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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이 서로 협력한 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 농촌 수련생 부부가 불법으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추수기가 됐는데 그들의 옥수수는 수확할 사람이 없었다. 어떻게 하는가? 나는 알고 지내는 수련생들에게 우리 모두 협력해 그들 부부를 도와 옥수수를 수확하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뜻밖에 그날 30여 명 수련생이 왔다. 농촌에 있는 사람, 공장에서 일하는 농촌 사람, 도시 사람, 농촌 일을 할 줄 아는 사람도 있고 할 줄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농촌 수련생은 우선 자기 집의 일을 내려놓고 달려왔다. 도시 수련생은 비록 옥수수를 잘 깔 줄 모르지만, 열심히 했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했고 열심히 일했다. 한 노년 수련생은 연세가 많아 오지 못해 일찍 일어나 간식과 과일을 사서 배고플 때 먹으라고 보내줬다. 나는 듣고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 뻔했다. 수련생들도 약속한 것처럼 간식,물,과일을 가져왔다. 부부 수련생의 친척은 보고 감동하여 말을 잇지 못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와서 옥수수를 까자 현지 마을 주민들은 매우 놀랐다. 어떤 수련생은 장소를 몰라 근처에서 물어보았다. 마을 주민은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안으로 들어가서 사람이 가장 많은 밭이 그들 부부의 밭이오.”

정오(12시)에 30여 명이 바닥에 앉아 발정념을 했다. 그 장면은 정말로 감동이었다. 수련생들은 모두 하나하나의 금강처럼 움직임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도 나는 눈물을 참지 못할 것 같다. 사부님의 고심(苦心)한 배치에 눈물을 흘렸고 수련생의 무사(無私)한 협력에 눈물을 흘렸다. 보기에 수련생을 돕는 것 같지만 사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한 차례 정체 협력의 기회다. 이 일은 마을과 친척에게 모두 감동을 주었다.수련생들이 실제 행동으로 대법을 실증한 것이다.

협력해 수련생 구출

수련생이 외지에서 납치됐다. 그 지역의 국보대대 경찰은 사악하다고 소문이 났다. 잔혹한 고문으로 수련생을 심하게 박해하고 중형을 선고하겠다고 떠들어댔다. 그 지역 수련생은 변호사를 선임하려 했고 거기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수련생을 구하기로 했다. 나도 사람을 찾아 대신 근무하게 하고 수련생이 납치된 지역에 갔다. 나는 차에 앉아 생각했다. 나는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할까 아니면 직접 들어가 진상을 알리고 수련생 석방을 요구할까? 나는 평소 말을 잘하지 못하고 그 지역이 사악하다고 들었기에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모든 것을 사부님의 배치에 맡겨야 하고 자연스럽게 가야 한다.

막 차에서 내리자 수련생의 가족을 만났다. 수련생 가족은 대법을 지지했다. 잇따라 많은 수련생이 왔고 한 수련생이 나를 가리키며 또 두 수련생이 “우리 함께 들어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석방할 것을 요구합시다. 기타 수련생은 밖에서 협력해 발정념을 합시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해 나에게 직접 경찰을 대면하라는 것이고 나의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련생이 잔혹한 박해를 받았는데 여기 경찰은 진상을 모르고 사람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는 나쁜 일을 하고 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내가 해야 할 것은 무조건 협력하는 것이다.

들어간 후 우리는 수련생을 박해한 책임자를 직접 만날 것을 요구했다.그 사람은 마지못해 우리를 만났지만 날뛰며 우리를 내쫓았고, 촬영하고 우리를 협박했다.우리는 모두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가 나온 후 많은 경찰이 나타났다. 계엄령이 내려졌고 도로, 정거장에 모두 경찰이었고 곳곳에서 촬영을 했다. 이런 상황을 보고 우리가 정념을 느슨히 했다는 것을 인식했다. 모두 한마음으로 발정념을 했고 다른 공간에서 대법을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을 해체했다. 정념의 작용 아래 사악 요소는 신속히 해체됐다. 그들은 속속 철수했다.

돌아온 후, 수련생의 가정 조건이 좋지 않아 수련생들은 다 함께 돈을 모아 변호사를 선임하기로 했다. 마지막에 1만 위안(약 172만 원) 부족했다. 우리 집에 마침 1만 위안 적금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수련생)가 동의하지 않을까 봐 두려웠다. 우리는 그때 막 도시로 들어가 집을 임차했는데, 집에 1만 위안밖에 없었다.집에 돌아가 아내 수련생과 말하자 아내는 망설이다가 말했다. “5000위안을 가져가면 어때요? 생활비를 좀 남겨요.” 나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아내의 성격을 알고 있다. 아내는 최종 정확한 선택을 할 거로 알고 있다.

과연 이튿날 아내는 나에게 말했다. “모두 가져가요. 수련생의 일은 우리의 일이에요. 수련생이 그렇게 많은 고생을 했는데, 이 정도의 돈을 아까워한다면 내가 무슨 대법제자겠어요?”

사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무사무위(無私無爲)의 상태에서 한 일은 모두 바른 것으로 당신은 이로 인해 무엇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중에 우리는 집을 구매했고, 차도 샀으며, 생활은 오히려 갈수록 좋아졌다.

어린 수련생을 돕는 것을 협력

작년 말, 불법적으로 갇힌 한 부모의 어린 수련생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는 방학 후 외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었다. 어떤 일인지 집을 떠나 학교에 가겠다고 하고 집에서 명절을 지내지 않겠다고 했다. 그때 막 섣달이었는데, 누가 말해도 듣지 않았다. 그의 외할머니는 속이 타서 나를 찾았다. 왜냐하면, 평소 어린 수련생은 나의 말을 잘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그의 집에 가니 물건을 이미 다 준비해 놓고 떠나려 했다. 나는 우리 집에 가자고 말했다. 그는 나의 말을 듣고 우리 집에 왔다. 아이의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다. 우리 집에 온 후 소파에 누워 한 무더기 흙처럼 온몸에 힘이 없었다. 나와 아내는 끊임없이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를 격려하고 그에게 관심을 주었다. 저녁에 단체 법공부를 할 때 그는 그리 달가워하지 않았다. 법공부를 좀 하고 몸은 점차 더 똑바로 되고 사람도 점차 정신이 들었다. 법공부 한 강의를 배우고 그는 변했다.얼굴에 미소를 띠고 말도 잘 하였다.

그날부터 그 아이는 우리 집에서 살면서 함께 법공부했다. 우리가 출근하면 그는 우리 집의 아이처럼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마실 것을 마시고 음식을 가리지 않았다.

아내가 말했는데, 어느 하루 그들 둘은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주머니,제가 장래 돈을 벌면 꼭 갚겠습니다.” 그는 표현하기 싫어하는 아이다. 알고 보니 그는 모두 마음속에 새기고 있었다. 그는 우리 집에서 설날 전까지 살았다. 외할머니가 그를 보고 싶다고 했고 그들 가족의 감정을 생각해 나는 그를 외할머니 집으로 돌려보냈다.

나중에 내가 그의 집에 갈 때 그의 외삼촌과 외숙모는 나에게 특별히 친절하였다. 어린 수련생을 도와 그들의 가정 관계를 처리해 주는 것도 법을 실증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정체 협력

얼마 전 한 수련생이 나를 찾아서, 방치된 형광 스티커가 있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이사해서 놓아둘 자리가 없고 본 지역에 이 항목을 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에게 외지에 가서 하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방치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낭비이고, 자료점의 수련생도 압력이 높을 것을 고려해 나는 외지에 가서 원래 이 항목을 하는 수련생을 찾았다. 그는 자기 지역에서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상황을 설명한 후 수련생은 말했다. “그러면 협력해야죠.”

그는 “지금절단 칼이 필요한데, 만약 당신들이 만들지 않는다면 절단 칼을 가져올 수 없나요?”라고 말했다. 내가 현지에 돌아가 절단 칼을챙겼더니 본 지역 수련생이 말했다. “사용한 후 반납해야 해요. 나중에 언제 사용할지 몰라요.” 나는 이미 외지 수련생에게 승낙했는데, 속으로 원망심이 생겼다. 처음에는 만들지 않는다고 말하고, 타인이 협력해서 만든다고 하니 또 이렇게 말하네. 내가 가져오면 또 안 할 수도 있는데. 나는 쉬는 시간에 거듭 왔다 갔다 했다. 왜 수련생의 지불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가? 집에 돌아온 후 아내에게 이 일을 알렸다. 말하면서 내 생각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반드시 이런 원망심을 제거해야 하고 무조건 협력해야 한다. 한동안 내 차가 임시 작은 창고가 됐다. 이 시기 우리 집 근처 두 수련생이 납치됐고, 가산도 몰수당했다. 그중 한 수련생은 우리 집에 온 적 있다. 이 수련생은 늦게 법을 얻었다. 듣기로 경찰의 협박 아래 많은 수련생을 말했다고 한다. 다른 한 수련생의 집은 경찰이 그녀를 납치하고 불법적으로 가산을 몰수했다. 나는 좀 불안했지만 빨리 생각을 바꿨다. 이것은 두려운 마음이 불러온 것이 아닌가? 누구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 내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른 일이다.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마지막 순서는 우리 집에서 하는 것이었다. 반짝이고 빛나는 형광 스티커를 보고 누구나 좋아했고 수련생은 앞다투어 가져갔다. 형광 스티커는 예쁠 뿐만 아니라 어디에 붙여도 눈에 띄었다. 그것들은 마침내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겉으로 보기에 좋은 일이 아니고 번거로운 일이지만 사부님의 고심한 배치와 수련생의 사심 없는 협력으로 가장 좋은 일로 변했다. 수련생들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수련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가 하세(下世)한 성연(聖緣)을 소중히 여기기 바란다. 매 한 가지 일은 모두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떠날 수 없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4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22/3839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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