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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만 물러서면 가없이 넓다, 사부님께서 가족을 보호해 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7년 정월, 나는 당시 몸에 각종 병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나를 가장 고통스럽게 했던 것은 디스크였다. 나는 정월 3일에 운 좋게 법을 얻게 됐다. 나는 매일 연공장에 가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을 했는데 한 달도 안 되어 내 몸에 있는 각종 질환, 위장 질환, 맹장염, 편도선염, 견관절주위염, 요추디스크 등이 싹 나았다. 정말 병이 없고 몸이 홀가분한 것이 길을 걸어도 바람에 나는 듯했고 아주 편안하고 기분도 좋아져서 매일 싱글벙글 했다. 남들은 내가 사람이 바뀐 것 같다고 했다. 마을 사람들도 모두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나를 구해주신 사부님과 파룬따파(法輪大法)에 감사드렸다.

한 걸음만 물러서면 가없이 넓다

나는 승부욕이 매우 강하고 고집이 세서 아주 쉽게 다른 사람과 원한을 맺거나 원한을 품는다. 나는 내 고집 때문에 마을의 세 집과 깊은 원한 관계를 맺었는데 나는 영원히 이 세 집과 말하지 않고 교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 당시 내 마음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가히 알 수 있다. 법공부하고 연공함에 따라 나는 점차 자신의 예전 행동이 아주 나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고, 과거의 나쁜 습관과 나쁜 행동을 고치고 싶어졌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 이 한 법문은 바로 직지인심(直指人心)으로서 개인 이익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순 중에서 이런 문제를 담담하게 보고 가볍게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이것이 관건 문제다.”[1]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 이 한 법문은 우주의 최고 표준-眞(쩐)·善(싼)·忍(런)을 동시에 수련하므로, 우리가 연마(煉)하는 공(功)은 대단히 크다.”[1]

대법에 대조해 자신이 마땅히 고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여러 해 동안 그들과 말하지 않았고, 가장 길게는 14년간 그들과 말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입을 연단 말인가? 나는 좀 난감했다. 나는 곧 생각을 바꾸어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고 말씀하셨는데 사부님 말씀대로 하면 틀림없을 것이다. 기회가 왔는데 마침 새해가 다가왔기에 설날 아침, 나는 어른들께 세배를 드릴 기회를 이용해 각각 이 세 집을 찾아가 웃어른들께 세배를 드리고 사과했다.

나는 숙부라 부르던 어르신 댁에 가서 먼저 두 분 노인에게 세배를 드리고 나서 진심으로 말했다. “숙부 숙모님, 예전에 제가 어려서 충동적이고 철이 없어서 두 분을 화나게 만들었는데 다 제 잘못입니다. 저는 앞으로 예전에 우리 두 집안이 화목하게 지낼 때처럼 두 분을 대할 것입니다.” 두 어른은 뜨거운 눈물을 머금고 내 손을 잡고 말했다. “좋네! 좋네! 사실 우리도 잘못한 것이 있네.” 이렇게 나는 이 세 집과 또 처음처럼 화목한 관계를 회복했다. 그 순간 나는 마음이 매우 기뻤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1]가 됐다. 만약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 정도로 하지 못했을 것이다. 파룬따파가 내 인생관과 세계관을 바꾸어 주었고 부지불식간에 주위의 사람들도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게 영향을 주었다.

지난해 봄, 밭 한 뙈기를 밭갈이해야 했기에 나는 마을의 트랙터를 사용해 밭갈이를 하려 했다. 그런데 우리 집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곳까지 몰고 왔을 때 차가 막혀서 몰고 올 수 없었다. ‘이전의 이 길은 꽤 넓었는데 오늘은 왜 트랙터도 못 들어오는 것일까?’ 그쪽에 가봤는데 나는 한눈에 알아차렸다. 원래 길 양편을 농사짓는 두 집에서 조금씩 차지했기 때문에 차가 들어오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화를 내지 않았고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웃으며 기사에게 말했다. “죄송하지만, 우리 되돌아갑시다. 오늘은 밭갈이를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막 몸을 돌려 몇 걸음을 걷자 이웃 동생이 화가 나서 나를 찾아와 말했다. “형님, 그냥 이렇게 차를 보내시다니요, 만약 저라면 반드시 이 두 집을 혼내줄 것입니다.” 나는 참을성 있게 동생에게 말했다. “나는 연공인이기에 모순에 부닥치면 앞으로 들이받으면 안 되네, 나는 양보하려 하는데 몸집이 좀 작은 기계를 찾아서도 밭을 갈 수 있는데 구태여 다른 사람과 싸울 필요가 있나?” 그는 화가 나서 식식거리며 갔다. 나중에 이웃 동생도 그 길로 기계가 들어가지 못하자 싸우지 않고 다른 길로 돌아가서 밀을 수확했다.

나는 우리 연공인들이 올바르게 한다면 확실히 주변 사람들을 화목하게 지내도록 이끄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사부님께서 가족을 보호해주시다

수년 전, 나는 어느 시 목제가구 공장에서 일했는데 이날 출근해서 한 동료와 협력해 소파침대 머리판을 설치했다. 철제 집게로 설치한 침대 머리판을 고정해야 했기에 우리 손에는 각각 쇠망치 하나씩을 들었는데 철 집게를 내리쳐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때 너무 세게 내리쳤는지 뜻밖에 망치가 빠져나갔고, 갑자기 내 왼쪽 눈에 맞았다. 나는 그때 바로 왼쪽 눈에서 명절 때 터뜨리는 불꽃이나 전기 불꽃같은 것을 보았는데, 그때 현장에 있던 두 노동자는 망치가 내 눈을 부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당시 나는 조금도 겁이 나지 않았고 눈은 사물이 좀 흐릿하게 보였지만, 30초도 안 되어 다시 예전과 같이 또렷하게 보였다. 팀을 인솔하는 젊은 팀장은 깜짝 놀라서 말했다. “형님, 당장 병원에 가보세요.” 내가 손에 망치를 쥐고 계속 일하려 하자 팀장은 어찌 해도 내가 일을 못하게 하면서 나에게 휴식하라고 하며 별일 없는지 보라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기에 아무 일 없습니다, 시름 놓으세요!” 그는 내 눈을 자세히 보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오른손으로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말했다. “파룬궁! 참 대단해요! 너무 신기해요!”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시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들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데 높은 곳에 올라가 하는 일이다. 2년 전 어느 날, 그는 조심하지 않아 선반에서 1층 바닥으로 떨어졌다. 당시 그 자리에 있던 동료들은 겁에 질렸는데 아들은 바닥에서 일어나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했다. 나는 평소에 아들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고 아들은 진작 ‘삼퇴(三退-중국공산당 3개 조직에서 탈퇴함을 말함)’를 했으며 아울러 중국공산당 우두머리 장쩌민 고발 서명도 했기에 위험이 닥쳤을 때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 것이다.

딸은 중국공산당 TV선전의 영향을 받아 파룬궁에 반신반의하는 태도였으며 게다가 약간의 오해가 있었다. 이것도 내가 법공부가 깊지 못하고 잘하지 못해 딸에게 분명하게 말해주지 못한 탓도 있다. 딸도 비록 삼퇴를 하고 사악 우두머리 장쩌민을 고발하는데 참여했지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외우는 것을 잘하지 않는데 때로는 외우고 때로는 외우지 않았다. 작년 겨울 어느 날, 딸은 직장으로 출근하는 길에 잘못된 방향으로 오는 승용차에 치여 10여 미터나 날아갔다. 그때 딸은 마음속으로 끝장났다고 생각하며 피가 나는지 손으로 자신의 코와 입을 만져봤다. 딸은 출혈이 없는 것을 보고서야 자신이 아무 일 없다는 것을 알았다. 운전기사는 겁에 질려 120 구급차를 불러서 딸을 병원에 데려가 검사했는데 약간의 경상만 입었을 뿐이었다. 당시 교통경찰은 현장을 조사한 뒤, 여자아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차에 부딪혀 10여 미터나 날아갔는데 의외로 오토바이는 조금도 고장 나지 않고 사람도 아무 일도 없음을 보고, “이런 사례는 한 번도 본적이 없다”며 크게 놀랐다.

딸은 자신이 명이 길고 복이 많아 무사한 줄로 여기는데 나는 선심(善心)으로 딸에게 말했다. “그날 사부님께서 너를 보호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할 수도 없었을 것인데 너 당시 상황을 자세히 돌이켜 보거라, 어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원에 감사드리거라.” 딸은 이제야 좀 알게 된 것 같았다. 나는 딸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항상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었고, 딸은 내 견해에 동의했다.

이상은 우리 집에서 일어난 몇 가지 진실한 사례이다. 우리 온 가족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매우 감사드리고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9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28/375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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