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장윈 토론토 보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지는 캐나다에서 관광객 숫자가 가장 많은 세계급 관광지이고 매년 대략 2천만 명 관광객이 찾는데 작년 여름부터 토론토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곳에 연공장 하나를 설립했다. 매일 연공장을 지나가는 관광객은 최소한 약 만 명이다. 처음에는 모두 노년 수련생들이 이곳에서 홍법하고 진상을 알렸지만, 후에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무척 연공하고 싶어 하고 무엇이 파룬따파인지를 알고 싶어 했다. 그래서 영어를 할 줄 아는 수련생들의 참여가 필요했다.
2019년부터 매일 모두 토론토의 청년 수련생들이 이곳에 와서 홍법하고 진상했다. 그들의 체험은 너무나 많은 사람이 공을 배우려 하고 진상을 알려고 하며 우리는 대법제자이며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이다.
[동영상]: http://media4.minghui.org/media/video/2019/6/26/canda-youth-360p.mp4
캐나다 청년 대법제자들이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다
토론토에서 청년 수련생들이 주말마다 폭포 관광지에서 홍법하고 진상을 알리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 수련생 쉬천은 토요일 날 폭로 관광지에 와서 진상을 알리고 홍법했다. 그가 공법을 가르치고 또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조금도 한가하지 않음을 보았다. 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느낌이 어때요?” 그가 말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요. 진짜 모두 뒤돌아볼 겨를이 없어요.” 그가 조금 멈추는 것을 기다려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가 말했다.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를 따라 법공부를 했고 커서 배우지 않았어요. 2017년 다시 수련에 들어왔고 겨우 1년 반밖에 안 되는데 신 수련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저의 외할머니는 1996년부터 수련했고 그 후 작은이모와 엄마도 함께 수련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제가 수련하기를 바랐는데 저는 계속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어릴 때 외할머니와 법공부한 적이 있었고 연공을 했지만, 그 당시 법리에 대해 그다지 깊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속인 사회에서 접촉하는 것이 비교적 많고 자신은 후천적인 좋지 못한 물질에 저지당했습니다. 2017년 연말 한번은 작은이모와 함께 토론토 청년 법공부팀에 참가한 적이 있었고 그 당시에는 그다지 가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갔었습니다. 그 당시 법공부하고 법리에서 말한 대략적 의미는 인류 도덕 수준이 이미 아주 낮아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마음속으로 놀랐고 이 세계가 이미 이렇게 무서울 정도에 도달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은 반본귀진해야 하고 인류 도덕에 따라 미끄러져 내려가지 말아야겠다는 이 일념으로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다시 말했다. “법공부하고 연공한 후 자신의 예전 좋지 못한 습관을 고치기 시작했고 속인 청년들과 먹고 마시고 놀지 않았습니다. 사실 갓 수련을 시작할 때 그렇게 순조롭지 못했고 많은 사상업력의 교란이 있어 수련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법공부할 때 머릿속에 사부님과 법에 대해 불경한 생각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아주 괴로웠는데 법공부를 통해 저는 그 당시 내가 마음속에 어떤 좋지 못한 생각이 있더라도 나는 반드시 수련해 나갈 것을 알았습니다. 매번 정념이 나올 때 다음날 많이 좋아졌고 상태가 더 좋아졌고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특별히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어서 다음날 또 그런 좋지 못한 염두가 나타났어요. 사상업이 반복적이고 끊임없이 나왔어요.”
수련 후 쉬천은 성품에 선명한 변화가 생겼음을 느끼었다. 그가 말했다. “전에 저는 비교적 이기적이고 타인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지금 법공부한 후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떠한 일을 하든지 모두 먼저 타인을 생각하고 타인의 감수를 생각하고 이 일을 하면 남이 감당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하여 지금 일을 하면 비교적 평화롭고 이익에 대해서 되도록 담담하게 보려고 합니다. 만약 남이 저에게 피해를 주거나 저를 칭찬할 때도 되도록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비록 완전히 내려놓지 못하지만 역시 되도록 내려놓으려 하고 사부님의 법에 따라 행하려고 합니다. 그다음 사상업은 갓 시작해서 3개월 동안 아주 극심했지만, 나중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비록 또 일부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할 때도 있지만 발정념해서 억제하고 배척하고 법공부하고 연공 하면 모두 일부 개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폭포 관광지 진상 알림에 참가한 그의 감수는 이러했다. “지금 나가서 진상을 알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매 대법제자의 책임이고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저는 중생들이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다음 그들도 후천의 환경 속에서 본성이 매몰된 것입니다. 진상 알리는 것도 인연 있는 사람들이, 또 인연 있는 사람들이 최후에 다시 구도 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감수는 바로 일부 외국인들이 사부님의 법과 연결된 것 같습니다. 그들은 대법제자가 연공 하는 것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 그들은 무척 평화로운 것을 느끼고 이 장이 특별히 좋다고 느낍니다. 바로 그들은 후천의 당(黨) 문화에 심하게 오염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이 장을 보자마자 우리가 연공 하는 것을 보자 특별히 좋다고 느낍니다. 그들과 이야기하면 그들은 돌아가서 반드시 보겠다고 말하고 공법을 가르치는 곳과 연락하겠다고 합니다. 저도 매우 감동하였습니다. 바로 세인들이 이미 점차 깨어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아주 많은 사람이 모두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세인들이 이미 점차 깨어나는 느낌이고 나와서 홍법하는 것이 아주 좋아서 저도 매우 기쁩니다.”
나중에 그는 즐겁게 말했다. “저는 오늘 두 번째로 온 것이고 이번에 저는 사촌 동생 로버트도 데리고 나왔습니다.”
“사촌 형이 저를 데리고 나온 데에 감사해요”
처음으로 관광지 진상에 나온 청년 수련생 로버트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사촌 형이 끌고 와서 오게 된 겁니다. 처음에는 형을 원망했는데 내일 저는 또 천국악단 퍼레이드에 참가해야 해서 오늘 집에서 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종일 느낌이 아주 좋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무엇이 파룬따파인지를 알고 싶어 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공법을 배우고 싶어 한다는 것을 생각지 못했습니다. 하여 사촌 형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자신의 법을 얻은 경과를 회상하며 그가 말했다. “저도 사촌 형과 같이 어릴 때 외할머니를 따라 법공부하고 연공을 했습니다. 그러나 법리를 몰라 계속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역시 2017년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꿈 하나가 저를 점화해주어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꿈속에서 한 동창생과 공부하러 갔고 길에서 저의 신발 끈이 풀어져서 신발 끈을 다시 매려고 했습니다. 앉아서 동창생에게 기다리라고 했는데 그 동창생은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신발 끈을 다시 매고 보니 동창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학교에 가서 그를 찾았고 학교에 도착하니 학교에는 이미 빈자리가 한 개도 없었는데 교실 몇 군데를 다 돌아도 이미 꽉 차서 저의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 후 저는 놀라서 깨어났고 마치 이는 경종 같았고, 수련하지 않으면 더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여 저는 걸어 들어와 연공과 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갓 시작할 때 형식적으로 가는 것 같았고, 그때 캐나다 법회에 참가하면서 한 수련생이 걸어와서 영문도 모르게 큰 북을 칠 생각이 없는지를 물었는데 제가 키가 컸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는 왜 저한테 이를 물어보는지를 몰랐지만 저는 한번 가보겠다고 했습니다. 천국악단에 가서 한번 보니 그 당시 천국악단 그 장은 매우, 매우 좋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한번 가보고 그들에게 가입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천천히 천국악단과 연락하고 교류했습니다. 특히 저는 걸어 들어온 후 큰북을 치는 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저에게 법을 얻은 이야기를 해주었고 저는 듣고서 사람마다 법을 얻은 경력이 매우 재미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천천히 걸어 들어왔습니다.”
업무 여가에 나와서 진상을 알리는 젊은 제자
캐나다의 큰 기업 구매부서에서 일하는 제시가 말했다. “저는 계속 오고 싶었는데 기타 일 때문에 매우 바빠서 오지 못했습니다. 이번 토요일 마침 시간이 되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공법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종일 그녀는 거의 공법만 가르치고 있었다. 한 무리가 배우고 나면 또 한 무리가 왔고 그녀는 말했다. “이 장이 아주 좋다고 느껴집니다. 모두 연공하기만 하면 많은 사람이 곧 오게 되고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료를 많이 배포했고 배포하고 나서 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인산인해이고 이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더 많이 오려고 합니다. 오지 않으면 매우 아쉬운데 여름에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매체 항목에서 전업인으로 일하는 셸리는 주말에 시간이 있으면 관광지에 와서 진상을 알리는데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비록 매체 항목에서 일하는 것도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만 가끔은 일 속에 빠지게 됩니다. 하여 주말에는 되도록 관광지에 나와서 진상을 알립니다. 하나는 자신의 사람을 구하는 심태를 강화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관광지는 영어를 잘 할 줄 아는 젊은 수련생들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은 모두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고 하고, 많은 사람이 공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또 청년 대법제자들이 관광지에 오면 일부 사람들이 파룬궁은 일부 노인들만 있다는 견해를 타파하게 됩니다.”
그녀가 말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공법을 배우려고 오가는 것을 보고 저는 매우 감동하였습니다. 전에 두 번 왔을 때도 사람들이 왔지만, 이번처럼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와서 공법을 배우려고 하는 것을 보았고 모두 진지하게 배우려고 합니다. 인연 있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알아보고 체험합니다. 방금 자료를 배포할 때도 고개를 돌려 보니 이렇게 사람들이 많아서 매우 감동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1993년에 대법 수련을 시작했고 어릴 때 어머니를 따라 사부님의 설법반에 참가했지만 어려서 알지 못했습니다. 안일한 마음이 너무 심해서 2010년에 비로소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아주 다급한 것을 느끼고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려면 나와서 진상을 알려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26/389206.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6/28/1782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