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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휴대전화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 교훈을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 휴대전화 안전문제에 관한 교류문장이 매우 많지만, 오늘 나는 여전히 안전에 주의하지 않아 발생한 쓰라린 교훈을 말하려 한다.

2017년 상반기 어느 날, 꿈속에서 현지 규율검사위원회의 몇 사람이 내 공직을 박탈하겠다고 엄숙하게 말했다. 꿈속이지만 깜짝 놀랐다. 깨어나서도 가슴이 여전히 두근거렸다. 수련인은 무엇을 만나도 우연이 아니다. 안으로 찾았다. 어디에 누락이 있으면 사악은 약점을 잡아 박해할 수 있다. 나는 업무에서 문제가 생긴 줄 알고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동시에 매일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념을 강화해 구세력을 부정했다.

6월 어느 휴일에 상점에서 물건을 좀 사고 나오다가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정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나를 보자 말했다. “네 휴대전화가 감시당했는데 알고 있어?” 나는 깜짝 놀라 물었다. “어떻게 알았어?” “상세한 건 묻지 마,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알려줬지. 안전에 주의하고 직장을 잃지 마.”

나는 그가 현지 610사람과 매우 친숙한 사이라는 것을 안다. 나와 남편이 박해받던 기간에 정부에서 근무하는 동창 몇 명이 늘 610에 우리의 일을 알아보았는데 이 동창도 포함됐기 때문이다. 나는 더는 묻지 않았다.

집에 돌아온 후 내심 좀 두려웠다. 냉정해진 후 휴대전화 배터리를 분리하고 몇 명의 수련생에게 사악에 감시당한 사람이 현지에서 나 혼자만은 아닐 거라고 말했다. 그 후 예전에 함께 법공부하던 한 수련생과의 접촉 중에 휴대전화 안전문제에 대해 교류했는데 그녀는 대수로워하지 않았다. 그녀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법공부 팀에 젊은 수련생 두 명이 있는데 퇴근이 늦기에 집에 가서 밥도 못 먹고 바로 자신의 집에 법공부를 하러 오기에 자연히 휴대폰을 갖고 온다고 말했다. 나는 휴대폰을 법공부 팀에 가져오면 안전하지 않기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하며, 게다가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휴대전화는 도청기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물론 이는 사부님의 원 말씀이 아니다. 나는 말로만 하고 사부님의 법을 수련생과 함께 배우지 않았다. 이 수련생이 “어쩔 수 없어요. 오로지 사부님의 보호에 의지할 수밖에요!”라고 말하자 나는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줄곧 정념이 매우 강해 한 번도 박해를 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후에 이 수련생이 6월부터 10월까지 매우 바쁜 상태에 있었다. 자신의 집을 사고 또 어머니와 여동생의 아파트 내부 실내장식에 바쁘다 보니 1~2개월 동안 출근하지 않았다. 어떤 때 아침 연공 때 그녀 집에 들르면 그녀는 바빠서 법공부를 할 시간이 없다면서 내가 연공하면 그녀는 법공부를 할 때가 많았다. 10월 8일 오후 법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때 한 수련생을 만났다. 그녀는 현지 공안국에서 회의를 열었는데 9일 대량의 납치가 있을 계획이라고 했다. 저녁에 우리 법공부 팀의 한 수련생도 사악이 납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튿날 아침 그 수련생의 집에 갔다. 아침 연공이 끝나고 사악이 오늘 수련생을 납치할 계획을 했다고 알려줬다. 당시 그녀는 매우 소침했다. 문설주에 기대어 머리를 숙이고 말했다. “매번 내가 바쁠 때마다 박해가 발생하네.” 우리 현지에서 장쩌민을 고소한 후 해마다 대량의 납치가 발생했다. 당일 나는 출근해야 했기에 더 말할 새도 없이 6시 발정념을 끝내고 바로 급히 나왔다.

점심 휴식시간에 법공부 팀에 왔더니 모 수련생이 아침 8시에 직장에 도착하자 계단에서 납치됐다고 말했다. 납치된 수련생은 바로 내가 아침 연공을 하러 가는 그 수련생의 법공부 팀 수련생이었다. 그 후 이 팀의 수련생이 이날 모두 납치됐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사당(邪黨)의 19차 대회 전에 우리 현지 수련생 수십 명이 납치됐다.

그 후 이 팀 수련생에게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됐고 불법적인 징역을 판결받았다. 내가 만나던 그 수련생은 10년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녀의 법공부 팀 수련생의 휴대전화가 9개월 넘게 감시당했고 악인은 대량의 소위 ‘증거’를 장악했다. 그녀의 팀에서 차를 몰고 단체로 법을 실증하는 일이 미행당하고 사진이 찍혔으며 모든 사람의 통화기록이 악인에게 수집되어 박해의 명분이 됐다. 한 수련생은 그녀와 개인적인 통화기록이 있을 뿐인데도 불법적으로 1년 감금됐다가 석방됐다.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니 그녀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었다. 2017년 상순에 그녀와 통화를 한 번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 꿈은 사부님의 점화였다. 내가 제때에 안으로 찾았기에 사부님께서 내 동창을 만나게 배치해주셨고, 이때부터 나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박해를 피할 수 있었다.

휴대전화 안전문제에 관해 사부님께서 법에서 설법하셨다.

“제자: 사부님께서 휴대폰 사용 안전문제를 주의하는 것에 대해 좀 더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부: 이는 말할 것도 없다. 당신은 하나의 도청기를 지니고 있다. 간첩과 정부뿐만 아니라, 누구든 마음대로 당신을 도청할 수 있는데, 매우 간단하다. 바로 이러한 일이고, 핸드폰을 끄든지 안 끄든지 마찬가지이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 있는데, 당신이 알다시피 중공 사당 거기에서도 듣고 있다.”

그리하여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수련생 사이의 연락은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말고, 휴대전화를 갖고 법공부 팀에 가지 말며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며 더욱 휴대전화를 가져가지 말아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4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12/3849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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