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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大결전을 보고

글/ 스팡싱

[밍후이왕] 어젯밤 나는 발정념을 할 때 매우 장관을 보았다.

우주의 각종 사악한 요소가 모두 인간세상의 표면으로 밀려왔다. 이런 사악은 우주의 각 층차의 변이되고 패괴된 요소로, 배후에는 각종 사악한 생명이 있었고 어떠한 형상이든 다 존재했다. 하지만 모두 한 가지 유사점이 있었다. 바로 검은색이었다. 이런 검은색은 전체가 검은 것은 아니었다. 그것들도 각기 다른 층차에 속하기 때문에 어떤 것은 전체가 검었고 어떤 것은 머리가 검었다. 심지어 옷에 새끼손톱만한 검은 점이 있는 것도 있는 등, 기타 각종각양의 ‘검은’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이렇게 수년간 정법(正法)이 진행되면서 우주의 사악한 요소는 이미 광범위하게 소훼되었으며 남아있는 요소는 전체 비율로 보면 매우 작고 심지어 미소(微小)하지만 수량으로는 아직 매우 많다. 비유하자면 1억의 사악한 생명은 무수한 수천억의 수에 비해서는 아주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삼계에서 절대적인 수량은 매우 많은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생명은 우주에서 아직 정법이 끝나지 않은 구조체계와 연관되므로 정법이 아직 끝나지 않은 우주체계의 각종 요소를 지니고 있는데, 대법제자가 아직 잘 수련하지 않은 부분과 대응되는 우주 공간에 잔존한 사악한 요소를 포함한다.

인간세상에서는 마치 각종 벌레와 뱀 등의 괴물 같은 것이 정신없이 세상 사람들을 통제하고 물어뜯는 것으로 표현되는데, 더 많은 사람을 그것의 순장품으로 삼으려는 허튼 생각이다. 현재 사람들이 핸드폰, 재테크, 권력욕, 음란, 심지어 마약투여, 동성애 등 바르지 않은 말과 행위에 통제당하는 것은 모두 그것들의 일종 교란 방식이다.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을 표현상에서보면, 이런 생명을 법에서 이탈하게 해서 그는집착으로 교란당해 이성적이지 않은데도 자기가 아직 법 속에있다고 여긴다. 예를 들면 늘 방자하고 오만함이 극에 달하지만 그것을 정념정행(正念正行)으로여기는 것이다.

그런 사악과 구우주의 많은 요소는 이런 대법 수련생(하는 말과 속마음이 다르고 언행이 불일치하며, 주견이 없고 일에 부딪혀 책임을 밀어버리며 자기에게서 문제를 찾지 않는)의 틈을 뚫고 들어온다. 납치되는 것은 단지 박해의 표현 중 하나다. 병업으로 표현되거나 가정이나 일에서 표현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일체가 최후로 나아가고 있고 ‘사(私)’에서 걸어 나갈 수 있는지 여부는 신(新)·구(舊)생명을 가르는 ‘분수령’이 됐기 때문이다.

나는 일부 대법제자의 몸속에‘사(私)’의 요소가 매우 많은 것을 보았다. 수련을 포함해 그는 모두 자기 미래의 영원을 위해서 하고 있다. 만약 그저 이것을 위해서라면 매우 큰 사심이고 부족한 점으로써,일부 사람이 한 모든 것은 구실을 대기 위해서거나, 자기 심리상의 평형을 찾으려는 데 지나지 않는다.이는 모두 사악이 틈탈 수 있는 곳이고 사악이 숨 쉴 수 있게 하고 사람을 해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상은 우리 자신의 부족한 부분과 사악이 틈타고 틀어올 수 있는 것에 관해서이다. 아래에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발정념할 때의 강대한 힘을 본 것을 말하고자 한다.

내가 보니 그 순간 대법제자 정체(整体)의 정념은 매우 강해서정말 빛이 눈부셨고 천 갈래 상서로운 빛깔로 무수한 우주를 밝게 비추었는데 온 천하의 신들이 찬탄을 금치 못했다. 대법 수련자의 신의 일면이 함께 발휘될 때 그것은 정말 천고에 비할 바없는 수천만의 대각자가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었다. 우주의 ‘정기(正氣)’를 크게 펼쳐보였다.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전장(戰場)은 하나의 공간만이 아니라 우주의 수많은 공간에 있었다. 지구에서 중국은 가장 낮은 공간에서의 주요 전쟁터인데 이것도 크기가 서로 다른 다수의 ‘전투구역’으로 나뉘었다. 부동한 수량의 부동한 능력, 서로 다른 생명의 특징을 갖춘 대법제자와 신들이 책임지고 깨끗이 제거했고 동시에 효과적으로 기타 전투구역 대법제자와 정신(正神)과 함께 협력 ‘작전’을 펼쳤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악은 우주의 여러 공간에서 왔고 각기 다른 특징을 지녔다. 대법제자도 여러 공간에서 와서 서로 다른 종류의 신통과 법력을 갖췄다. 대법제자의 정념이 한 곳으로 합해지면 그 힘은 정말 끝없다. 수많은 대법제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각기 다른 신통을 펼치고 있고 자기 생명 본질의 특징을 펼쳐내는데, 그것은 참으로 더없이 눈부시고 찬란했다. 왜냐하면 우리 자체는 천상의 서로 다른 곳에서 왔고 피부색을 포함해 복식, 법기(法器), 머리장식까지각기 다른 특징을 지녔는데, 모두 다 신성하고 위대하며 창세주가 만들어낸 것이었다. 그 시각 다들 신통과 지혜의 면모를 하나하나 펼쳐냈다.

그런 박해로 세상을 떠난 수련생을 포함해 현재 그들은 이미 신으로서 그곳에서도 완전히 그저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그들의 방식으로 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그들이 사람 몸을 잃게 한 일에 있어 인간세상의 표면에서는 어느 악인(惡人)이 조성한 것이고 배후의 층층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런 것이 모두 철저한 마무리가 필요했다. 우주의 기타 바른 신도 남은 사악에 대해 ‘총공격’을 했다. 이 자체는 바로 대법의 장엄함과 위대함을 펼쳐낸 일종 방식이었다.

이 ‘총공격’은 전방위적으로 빠뜨림 없이 진행돼 사악이 도망갈 곳이 없게 했다. 인간세상에서는 바른 요소가 더 많이 표현됐다. 원래 방관하고 있던 많은 신이 사악을 깨끗이 청리하는 데 더 많이 참여했고 동시에 인간세상을 통제하는 생명이 점차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또 많은 사악한 요소가 나쁜 작용을 일으킬 생각을 하지 않게 되어 악인에 대한 통제가 느슨해졌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의 정법 홍세(洪勢)로 표현된 상태이다.

대법제자와 바른 신이 전면적으로 빠뜨림 없이 협력하는 이 신성한 장면을 보면서 눈물이 절로 흘렀다. 비록 우리가 인간세상에서 각기 다른 일이 있지만 우리가 협력해야 하는 마음은 변할 수 없다. 우리가 대법을 원용(圓容)하고 정체에 협력하는 마음은 변할 수 없다. 오직 이렇게 해야 비로소 진정으로 법 속에서 누락이 없는 상태를 펼칠 수 있고, 대법의 무량한 위덕과 지혜를 진정하게 실증할 수 있다. 이것도 구우주의 생명이 ‘사(私)’의 요소를 닦아버리면서 반드시 직면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이 장면의 마지막에서 하늘을 떠받치고 땅에 우뚝 서있는 시계를 보았다. 그 밑에서는 무수한 중생의 눈이 위의 시침을 주시하고 있었다. 마치 일체가 모두 준비되어 시간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역사의 이 한 페이지는 곧 철저히 넘어간다…….

이 장면을 통해, 나는 장기적으로 대법에 다가왔지만 진정하게 대법에 들어오지 못한 그런 수련생에게 말해주고 싶다. 진정으로 철저하게 수련의 기점을 바로잡을 때이다. 더는 문밖에서 배회하지 말라. 기연(機緣)을 잃으면 정말로 더는 오지 않는다.

정법 가운데서 진정하게 정진하는 수련생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일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더 많이 정체(整体)에 협력할지, 어떻게 타인을 위해 무언가 더 많이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자기가 얻고 싶은 것이나 어떤 성과에 도달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이때는 모두 철저히 내려놓고, 아무것도 구하지 말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해야 한다. 장래에 무엇을 얻게 될지를 막론하고 더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 끝날지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말며 더욱이는 손꼽아 헤아리지 말아야 한다. 박해 종식 후에 인간세상에서의 소위 휘황에 대해서는 더더욱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자칫하면 허튼 생각에 빠져 사악이 틈타서 뚫고 들어온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 때이건 간에 수련인으로서 오직 인간세상에 있다면, 대법을 확고히 믿고 자기를 착실히 수련해야 하는 마음이 절대 변해선 안 된다! 어떠한 사람의 집착이건 모두 제거해야 하고 어떤 구실로든 방종해서는 안 된다. 박해가 종식되더라도 그때의 고험은 아마 다른 일종 형식으로서, 절대 그로 인해 자기를 수련하는 것을 느슨히 하지 말아야 하고, 마성과 사람마음으로 무엇에 집착하는 것은 더더욱 안 된다. 그러면 너무 위험하다! 빠뜨린 것이 없어야 진정한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대법의 요구와 표준에 도달할 것인지만 생각하면 된다.

역사의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는 대법에서 수련해낸 신의 염두로 모든 것을 대해야 한다.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가운데 우리의 진정한 상태가 펼쳐 나옴으로써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진정하게 원용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우리의 역사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개인이 아주 얕은 층차에서 보고 깨달은 것이다. 부족한 곳은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17/3888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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