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그 후 우리 둘은 파룬궁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글/ 중국 신수련생 구술, 노수련생 정리
2016년 2월 19일, 이웃집에서 집수리한다고 나에게 도와달라고 했다. 잠깐 일을 하고 나니 갑자기 가슴이 심하게 아파 숨이 막혔다. 모두 나를 진(鎭) 병원으로 호송했다. 의사들은 또 구급차로 나를 현(縣) 병원으로 보내 사진을 찍고 검사했다. 현 병원 의사는 나를 심혈관 출혈로 진단하고 가족에게 위독 통지를 보냈다. 현 병원은 이런 대수술을 할 수 없어서 빨리 옌타이(烟台)의 한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했다.
그때 마을의 한 대법제자가 나에게 진상 호신부를 주면서 가는 도중에 꼭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대법 사부님 안녕하세요(大法師父好)’를 진심으로 정중하게 읽고, 가족도 함께 도와 읽으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구급차에 누워서 고통을 참아가면서 한 번 또 한 번 읽었고 아내도 울면서 읽었다. 아직 병원에 도착하지 않았는데 나는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다.
의사는 현 병원의 진단서를 보고 바로 수술을 시작할 준비를 했다. 그런데 나 자신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 것 같아 다시 검사받기로 했다. 검사 후 의사는 내가 현 병원 의사가 말하는 심혈관 출혈이 전혀 없었고 증상도 없었다. 의사는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아내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병원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관찰해보자고 했다. 다음날 모든 증상이 없어지자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번 소동을 겪은 후 아내는 단호하게 말했다. “앞으로 일하지 말아요. 이번에 현 병원 검사 결과대로 옌타이에서 수술하면 10만 위안을 들여도 모자랐을 거예요. 우리도 파룬궁을 배우러 가요. 파룬궁을 하면 무엇보다 몸이 건강하다고 해요. 집에서 밭일을 잘하면 생활에도 지장이 없어요.” 대법의 신기함을 몸소 체험해 우리 둘은 진정한 대법제자가 됐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니 신장 결석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다
[중국 원고] 우리 매형은 농민으로 60대에 신장 결석에 걸렸다. 몇 년간 약을 먹었고 링거도 효과가 없었다. 몸이 점점 무거워졌으며 매번 증상에 시달릴 때마다 죽을 정도로 아팠다. 나는 매형에게 가기만 하면 진상 소책자를 보여주면서 여러 차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정중하게 읽으라고 알려줬지만, 그는 듣기만 하고 별로 믿지 않았다.
2010년 봄에 나는 다시 누나 집에 매형을 보러 갔다. 이번에는 많은 진상 소책자와 진상 스티커를 가지고 갔다. 당일로 급히 돌아가야 했기에 나는 누나 집에 잠깐 들렀다. 나는 시간을 이용해 나가서 집집이 진상 소책자를 돌리고 진상 스티커를 부쳤다. 온 마을 절반을 돌고 있을 때 매형이 찾아와서 나에게 “자료를 그만 배포해. 오늘은 바람이 너무 세고, 집에 아직 사람들이 없어서 소책자를 제때 집에 들여놓지 못하면 강한 바람에 소책자가 쉽게 분실될 수 있으니 나머지 소책자와 진상 스티커를 모두 나에게 주고 가. 저녁에 바람이 적어지면 내가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일게”라고 말했다.
매형의 정성스러운 말을 듣고 나는 감동해, 나머지 소책자와 스티커를 모두 매형에게 건넸다. 일이 끝난 후 누나는 나에게, 내가 누나 집을 떠난 날 밤에 매형이 나머지 소책자를 다 배포했고 나머지 진상 스티커를 며칠 밤을 나눠서 열심히 다 붙였다고 했다.
그 후 매형의 심한 신장 결석은 어느새 나았고 허리도 배도 아프지 않았다.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신장에 결석이 없어졌다! 누나와 매형은 마음속으로 대법 사부님께서 신장 속에 돌을 빼냈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대법 사부님께서 정말 자비롭다고 말했다. 우리는 단지 대법을 위해 이 정도의 일을 했는데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큰 복을 주셨다고 했고 사부님께서는 정말 너무 위대하시고 대법도 참 신기하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20/3875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