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발정념에서 다른 공간의 구세력 기제가 이미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을 보았다.
매우 잘 수련한 그런 대법제자는 이미 구세력의 기제에서 완전히 벗어나 그들 주변은 금색의 큰 기둥으로 둘러싸여 어떤 사악한 생명이든 접근하면 곧 폭파됐다. 이렇게 되자 그런 남은 구세력과 사악한 생명은 더욱 화가 치밀고 약이 올라 그것들은 아직 완전히 구세력 기제에서 해탈하지 못한 대법제자를 더욱더 필사적으로 노렸다. 그들에게 조금의 누락이 나타나면 즉시 흑색의 물질을 가강하기에 일부 경우 수련생이 고비를 넘길 때 자신의 일부 집착심은 아무리 어찌해도 제거하지 못함을 느낀다. 사실 이는 단지 구세력이 이런 마음을 더욱 크게 가강했을 뿐이며 자신의 원래 집착은 단지 조금밖에 안 된다. 이로 인해 일부 수련생은 자아를 분별하지 못하며 스스로 자신의 집착심을 크게 만들어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해 구세력의 속임수에 빠졌다. 하지만 구세력이 가강한 흑색 물질은 단지 일부 검은 연기 형태의 것으로 매우 쉽게 깨끗이 청리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수련생에게 일깨워주는데 고비를 넘길 때 반드시 자신을 분명하게 가려내고 발정념으로 사악이 가강한 물질을 해체해야 한다. 동시에 반드시 고비를 넘겨 제고할 수 있는 매번의 기회를 중시해야 한다. 왜냐하면, 최후의 사악은 더욱 사악하며 만약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자신의 집착심이 갈수록 커져 최후에 사악이 구실을 찾아 잔인한 수단으로 대법제자를 끌어내려 죽음으로 박해한다. 그러나 우리가 오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참답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안으로 찾는 것을 중시하면서 발정념하면 사악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는 단지 자신이 처한 층차에서 본 것으로 고비를 넘겨야 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은 수련생에게 일깨움을 줘 그들이 중시하기 바라는 데 취지가 있다. 맞지 않는 곳은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교류>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27/3892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