 나에게 실제로 일어났다!

나는 대법의 기적과 사부님의 자비가 위대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내가 실제 경험을 써낸 것은 거짓말에 속은 세상 사람들이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진심으로 대법의 초범성과 아름다움을 느껴 불법(佛法)의 구원을 받기를 바라서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4/3904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