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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면서 세 번 ‘신고’당하고 위험에서 무사히 벗어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심련(心蓮)

[밍후이왕] 저는 자주 나가서 대면하여 자료를 나누어주고 진상을 알립니다. 2년 동안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로, 기본적으로 평온하게 오늘날까지 걸어왔고 몇 차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신고하고 모함하려 했으나 결국 모두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저는 A 수련생과 함께 자동차 수리점을 지나다가 문 입구에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곳에 몇몇 사람이 있었고 점주는 60대 노인으로 우리에게 알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게다가 높은 소리로 사악한 공산당을 위해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형님, 화내지 말아요. 몸은 자신의 것이에요. 헌법에 신앙은 자유라고 규정되어 있어요.”라고 말했지만, 그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수리점으로 걸어가면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가지 말아요. 제가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당신들을 신고할 거예요.” A 수련생은 서둘러 떠나면서 저에게도 떠나라고 했습니다. 저는 진상 알리기에만 신경을 썼고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나왔고 전화기가 없어서 옆에 있던 사람에게 전화를 빌리려고 했지만, 옆에 있던 사람은 전화기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곧바로 저를 향해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알고 있었으므로 아무도 나쁜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평온하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파출소의 경찰관들도 모두 삼퇴를 합니다. 누가 더 이 일을 상관하겠어요.” 그는 잔뜩 화가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저의 곁에 계시기 때문에 저는 진상을 알리는 것에만 신경을 쓰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번은 제가 한 마을 광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고 그곳에 10명 정도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한 중년남성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다른 한 사람이 저를 위협하면서 제게 알리지 못하게 했지만 그 중년남성은 “당신은 제대로 말하는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중년남성은 공산당원이었는데 매우 시원스럽게 삼퇴를 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당신이 바로 안 가면 나는 당신을 신고할 거예요.”라고 말하면서 휴대전화를 꺼냈습니다. 저는 그를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진상을 알렸습니다. 파룬궁 진상 간행물을 본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았고 한 여성이 다가와 진상 자료를 받고 삼퇴 했습니다. 저는 또 옆 사람에게 알렸습니다. 이때, 저는 그가 휴대전화 키를 누르고 전화기에 대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 여기에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사람이 있어요. 빨리 오세요.” 당시에 저는 매우 평온했으므로 그의 허점을 보아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면서 장소를 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설령 정말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더라도 경찰관 역시 그렇게 높은 업무효율을 갖추지 못했는데 이곳으로 찾아올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광장으로 걸어 들어가서 다른 한 남성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 시켰습니다. 이때, 모두 일어나 그 전화를 걸어 경찰에 신고한 사람을 반대하며 말했습니다. “파룬궁이 뭐가 나쁠 것이 있습니까. 평안을 보장하는데 우리는 보겠습니다.” 여러 사람이 자료를 요구했고 그들에게 삼퇴를 다 시킨 후 저는 또 저를 신고하려던 사람에게 잠깐 진상을 알리고서야 떠났습니다. 저는 사악의 사유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중생이 구도받게 하려 하지 않습니다. 저는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합니다. 이것 역시 구세력을 부정하는 일부분입니다.

최근에 또 신고당하는 일과 비슷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몇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고 있었고 갑자기 뒤에서 한 사람이 높이 소리쳤습니다. “나는 마침 당신을 찾고 있었어요, 파룬궁! 나랑 같이 파출소에 가요.” 저는 생각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가요.” 말하고 나서 전동차를 돌렸습니다. 사실 저의 당시의 일념은 파출소도 진상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그 몇몇 삼퇴한 사람들은 모두 엄숙해진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대법제자가 잘하지 못하면 중생이 구도 받는 것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 사람은 아마 저의 기세에 눌렸는지 태도가 누그러졌습니다. 저는 곧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바로 이것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비록 그가 완전히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더는 반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몇몇 삼퇴한 사람들도 얼굴에 미소를 띠었습니다. 그중 삼퇴에 동의하지 않는 한 사람은 이 장면을 보고 또 제가 반복해서 그에게 삼퇴를 권하여 그도 동의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빙그레 웃으며 저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사부님께서 하셨던 말씀과도 같았습니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사실 사악은 이미 매우 약해졌고 그들은 다만 허장성세만 남았을 뿐입니다. 대법제자는 표면적인 현상에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며 우리는 마음속에 법이 있고 중생을 마음에 두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배치를 주십니다. 무슨 감시 또는 신고를 저는 전혀 그렇게 많이 고민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길을 걸으면서 서약을 실천할 뿐입니다.

물론 마음이 안정되는 것 역시 수련해내야 합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우리도 끊임없이 안으로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를 트집 잡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우리는 우리에게 쟁투심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하고, 깨끗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우리는 색심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순조로운 환경에서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하고 역경 속에서 마음 상태를 조정해야 합니다. 조바심, 과시심, 환희심, 구도하는 양(量)을 구하는 마음,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비교하는 마음, 수련생이 권하여 탈퇴시키는 수가 많으면 가끔 생겨나는 질투심 등등이 있는지 법으로 대조하고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이 몇 차례의 신고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자신이 여전히 매우 자비롭지 않고, 신고자를 위해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일반적인 진상을 알렸을 뿐이며 그들의 구체적인 문제를 겨냥하여 진상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그 때문에 여전히 자신에게 누락이 있는 것이며 법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하고 수련생 여러분의 이 방면에서 서로 나누는 체득을 많이 보면서 자신을 제고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합니다.

지금 기본적으로 마음 상태가 평온하며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고 인내심 있게 자세히 진상을 알릴 수 있습니다. 자비심도 생겨났습니다. 중생은 정말 너무 고생스럽고 서민에서 고위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두 사악한 공산당에 기만당하여 진상을 알지 못하면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저는 때때로 진상을 알릴 때, 정말 자신을 잊고 오직 중생뿐이라고 느껴지는 경지에 도달합니다.

이상 자신이 최근 한동안 진상을 알린 체득과 깨달음입니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6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6/388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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