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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악성 뇌종양 진단을 받은 아이가 구도되다

글/ 일본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21년이 다 되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사존께서는 나뿐만이 아니라 나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많은 것을 감당하셨다. 아무리많은 말로도 사존의 위대함과 무량한 자비를 다 말하지 못한다.

1. 병원에서 악성 뇌종양으로 판정받은 아이가 구도되다

나의 아이는 21세 그해 어느 아침에, 늦게 일어났고 일어난 후 구역질하고 토하며, 머리가 심하게 아파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갔다. 병원에 도착하자의사는 바로 아이를 입원시켜야 한다고 했고 나에게 CT를 보여주었다. “위험해요. 우리 병원은 안 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해요.” 병원을 옮긴 후, 진단결과는 마찬가지였고 수술을 해야 하는데 위험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나중에 우리는 또 다른 첨단뇌종양 병원으로 옮겼다. 병원 주치의가 말했다. “수술이 성공한다는 가정 하에 악성이면 화학치료를 받아야 하며, 그래도 생명은 얼마 유지하지 못해요. 수술이 성공하지 못하면 식물인간이 될 수 있어요.”

나는 대법제자이다. 모든 일은 우연한 일이 없고 필연적으로 원인이 있다. 나는 안으로 찾았고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했다. 안으로 찾아 나는 그 한동안 세 가지 일에 소홀히 한 것을 발견했다.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모두 부정하고 용기를 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하고 연공을 많이 하고 사람을 많이 구했다. 동시에 나는 아이에게 묵념하게 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이의 입원 기간 동안 나는 통역을 해 주는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일본어 ‘전법륜(轉法輪)’ 몇권을 사 놓은게 있었는데,그중 한 여성이 나의 진상을 듣고 책을 보고 싶다고 해서 나는 그녀에게 한 권을 주었다. 남편의 한 친구가 병원에 우리 아이를 보러 왔다. 나는 또 그에게 몇 시간 진상을 알렸다. 그녀도 ‘전법륜’을 요청해서 가지고갔다.

그 사이에 나는 마치 한 차례 정사(正邪)대결을 치르는 것 같았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수술 당일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고 우리 아이를 보러 온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마음속으로 확고하고 평온하게 마음을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모든 것이 무사할 것이라고 사존을 굳게 믿었다.

수술이 끝난 후 주치의는 우리 온 가족을 불러 아이를 보게 했다. 결과는 모든 CT 판독이나 의사 선생님이 말한 것과 반대였다. 의사는 말했다. “이 수술은 이 병원에서 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한 사례입니다. 수술은 아주 성공적이예요.” 아이는 그 당시 눈을 떴고 내가 아이와 이야기하는데 모두 반응이 있었고 자기 손으로 내 손도 잡았다. 주먹 같은 종양은 화학 실험 후 모두 양성이라고 판정 났으며 악성이 아니었다. 아이는 병원에서 2개월간 치료받고 퇴원했다.

입원 기간 나는 매일 아이를 보러 갔고 그에게 ‘전법륜’을 읽어줬다. 아이는 신속히 회복돼 집으로 돌아왔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아이의 생명을 구해주셨다.

건강을 회복한 후 아이가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했다. 의사는 말했다. “당신 이 병 사례는 특별해요.” 내가 남편에게 “사부님께서 아이를 구했어요!”라고 말하니 그는 묵인하고 흔쾌히 ‘전법륜’을 보겠다고 답했다. 아이는 구도된 후 그는 매일 사부님의 ‘전법륜’을 보고 9강까지 한 번 보았다. 나는 기뻤다. 또 하나의 생명이 바로잡혔다.

2. 사부님께서 나의 어머니, 삼촌을 구했다

어머니는 간암에 걸렸다. 나는 어머니에게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어요.”라고 알려주었다. 어머니는 믿었고 그 결과 병이 나았으며 빨리 퇴원했다.

다섯째 삼촌은 병원에서 골육종 진단을 받았다. 그는 내가 말한 파룬궁 진상을 들었다. 나는 그들 온 가족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말했다. 그 결과 그도 완쾌됐다.

아무리 많은 언어로도 사존의 불은호탕(佛恩浩蕩)을 다 말하지 못한다! 나는 온 가족을 대신해 절을 드린다! 사존께 감사드린다! 불은호탕(佛恩浩蕩)!

 

원문발표: 2019년 4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17/3852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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