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리전(李眞)
[밍후이왕] 저는 초등학교 교사였고 올해 76세이며, 사부님을 따라 수련한지 22년이 됐습니다. 이 수련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저를 보살펴주셨을 뿐만 아니라 저를 보호해주셨고, 우리 가족 4대에게도 복을 가져다주셨으며 이롭게 해주셨습니다.
대법의 보호로 어머니가 장수하다
저와 큰언니 그리고 큰 형부는 1999년 이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습니다. 어머니는 대법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건강을 준 것을 목격했고 대법의 훌륭함을 믿었습니다. 어머니는 글을 알지 못했고 오직 현지 방언만 말하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에게 한 글자 한 구절씩 표준말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가르쳤고, 어머니는 한 번 또 한 번 마음을 다해 염했습니다. 어머니는 ‘전 세계 화인 신년만회’ 및 대법 진상 영상물을 보셨으며, 비록 아는 듯 모르는 듯 했지만 즐겨보셨습니다.
1999년, 파룬따파와 사부님은 중국에서 장쩌민에 의해 모함을 당했고, 대법제자가 박해를 당했으며, 저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저는 ‘610’(장쩌민이 전문적으로 파룬궁 박해를 위해 설립한 불법기구)이 저에 대한 강제적인 ‘전향’(폭력적으로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도록 핍박함)에 저항하기 위해 집을 떠났습니다. 학교는 ‘610’의 압력 하에 사람을 파견해 차로 큰길과 작은 골목을 누비며 맹목적으로 저를 곳곳에서 찾았고, 심지어 어머니 집으로 찾아가 소란을 피웠으며, 어머니 쪽에서 제 행방을 알아내려 했습니다. 어머니는 비록 매우 두려웠지만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고 시종일관 제 수련을 지지하셨습니다.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는 것은 어머니의 만년 생활의 일부분이 됐습니다. 그리하여 어머니는 삶의 질이 높아져 마음 상태가 좋아졌고, 기억력도 좋아졌으며, 스스로 삶을 돌볼 수 있어서 아랫사람들의 신세를 지지 않았습니다. 아랫사람들도 어머니를 매우 존경했고, 친척과 친구, 그리고 이웃도 모두 어머니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에게 복이 있는 것은 대법이 박해를 당하는 환경에서 자신이 세 자녀의 수련을 지지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며, 스스로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어머니에게 주신 복이므로 어머니는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어머니는 95세가 되시던 해에 조심하지 않아 넘어졌지만 무사하셨습니다.
한번은 남동생과 올케가 주방에서 들려오는 ‘쿵! 쿵!’ 소리를 듣고 가보니 어머니가 의자와 함께 타일 바닥에 넘어져 있었고, 의식불명일 정도로 심하게 넘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남동생의 전화를 받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품에 안고 말했습니다. “엄마,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세요.” 저는 마음이 조급했고, 어머니가 제대로 들었는지 몰라서 스스로 끊임없이 염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몇 번 염한 후 어머니는 단번에 의식이 또렷해져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된 거야?” 저는 말했습니다. “엄마, 넘어지셨어요. 괜찮아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고 계세요!” 저는 어머니에게 물을 마시게 했고, 부축해 침대에 눕혀드렸습니다. 어머니의 손과 발을 만져주면서 아프지 않은지 물어보았고, 어머니의 피부가 벗겨지지 않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계속 염하세요!” 제가 “염하세요”를 말하자마자 어머니는 곧 제가 어머니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라고 한 것을 알아차리셨으며, 곧바로 입을 벌리고 염하기 시작했고 염하다가 잠드셨습니다. 이튿날 어머니의 몸에 좋지 않은 느낌이 없었고 저도 어머니에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기 5시간 전까지만 해도 조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남동생이 어머니에게 식사하시라고 부를 때가 되어서야 어머니가 의식불명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도착한 다음, 어머니의 침대 곁에 앉아서 한편으로 어머니를 쓰다듬어드렸고,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했습니다. 나중에 어머니는 위로 뭔가를 잡으려는 듯 힘에 겨워하며 손을 앞을 향해 위로 힘껏 내밀다가, 손을 내려놓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조용히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향년 98세였습니다.
어머니는 생전에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대법수련으로 들어오지 못하셨지만 파룬따파의 보우를 받으셨습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 저의 가장 큰 소원은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파룬따파를 수련할 수 있는 기회가 있도록 대법제자의 가정으로 환생하게 해서 이번 생의 유감을 메울 수 있도록 청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들이 ‘전법륜’을 읽고 도박 중독과 담배 중독을 끊어버리다
음란과 도박 및 마약이 범람하는 사회 환경에서 아들은 도박이라는 악습에 물들었습니다. 그는 마작, 복권, 인터넷 축구 도박에 빠졌으며 심지어 마카오 카지노에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 잃고 나면 그는 오직 이겨서 되돌리려고 하지만 결국 갈수록 깊이 빠지게 되어 3년 동안 200만여 위안(한화 약 3억4천여 원)을 잃었습니다. 아들 며느리는 큰 충격을 받고 가정에 위기가 나타났습니다.
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오직 대법만이 그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파룬따파와 인연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주 대법 진상자료를 보았고, 때때로 제가 제때에 그에게 주지 못하면, 그는 저에게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대기원에서 ‘삼퇴(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 탈퇴)’하여 평안을 보장받는 일을 제기하자, 그는 곧 바로 실명으로 공청단,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제가 구치소에서 나올 때에도 아들이 저를 마중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아들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들에게 우리 집에 와서 사부님 설법을 공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그는 동의했습니다. 처음에 그는 매일 사부님의 지난(濟南)설법 비디오를 한 강의씩 들었고, 두 번째에는 저와 함께 매일 ‘전법륜(轉法輪)’ 한 강의씩 읽었습니다. 그가 한 단락 읽고, 제가 한 단락 읽었으며, 그는 매우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세 번째, 그는 매일 스스로 ‘전법륜’ 한 강의씩 공부했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에, 그는 자발적으로 휴대폰을 끄고 다른 사람과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정진요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읽을 때마다 좀 명백해졌다면 바로 제고한 것이며, 당신이 한 번 보고 나서 혹시 단 한 가지 문제라도 명백해졌다면, 그 역시 진정으로 제고한 것이다.”[1] 한 달간, 그는 마음을 기울여 대법 책을 세 번 공부했습니다. 그는 점차 ‘진선인(眞善忍)’ 우주 특성에 따라 해야만 좋은 사람이고, ‘진선인(眞善忍)’에 위배되면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대법에 잠겨 그는 서서히 도박을 담담하게 대했고 마지막에는 끊어버리게 됐습니다. 그는 오늘날까지 끊어버린 지 5년이 됐습니다.
아들은 진상 호신부를 지갑 속에 넣고 몸에 지니고 다니며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합니다. 매번 혼례와 장례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면, 아들은 제가 손님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가끔 자발적으로 다가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인사를 건네곤 합니다. 연회석에서 축배를 들 때, 그는 늘 제 앞에 와서 잔을 들고 사람들 앞에서 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라고 말합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설령 한 속인이 오늘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라고 한마디 외칠지라도 사부는 그를 보호하는데, 그가 이 한마디를 외쳤기 때문이며 사악 속에서 내가 그를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물며 당신들은 수련하는 사람이 아닌가?”[2] 대법이 여전히 박해를 당하는 환경 하에서 그는 사람들 앞에서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라고 표명한 것은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는 정말 대법의 훌륭함을 느꼈고, 이런 방식으로 그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원에 감사드리려 한 것입니다.
대법의 신기함은 아들에게 쉽게 흡연을 끊게 했습니다. 아들은 밤을 새거나 담배, 술 등 불량한 습관으로 치주염에 걸리게 되어 좌우 큰 이가 모두 흔들려 씹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임플란트가 두려워 병원 치료를 주저했습니다. 작년 말, 그는 드디어 결심을 내리고 임플란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의사는 검사 후, 난도가 높고 위험할 수 있다면서 먼저 임플란트를 한 쪽만 하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당시에 저도 병원에 있었고 아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제 말이 떨어지자 그는 즉시 집중해 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수술실 밖에서 그를 도와 그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는 것을 방해하는 부패한 물질을 깨끗이 제거했습니다.
수술 후 의사가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의 수술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만큼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른 한 쪽도 서둘러 임플란트를 합시다.” 수술은 어려웠던 것에서부터 어렵지 않게 된 것에 이르기까지는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해서 나타난 변화입니다! 바로 이렇게 기적적입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도와주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까!
임플란트를 한 후 당일 날 밤, 저는 ‘전법륜’에 있는 흡연을 끊는 두 단락의 법을 그에게 발송해주었습니다. 그 중 이런 한마디 말이 있었습니다. “이 학습반의 장(場)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당신이 끊으려고 생각하면 보증코 당신은 끊을 수 있으며, 당신이 또다시 담배를 들고 피운다 해도 제 맛이 아니다.”[3] 며칠 후, 며느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자진(佳勁, 아들의 가명)이 담배를 끊었어요.” 제가 사부님의 자비로움에 감사드리기도 전에 며느리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자진은 자신이 임플란트를 할 때, ‘의사가 담배를 피우는 이 부분의 신경을 자른 것이 아닐까?’라고 말했어요.” 저는 듣고 마음이 정말 괴로웠습니다. 그들은 공산당 무신론의 영향을 받았고, 또 신불의 존재를 보지 못해 이런 화법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물론 그들을 탓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담배를 끊는 것과 관련 있는 법을 또 한 번 읽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이해에 근거해 저의 체득을 이야기했습니다. “이 단락의 법은 비록 수련인에 대하여 이야기 한 것이지만, 수련을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그 사람이 끊고자 하면 역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거야.” 자진은 담배를 피우는 것이 자신의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고 흡연을 끊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그의 대법을 향한 마음을 보시고 한 번 도와주셨습니다. 그로 하여금 담배 냄새를 맡으면 괴롭게 했고, 자연스럽고 가볍게 수십 년간의 담배 중독을 끊어버렸으니 사부님은 얼마나 자비로우신가요! 그들은 듣고 문득 크게 깨달았습니다. 반년이 지나 아들은 담배를 끊었고 나중에 그는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이 흡연을 끊은 신기한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안으로 찾자 며느리가 바뀌어 그녀의 직장암이 사라지다
아들과 며느리는 모두 원숭이해에 태어났고 두 사람이 싸우면 어린애들이 소꿉장난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두 사람이 싸운 후 며느리는 억울해서 종종 한밤중에 저에게 전화해 울거나 또는 책망하거나 욕을 해서 저는 잠들 수 없었습니다. 비록 저는 당시, 또는 지난 후에 아들에게 상황을 파악해 알아보고 아들의 과실을 질책했지만, 그들 두 사람의 갈등은 여전히 끊이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며느리가 저에게 일러바칠 때, 저는 며느리의 당시 심정을 고려하지 않고 그녀가 지닌 불만스러운 말투를 따지곤 했습니다. 저는 어떤 때에 며느리에게 딱딱하게 말했습니다. “이 일에서 내가 자진에게 말해볼게. 너도 자신에게 무슨 잘못이 없는지 찾아보렴.” 매번 저는 모두 제때에 아들을 집으로 불러와 그가 잘못한 부분을 분석하거나 권유하고 또는 비평하거나 책망한 다음, 아들 스스로 가서 해결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저는 기본적으로 며느리에게 의견을 주거나 또는 위로해주지 않았습니다. 서서히 며느리도 직접 저를 찾지 않게 됐고 우리 두 사람은 거의 낯선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수련인이므로 우연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자신 여기가 비뚤어졌다는 것을 인식했으나 많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며느리는 자신이 치질에 걸린 줄 알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직장암 확진을 받았습니다. 암이 항문 가까이에 있어 절제수술 한 뒤 인공항문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 결과는 며느리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았습니다. 며느리가 아득해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고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저는 냉정하게 가라앉힌 후 마음속으로 ‘오직 대법만이 며느리를 도와 난을 넘길 수 있으며,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며느리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며느리는 비록 매우 일찍이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지만 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한 선전은 전면적으로 먹칠한 것이었고, 게다가 저는 며느리에게 대법이 훌륭하다는 진상을 알리는 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며느리가 느낀 것은 제가 대법 수련을 한 후 그녀에 대한 무관심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대법에 대해 오해가 생겼고 자신의 남편과 아들도 파룬따파 수련을 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게 됐던 것입니다.
어떻게 며느리의 대법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저는 오로지 안으로 찾고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야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또 말했다. 우리 사람마다 모두 안으로 수련한다면,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心性(씬씽)에서 찾고, 무엇을 잘하지 못했으면 스스로 원인을 찾아 다음번에 잘할 것이며,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할 것이다.”[3] 이튿날 저는 병원으로 가서 자발적으로 며느리와 의견을 나누며 진심으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이전에 우리는 잘 지냈잖아. 나는 그냥 너와 자진의 갈등이 내가 조성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단다. 부부 사이의 갈등은 양측 스스로에 의거해 나아가고 해결해야지 나를 늘 번거롭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지. 나는 네가 부딪힌 어려움을 생각지 못했던 거야. 네가 일을 내게 알려준 것은 나에 대한 신뢰 때문이었겠지. 네 입장에 서서 고민해보지 못했구나. 너의 느낌, 네 기분을 생각하지 못했구나. 내 말투가 딱딱했고……내가 잘하지 못해서 네가 파룬따파에 대해 오해가 생기게 만든 거야.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대단히 좋아. 네가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한다면,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네가 난관을 건너는 것을 도와주실 거야.”
제 이런 말들은 며느리에게 저의 진심을 느끼게 했고 그녀는 염하겠다고 의사를 표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사이의 벽도 무너졌습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가 즉시 밍후이왕에서 당장 며느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진상자료를 찾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해 세인이 복을 받은 사례 및 ‘연(緣)’에 관한 이야기와 관련 있는 것을 인쇄해 며느리에게 보여줬습니다.
이틀 후, 저는 며느리를 간호해줄 때 그녀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며느리가 성심으로 염하는 효과를 더욱 좋게 하기 위해, 저는 그녀가 밍후이왕에서 ‘이전에 대법에 대해 불리한 언행을 한 것을 폐기한다’고 성명하도록 알아보았고, 그녀도 동의했습니다. 저는 며느리가 구원될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고 마음속에 큰 돌덩이 하나를 내려놓은 것 같았습니다.
며느리는 병원을 옮겨 권위 있는 의사를 찾아 추가 검사를 받았고 여전히 직장암으로 확진을 받았지만 의사의 방안은 먼저 치료하고 다시 수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바로 병원에 입원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8개월 동안의 치료를 거쳐 며느리의 암세포가 사라졌습니다! 며느리는 곧바로 저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주었고 저는 말했습니다. “너무 좋구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해야 해!”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저는 줄곧 염하고 있었어요!” 며느리도 가족에게 자신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해 최고의 건강을 얻게 됐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정말 기쁩니다! 며느리의 저에 대한 태도도 바뀌었고, 우리는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으며, 때때로 며느리는 우리 집으로 저를 보러 오면서 저에게 먹을 것과 쓸 것을 가져다줍니다.
이것은 모두 파룬따파의 ‘불광이 널리 비침(佛光普照)’입니다!
손자의 기적
2000년, 저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박해를 당했고 남편은 심신의 상처를 입어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혼자 생활해왔습니다. 아들과 며느리는 4살 된 아들을 데려와 저와 함께 지내게 했습니다. 손자는 어려서부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의 영향 하에 예절을 알고, 겸양을 알며, 노동을 사랑하고, 신체가 건강했습니다. 그는 친구들과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큰 병이 없었고 가끔 두통이 있으면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때로는 근처 개인 진료소에서 약을 좀 구해와 큰 병원에 가지 않고 매우 빠르게 나았습니다.
손자는 6살 이전에 매우 단순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그의 천목이 열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1년 반 정도의 시간 동안 그는 눈을 뜨고 감을 때 모두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파룬, 연꽃 및 다른 공간의 일부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손자는 때로는 연공도 하고, ‘전법륜’도 읽으며, 사부님의 ‘논어’도 외울 수 있었고, 또 기타 대법 책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파룬궁 박해가 계속되어 그의 선생님은 반에서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반에 한 남자애의 할머니는 파룬궁을 하고 있는데, 올바르게 고쳤는지 모르겠네요?” 또 선생님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손자에게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중학교에 들어간 후 각종 교란으로 손자는 더 이상 법공부를 하지 않고 연공을 하지 않게 됐습니다.
손자의 단점은 공부에 열중하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면 쉽게 잊어버리며 일을 엉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손자의 성적이 매우 나빠서, 반에서 꼴찌이며, 이런 상태는 줄곧 선생님과 가족들을 걱정시켰습니다. 대학 입시 전에도 손자는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매우 한가로워 보였습니다. 저는 매일 사부님의 새로운 ‘논어’를 외울 때 손자에게 책을 대조해 제가 잘못 외우지 않는지, 글자를 빠뜨리거나 더하지 않는지를 보게 했고, 그는 이 일을 기꺼이 매우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는 것을 일깨워주었으며, 그는 매일 또 염했습니다. 대입시험을 보는 날, 아이 아빠가 시험장까지 태워주면서 가는 길에 제자가 사존께서 법을 전하시던 시절의 신기했던 사례를 회상하는 라디오 ‘사부님 은혜를 회상하다(憶師恩)’를 틀어주었습니다. 저는 손자가 시험장에 들어가 시험을 보기 전 몇 분 동안은 생각을 느슨히 하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라고 일깨워주었고, 손자도 이렇게 했습니다.
결국 손자는 자신이 가고 싶던 대학에 순조롭게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그의 선생님과 친구 및 가족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지금 그는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손자 가방 안에는 자그마한 주머니가 있고 속에는 줄곧 진상 호신부를 간직하고 있으며, 사부님께서도 시시각각 손자를 보호해주고 계십니다. 작년에 손자가 운전면허를 딴 지 얼마 안 되던 어느 날, 그가 차를 몰고 한 사거리 길목에 다다랐을 때 브레이크가 갑자기 말을 듣지 않게 됐습니다. 비록 그의 차는 속도가 빠르지 않았지만 곧 앞의 녹색 신호등을 보고 대기 중인 자동차에 부딪힐 것 같던 그 순간, 앞 차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비로소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위기를 모면하고 떠오른 첫 생각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시고 계시는구나. 사부님 감사드립니다!’였습니다.
청명절에 손자가 종이돈을 태울 때 집중하지 않아 타고 있던 작은 종이돈 뭉치를 즉시 내던지지 못했습니다. 결국 불에 손이 데어 빨갛고 화끈거리면서 아팠습니다. 일이 일어나자마자 그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묵념했고 이튿날 손이 멀쩡해졌습니다. 그는 때때로 사부님의 경문과 각지 설법도 보며, 이럴 때마다 사부님도 그를 격려해주시며 지혜를 열어주시어 영감이 그의 머리에서 끊임없이 솟아나오게 하셨습니다. 손자는 덕분에 순조롭게 설계를 완성하고 학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10여 년 동안, 손자가 위험하고 어려울 때, 사부님께서는 모두 끊임없이 그를 도와 해결해주십니다. 그는 진심으로 자신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사존께서 우리 가족을 끝없이 보호해주셨고, 가족들에게 복을 연이어 받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우리 온 가족을 대표해 사존께 절을 올려 감사드립니다! 또한,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대법 진상을 알게 되어 대법의 복과 이로움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을 배우다(學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5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더욱 많은 수련체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2/3733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