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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구도를 말함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의 정법 수련에서 나는 오직 중생을 구도하면서 이른바 그런 모순, 간격, 시련은 모두 창백하고 무력하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때로 나는 수련생을 중생으로 본다. 만약 그가 중생이면 마음속에 그에 대한 잣대가 없고 상대방을 가늠하지 않으며 그의 부족한 면을 보지 않고 그에게 어떤 요구도 없다. 왜냐하면, 그는 중생이며 우리 단체에 와서, 시대에 흐름에 따라 휩쓸려가지 않은 것에 나는 감동했다.

수련생 사이의 무형 간격을 열고 수련생을 돕고 수련생을 일깨워주고 때로 당신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한다. 아마 진실한 한마디, 이해하는 마음은 모두 간격 중의 사악 요소를 없앤다. 그러므로 개인의 이해는 구도 중생의 내포가 아주 깊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구하고 사부를 도와 법을 바로잡기 위함인데, 그러나 하고 하다 보니 모든 수련생이 참여하고 있어 내부 활동이 되어 버렸다. 이렇게 나가면 안 된다. 하나는 사람을 구할 수 없고, 하나는 수련생의 수련과 중생 구도를 교란했고, 적게는 대량의 인력을 점유했다.”[1]

조사정법은 호언장담이 아니고 생활 속의 아주 작은 것도 포함한다. 항목을 하는 외에 생활 속의 여러 일을 처리하는 중에서 모두 중생을 접촉할 수 있다. 그것은 모두 그들을 구도하는 기회이다. 그러므로 나는 수시로 진상 자료를 지니고 다녀 어디에 가든지 모두 진상을 알리고 기회를 찾아 사람과 말을 건다. 면허증을 바꾸고 차 번호를 만들고 고속도로 요금 창구를 지나도 요금 받는 직원을 포기하지 않는다.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살 때 계산원에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고객에게 말을 걸고 그들에게 선물이 있다며 알린다. 공민(公民)시험 볼 때 마지막에 나는 시험관에게 진상 자료를 주고 션윈 소책자를 주었다. 결과를 보지 않고 접촉하는 모든 사람을 놓치지 않는다.

사람을 구하는 주선(主線)을 에워싸고 가면 어떤 국면도 열 수 있다. 전에 나는 우버(Uber)를 했다. 수련생은 나에게 어떻게 돈을 많이 벌고 어떻게 점수 따는 것을 나에게 알려줬다.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며 그것은 사람의 방법이다. 누가 올라와도 나는 모두 알리고 어떤 사람이 연공을 배우고 싶다거나, 션윈을 보고 싶다고 하면 나의 점수는 가장 낮게 떨어진다. 나는 우주에 대고 외친다. “뭇 신이여, 저에게 길 한 갈래를 주세요. 저는 생활해야 해요. 이 체계의 중생을 구도하려 해요. 저의 사부님은 당신들에게 무한한 영광을 주실 것이요.” 각 업종에 모두 방대한 생명의 체계가 대응된다. 그런 후 점수는 올라가고 팀도 많아지고 돈도 벌고 사람도 구도됐다.

지금 도시에 온 후 나는 영어반에 참가했다. 선생님은 나에게 어떻게 왔냐고 물었다. 나는 대법 수련의 경험을 말했다. 결과 선생님은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검색했고 그런 후 반의 친구에게 알려줬다. “오늘 수업은 이것을 할 것입니다.” 8분의 완정(完整)한 동영상은 반의 매 친구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게 했다. 그날 영어반에 나는 하루밖에 가지 않았다. 다음 주 직장을 바꿨고 기회가 없어 갈 수 없었다. 나는 영어를 배우러 간 것은 아니고 나는 사람을 구하러 간 것임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2] 진상을 알리는 것은 방법이 있다. 사람에게 짧은 시간 내에 당신이 말한 내용을 받아들이게 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평소 착실한 수련을 중시하면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받을 수 있고 생각은 샘물처럼 끊임없이 나온다.

한번은 중국인을 만났고 입을 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떤 일을 합니까?” 안마한다고 답했다. 나는 말했다. “이 일은 좀 힘들지요? 미국에 와서 첫째는 영어이고 둘째는 운전입니다. 반드시 장악해야 하고 그런 후 좋은 일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사람은 높은 곳으로 가는 것이고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입니다.” 몇 마디 성실한 말이 단번에 상대방의 마음을 붙잡았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매점의 중국인에게 쫓겨나왔다. 수련생은 나에게 가서 시도해 보라고 했다. 내가 매점 문을 들어서자 남자주인은 곧 긴장하며 말했다. “우리는 그녀에게 어떻게 하지 않았어요.” 여주인은 말했다. “오늘 누가 타이완 모 당이 좋다고 하면 나는 그녀와 따지겠습니다.” 나는 말했다. “언니, 진심 어린 말이 낯선 사람인 제가 들어도 감동입니다. 우리 둘은 동병상련입니다. 오늘 누가 공산당이 좋다고 하면 저도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몇 마디에 그녀는 패기가 사라졌다. 그런 후 뭐든지 말할 수 있었다. 나중에 그녀는 션윈을 보겠다고 했고 자기 매점에 자료를 놓으라고 했다.

션윈 배우는 무대에서 모두 신이 도와준다. 나는 그 무대에 있지 않지만 나는 어떤 일을 하든지 모두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의 가지를 느낄 수 있다. 나는 어떤 능력도 없다. 단지 선(善)을 지향하는 마음이 있다. 사부님께서 나의 마음을 보시고 한 걸음 한 걸음 나를 데리고 앞으로 나아가신다. 내가 조금 제고하면 나와 관계되는 모든 생명은 모두 따라 변한다.

정법은 아직 계속 지속하고 있다. 미래에 더욱 큰 사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을 처음처럼 하면 도(道)를 반드시 이룰 것이다! 최후에 이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3]

우리는 인연이 있어 함께 있기에 이 한동안 정법 수련의 길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청리(清理)’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이성’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대만교류회에 보냄’

 

원문발표: 2019년 8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2/389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