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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과 USB로 진상을 전하는 것

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은 1999년 7월 20일 후, ‘톈안먼 분신자살’ 사기극을 연출하고, 소위 ‘1400 사례’를 만들어 냈으며, 또 생일을 바꿨다거나 국외 반(反)중국 세력이라는 등 수많은 새빨간 거짓말을 퍼뜨려 파룬궁을 모함했다. 또 많은 끔찍한 장면으로 장시간 사람들을 세뇌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증오를 심었다.

당시 대법제자 대부분은 그런 악의적인 거짓말을 보지도 듣지도 않았지만 세인들은 심하게 중독됐다. 우리는 그들의 중독 정도를 이해한다면 그들을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그들 표면의 표현에 이끌리지 않고 그들이 그렇게 된 원인에 근거해 기본 진상을 명확하게 알릴 수 있다. 사실 다른 시각에서 말하면 사당(邪黨)이 조작하는 정도는 최저선이 없다. 사람들이 깨닫게 되면 완전히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철저히 사당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악을 거부하고 광명을 향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므로 우리는 더 빨리, 더 많이 해야만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밍후이 정기 간행물에는 기본 진상을 알리는 진상 소책자가 매우 많은데 마땅히 대량으로 배포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진상 비디오는 매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며 내용이 풍부하고 상세하며 순수하고 감동적이다. 수련생이 USB로 진상 비디오를 전파하면 효과가 아주 좋다. USB를 배포하거나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사람들에게 영상을 보여줄 수 있다. 또는 카드나 USB에 담은 영상을 사람들의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복사해주어도 아주 빨리 사람들의 해독을 제거할 수 있으며, 변이된 관념을 바로잡고 마땅히 가져야 할 선악을 구별하는 기준과 전통 도덕 관념을 회복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수련생이 진상 비디오를 봐도 많은 좋은 점이 있다. 정법 여정의 전 과정, 중국공산당의 사악함과 세인의 각성, 국내외 수련생들의 각고의 노력, 수련생들이 거대한 난 중에서 자비로 세인을 구도하는 장거를 알게 되는데 이런 많은 내용은 우리가 미처 모르고 있던 것으로 우리의 정념, 정기(正氣)와 진상을 알리는 지혜를 증강할 수 있다.

USB의 내용은 기본 진상을 말하는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과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갱신판을 사용해야 함), ‘분신자살인가? 속임수인가?’ 및 봉쇄 돌파와 삼퇴 방법을 우선으로 할 것을 건의한다. 그 외, 아래 몇 가지 좋은 내용을 선택할 것을 건의한다.

1. 전설 시대의 몇 개 이야기인 ‘길 건너에 있는 촛불’(느린 박자, 무거운 물건을 가볍게 드는 듯), ‘톈안먼으로 가는 노정’(36명 서양 파룬궁수련생이 톈안먼 광장에서 평화 청원한 노정), ‘눈 속의 매화’, ‘쿵푸의 도를 찾다(功夫尋道)’ 등이다.

2. ‘밍후이시방(明慧十方)’의 ‘정치에서 벗어나 수련에 들어서다’[중국 공안부 요직에 있었던 예하오(葉浩)의 이야기]

3. ‘인생의 속삭임’의 시리즈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하다’ 등

4. “사사관심(事事關心) 7·20 특별 프로그램 ‘우리의 이야기’”는 몇 명 칭화대 학생의 인생 역정을 이야기한 것이다. 지식수준이 높기에 논리가 투철하다. 동시에 중국 거의 모든 가정에는 어린이가 있고, 부모는 아이들이 출세하기를 고대하며, 칭화대는 대부분 가정의 관심사이므로 칭화대 학생들의 경험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이다.

5. ‘자유를 향한 작은 천사들’을 어린이 제자들에게 보여주면 아주 좋다. 새로운 영화 ‘당신을 위해 오다’ 및 캐나다 작품인 ‘영원’, ‘전변’, ‘모래 폭풍’ 등도 매우 감동적이다.

USB의 내용 목록은 간결하고 명확해야 하며 우선순위를 잘 조정해야 한다.

개인의 의견을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한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6/3883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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