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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나와 육친의 감격

글/ 충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67세고 퇴직한 검사원이다. 19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3년 동안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로 비바람과 중국공산당 박해를 겪었지만 나는 확고하게 걸어 지나왔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하며 나는 여러분과 나와 우리 가족이 대법에서 받은 복과 일부 신기한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고난을 겪다

1952년 나는 충칭의 가난한 시골 농촌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중국공산당이 우매하고 무지하게 빚은 전국적인 대기근을 만났다. 살기 위해 들나물을 파고 풀뿌리, 나뭇잎, 나무껍질을 먹었으며 관음미(觀音米) 등을 먹으면서 살아갔다. 어느 날 저녁 나는 극도로 배고팠는데 마침 큰 삼촌네 집에서 비파나무껍질 국을 끓였기에 나는 가서 단번에 한 그릇을 먹었다. 그런데 자다가 한밤중에 괴로워 깨어나 끊임없이 구토했다. 담즙까지 토했는데도 여전히 토했다. 중독이 된 것이었다.부모님은 조급해 허둥지둥 곳곳에 가서 해독약을 찾아 나에게 먹여 나는 겨우 목숨을 건졌다.

나는 학교에 다닐 때 매일 아침에 먼저 야외에서 풀 한 바구니를 베고 집에 돌아간 후 급하게 멀건 죽을 한 그릇 먹고 뛰어서 학교에 갔다. 선생님은 내 상황을 알기에 지각해도 나에게 벌을 서게 하지 않으셨다.내 성적이 좋았기 때문이다. 5학년을 다닐 때 4킬로미터 오솔길을 걸어야 했다. 매일 새벽 3시가 넘으면 일어나 온가족에게 밥을 지어야 했다. 매달 정부에서 주는 250그램의 석유로는 부족해 밥 지을 때 달빛을 빌려 밥을 지었다. 동이 틀 무렵이면 학교에 가야했다. 가난해 점심밥을 먹을 돈이 없어 오후에 수업이 끝나 집에 돌아와서야 먹을 것을 먹었다. 부모님은 장기간 굶어 심한 빈혈, 부종이 발생했다.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 줄곧 나를 보호하셔서 나는 굶어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우리 마을에 많은 사람이 굶어죽었다. 어머니는 신을 믿었고 또 선량해 우리집은 신이 보호해주었다.

나는 굶어죽지는 않았지만 몸에 여러 질병이 생겼다. 예를 들면 B형 간염, 신우신염, 신낭종, 방광염, 질염, 치질, 양쪽 외이도염, 위축성 비염, 요통, 식욕부진,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등등이다. 백 가지 병에 걸렸다고 말할 수 있다.

직장에 다닌 후 늘 화학 약물을 접촉하고 산과 알칼리 자극을 받아 내 왼쪽 눈은 늘 아프고 벌겋게 부었으며 빛을 두려워했고 눈물을 흘렸다. 의사는 진단 후 나에게 헤르페스바이러스성 각막염과 각막 궤양에 걸렸다고 말했다. 궤양 부위는 동공 정중앙에 있었고 깊이는 각막에까지 이르러 곧 천공이 생겨 하마터면 안구를 제거할 뻔했다. 1981년 이후에는 더 심각했다. 사람들은 늘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말하는데 그때 나는 정말 눈이 아프니 마음도 아픈 것 같았다. 정말 마음까지 아팠다! 그때 우리는 온갖 방법을 다해봤다. 중의, 양의, 민간요법,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온 비방 등등, 몇 가지 기공도 연마했다.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전부 써봤고 치료할 수 있다는 곳은 다 가 보았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내 눈병은 점점 심해졌다. 늘 눈이 아주 두껍게 부었고 눈을 뜰 수 없었으며 일을 하고 책을 봐도 늘 한쪽 눈을 뜨고 한쪽 눈을 감았다. 아주 고통스러웠다. 눈 속의 ‘작은 공’이 스치면서 아파서 안절부절 못했고 잠들기 어려웠다. 각종 질병에 시달려 아주 고통스러웠다.

온몸에 있던 백 가지 병이 치료하지 않고 나았고 아들이 대법에 들어서다

1996년 6월 29일 저녁 식사 후, 직장 동료가 나를 불러 파룬궁(法輪功)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러 가자고 했다. 내가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린 나이의 아들이 말했다. “엄마, 가세요. 엄마 눈이 다 이렇게 됐는데 엄마가 배우는 것을 지지해요.” 아들의 이 말을 듣고 이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나는 동료를 따라 같이 갔다.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볼 때 눈이 특별히 더 아팠다. 그때 오성이 나빠 동료에게 말했다. “나는 동영상을 보고 눈이 더 심하게 아프네요.” 동료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당신의 병소를 청리해주신 겁니다. 당신에게 신체를 정화해주는 거니 좋은 일입니다.” 동영상을 볼 때 나는 아주 심한 냄새가 났는데 장기간 먹던 그런 약냄새였다. 사흘 째 되는 날 저녁,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고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아직 잠이 들지 않았는데 한 가닥 따뜻한 기운이 아픈 눈 눈가 속에서 안구를 감싸주는 것을 뚜렷이 느꼈다. 눈이 아주 편안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눈을 씻어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아주 빨리 내 눈이 나았다. 내 왼쪽 눈이 다시 빛을 보았다! 나는 아주 격동해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어느 날 저녁, 아직 잠이 들지 않았을 때 한 큰 손이 내 간장을 한 번 집는 것을 뚜렷하게 느꼈다. 그 후부터 간 부위도 아프지 않았다.얼마 되지 않아 온몸의 질병이 다 나았다. 병이 없이 온몸이 가뿐해졌고 마음은 비할 바 없이 편안했다. 그때부터 나는 약과 인연을 끊었다. 20여 년간 의료비 한 푼 결산하지 않았다.내 심신이 건강해졌고 집안에는 즐거운 분위기로 넘쳤으며 평온했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고 대법의 은혜에 감사했다!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내 신체를 정화해주시고 우리에게‘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1] 것을 해내고 각 방면에서 다른 사람을 위하는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正覺)으로 수련해내도록 가르쳤다. 파룬따파는 진정한 불법(佛法)이고 위대한 고덕(高德)대법이다. 나는 대법을 얻었기에 비할 바 없이 기쁘고 행복했다! 나는 꼭 대법을 끝까지 수련할 것이다.

내가 수련하기 전에 아들도 몸이 아주 좋지 않았다.여위였고 피부는 누렇고 머리카락은 끈적거렸다.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나에게 이렇게 큰 변화가 발생한 것을 보고 1996년 8월 초 내가 저녁밥을 먹고 법공부 장소에 법 배우러 가려할 때 아들이 말했다. “엄마, 저도 갈래요.” 나는 말했다. “나는 법 공부하러 가는 거야.” 아들은 또 말했다. “네, 저도 배우러 가겠습니다.” 나는 말했다. “단정하게 거기에 앉아 있어야 하고 마음대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규칙을 지켜야 해. 할 수 있겠니?” 아들은 말했다. “할 수 있어요.” 그날 시아버지도 우리집에 계셨는데 시아버지가 “가게 해줘라”라고 말해 아들도 이렇게 법을 얻었다.

그 후 법공부할 때 아들은 규칙을 아주 잘 지켰다. 수련생 아주머니들은 모두 아들을 좋아했다. 일주일 배운 후 아들의 몸은 단번에 좋아졌다. 잇따라 그는 나와 함께 연공장에 가서 법을 배우고 연공했다. 사부님께서 관여하시기에 나도 시름을 놓았다.

아들의 성적은 아주 우수해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중점중학교 우수반에 입학했다. 고시 때 시난 명문대학에 입학했고 지금은 일을 아주 잘하고 있다.

한 사람이 대법을 수련하면 가족이 구원을 받는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반드시 선량한 사람들에게 알려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법을 얻게 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친척, 친구에게 알렸다. 기회만 있으면 나가서 말하고 명절 휴가 때 수련생과 함께 구(區),향(鄕)에 가 법을 널리 알렸다.

특히 파룬따파가 나와 아들에게 가져다 준 신기한 변화를 보고 오빠, 언니, 여동생이 모두 대법에 들어섰다. 기타 친지도 대법의 혜택을 받았다.

1) 일각에 달린 남편의 목숨을 사부님께서 구해주시다

남편은 우리 모자가 대법을 수련한 후 이렇게 신기한 변화가 있는 것을 보고 아주 경건하게 대법과 사부님을 믿었고 파룬 배지를 늘 몸에 달고 다녔다.

남편은‘오토바이 택시’를 운전해 가족을 부양했다. 1997년 10월 어느 날 저녁, 두 사람이 남편의 오토바이를 탔다.오토바이가 사람이 없는 으슥한 곳에 갔을 때 두 사람은 도착했다면서 내리겠다고 말했다. 오토바이 속도를 막 줄이자 그중 한 사람이 준비했던 밧줄로 남편의 목을 걸고 매듭을 지었다. 오토바이에서 내린 후 남편을 끌어내려 땅에 눕혔다. 다른 한 악인은 도롯가의 대접만한 몽돌로(그 길에는 모두 몽돌임) 남편의 머리, 손을 마구 쳤다. 몇 번 치지 않았는데 남편의 헬멧이 벗겨졌다. 악인이 계속 쳐 남편은 칠 때마다 눈에서 불꽃이 튀는 것 같았고 귀에서는 지뢰가 쾅 터지는 소리가 났다. 남편이 기절하자 두 악인은 남편을 5미터 깊이 바위 아래로 던졌다.

남편이 혼미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즉시 한 악인이 말하는 소리를 들렸다. “서두르지 말고 가서 숨을 쉬나 그의 코를 한번 만져봐.” 잠시 후 그는 한 악인이 걸어오는 발걸음 소리를 들었다. 점점 남편의 옆에 와 남편 코를 만졌다. 남편은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 악인이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숨을 쉬지 않아. 죽었어.” 마침내 두 악인은 오토바이를 밀고 떠났다.

그 두 악인이 멀리 간 후 남편은 기어일어나려 했지만 머리를 들 수 없었다. 남편이 만져보자 밧줄이 아직 있었다. 그는 한참 힘을 써서야 밧줄을 풀었다. 이때 머리에서 피가 목을 따라 아래로 흐르는 것을 느꼈다. 남편은 시간이 바로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몸부림치며 기어 일어났다. 한쪽 신발만 있었고 물체를 보면 희미했으며 비틀거리며 전화를 찾았다. 세 집을 찾아서야 전화가 있는 집을 찾았다. 하지만 글자가 똑똑히 보이지 않았다. 그 집 사람은 마음이 선량해 남편을 대신해 시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편은 남동생에게 전화를 다 걸고 ‘110’에 신고한 후 까무러쳤다. 다행이 그 집 사람은 향촌 의사여서 그 의사는 가제로 여전히 피가 흐르는 남편의 상처를 싸맸다.

시동생은 전화를 받고 즉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말했다. 동서는 즉시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주버님이 오토바이를 나쁜 사람에게 빼앗기고 맞아서 상처를 입었대요. 심하게 다치셨답니다.” 내 당시 일념은 ‘사부님께서 보호하시기에 그는 아무 일 없을 것이다’였다. 나는 즉시 현(縣)병원 응급과 의사에게 연락하고 병원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남동생은 즉시 ‘오토바이 택시’를 운전하는 기사 셋을 불러 함께 남편을 찾으러 갔다. 도중에서 남동생은 마침 앞에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있는 것을 보았다. 불빛 아래에서 그 차량번호가 비췄는데 그는 즉시 형의 오토바이임을 알아보고 지혜롭게 그 사람에게 물었다. “오토바이 면허가 있습니까? 운전면허를 꺼내 보여주세요.” 그 악인은 경찰을 만난 줄 알고 낮은 소리로 말했다. “있습니다.” 남동생은 얼른 쫓아가 그 오토바이 핸들을 잡았다. 그 악인은 일부러 오토바이에서 내려 운전면허를 만지는 척 하다가 기회를 보아 바위를 넘어 도망쳤다. 남동생은 오토바이를 도로가 한 친구 집에까지 타고 간 후 다시 형을 데리러 갔다.

남편은 병원에 가자마자 즉시 수술대에 보내졌다. 이때 남편은 혼미했고 살갗이 푸르죽죽했으며 얼굴은 부어있었고 옷은 피에 흠뻑 젖었고 손으로 만지면 끈적거렸다. 나는 남편을 알아볼 수 없었다.의사는 남편 정수리 부위를 네 바늘 꿰매고 소뇌 부위를 다섯 바늘 꿰맸으며 왼쪽 관자놀이를 세 바늘 꿰맸다. 왼쪽 눈은 부었고 피부는 자줏빛이었으며 동공이 이미 확대됐다. 목부터 온 머리까지 부었다.목에는 밧줄을 옭아맨 깊은 자국이 있었고 오른쪽 엄지손가락 뼈가 부러져 살 한 덩어리와 연결되어 있었다. 손가락 살은 이미 돌에 짓이겨졌다. 의사는 “이 손가락 손톱은 자라나지 않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말했다. “회복될 겁니다.”

상처를 처리한 후 남편은 병상에 누워 링거를 맞았는데 온몸이 차가웠다. 하루 밤 자고 이튿날 아침 깨어났을 때는 어지럼증이 났는데 심한 뇌진탕 증세였다.

이튿날 정형외과에 옮겨가 치료했다.입원 기간 공안 경찰이 와서 대충 물어보고 대강 마무리 짓고는 살인미수 악인을 전혀 추적 조사하지 않았다. 이 두 악인은 현지에서 이미 7번이나 오토바이를 빼앗고 살인 사건을 저질렀는데 다른 사람은 오토바이를 빼앗기고 모두 사망했지만 남편만 살았을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도 찾아왔다.

병원에서는 잘 휴식할 수 없어 11일 후 퇴원해 집에 돌아왔다. 퇴원할 때에도 머리는 여전히 어지러웠고 스스로 걸을 수 없었다. 주변을 보아도 빙빙 돌았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을 그에게 들려주었다. 남편은 두 번 듣고 몸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고 손톱도 자라났다. 신기한 것은,

(1) 악인이 큰 몽돌로 그렇게 남편을 내리쳤지만 남편의 두개골은 조금도 손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2) 악인이 밧줄로 남편 목을 옭아매어 그렇게 깊은 자국이 남았는데도 남편은 여전히 숨을 쉴 수 있었다.

(3) 남편 오른손 엄지손가락 뼈가 부러져 한 덩어리 피부와 연결되어 있었지만 남편은 목에 있던 매듭지은 밧줄을 풀었다.

(4) 혼미상태 중에 조금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악인이 하는 말을 똑똑하게 들었다.

(5)머 리를 맞아 심한 뇌진탕이 왔지만 어떤 치료도 하지 않고 후유증이 전혀 없었다.

이런 기적은 인간세상에서 해석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한 사람이 법을 얻으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2] 이것은 대법의 신기함이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남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이다. 저희 온 가족은 목숨 구해주신 사부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 형부가 대법에 들어서다

내 형부는 늘 복통이 있었고 식욕부진으로 몸이 여위었다.병원에 가서 검사하니‘만성 맹장염’이라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1995년 현 한방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다.의사는 사전에 맹장 위치를 검사하지 않고 수술대에 눕혀놓고 배를 갈랐는데 맹장을 찾지 못해 형부의 창자를 꺼내 수술대에 올려놓고 찾았다. 한참 찾아서야 맹장을 찾아 제거한 후 창자를 도로 복강에 넣었다.

수술 후 형부는 몸이 더 불편해했고 상처가 아문 후에도 줄곧 불편해했다. 퇴원한 후 집에서 설 수 없었고 걸을 수도 없었다. 걷기만 하면 복부가 아파 견딜 수 없어 의자에 누워 있어야 좀 괜찮았다.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어 본인도 아주 고통스러워했고 가족도 시달림을 받았다. 어디에 문제 생긴 걸까?또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의사는 창자가 한데 붙었다며 다시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그들은 매우 근심스러워했다. 사람이 이렇게 허약한데 다시 수술을 당할 수 있을지!

난처해할 때 내가 그에게 ‘전법륜(轉法輪)’ 보서 한 권을 가져다주며 그에게 보라고 했다. 형부에게 매일 열심히 한 강을 읽고 한 번 다 읽은 후 다시 보자고 말했다. 그는 하라는 대로 연속 9일 동안 다 읽었다. 복부가 아프지 않았고 걸을 수 있었으며 몸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다.

기적이 나타났다. 사부님의 제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형부도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3) 외조카가 ‘전법륜’을 보자 마약이 침입하지 못하다

언니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을 때 언니의 아들이 광둥성에서 일을 했다. 언니는 사람에게 부탁해 ‘전법륜’ 한 권을 외조카에게 보내주어 읽게 했다. 외조카는 시간만 나면 ‘전법륜’을 읽었고 반복적으로 읽었다.

어느 날 그가 거리에 물건을 사러 갔다가 어릴 때 고향에서 함께 놀던 친한 친구를 보았다. 그 친구는 아주 열정적으로 외조카를 불러 그가 사는 곳에 놀러오라고 했다. 외조카는 시원하게 대답하고 그를 따라 그가 있는 곳으로 갔다. 외조카가 담배를 피우겠다고 하자 그 친구는 외조카에게 담배를 주었다. 담배를 다 피운 후 좀 놀다가 돌아갔다. 돌아간 후 좀 피곤해 잠시 누웠다가 일어나 ‘전법륜’을 보았더니 아무 일이 없었다.

며칠 지나 그 친구가 또 외조카를 청해 놀았다. 또 외조카에게 담배를 주었는데 이번에 그 친구는 못된 일을 꾸며 담배에 아주 독한 마약을 넣었다. 그 친구는 마약을 파는 사람이었다. 외조카는 그 친구의 담배를 피우고 돌아온 후 하루 넘게 혼수상태에 빠져 깨어나지 못했다. 그의 여동생은 오빠가 병에 걸렸나 해서 외조카가 있는 곳에 가서 하루 이틀 간호했다. 외조카는 이틀 후에야 깨어났는데 여전히 틈만 나면 ‘전법륜’을 읽었다. 또 아무 일도 없었다.

외조카 그 친구는 잇따라 또 외조카를 보러 와서 외조카가 아무 일도 없는 것을 보고 숨김없이 말했다. “넌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담배에 그렇게 독한 마약을 넣었는데 넌 피우고도 아무 일 없다니, 다른 사람은 조금만 붙여도 나를 찾아오는데.” 외조카는 그 친구 말을 듣고 문득 깨달았다. 마약을 피워 그가 이틀 혼수상태에 빠졌지만 다행히 사부님께서 보호하신 것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마약에 중독되어 정말 사람을 해쳤을 것이다.

사부님의 큰 불은(佛恩)에 감사드립니다!

4) 종손녀가 ‘백혈병’을 떨쳐버리다

조카의 첫째 아이는 여자아이다. 총명하고 영리했으며 활발하고 귀여웠다. 그런데 2살 때 갑자기 고열이 나 병원에 가 검사했더니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정말 청천벽력이었다. 조카는 딸을 충칭 아동병원에 데리고 갔다.

나는 사실을 안 후 MP3를 준비하고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녹음 및 일부분 대법제자 노래를 담아 아이를 보러 갔다. 조카며느리에게 MP3사용법을 가르친 후 종손녀에게 들려주라고 했다. 나는 또 사부님의‘홍음’을 한 권 베껴 쓰고 조카며느리에게 주어 종손녀에게 ‘홍음’ 시를 가르치라고 하고 아이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도록 가르치라고 했다. 그들에게 대법과 대법 사부님만이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에게도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진심으로 삼가 이 아홉 글자를 외우라고 알려주고 그들에게 밍후이 편집부에서 편집한 ‘절처봉생(絕處逢生)’책을 주고 그들에게 열심히 보라고 했다.

이후에 종손녀가 퇴원하고 집에 돌아간 후 구원됐다. 2~3년 후 그들이 다시 그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그들의 딸과 같은 병에 걸려 동시에 입원했던 아이들은 모두 죽었다고 했다. 나는 조카 부부에게 알려주었다. “사부님께서 너희들 딸에게 새 생명을 주신 거야. 너희들은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톡톡히 감사드려야 해.” 그들은 격동해 눈물을 머금고 말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그들 딸은 아주 건강하고 중점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으며 성적이 우수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이 정법을 연마(煉)하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연공(煉功)하면 다른 사람은 이익을 얻게 된다.”[3]

맺음말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하고 너무 위대하며 파룬따파는 못하는 것이 없다! 이 23년 수련 중에 사존께서 나와 우리 가족에게 부은 심혈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런 것은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더 많은 것은 깨달을 수 있을 뿐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제20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과 사존의 대법 전파 27주년을 맞이하며 저는 가족을 대표하여 사존께 문안드립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부님의 목숨 구해주신 은혜와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온가족을 대표해 엎으려 사존께 인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법해’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5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14/3864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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