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처참한 교통사고에서 대법이 나와 남편의 목숨을 보호하다

글/ 윈난 거주 허베이 대법제자 롄샤

[밍후이왕] 나는 올해 39세이며 남편, 어머니, 언니와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 2018년 5월 24일 저녁, 나와 남편은 저속 전기 자동차를 타고 외출했다. 속도가 느리기에 좌석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차 안에서 사부님의 설법 강의를 들었다. 길을 잃어 우리는 가로등이 없는 시골길에 들어섰다. 길은 매우 어두웠다. 우리는 차를 천천히 운전하면서 창문을 내리고 둘러보았으나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알 수 없었다.

바로 이때 ‘쾅’하는 소리와 함께 포드 SUV 승용차가 우리 차 뒤에서 들이받았다. 차가 공중으로 뜨는 순간 남편이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나도 남편과 함께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자동차는 30m 이상 날아가서 도로 옆에 있는 작은 집에 부딪혀 집을 구멍 내고 멈췄다. 트렁크와 뒷좌석이 부서졌으며, 자동차 정면이 심하게 변형되어 앞 좌석만 남겨두고 문도 열 수 없었다.

'车子被撞后的照片' 
자동차가 충돌한 후 사진

뒤차의 운전사가 밖에서 차 문을 잡아당기고 남편이 안쪽에서 발로 몇 번 걷어차서야 한쪽 문을 열었다. 운전사 입에서는 술 냄새가 진동했다.

내 얼굴은 앞 유리에 부딪혀 유리에 큰 구멍이 났지만, 얼굴에 상처를 입지 않았다. 남편은 가슴이 핸들에 부딪혀 핸들이 찌그러졌지만 조금도 아프지 않았고 아무 일도 없었다. 나는 왼쪽 팔이 아파서 움직일 수 없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운전사는 두려워하며 말했다. “제가 술을 마셨어요. 경찰을 부르지 말아 주세요. 당신이 차를 얼마에 샀으면 제가 새 차로 바꾸어 드리겠어요.”

술에 만취한 운전사는 그의 아내와 형제들이 왔을 때 차에서 쿨쿨 자고 있었다.

운전사 가족은 우리에게 새 차를 배상하겠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 차는 3만 5천 위안(한화 약 600만 원)에 샀는데 1년이 넘어서 지금은 2만 위안(약 340만 원)이 돼요.” 그들은 후에 또 시끄러운 일이 있는 것이 걱정돼 모든 것이 그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양측이 서명하고 지장을 찍고 우리에게 2만 위안을 배상했으며 차는 그들의 소유로 했다.

그런 다음 보험회사에 신고했다. 보험회사 직원은 차를 보고 유지 보수 가치가 없으니 폐차하라고 했다.

우리는 이때야 차가 부딪친 작은 집과 1m도 되지 않는 거리에 큰 어장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작은 집은 어장을 지키는 집이었다. 다행히 집에는 사람이 없었다. 나와 남편은 어장을 보고 우리의 차를 보니 정말 두려움이 몰려왔다.

한밤중에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잠들지 않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밤 내내 가슴이 황황해서 잘 수 없었다고 하셨다. 우리가 차 사고에 대해 말씀드리자 어머니는 긴 숨을 들이쉬고 말씀하셨다. “아이고, 너무 신기하구나! 사부님 감사합니다!”

다음 날 둘째 언니가 와서 팔이 어떠냐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괜찮아요. 삼 일이면 좋아져요.”라고 말했는데 과연 사흘째 아침에 연공 하는데 팔이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우리의 자동차는 폐차됐는데 우리가 쓰던 대법과 관련되는 물건은 하나도 파손되지 않았다. 뒷좌석이 다 찌그러들었는데 좌석 밑에 놓았던 컴퓨터는 손상이 없었으며, 차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듣던 USB가 직각으로 구부러졌는데 남편이 손으로 펴서 꽂으니 소리가 나왔으며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다시 한번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제자를 구도해주시고 새로 태어날 기회를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3/38951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