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 사부님의 보호 아래 정념으로 위험에서 벗어나다
2년 전 여름, 어느 날 나는 한 환경미화원에게 진상 CD와 자료를 보내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경찰관이 나를 못 가게 막고는 전화해 경찰에 신고했다. 나는 줄곧 이 경찰관에게 진상을 알렸다. 몇 분 후에 경찰차가 한 대 오자 십여 명의 경찰들이 내렸는데, 우두머리처럼 보이는 경찰이 내 가방에서 몇 개의 호신부와 자료 한 장을 뒤져내자 그는 내 가방을 들고 말했다. “이게 당신 건가요?” 그렇다고 하자 그는 나에게 가방을 돌려주면서 “당신은 가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몇 걸음 걸어가다가 뒤돌아보며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위험해 보이는 일도 사부님의 보호 아래 위험이 사라졌다.
당시 이 일을 지나가던 지인이 보았는데, 그녀의 남편이 바로 우리 동네 경비원의 동생이었다. 며칠이 지나자, 촌 관리 책임자가 치안 주임에게 매일 내 출행(出行) 시간을 기록하라고 시켰다. 관리 책임자는 남편과 아는 사이라 이 사실을 알려줬고 남편도 나에게 전해줬다. 저녁에 나는 진상 자료를 들고 관리 책임자 집에 가서 진상을 말하자 그는 진상을 듣고 바로 “내가 가서 경비원한테 참견하지 말라고 소리칠 거야. 경찰들도 상관하지 않는데 우리는 더 상관하지 말아야지”라고 했다. 다음날 나는 다시 자료를 갖고 가서 경비원에게 진상을 말했다.
3일 후에 나는 또 정정당당하게 나가서 진상을 이야기했다. 이 일로 인해 여러 지인이 모두 내 진상을 듣고 삼퇴를 했는데, 나는 이것도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배치라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날, 나는 동네 입구에서 그 지인의 남편을 보았다. 그는 어찌 된 영문인지 갑자기 입을 열더니 “○○가 파룬궁을 고발해 인과응보를 받았다고 하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며 “그래도 난 믿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그에게 진상을 말했다. 열흘이 지난 후, 이 남편의 형(경비원)은 마작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가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의사는 10분만 더 늦으면 죽었을 거라고 했다. 이 경비원은 자신이 업보를 당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나중에 그는 나를 보면 항상 피했고 그때 지인의 남편은 길에서 나와 경찰이 만났던 장면이 그제야 생각나 그의 형에게 알려줬고, 형은 촌 치안 주임이 나를 감시하라고 배치했다고 말해줬다. 나는 그들이 거짓말에 중독된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을 원망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스스로 늘 그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진상 달력과 호신부를 주었다. 그들도 기꺼이 받고 믿게 되었으며 나중에 그들의 가족들도 만나면 삼퇴(三退)를 시켰다.
2. 몇 마디 말에 경찰은 놀라서 “당신을 찍지 않았어요”라고 연거푸 말하다
작년 어느 날, 나는 거리에서 우리 마을에 부녀회 주임을 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의 신기한 모습을 증명할 수 있는 CD 한 장을 주었다. 그녀는 그때 아주 기쁘게 받았다. 다음날 치안 주임이 전화로 나에게 대대에 가라고 했다. 나는 즉시 부녀회 주임에게 CD를 준 일이 생각났다. 나는 가는 도중에 머릿속에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들을 구도하도록 배치하신 것이다’라는 일념만 있었다. 대대에 도착하자 경찰 두 명이 있었고 치안 주임은 나를 아주 친절하게 대해줬다. 물을 따라주고 과일도 가져다줬다.
나는 그들에게 왜 나를 찾았냐고 물으며 그들에게 “나는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저희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라고 여기에 오도록 배치해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려고 서둘자 그중 한 경찰과 치안 주임이 모두 내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벌떡 일어나 경찰 앞에서 큰 소리로 말했다. “당신이 나를 사진 찍기 전에 내가 먼저 당신을 찍어야 하겠네요. 당신 이름이 뭐죠? 당신 옷에 경찰 번호를 기억했다가 청산할 때 당신들을 하나도 도망갈 수 없게 하겠습니다.” 그 말에 놀라 그들은 휴대폰을 내 앞에 갖다 보여주면서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몇 번이나 말했다. 치안 주임은 “당신이 찍혔으면 제가 삭제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어떻게 법을 얻었는지 몇 마디 말하자 그 두 경찰은 한마디 말도 못 하고 가버렸다. 나는 마침 대대 간부에게 30분 동안 진상을 이야기했다. 그 자리에 부녀회 주임이 없었기에 다음 날 다시 찾아가서 말했다. “나는 당신을 구하려고 그랬는데 절 신고하다니요.” 그녀는 인정하지 않고 우물쭈물했다. 나는 그녀에게 계속 진상을 이야기했고 이틀이 지난 후에 다시 일부 자료를 그들에게 주었다.
어느 날 길에서 또 치안 주임을 만났는데 나는 그에게 호신부를 주고 그를 삼퇴시켰으며 또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당신들은 그때 정말 잘못 했어요”라고 하자 그는 “그래요. 그때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파룬궁 일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그 후 나는 늘 생각한다. 당시 어디서 온 정념과 배짱인지 몰랐는데 이후에 나는 그것이 사부님께서 주신 것임을 깨닫게 됐다. 사부님께서 다시 나를 위해 위험을 피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3. “사부님, 절 구해주세요”라고 외치자 즉시 가방을 돌려주다
작년에 나는 진상을 말하기 위해 친정집으로 갔다. 나는 한 지인에게 진상을 알려서 삼퇴시켰다. 그녀는 자기 언니가 앞에서 장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날 데리고 가면 당신 언니도 구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녀의 언니 음식점 옆의 상가에도 진상을 알려줬지만, 그 부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가 거기에서 놀고 있는 지역사회 직원들에게도 진상을 말하자 직원들은 바로 내 가방을 가져갔다. 그 안에 진상 CD와 자료가 있는 것을 보자 한 직원이 바로 전화를 걸어 경찰에 신고하고 사진도 찍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찍을 수 없습니다. 장쩌민이 대심판을 받을 때 대법을 적대시한 사람들은 모두 따라서 불운할 겁니다.”라고 했다.
이 위험한 순간에 나는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나는 큰소리로 “사부님, 절 살려주세요.”라고 하자 그 사장은 “당신의 사부님은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 그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네요”라고 했다. 그러자 직원은 즉시 내게 가방을 돌려줬다. 나는 또다시 사부님의 보호로 위험에서 벗어나게 됐다.
맺음말: 나는 우리 대법제자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이 계신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행운인지 느낀다.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말하면서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아슬아슬한 일도 사부님께서 위험이 사라지게 하신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10/3881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