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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 대한 집착을 닦고 병업 가상을 부정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올해 81세며 19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평소 열심히 세 가지 일을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했다. 기본적으로 매일 나가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고 줄곧 평온하게 했다.

2017년 초여름, 새벽에 일어났을 때 좀 이상했다. 나는 침대 시트에 피가 묻어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연공인이기에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상관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튿날과 삼 일째 되던 날, 피가 갈수록 많이 나오고 몸도 점점 허약해졌다. 나는 아이들이 알면 안 된다고 생각되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후에 식사량도 줄어들고 길을 걷는 것도 어려웠으며 얼굴이 창백해졌다. 결국, 아이가 물었다. “어머니, 왜 이렇게 많이 여위었어요? 병원에 가요.” 나는 “상관하지 말아라. 며칠 지나면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아이는 안심이 되지 않아 재삼 나에게 병원에 가자고 권고했다. 나중에는나에게 설득되었다.

밤에 나는 매우 똑똑한 꿈을 꾸었다. 나는 큰 물웅덩이의 가장자리를 걸어갔다. 웅덩이 옆에는 키가 크고 얼굴이 검으며 흉악하게 생긴 사람이 앉아있었다. 내가 그의 곁으로 걸어가자 그는 갑자기 일어서더니 두 손으로 나를 힘껏 물웅덩이에 밀어 넣었다. 그는 세 번이나 나를 밀었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나는 깨어났다. 일어난 후 나는 안으로 찾았다. 오랫동안 세 가지 일을 줄곧 안정되게 했는데 무엇 때문에 이런 상황이 나타나는가? 무엇 때문에 마(魔)가 나를 미는가? 내가 법에 부합되지 않아 사부님께서는 나를 도와주려 해도 도와주지 못한다.

또 며칠이 지나자 피가 갈수록 많아졌다. 신체는 쇼크 상태가 나타났고 말하는 것도 힘들었다. 한 수련생이 나를 보러 왔다. 나는 몇 마디 하지 못하고 또 혼수상태에 빠졌다. 아이는 나를 병원에 데려갔다. 깨어난 후 나는 아이들에게 말했다.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나는 퇴원을 해야겠다. 반드시 집으로 갈 것이다.” 몇 마디 못하고 또 혼수상태에 빠졌다. 한 번 혼수상태에 빠지면 3, 4시간이었다. 깨어난 후 나는 의사가 치료할 수 없고 이미 암 말기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빨리 집으로 가라고 하는 말을 들은 것 같았다.

아이들은 매우 효성스럽다. 그들은 또 나를 성 소재지 병원에 데려가 보였다. 의사는 “암 말기며 암이 이미 부패했고 다 퍼졌으며 피는 멈출 수 없습니다. 빨리 돌아가 후사를 준비하세요.”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아이들은 수의를 사고 나를 보낼 일체 준비를 다 했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모두 내가 대법을 배운다는 것을 알며 또 내가 매일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준 적이 있다. 나는 대법에 먹칠하면 안 되며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사람을 구하는 것에 영향을 주면 안 되며 대법을 파괴하면 안 된다. 나는 견정히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일체를 사부님께 맡겼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1] 나는 오랫동안 수련을 해 신체는 이미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되었는데 어찌 병이 있을 수 있겠는가? 일찍 삼계를 벗어났다. 무슨 암 말기인가? 전부 가상이며 전면적으로 부정한다. 아이들도 대법을 믿으며 반대하지 않는다. 모두 대법이 좋은 것을 알고 줄곧 나를 지지했다. 수련생들도 늘 와서 발정념을 했고 나도 발정념 시간을 늘렸다.

한번은 발정념을 한 후 잠이 들었다. 또 또렷한 꿈을 꾸었다. 나의 앞에는 큰 강이 있었고 다리는 물에 잠겨 다리 난간만 보였다. 나는 다리 난간을 잡고 조심조심 앞으로 걸었다. 좀 지나자 다리 난간도 물에 잠겼고 전부 물이었다. 앞에 도르래가 나타났고 밧줄 하나가 내려왔다. 나는 밧줄을 꽉 잡고 힘껏 날아 건너려고 했지만 흔들리면서 다시 되돌아왔고 지탱하지 못해 물에 떨어지려고 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수련생들은 모두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나는 “빨리 도와주세요.”라고 외쳤다. 이때 한 힘이 단번에 나를 강의 맞은편 기슭에 도달하게 했다.

병세는 조금 호전되었다. 그러나 며칠 지나자 또 가중되었고 피가 멈추지 않고 흘렀다. 65kg인 체중이 40~45kg으로 여위었고 하루에도 여러 번 혼수상태에 빠졌다. 말할 힘이 없고, 밥을 먹지 못하고 억지로 죽을 넘겼다. 나는 책을 볼 수 없어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들을 수 있는 만큼 듣고, 가능한 한 많이 들었다. 오직 정신만 맑으면 법을 들었다. 병업 가상을 인정하지 않고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했다.

비몽사몽간에 사부님께서 또 나에게 보게 했다. 나는 이미 범람하는 깨끗한 물속에 있었다. 하늘의 물 같았고 인간 세상의 물 같지 않았다. 그것은 매우 투명하고 깨끗한 남색이었다. 물은 이미 나의 턱에까지 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콧구멍까지 올라와 곧 물에 잠길 것 같았다. 나는 큰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구해주세요!” 물은 즉시 없어졌고 나는 구원되었다. 외치는 소리에 나는 깨어났다. 아이가 물었다. “어머니, 괜찮죠?” 나는 아이에게 “괜찮다. 이번에 나는 정말 돌파했다. 사부님께서 또 나를 구해주셨다!”라고 말했다.

나는 생각했다. 무엇 때문에 사부님은 몇 번이나 나에게 물과 관련이 있다고 점화하셨을까? 나는 명리(名利) 방면에 집착하지 않는다. 나는 갑자기 생각났다. 그래, 정(情)이구나. 나는 마침내 찾았다. 나는 정을 너무 중하게 보았다. 자녀에 대한 정이 너무 중했다. 그들 사이의 경제 왕래, 누가 누구에게 얼마의 빚을 지면 나는 걱정을 하며 상관했다. 한번은 내가 해도 너무 지나치게 했으며 아마 구세력이 이 약점을 잡고 나를 박해하려 했을 것이다.

그것은 2017년의 봄이었다. 아침 일찍 나는 딸 집으로 갔다. 마침 길에서 나는 딸을 만났다. 딸의 안색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나는 물었다. “얘, 아침 일찍 어딜 가는 거니?” 딸은 나에게로 오는 길이라고 했다. 말하고 말하다가 딸은 울면서 말했다. “아들, 며느리에게 천대를 받았어요. 불효하고 또 저를 괴롭혔어요.” 나는 “그러면 되는가, 아무도 내 딸을 업신여기지 못한다. 우리가 그들을 찾아가자”라고 말했다. 딸은 “관두세요. 어머니 집에 며칠 묵으면서 화를 풀면끝날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안 된다. 우리 지금 찾아가자.”라고 말하고 억지로 딸을 끌고 갔다.

지금 생각하니 그때 나는 연공인 같지 않았다. 속인보다도 못했다. 딸 집에 도착해 나는 외손자, 외손자 며느리를 모두 불러왔다. 나는 말했다. “너희 둘은 엄마를 화가 나게 했으니 무릎을 꿇어라. 세 시간 꿇어라!” 온 마당에 구경꾼들이 가득했고 누가 와서 권해도 나는 듣지 않았다. 이렇게 나는 세 시간을 세고 그들은 세 시간 동안 무릎을 꿇었다. 그제야 나는 그만두었다.

지금 생각하니 어디 수련인이 해야 할 일인가? 너무 드세고 쟁투심이 너무 강하다. 딸에 대한 정도 너무 강했다. 어디에 선(善)이 있는가? 자비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나는 너무 후회되었다. 이 정을 너무 중하게 보았다. 정은 버리기 어렵다. 이 세상의 정은 물처럼 사람을 모두 담그고 사람은 모두 그 속에서 스스로 헤어 나오기 어렵다. 그러나 수련인으로 놓고 말하면 반드시 버려야 한다. 정뿐만 아니라 다른 집착도 무더기로 드러났다. 나는 눈물범벅이 되었고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앉아 잘못을 인정했다. 나는 사부님께 정을 닦겠다고 결심했고 과시심, 쟁투심을 닦고 도도한 마음 등을 닦겠다고 결심했다. 모두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감당하셨다.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합니다.

이튿날 피가 흐르지 않았다.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또 며칠이 지났다. 나는 평소처럼 또 삼륜차를 타고 천천히 거리로 나갔다. 이웃들은 나를 보고 놀라 멍해졌다. 어떤 사람은 조용히 말했다. “이 할머니는 세상을 뜨지 않았느냐, 어찌 또 나와 자료를 배포하는가.” 어떤 이는 말했다. “그 할머니가 아니지? 사람을 잘못 보았지?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지? 병원에서 며칠 못 산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불가능하다. 불가능하다!” 또 어떤 사람은 말했다. “이 할머니는 대법을 수련하는 할머니다. 일반인이 아니다.”

그렇다. 사부님은 또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고 병업 가상이 전부 없어졌다. 나는 지금 체중을 회복했다. 얼굴 혈색이 좋고 건강하며 정신상태가 좋고 힘이 솟구쳐 또 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고 일체를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해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원문발표: 2019년 4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28/3845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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