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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우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착실히 수련하다

글/ 내몽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어 심신에 이익을 얻었고 대법 중에서 생명이 승화하는 신기함을 감수했으며, 사부님에 대한 은혜는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아래는 심성을 수련한 약간의 체득이다.

1. 법을 외우는 중에서 관을 넘다

악당이 대법을 파괴한 후 나는 업무의 편리함을 이용해 수련생과 함께 자료점을 건립해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심성을 수련하지 않아 일하는 것을 수련으로 간주했으며 연공, 발정념을 견지하지 못했다. 2009년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악의적인 고발에 나는 직업을 잃었고 한동안 경제적 어려움이 나타나 지위와 수입이 크게 떨어져 큰 압력이 생겼으며 가족은 이해하지 못했다.

어느 날 한 수련생이 법을 외우라고 말했다. 사부님은 일찍 법을 외우는 것을 격려하셨다. 나는 너무 어려워 결심을 내리지 못했지만, 이번의 일로 ‘전법륜(轉法輪)’을 외우려고 결심했다. 처음에 한 단락 한 단락 외우면서 다 외우는데 반년 넘게 걸렸다. 많은 법리가 점차 보이기 시작했고 수련은 안으로 찾고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오랜 시간 심성을 수련하는 것을 몰랐고 문제는 늘 남을 이야기하는 것임을 발견했다.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깎는 고통으로 안으로 찾아 자신에게 존재하는 과시심, 쟁투심, 질투심, 색욕심, 명리심, 두려운 마음,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을 찾았고 정념이 갈수록 강해졌다. 나는 직장의 총부에 편지를 써 대법진상을 말하고 직무를 회복하라고 요구했고 박해를 부정했다. 어려운 정황에서 나는 기타 지출을 줄여 자료점의 자료를 보증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마음을 보시고 나에게 장사하는 지혜를 열어주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료점의 임대료는 해결되었다. 2년 후 직장에서 나를 박해하던 책임자가 고발되어 전임되었다. 나의 수입은 배로 늘어났고 난관을 지나왔다.

약 2년 전의 어느 시기, 세 가지 일을 착실히 순서대로 하지만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것 같았고, 법을 20여 번 외웠지만, 처음처럼 마음속으로 받아들인다는 느낌이 없었고 쉽게 분산되며 제고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번은 법을 외우는 방면의 말을 하다가 자주 만나지 못하는 한 수련생이 “연결해서 외우는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법을 연결해서 외우라고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전에는 한 단락 한 단락씩 외웠다. 단락을 이어 외우려고 하니 처음에는 어려운 것을 느꼈다. 그러나 자신이 한 층차에서 너무 길게 지체했고 돌파해야 한다고 생각되어 법을 외우는 시간을 늘렸다. 먼저 한 단락 한 단락 차례로 외운 후 다시 매 소제목의 단락을 연결해 두 번 외웠다.

법을 외우면서 나는 법에 더욱 잘 동화되었고 정념과 지혜가 늘어나 수련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2. 잘난체하는 마음을 닦다

나는 어려서부터 집안의 총아였고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뛰어났으며 직장에서 비교적 일찍 지도자 위치에 있었다. 당문화의 고자세에서 명령을 내려 시행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고, 독선적이고 듣기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고 사상 깊은 곳에는 자아를 중심으로 하는 당문화의 것이 누적되어 있었다. 그동안 나는 수련 중에서 특히 악의적인 고발로 직무를 잃은 후 독선적인 것을 많이 닦았다.

한동안 나와 어머니는 일부 일 때문에 늘 모순이 생겼다. 나는 어머니가 일하는 것이 주관적이고 너무 고집이 세다고 느꼈다. 하루는 한 수련생의 여동생이 “당신들은 너무 강세다.”고 말했다. 그렇다. 다른 사람의 잘못만 보았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보면 자신을 찾으라고 말씀하셨다. 나 자신에게 당문화의 것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승부욕, 쟁투심,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또 타인을 탓한다.

나는 또 내가 가족과 접촉하면 일종 발견하기 어려운 고자세의 심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가족 중에서 나 때문에 이익을 본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나 때문에 이 도시에 정착하고 직업을 얻고 가정을 이루었다. 특히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노인을 부양하고 친인에게 많이 지불했다. 그들 사이에서 나는 자신도 모르게 일종 우월감, 지배감, 일종 보답 받으려는 마음이 생겼다. 이것은 매우 강한 자아가 아닌가? 부모에게 효도하고 친인을 도와주는 것이 나의 본분이 아닌가? 이전에 업무 중에서 매우 강한 자아를 발견했는데 지금 보아하니 이 자아는 여전히 매우 강하다. 내가 진지하게 자신을 찾을 때 어머니의 태도가 전부 변했다. 나는 대법의 초상(超常)을 진실하게 감수했다.

한번은 아들이 말했다. “나는 아버지와 말하고 싶지 않아요. 아버지는 말만 하면 결론을 내립니다.” 처음에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후에 아들에게 대법진상을 말하자 아들이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나는 매우 의외였다. 조용히 생각해보니 아들은 외지에서 일하면서 션윈 시디를 보고 삼퇴했다. 또 그에게 일부 진상자료를 주었다. 나는 그가 진상을 안다고 여겼는데 사실 나는 그를 자신의 아이로 여겨 강요했고 진상을 완전히 알리지 않아 그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지 못했다. 설에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나는 방식을 바꿔 아들에게 편지 한 통을 썼다. 그리고 내가 본부 책임자에게 쓴 진상편지를 함께 동봉하여 보내 새해 인사 방식으로, 사람을 선하게 대하는 마음으로 아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이것이 아들에게 큰 변화가 발생하게 했다. 여름에 아들은 손자를 데려왔고 또 내가 말하는 것을 듣기 좋아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신이 볼 때 세간에서 한 수련인의 옳고 그름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사람 마음의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며, 수련 중에서 당신이 어떻게 사람 마음의 집착을 제거하는가가 비로소 중요한 것이다.”[1] 우리는 옳고 그름을 중히 여기고 늘 자신이 옳다는 것을 강조하려 한다. 사실은 수련하지 않은 것이다. 이 이치를 알고 상화하고 자비로운 심태가 있으면 많은 일을 잘 할 수 있다.

3.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다

나는 택시기사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줄곧 견지했다. 또한 점차 한 세트의 방식, 어떻게 말을 시작하고 어떻게 중점을 잡고 어떻게 시간을 다그쳐야 하는지 총결했으며 심지어 완벽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같지 않은 시간, 서로 다른 상대에 직면해 상황은 차이가 매우 컸다. 간혹 매우 분명하게 말하는데 어째서 깨닫지 못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때로는 말다툼이 벌어지기도 하고 성과가 없이 갈라지기도 한다. 조급해할수록 안 된다. 조용히 찾아보니 평소에 자각하지 못한 마음을 발견했다. 진상을 알리다가 저촉하면 분별하는 마음, 과시심, 쟁투심, 체면을 차리는 마음, 깔보는 마음,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자비심이 부족하다. 서로 다른 상대방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지 못했고, 그(그녀)의 마음속 매듭을 풀지 못했다. 때문에 진상을 알리면서 자신을 수련해야 하며 선념을 발하고, 말하는 방향과 중점을 융통성 있게 조정하고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아야 돌파할 수 있다.

한번은 한 기사가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않고 내가 말하는 것을 듣기 싫어했다. 나는 한 생명이 사령이 통제해 이지가 없는 것을 보고 가엽기도 하고 화도 났다. 나는 복잡한 마음을 억제하고 그에게 발정념을 하고 자신에게 선념을 발하게 했다. 갑자기 한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왔다. 나는 그에게 “‘서유기’를 보았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보았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요괴가 무엇 때문에 사람을 미혹하는지 아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나를 보더니 말하지 않았다. 나는 “요괴는 모두 시퍼런 얼굴로 이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미녀로 나타나기도 하고 심지어 천변만화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먼저 멍하더니 표정이 점차적으로 변화가 생겼고 이어 순리롭게 진상을 다 듣고 청년단,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자비롭고 타인을 위하는 마음, 순정한 일념은 지혜를 열어주고 지혜가 용솟음치게 하며 말에 에너지가 있어 생각지도 못한 효과가 있다. 후에 나는 사전에 사부님께 인연 있는 사람을 배치해달라고 청했고 차에 오르면 먼저 발정념을 하고 그 배후의 저령의 요소를 제거했다. 그 마음의 매듭에 대해 조심해 말하자 삼퇴하는 성공률도 높아졌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지난겨울, 한번은 택시에 난방이 안 되어 매우 추웠다. 택시기사는 운전하면서 만지작거리더니 고쳐야겠다고 말했다. 악당에 대해 그는 이를 악물고 미워했다. 집을 살 때 사기를 당했기 때문이다. 개발업자가 도망쳤고 고발할 길이 없어 매우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삼퇴를 말하면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나는 그에게 보응을 믿는지 물었다. 그는 반신반의했다. 나는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말했고 악당의 독한 맹세의 나쁜 점을 말하고 대법진상을 말했다. 그는 소선대를 탈퇴하는 것에 동의했다. 좀 지나자 갑자기 차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왔다. 나는 “보았지요?” 라고 말했다. 그는 흠칫하고 놀라더니 재빨리 돈을 벌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간단히 말할 수 없지만, 대법을 믿고 대법을 지지하면 복을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그는 기뻐하며 진상자료를 요구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심성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도하는 동시에 신 우주의 생명도 성취하고 있다.

4. 주의식을 강화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다

나는 8, 9년간 부부생활을 하지 않아 색욕심을 적지 않게 버렸다고 여겼다. 그러나 꿈속에서 색관을 늘 넘지 못했고 간혹 갑자기 색욕의 염두가 나타났다. 한번은 버스에서 앞좌석의 한 여사가 나를 보았고 나도 상대방에게 주의를 기울였다. 나는 이것은 색욕심이 아닌가? 고 생각했다. 나는 눈을 감고 정념으로 이 염두를 없앴다. 그러나 이 염두는 내가 아님을 똑똑히 분간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치 이 염두는 자신이며 완고하게 나와 묶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색(色)에 집착함은, 악한 자와 구별이 없으며 입으로는 경문을 읽으면서도 음흉한 눈길을 마주치니 도(道)와는 너무나 먼 것이라, 이는 사악한 속인이다.”[2] 반복적으로 외우자 이 염두가 점차 멀어져갔으며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다.

이 일에서 나는 색욕심이 매우 완고하며 나의 미세한 공간과 물질 중에 아직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고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어려서부터 정이 많고 내성적이며 이성에 대해 일종 신비감이 있다. 사회에 진출한 후 세상의 풍조에 의해 오염되었고 변이된 정을 인정해 매우 강한 사상업이 형성되었다. 법을 얻은 초기 이런 더러운 것을 완전히 억제하지 못하고 심지어 유혹당해 구세력이 빈틈을 타 좋지 않은 물질을 강화하게 했다. 다시 안으로 찾으니 놀랍게도 자신이 그런 변이된 관념을 인정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때문에 그것이 종종 나타나며 끌려다녔다.

문제를 인식하자 나는 결심을 내리고 일사일념에서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했고 이 좋지 않은 염두는 내가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분간하고 그것을 배척하고 소멸했다. 머릿속에 염두가 나타나면 정념으로 제거했고 저녁에 깨어나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고 연속으로 염해 그것에게 약간의 빈틈을 남기지 않았고 주의식을 강화했다. 동시에 인터넷 정보의 교란을 단절하고 표면공간을 정화하고 철저히 더러운 색욕심을 제거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은 가히 아주 강한 주관사상[主意識(주이스)가 강함]으로 그것을 배제(排除)할 수 있으며 그것을 반대할 수 있다. 이렇다면 이 사람은 제도할 수 있음을 설명하는데, 좋고 나쁨을 가려낼 수 있다. 즉 오성(悟性)이 좋으면, 나의 법신이 도와서 대부분의 이런 사상업을 없애버릴 수 있다. 이런 정황을 비교적 많이 볼 수 있다. 일단 나타나면 자신이 이 나쁜 사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견정(堅定)할 수 있는 사람은 업을 없앨 수 있다.”[3]

사부님께서는 제일 좋은 법을 우리에게 주셨다. 대법제자는 대법에 동화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기연을 소중히 여기야 한다. 모든 집착을 버리고 높은 표준으로 더욱 높은 표준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씻어 조사정법의 사명을 완성해 재빨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사부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0-맨해튼 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수련자 금기(修者忌)’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9년 7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29/3890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