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전체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생명과 얼마나 많은 신이 있는가. 빽빽이 어떠한 빈틈도 없이 모두 당신을 주시하고 있고, 모든 지상 사람의 사상을 주시하고 있다. 왜냐하면, 지구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천체 전반에 관계되기 때문이다.”[1]
사부님의 설법을 통해 적잖은 생명이 대법제자의 사상을 지켜보고 있음을 볼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 마음에 대해 대법제자는 오직 무조건 안으로 찾아 닦아버려야 한다. 만약 은폐하고 닦아버리려 하지 않는다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된다. “당신이 당신 원래의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전혀 제도 받을 수 없으며, 당신은 단지 자신을 속일 뿐이다.”[2] 최후에는 아마 이런 일을 초래할 것이다. “사람 마음이 귀신을 불러온다”[3]
다른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하는 중에서 그 수련생이 사람 마음을 버리지 못해 초래된 교란과 박해인 것을 여러 차례 보았다.
나는 수련생 A를 모르고 만난 적도 없었다.A는심한 자동차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그를 위해 발정념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정념을 발하는 중에서A에게 존재하는 두 가지 사람 마음이 이번 난을 초래한 것을 보았다. 그중 하나는 사상 중에 색욕이라는 부패된 물질이 늘 발산됐는데 그는 그것을 억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닦아버리지 않았다.A는응급실에서 수술받고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어느 날A를잘 아는 수련생을 만나 그가 박해당할 수 있었던 사람 마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수련생은 매우 놀라는 표정으로 말했다. “저도A가확실히 색욕 이 방면에서 깨끗이 닦아내지 못한 것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됐는데A의 배우자는 사망한 지 몇 년이 됐다. 개인적으로 드는 인식은A가배우자를 잃고 적막하고 고독한 정을 이기지 못해 색욕 이 방면에서 사람 마음이 확장돼 구세력이 틈을 탔던 것이다. 나는 수련생에게A를 만날 기회가 생기면 꼭 그가 사람 마음을 닦아버리게 당부할 것을 부탁했다.
수련생 B는사람을 구하는 일을 매우 많이 했으나 사악이 경찰을 이용한 교란과 박해를 두 차례 당했으며 매번 위험에서 벗어나긴 했다.B가두 번째로 박해당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도 나는 여전히B를향해 발정념을 했다. 정념 중에서B가 박해당한 원인이 역시 색욕심으로 초래된 난인 것을 발견했다.B는풀려났으나 사람 마음이 여전히 존재했고 난이 여전히 있는 것으로 다른 공간에서는 똑똑히 보였다. 만약 사람 마음을 닦아버리지 못하면 곧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된다. “나는, 그런 구세력이 언제 당신을 해칠지 모르니,”[1] 나는 급히B를찾아 반드시 이 사람 마음을 중시해 닦아버리라고 당부했고 그래야만 사부님께서 부패된 물질을 없애주실 수 있으며 비로소 진정으로 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교류했다.
발정념하는 중에 또 기타 일부 수련생이 다른 일부 사람 마음으로 초래한 박해를 보았으나 더는 여러 말을 하지 않겠다.
사람 마음은 정말로 닦아버려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번거로움은 모두 자신이 과거에 빚은 것이며”[4] 정말로 사람 마음으로 초래된 번거로움과 난이다.
어느 한번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하는데 두 구세력 중에서 한 생명이 다가와 직접 날 질책했다. “당신이 보라, 그가(교란을 당한 수련생) 이렇게 정진하지 않는데 혼내주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그러했다. 이 난 속에서 수련생은 확실히 정진하지 않았으며 그때 나는 정말로 어쩔 수 없는 것을 느끼고 입장을 멈추고 발정념을 중지했다. 바로 그때 사부님의 법이 뇌리로 들어왔다. “나는 구세력의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을 내가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나의 제자이기에 누구도 관리할 자격이 없으며, 더욱이 그것들이 대법제자를 이용하고 강압해 그것들의 목적에 도달하며, 이로써 나의 제자를 훼손하려는 음모를 이루어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5] 그리하여 나는 의연히 사부님의 법에 따라 다시 발정념을 했으며 이치를 명백히 밝혀 염두를 바르게 했다.
사람 마음이 있다고 해서 사악이 마땅히 박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 마음이 있어도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자격이 없으며 허락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 마음은 닦아버려야 한다. 사람 마음이 있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장기적으로 그것을 붙잡고 놓을 줄 몰라서는 안 된다. 장기적으로 집착심을 버리지 못하고 사람의 것을 집착해 놓지 못하며 심지어는 해낸 일부 일이 속인보다도 못하다면 사부님께서 어떻게 당신을 보호하겠는가. 또 장기적으로 닦아버리지 못한 집착으로 인해 소침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넘어졌다면 엎드려 있지 말고 빨리 일어나라!”[6]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아 우리 함께 정진하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미국 서부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 3-각성하라(警醒)’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각 지역 설법 7-2006년 캐나다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각 지역 설법 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6]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원문발표: 2019년 8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 교류>이성적 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6/3915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