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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속에서 먼저 안으로 찾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저녁 법공부 팀에서 공부를 마친 후 수련생 A는 반제품으로 된 책장을 꺼내 수련생 B에게 책을 만드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수련생 B는 왜 이렇게 이렇게 만들지 못했나요? 라고 물었다. 수련생 A는 나를 가리키며 변명하듯 말했다. “이분이 그렇게 만들지 말라 했어요.” 당시 나는 멍해 “무엇이라고요?”라고 했다. 왜냐하면, 나는 전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1분도 채 되지 않아 수련생 A는 또 나를 향해 말했다. 내가 어떻고 어떻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당신이 싫다고 했잖아요…… 그녀는 자신의 집착을 완전히 덮어 감추기 위해 터무니없는 말을 꾸며냈다.

그녀에게 이런 결함이 있기에 이와 같은 표현에 대해 나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당시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가 몇몇 수련생 앞에서 나를 말했다고 하여 나는 화가 나지 않았다. 단지 수련생의 이런 거짓말은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나는 한마디 했다. “이 일은 당신과 잘 이야기해야겠어요.”

그러나 나는 갑자기 자신의 신체가 떨리는 것을 발견했다. 누가 떨지? 그 순간 나는 단번에 그것을 붙잡았다. 나는 생각했다. 이것은 똑같이 나쁜 물건이다. 이 일을 통해 나쁜 것을 폭로해주고 보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반드시 그것을 제거하겠습니다.

수련생 A는 할 일이 있어 가면서 한마디 했다. 좀 있다가 당신 집으로 갈게요.

길에서 나는 줄곧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집에 도착하자 나는 발정념을 해 자신 공간장의 수련생 A에게 이끌리는 일체 사람 마음과 집착을 제거했다. 5분이 채 되지 않아 단번에 맑아지는 느낌이 들고 떨리던 그 물질이 없어졌다.

나는 즉시 수련생 A 공간장의 사악한 영과 요소를 제거했다. 나는 거짓말하는 것이 수련생의 진정한 자신이 아니며 ‘거짓, 악, 투쟁’은 모두 공산사령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사령이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현재 이번의 박해 중에서 특히 대법제자들을 겨냥하여 박해를 진행한, 사악이 만들어 낸 이번의 탄압 그것은 나와 정법 자체에 대하여 교란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과거의 수련과는 또 다르다.”[1]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수호하고 대법을 수호하며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은 사부님을 교란하고 정법을 교란하는 것이기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10여 분 후 수련생 A가 왔다. 나는 매우 평화롭고 어떤 정서도 품지 않았다. 나는 수련생에 대해 어떠한 선입견도 없이 수련생과 소통했다. 나는 그녀와 사령이 그녀의 몸을 통제해 법에 부합하지 않는 일을 하게 한다고 말했다. 나는 또 그 주원신은 반드시 정법을 얻는다는 이런 하나의 생각으로 1시간 넘게 소통했다. 그 과정은 매우 상서로웠다. 법리에 대조해 그 행위의 표현을 투철하게 표현했다. 수련생 A는 자신의 바르지 않은 행위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모두 받아들였다. 우리 두 사람은 이 일에서 승화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당신들을 가장 빠르게 제고되게 하는 방법은, 바로 당신들 상호 간의 모순 속에서, 당신들의 약점을 드러내게 하는 것이다. 당신들은 일단 모순에 부딪히기만 하면, 오히려 그것을 밀어내고 다른 사람의 결점을 지적하며 자신을 보지 않는데, 그러면 어찌 닦을 수 있겠는가? 이것은 당신들이 제고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므로 당신들의 관념은 반드시 바뀌어야 할 것이다.”[2]

수련생의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수련생이 잘하지 못한 것을 보면 말해야 하는가? 말하지 말아야 하는가? 어떤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이 말하고 한 것이 법에 부합되지 않은 것을 보면 불만의 정서로 어조가 선하지 않게 입에서 나오는 대로 상대방의 부족을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마디 더 한다. 나는 매우 직설적이며 보면 말한다. 자신이 충동된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않았기에 그때 말한 것은 사실은 발산이기에 근본적으로 상대방을 위하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어떤 수련생은 상대방이 화를 낼까 봐 말하지 않고 어떤 수련생은 뒤에서 수련생의 좋지 못한 점을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보거나 혹은 모순에 처했을 때 만약 진정으로 안으로 찾지 못하고 자신을 순정하게 하지 못하면 선의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하기 어렵다는 것을 체득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싱가포르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3/858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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