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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천서를 본 사람은 받지 않는다

어느 임산부가 교통사고 후 겪은 신기한 경험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1년 겨울,헤이룽장성 모 시의 파룬궁 수련생W씨가 납치 수감된 후 석방되자 딸 ‘제(杰:가명)’ 씨가 택시를 타고 그녀를 데리러 갔으며, 택시가 큰 다리를 지날 때 길이 미끄러워 차는 전복되어 여러 번 뒤집혔습니다. 제 씨는 단번에 차 좌석 밑으로 떨어졌고, 급히 병원으로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W 씨는 ‘검은 소굴’에서 나와 곧장 병원으로 달려가 참상을 마주하게 됐으며, 이때의 심정은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정말 피눈물이 뒤섞여 있었습니다.

제 씨는 당시 20여 세였으며, 170의 키에 102kg 정도 였고, 임신한 지 4개월이 채 안 되었습니다. 그녀 정신은 정상이었으나 하반신이 마비돼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의사의 검사 결과는 두 번째 목뼈 고리가 틀어졌고, 세 번째 뼈는 갈라졌으며, 뇌 부위에 부종이 있어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가족들도 안 될 것으로 생각하고 죽음을 기다렸습니다. 배 속의 아이는 말할 것 없고, 엄마 자신의 생명도 지키기 어려웠습니다. 가족들은 제 씨를 누가 돌볼 것인지 암암리에 상의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병원도 안 될 줄 알면서도 끝까지 치료하려고 했습니다. 의사는 태아를 떼고 산모를 보호하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좀 더 나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W씨는 대법을 믿었기에 안 된다고 말했고 어른(산모)과 아이 다 살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제 씨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했는데 매 분마다 괴로워 계속 울부짖었습니다. W 씨가 딸에게 말했습니다. “대법을 믿어봐라. 대법 사부님만이 너를 구해주실 수 있다!” 제 씨는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수련을 통해 온몸의 병이 다 좋아지는 것을 보았기에 대법을 정말 믿었고, 어머니에게 “우리 둘이 배워요. 다른 가족(남편,시어머니)에게는 말하지 말고요. 엄마가 읽으면 제가 들을게요.”하고 말했습니다.

W 씨는 독방으로 옮겨 그녀가 대법 책을 읽는 것을 제 씨가 듣게 했습니다. 딸은 밤낮없이 고통으로 신음했는데 W씨가 대법 책을 읽어 줄 때는 고통이 좀 완화됐고 잠도 조금 잘 수 있었습니다.

제 씨의 뇌부종은 5일간 마리톨(뇌수종 약)을 맞아야 했습니다. 의사가 약을 놓고 나가면 W 씨는 주사 수액을 침대 밑의 그릇에다 부어버렸습니다. 그녀는 대법을 철저하게 믿었으며 딸에게 “오직 대법만이 너를 구할 수 있다. 우린 대법을 믿지?”하고 말하면 딸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의사는 제 씨의 뇌골 양쪽에 구멍을 내고 강철심을 박아 잡아당겨 고정하자고 건의했는데 왜냐하면 목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야 잘 붙을(치료될)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W 씨가 동의하지 않자 의사는 하는 수 없이 플라스틱 재질로 벽돌 같은 껍데기(도구)를 만들어 줄을 이용해 양쪽 벽돌(껍데기)에 고정하는 방법으로 대체했습니다. 의사가 방을 조사하러 오면 W 씨는 벽돌을 제자리에 두었고, 의사가 나가고 나면 등받이 없는 의자로 벽돌을 받쳐 놨습니다. W 씨는 의사와 가족에게 말하면 걱정하며 이해하지 못할까 봐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입원 중에 제 씨는 주사 한 번,약 한 알 먹지 않았지만 대법 사부님의 보호 하에 처음엔 손가락 관절 하나를 움직일 수 있었고, 다음 날은 다른 관절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매일 신체의 새로운 부위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지 3일째 날 제 씨는 어렴풋이 한 무리의 저승사자를 보았는데, 그녀를 지옥문까지 끌고 갔습니다. 저승사자가 제 씨에게 “당신,여기서 기다리시오.”라고 말하고는 지옥으로 가서 장부를 조사했습니다. 몹시 두꺼운 한 무더기 장부를 갖고 와 넘기며 제 씨의 이름을 찾았습니다. 저승사자가 “받을 거요. 말 거요?”하고 물었습니다. 장부를 넘기는 사람이 “받을 수 없습니다. 그녀는 천서(天書)를 봤어요. 지옥에서 천상의 사람은 받지 않습니다. 그녀를 돌아가게 하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씨는 이전에 대법 서적을 봤기 때문입니다.

제 씨가 어머니에게 지옥의 저승사자와 대화한 것을 말하자 어머니는 “그렇고말고.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佛法)이고 천법(天法)이지. 대법 서적을 본 사람은 복이 있는 것인데 지옥에서 감히 받을 수가 없지.”하고 말했습니다. 모녀는 더욱 대법을 굳게 믿었습니다.

4일이 지나자 제 씨는 어머니에게 “어머니, 저는 나을 수 있어요! 비몽사몽간에 하얀 적삼을 입으신 분이 제 병을 치료해 주고 계시는 걸 봤어요. 하지만 얼굴은 보지 못했는데 이분들은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했으며,장갑을 끼고 온몸의 뼈를 조정해주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W 씨는 “사부님께서 딸의 병을 조정해 주시는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매일 다른 가족들이 가고 나면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사부님께서 제 씨의 골격을 조정해주시고는 새벽 2시가 넘어서야 비로소 가셨습니다. W 씨와 여동생(수련생)은 이 공간에서 ‘우두둑’ ‘우두둑’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마치 손가락 관절을 비트는 소리 같았으며, 소리가 대단히 크고, 그치지 않고 들렸으며, 매일 3시간씩 모두 7일간 들렸습니다.

W 씨와 여동생은 매우 감격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씨를 돌보고 계시고, 신체를 청리(清理)해 주시는 것을 알고 매우 감동하여 두 손을 합장하고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 후 제 씨는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온 가족 모두 대법의 신기함에 감탄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 씨는 40여 일 입원했고, 퇴원할 때 아직 반신불수의 증상이 있었으며, 간단한 일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제 씨가 계속하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자 신체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습니다.

2002년 4월, 제 씨는 4.2kg의 희고 통통한 건강한 아들을 낳았고, 모자는 무사했으며, 온 가족이 모두 이 신기한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W 씨는 말하기를 “딸 모자 두 사람의 목숨은 대법 사부님께서 주셨다!”라고 했습니다.

어린 외손자는 어려서부터 대법과 인연이 있어 대법을 믿었습니다. 6~7세 때 한 번은 코피가 나서 아이는 외할머니에게 부모님께는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하며,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둘이 법을 읽고 발정념을 하자고 하여, 아이는 외할머니와 함께 수련하여 잠시 후 좋아졌습니다. 현재 외손자는 17세입니다. W 씨는 이 일을 생각할 때마다 두 사람 모두 대단히 감격한다고 말했습니다.

제 씨도 이 일로 인하여 대법을 정말 믿었고, 어머니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으며, 큰 복을 받아 장사도 크게 했습니다. 그녀의 온 가족 모두가 대법의 은혜를 흠뻑 받았으며, 대법 사부님의 무량하신 자비에 매우 깊이 감격하여 마음에 새겼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7/3911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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