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박해 문장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는 것을 말해보겠다’를 역시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5월 20일 밍후이 문장 ‘박해문장을 차마 볼 수 없었던 일을 말하다’를 보았다. 나도 이런 경력이 있었다. 현지에서 수련생이 박해받은 사실을 폭로한 문장을 보면 두려운 마음이 생겼고, 속으로 모모 지역에 가서는 안 되겠다,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그 뒤에 문장에서 언급한 박해받은 수련생을 마주쳤는데, 문장에서는 단지 당시 악인의 수련생에 대한 악랄한 태도와 경찰이 수련생과 가족을 붙잡은 사실만 언급했다는 것을 알았다. 문장 중에 후속 내용이 없었는데, 실제는 수련생이 난폭하고 무리하게 박해하려는 음모 앞에서 수련생과 가족은 정념으로 사악한 요소를 대하고, 또 이지적으로 진상을 알려 불려온 경찰은 수련생의 말을 듣고 떠났다. 큰 소리로 떠들어대던 그 사람도 잠잠해졌으며 수련생과 가족은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사건의 모든 과정을 안 후 그 보도는 단순히 사악을 폭로한 것만이 아니라, 내가 문장을 읽는 과정에서 나의 수련 요소가 그 속에 있다는 것을 단번에 인식했다. 단순하게 문장 표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악한 박해 앞에서 내가 정념으로 대해야 할지 아니면, 속인 마음으로 반면 교훈을 받아들여 자기를 보호하고 두려운 마음을 감추어야 하는지 말이다.

그 후부터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이 박해받은 문장을 봐도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내심에는 ‘이런 가담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들을 어찌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오로지 법을 잘 배우고 발정념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진정하게 이런 사람을 구할 수 있다.

2019년 이래 우리 지역 수련생은 각자 자기 시간에 근거해 현지의 불법적으로 대법제자를 수감한 감옥 부근에 가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몇 달 동안의 근거리 발정념을 통해 수련생들은 장시간 검은 소굴을 겨냥해 발정념한 것이 효과가 비교적 좋았다고 느꼈다. 검은 소굴을 해체하는 발정념을 하면서 자기 공간장도 더불어 청리되었다. 잇따라 평소 법 공부, 연공, 진상 알리기도 좀 제고되었다.

발정념으로 검을 소굴을 해체하고 박해를 제지하는 것에 대한 나의 약간의 인식을 수련생과 교류하고자 한다.

감옥, 구치소, 유치장, 세뇌반은 사람 측면에서 보면 그것은 확실하게 존재하는 실물이다. 수련의 각도에서 말하면 하나의 형식이다. 대법제자가 단순하게 검은 소굴을 겨냥해 이런 실물을 해체하는 발정념을 해서는 실질적으로 사악한 요소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발정념 과정 중에 대법제자는 자기 공간장 청리도 중시해야 한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검은 소굴을 인정하는 의념, 박해를 인정하는 관념이 있고, 20년의 긴 시간 악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실이 수련생 내심에 박해 그림자를 남겨놓았다. 사부님의 법에서 이번 박해 실질 및 수련과 박해 관계를 더 깨달아야 한다.

우리 모든 수련생이 자기 마음에 존재하고 있는 ‘검은 소굴’을 철저히 깨끗하게 청리하면 표면적인 검은 소굴도 대법제자를 수감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만약 대법제자들이 모두 정념정행 할 수 있고 어떠한 정황에서도 모두 정념으로 문제를 사고한다면 매 하나의 대법제자는 모두 박해를 마주하고 두려운 마음이 나올 수 없는데, 누가 감히 와서 당신을 박해하는지 보라! 완전히 법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움직일 수 없는데 이는 자신을 보호할 능력을 갖춘 것이 아닌가?”

개인의 약간 깨달음이니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30/38803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