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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궈의 수련 이야기

[밍후이왕] 저는 올해 9살 반으로 초등학교 4학년인 궈궈(果果)입니다. 저는 2015년 어머니와 함께 미국에 왔는데 몇 가지 수련체득을 교류하려고 합니다.

법 학습

저는 이전에 법을 학습할 때 늘 졸거나 짜증을 냈습니다. 어머니께서 “그렇게 법공부하면 법을 잘 학습할 수 없으며, 마(魔)에게 끌려가게 되며, 층차가 떨어지고, 추락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듣고 싶지 않아 손으로 귀를 덮었습니다. 어머니는 곧 저를 데리고 발정념을 한 후 계속 법공부를 했습니다.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그것은 저 자신이 아니며 업력이고 집착이었습니다. 이때 저는 사부님께서 그 좋지 않은 물질을 떼어주시고 저를 좋게 변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법공부할 때 졸리지 않고 짜증도 내지 않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연공

저는 연공을 할 때면 항상 움직이고, 여기저기를 만졌습니다. 성탄절 방학 때 저는 7, 8명 꼬마 제자들과 함께 밍후이 과외반에 참가했습니다. 샤오화(小花) 선생님께서 가부좌할 때 다리를 내려놓지 말고, 움직이지 말고, 눈을 뜨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연공 시간을 1분 연장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며칠 동안 세 번을 울었습니다.

그 뒤 저는 조용히 반 시간을 가부좌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가부좌하는데 아주 미묘함을 느끼게 됐습니다. 저는 스스로 가부좌 시간을 증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9일간 진행된 과외반에서 모든 대법 꼬마 제자들의 연공이 아주 크게 발전했습니다.

요고를 치다

저는 요고대에 참가한 지 2년 가까이 됩니다. 저는 요고를 치는 것이 즐겁습니다. 행진할 때 요고를 치면 아주 행복합니다.

때로는 몹시 추운 날씨에 우리 모두 장갑을 끼지 않지만, 수련생들은 모두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함께 사부님의 홍음 ‘요고대’를 세 번 외웠습니다. 우리 대법제자의 사명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멈출 수 없다!’ 사부님께서 곧 저를 가지해 주셔서 저는 계속 앞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급생에게 진상을 알리다

하루는 밍후이 방송에서 ‘밍후이 꼬마 제자 마당’을 듣다가 꼬마 제자가 학우를 구한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저는 나도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 가지 방법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서랍에서 대법을 소개한 내용이 있는 수정 연꽃과 카드 두 장을 꺼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저도 연꽃으로 친구를 구하겠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해, 너무 좋구나!”

다음 날, 저는 학교에서 점심을 먹을 때 연꽃을 가지고 한 동급생 옆에 앉아 대법 진상을 이야기해 줬습니다. 신기하게도 지난번에는 듣지 않던 그 여학생이 뜻밖에도 이번에는 열심히 들었고, 제가 주는 연꽃도 받으면서 보기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아주 신기한 일이 아닙니까?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영문 ‘전법륜’을 학습하다

나는 한동안 매일 수련생들과 함께 영문 ‘전법륜’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잘못 읽는 것이 두려워 발음 기호를 달아 읽었으며, 정말 할 수 없을 때 다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천천히 곧 따라갔습니다.

저는 이전에 학교에서 잘 읽지 못했습니다. 천천히 ‘전법륜’을 읽는 한편 저는 읽기를 강화해 아주 빨리 L 등급에서 M 등급을 읽게 됐습니다. 저는 지금 이미 스스로 영문 ‘전법륜’을 읽을 수 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잇몸에 있던 구내염이 신기하게 없어지다

하루는 잇몸에 구내염이 생겨 아주 아팠습니다. 음식을 씹거나 닿아도 아주 아팠습니다. 저는 저녁에 침대에 누워 언제면 이 구내염이 사라질까 생각했습니다.

내가 교류문장을 쓰는 날 양치질을 하면서 구내염을 건드려 너무 아파 어머니를 불렀습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가상이니 상관하지 마라. 모두 좋은 일이다. 사부님이 계시는데 두려워 말아라. 우리 발정념 하자.” 그런 뒤 저는 정말 구내염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방으로 돌아와 교류문장을 쓰면서 구내염이 있던 곳을 만져보니 아프지 않았으며, 구내염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종이에 ‘謝謝師父(사부님, 감사합니다!) 네 글자를 썼습니다. 그리고 ‘허스(合十)’를 써놓았습니다. 사부님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22/3875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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