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시련 중의 수련생을 집에 데려온 후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8년 10월 한린(가명)의 어머니는 나를 찾아 상의했다. 한린을 우리 집에 보내 우리 부부 둘이 함께 수련에서 자신의 딸을 도와주라는 것이다. 나는 그때 좀 주저했지만 승낙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에게 알렸다. 남편은 좀 생각했지만 모두 수련생이기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1]라고 하셨다고 했다. 우리가 그녀를 도와주지 않으면 누가 그녀를 도와주겠냐? 우리가 교류한 결과, 수련생의 일은 반드시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린은 수련한 지 10년이 됐다. 그러나 법리를 말하면 그녀는 아무것도 말하지 못한다. 그녀도 매주 한 번 법공부는 참가한다. 그러나 그녀는 나에게 수련생들의 교류를 알아듣지 못한다고 몇 번이나 말했다. 한린의 어머니는 2004년부터 대법을 수련했다. 한린은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해 아무 병도 없어진 것을 보고, 2008년 그녀는 갑상선암에 걸려 병을 치료하려는 마음을 지니고 수련을 시작했다. 다음 해 한린은 수술을 했다. 그때 한린은 연공만 했고 법도 배우지 않았지만, 몸은 신속히 회복됐고 의사도 놀랐다. 2년 후 한린은 임파암에 걸렸다. 그녀는 또 병원에 가서 수술했다. 수술 후 그녀는 또 빠르게 회복했다.

우리는 줄곧 그녀의 근기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때 그녀는 책을 볼 때 어느 줄을 보면 그 줄은 형광봉처럼 밝았다. 그녀가 사부님의 법상에 절을 하면 사부님께서 그녀를 보고 머리를 끄덕이셨다.

2012년 그녀의 임파에 또 암세포가 생겼다. 의사는 그녀에게 수술을 권했다. 이번에 그녀는 수술하기 싫어했다. 원인은 이렇게 수술을 해나가면 목 안은 모두 빌 것 같았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신사신법하라고 알렸다. 그녀는 시험 삼아 약을 멈췄다. 그러나 약을 멈추자 몸은 심하게 부었다. 그녀는 이렇게 약을 먹으면서 연공을 했는데 이미 5, 6년이 됐다.

2018년 9월에 수련생은 함께 교류했다. 한 외지의 수련생이 그녀의 교류원고를 본 후 그녀에게 수련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물었다. 그녀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했다. 그때 나는 듣고 놀랐다. 오랫동안 수련했는데 수련의 기본 법리를 모른다. 그러기에 그녀의 수련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알려줬다. 수련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병을 치료하려는 마음을 품고 수련하면 병을 제거하지 못한다고 알렸다. 수련은 반본귀진이고 자신 생명의 가장 원시적인 본성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알렸다. 남편은 그녀가 갈 때 당부했다. 수련생이 지적해준 문제는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고 알렸다. ‘전법륜’을 잘 알아듣지 못하면 먼저 ‘파룬궁’을 보고 시간 순서에 따라 사부님의 설법을 체계적으로 한번 보면 어떻게 수련하는지 서서히 알게 된다고 말했다. 수련생의 교류는 그녀에게 큰 진동을 주었다.

그녀를 우리 집에 데려오는 것을 고려한 또 한 가지는 그녀의 가정이 복잡한 것이다. 그녀 남편은 그녀와 사귈 때부터 다른 여자와 사귀었고 최후 그녀와 헤어지고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다. 1년 후 남편과 결혼한 여자는 사망했고 딸 하나를 남겼다. 그 남자는 또 한린을 찾아 결혼했다. 1년이 지난 후 그녀 남편은 또 밖에서 세 번째 여자를 찾았다. 남편은 한 부동산회사에서 부사장을 맡고 있다. 그들은 부동산은 합치면 수천만 위안이 된다. 그녀 남편은 회사에 지분이 있어 다른 사람과 땅을 사서 손에 돈이 얼마인지 모른다. 몇 년 동안 그녀 남편은 그녀와 이혼하지 않는 주요 원인은 그녀가 자신의 재산을 분할 해 가져갈까 봐 두려워했다. 또 하나의 원인은 전처가 남긴 딸과 그녀가 낳은 아들은 모두 그녀가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 남편은 셋째 처와 함께 살고 있고 집에 자주 오지 않는다. 설령 집에 와도 그녀를 때리고 욕하고 심하게 구타한다. 그녀 친척은 그녀가 병이 심할 때 그녀를 한동안 돌봐줄 적에 말하기를 “이것은 사는 것이 아니요. 남편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남편과 살면 안 돼요”

이런 남편이 있기에 그녀 몸은 점차 나빠졌다. 우리 집에 오는 것을 나와 남편은 확실히 생각하였다. 그러나 승낙했으면 그녀를 도와야 한다. 더는 다른 것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

그녀 어머니가 그녀를 우리 집에 데려올 때 그녀 몸은 심하게 부어 있었고 온몸이 부었다. 배는 5, 6개월 임신부와 같고 몸은 누렇고 눈은 잘 보이지 않았다. 간신히 걸을 수 있고 절뚝절뚝 걸었다. 온몸의 관절은 딱딱하고 머리도 돌리지 못하고 칫솔도 들지 못한다. 그때 나는 걱정해 남편과 상의했다. “우리 함께 자고 그녀 홀로 내가 있던 방에 자게 하면 안 되는가?” 남편은 말했다. “지금 나는 달력을 만들고 있어 침대에 물건이 많아. 내가 일을 하면 한밤중까지 해야 하기에 당신 휴식에 영향을 줘요.” 그러나 그녀를 보고 나는 그녀가 잠을 잘 때 죽을까 봐 두려웠다. 나는 생각을 바꿨다. 이것은 나의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 아닌가? 그녀가 우리 집에서 관을 넘기는 것도 나의 관을 넘기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녀와 함께 한방에서 자게 됐다.

우리는 하루에 두 번 연공하고 함께 ‘전법륜’ 한 강의를 읽기로 약속했다. 기타 시간은 그녀가 스스로 사부님의 기타 설법을 보게 했다. 모든 가정일은 그녀가 손대지 못하게 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수련하게 했다. 나는 그녀를 위로했다. “당신이 법에 있으면 아무리 큰 시련도 당신은 넘을 수 있어요.”

파룬궁을 수련 후 나는 여태 잠을 잘 때 가위에 눌린 적이 없다. 그녀가 우리 집에 온 2, 3일 후 잠을 잘 때 한 동물이 내 가슴 앞에서 기어 다니고 내가 움직이려 해도 움직이지 못하고 소리 지르려 해도 소리를 지르지 못했다. 후에 그녀가 나를 깨워줬다. 또 이틀이 지났다. 잘 때 방에 보이지 않는 물건이 있는 듯하고 무서웠다. 그녀가 또 나를 깨워주어 가위눌림에서 벗어났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내 몸의 물건이 모두 당신 몸에 간 것이 아니에요?” 나는 그녀와 교류를 했다. “이런 나쁜 물건이 우리가 당신을 돕지 못하게 해요. 그들이 우리가 당신을 돕는 것을 두려워해요. 우리가 당신을 돕는 것이 맞다는 것을 설명해요. 당신이 확고하게 법에 있으면 그런 것은 사부님께서 모두 청리해 주실 것이에요. 이 관은 당신은 꼭 넘을 수 있어요.”

우리 집에 오기 전에 그녀는 일주일 넘게 대변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녀 식사량은 줄지 않았다. 우리 집에 온 며칠 후 그녀는 정상으로 대변을 보게 됐다. 점차 칫솔질도 할 수 있게 됐다. 나는 그녀가 물을 한 컵 한 컵 끊임없이 마시는 것을 보았다. 그녀에게 왜 이렇게 물을 마시냐고 물었다. 그녀는 목이 마르고 침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이것은 사람의 관념이에요. 당신은 대법을 믿고 사부님을 믿어요. 내가 수련하니 모든 것은 정상이다. 물을 마시지 않아도 목이 마르지 않고 침도 생긴다.” 그녀는 좋은 점이 있는데 타인의 의견을 그녀는 모두 듣고 믿는다. 그녀는 물을 마시기 좋아하는 습관을 버렸다. 며칠 후 모두 정상으로 됐다.

이전에 그녀는 늘 가래를 뱉었다. 법공부를 할 때 그녀는 늘 가래통을 옆에 놓고 끊임없이 가래를 뱉었다. 그녀의 심성이 제고됨에 따라, 가래도 뱉지 않았다. 그녀 몸도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러나 부은 몸은 아직 낫지 않았다.

일주일 후 그녀 어머니가 왔다. 그녀가 아직 몸이 부어 있는 것을 보고 병원에 가라고 권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병원에 가지 않아요! 지금 저는 분명히 몸의 근육이 안으로 수축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저의 상황은 제가 잘 알아요.”

이때 그녀 걸음걸이는 이미 정상이었다. 우리는 나가 진상을 알리고 그녀에게 진상 전화를 걸게 했다. 한번은 버스를 타고 돌아오자 그녀는 갑자기 불편했고 길도 걷지 못하고 간신히 집에 왔다. 나는 그녀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녀는 남편이 생각나 자신도 모르게 원망심이 올라왔고 셋째 처와 남편이 잘살고 있는 것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이것은 당신의 어떤 사람 마음인가요? 우리는 수련하는데 속인의 일을 우리가 바라는 것인가요? 대법을 배워 아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인연 관계가 있어요. 수련인이 되려면 사람 속에서 걸어 나와야 해요. 당신의 생명도 잃어버리려 하는데 당신은 그들에 집착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요? 당신이 원망하면 당신만 화가 나요? 이 원망심이 당신이 위로 승화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남편은 말했다. “당신은 당신 남편을 10년 원망하면서 당신은 그의 공간장에 나쁜 것을 얼마나 버렸는가요? 그가 당신에게 잘 대할 수 있나요?”

교류 과정에서 그녀는 원망심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우리는 그와 함께 발정념을 해 그녀 자신의 원망하는 관념과 물질을 청리했다. 한 시간 발정념을 한 후 그녀는 말했다. “이런 원망심은 하나의 산이에요. 나는 산 아래에 서 있고 아주 보잘것없어요. 오랫동안 발정념을 해 우리는 조금 제거했어요.” 나는 그녀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알렸고 자신이 능력이 없을 때 사부님께 빌라고 말했다.

오후에 그녀의 원망심을 겨냥해 발정념했다. 발정념한 후 그녀는 말했다. “처음에 조금 제거해 나는 사부님께 빌었어요. 사부님께서 가사를 입고 오셔서 큰 산을 두 손으로 훅훅 가르시더니 그 산은 3분의 2가 사라졌어요.” 나와 남편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그녀의 말을 듣고 우리가 발정념을 하는데 더욱 확고한 신념이 생겼다.

이튿날 또 발정념했다.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이번에 남은 산의 기초도 모두 청리했어요. 이 산의 아래는 마치 해수면 같고, 제거해 버린 돌조각은 모두 아래에 있어요. 사부님께서 오셔서 이 산의 밑뿌리와 돌조각을 모두 청리했어요.”

그녀의 상황은 호전되고 있었다. 또 일주일이 지난 후 그녀의 어머니, 아버지, 두 여동생이 모두 왔다. 그 뜻은 강제로 그녀를 병원에 보내려 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말했다. “그녀 남편이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고 그녀를 찾아요. 딸을 데려오라고 해요. 살아 있으면 사람을 봐야 하고 죽으면 시체를 봐야 한다고 해요. 위협하며 말하기를 사람을 데려오지 않으면 사람 찾는 광고를 낸다고 했어요. 파룬궁을 수련해 병원에 가 병을 보지 않고 잃어버렸다고 일부러 쓸 것이라고 했어요.”

그녀 가족은 알고 있다. 몇 년 동안 그녀 남편은 그녀가 죽기를 바랐다. 그녀가 죽은 후 모든 재산을 독차지하고 셋째 처와 결혼하려 했다. 죽지 않으면 이 일을 빌어 그녀를 죽게 하려는 생각이다. 이전에 그녀가 수술할 때 그녀 남편은 그녀가 죽기를 바랐다. 이번에 그녀를 협박해 집에 돌아오게 하는 것도 그녀를 협박해 죽이려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에게 토요일에 집에 돌아가라고 권했다. 왜냐하면 그녀 남편은 주말에 집에 아들을 보러 온다. “남편이 당신이 집에 있는 것을 보면 괜찮을 거예요. 월요일에 당신은 다시 오세요.” 그런데 일요일에 그녀가 돌아왔는데 상태도 아주 좋지 않았다. 그녀는 안색이 좋지 않고 잠시 후 소리를 질렀다. 나와 남편은 재빨리 그녀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녀는 울며 말했다. “남편은 내가 죽기를 바라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나의 입장에 서서 나를 위해 생각하지 않고, 두 여동생은 내가 애들을 좀 돌봐달라고 했는데 누구도 돌봐주지 않아요. 오랫동안 저는 그들을 위해 생각했는데 누구도 나를 위해 생각해 주지 않아요?” 그녀는 말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눈앞에 생생하게 보여요. 또 검은 벽을 보았는데 이 벽을 반드시 넘어야 한다고 해요. 이 벽이 이렇게 높은데 저는 어떻게 넘을 수 있어요?”

우리는 함께 교류했다. 그녀에게 “미워하고 걱정하는 이 모든 것은 모두 정이 아닌가? 이런 것은 모두 수련에서 돌파해야 해요.”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일이든지 모두 인연 관계가 있는 것으로서, 사람은 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바로 사람에게는 정(情)이 있으며, 사람은 바로 이 정을 위해서 산다. 육친정ㆍ남녀지정ㆍ부모지정ㆍ감정ㆍ우정, 매사에 정분(情份)을 중시하며, 곳곳마다 이 정을 떠날 수 없다. 하려고 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기뻐하거나 기뻐하지 않거나, 사랑과 미움, 전반 인류사회의 모든 것이 전부 이 정(情)에서 나온 것이다. 만약 이 정을 끊어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수련하지 못한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2] 그녀는 묵묵히 듣고 있었다. 그녀도 노력해 내려놓으려 했다.

그녀가 마음을 내려놓으니 상황도 분명히 호전됐고 걸음걸이도 정상인과 같다. 그러나 시련을 좀 만나면 단번에 바뀐다. 이번에 며칠 좋아졌다. 매일 우리는 함께 법공부,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왔다. 그녀는 이전에 암에 걸린 적이 있다.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확고하게 걸어 지나왔다. 나는 그녀를 도와 발정념하게 했다. 마침 나는 일이 있어 그녀 둘이 함께 교류하게 했다. 그러나 내가 돌아올 때 그녀는 또 이상해졌다. 낮잠을 자는데 그녀의 코 고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녀는 잠자는데 습관이 있는데 코골이가 심하고 베개에 머리가 닿으면 코 고는 소리가 난다. 한동안 나는 익숙하게 됐다. 처음에 그녀가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면 안심했다. 그녀가 아직 살아 있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그녀의 코골이가 클수록 두렵지 않다. 이번에 그녀는 코를 골지 않아 나는 걱정됐다. 방에 들어서자 그녀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들지 않고 속으로 괴로워했다.

나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 그녀는 수련이 너무 괴롭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도대체 무엇이 그녀 마음을 건드렸냐고 물었다. 그녀는 말했다. “그 아주머니와 교류한 후 아주머니가 저에게 알려줬어요. ‘밖으로 찾으면 안 돼요. 의지심이 있으면 안 돼요.’ 또 말하기를 그녀가 나에게 발정념할 때 내 공간장에 흑색 물질이 있다고 했어요. 그녀는 또 자신이 평소 몇 시에 일어나 연공하고 밤에 몇 시에 잔다고 말했어요. 왜 이렇게 고달픈지? 이렇게 고생하면 수련하지 않을 거에요. 수련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요? 저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고생스러운가요? 수련생은 자신의 아이를 상관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그러나 저는 아이들만 기대하고 살아요.” 말하면서 또 울었다.

나는 수련생과 그녀의 교류를 알았다. 솔직히 자신의 상황을 말했는데 그녀는 한린의 받아들이는 능력을 소홀히 했다. “당신이 우리 집에 며칠 동안 있을 때 어때요? 우리 모두 4시에 일어나지 않았는가요? 매일 낮잠도 자고. 수련은 엄격한 규정이 없어요. 어떤 사람은 연공이 편안하다고 생각하기에 밤새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이 모든 것은 개인의 일이에요. 그가 그렇게 하면 편안하다고 생각하면 하는 것이에요. 당신은 지금 잠을 더 자야 한다고 생각하면 더 자면 돼요.” 사실 나와 남편은 그녀의 상황에 따라 우리의 일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조절했고 모든 것을 그녀를 돕기 위해 맞췄다.

나는 또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의 아이는 아직 어린데 어찌 상관하지 않겠는가? 그녀 아들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관여할 필요가 있는가요? 당신이 지금 당신의 아이를 상관하고 아이가 크면 당신이 관여하려 해도 상관하지 못해요. 사람은 각자 명이 있어요. 우리는 단지 아이가 바른길을 걷게 하면 돼요. 밖으로 구하지 않는 것은 물론 수련의 원칙이에요. 그러나 당신은 아직 안으로 찾을 줄 몰라요. 당신이 여기에 온 것은 우리의 도움을 받으러 온 것이에요.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우러 온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밖으로 찾는 것이 아니고 의지심도 아니에요. 당신이 진정으로 수련한 것은 한 달밖에 되지 않는데 제고가 빨라요. 지금 당신 신체 변화가 이렇게 빠른데 그녀가 말한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니에요. 이렇게 견지하고 우리와 함께 법공부를 따라 하고 시시각각 안으로 찾으면 제고는 더욱더 빠를 것이에요. 나와 우리 남편은 모두 당신이 근기가 좋다고 부러워해요. 당신이 착실하고 말도 잘 듣는다고 말해요. 당신이 깨닫기만 하면 빨리 따라 올라올 것이에요.”

교류가 깊이 들어가면서 그녀의 안색은 정상으로 변했고 눈도 맑아졌다.

그러나 그녀의 가정환경은 안정하지 않다. 그녀는 비록 여기에 있지만, 그녀 남편은 그녀 아버지를 찾아 사람을 데려오라고 한다. 그녀 큰 여동생 의견은 이전에 약을 먹으면서 연공을 했는데도 좋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녀 아버지도 일부러 우리 집에 찾아와 그녀를 억지로 병원에 보내려 했다. 어떤 수련생도 그녀의 상황을 보고 그녀에게 권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신 수련생이나 장기간 수련에도 제고해 올라가지 못하는 수련생으로서, 당신에게 병업관이 나타났을 때 당신이 병원에 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3] 남편의 마음도 좀 불안했다. 주로 그녀 남편이 억지 부리는 것을 고려해 정말 무슨 일이 발생하면 그녀 집은 어떻게 되는가 염려했다. 그녀 심성도 안정되지 않고 몸은 신체의 변화에 따라 변한다. 무슨 움직임이 있으면 심성은 수련하지 않은 사람처럼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그녀는 정신이 들면 곧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 이렇게 안정되지 않는데 정말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나는 말했다. “그녀가 우리 집에서의 변화를 우리는 모두 보았어요. 사부님께서 시종 그녀를 관여하고 계시지 않은가요? 그녀는 지금 안으로 닦을 줄도 알고 상황도 변화가 생겼어요. 단지 붓기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요. 사부님께서 그녀의 원망심을 제거하는 과정에 우리는 모두 믿고 있지 않았나요? 우리는 죽는 것을 보면서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녀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사부님께서 그녀를 관여하실 거예요. 우리는 두려울 것 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녀의 마음을 봐야 해요. 그녀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누구도 그녀를 움직이지 못해요, 이것도 우리가 사부님과 법에 확고한가 확고하지 않은가를 시험해 보는 것이 아닌가요?” 남편은 신념을 확고히 했고 그녀에게 말했다. “가족이 당신에게 병원에 가라고 권하면 병원에 가서 이런 병을 완치할 수 있냐고 물어보라고 해요. 의사는 어디에 암세포가 있으면 어디를 자르는 것이 아닌가요? 이렇게 잘라 버리면 완치할 수 있는가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관여하고 있어요. 다른 공간에서 그 병의 뿌리를 제거해 주시고 있어요. 이것은 근본에서 병을 제거해 주는 것이에요. 당신은 견정하게 수련해요. 실제 상황으로 대법을 실증해요.”

한린의 천목은 잘 열려 있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녀는 전혀 구하지 않고 보면 보는 것이다. 특히 수련 과정에서 사부님께서 그녀를 돕는 과정을 그녀는 볼 수 있다. 그녀는 발정념을 할 때 그녀는 다른 공간의 패물이 사부님을 공격하고 사부님께서 그녀를 위해 청리하시고 사부님의 가사 아래에 피와 검은색 더러운 것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린의 남편이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의 차를 판다고 했는데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팔게 했다. 이전에 그녀가 산 주택은 그녀 여동생의 이름으로 구매했다. 남편은 그녀가 죽은 후 분쟁이 일어날까 봐 그녀를 협박해 개명하게 했다. 그녀도 따랐다. 그녀는 돈에 대한 집착심을 내려놓을 때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 이전에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녀가 마음을 내려놓자 그녀 상황은 호전이 됐다. 한 달 후 그녀 집에 가서 법공부를 하게 됐다. 법공부팀의 수련생과 그녀 가족은 모두 그녀의 변화를 보았다. 그녀 얼굴은 작아졌고 얼굴색과 입술이 분홍색을 띠고 걷는 것도 가뿐하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가장 기쁜 일은 그녀는 사부님의 설법을 알아볼 수 있게 됐고 안으로 찾을 줄 알게 됐다. 그녀 어머니는 이때 그녀에게 말했다. “아이는 당신 집에 가기 전에 침대에 누워 얼굴은 죽은 사람 얼굴 같았어요. 저는 많이 보았는데 정말 어쩔 수 없어 당신 집에 보냈어요. 지금 변화를 보고 정말로 신기했어요!” 수련생도 그녀를 격려하며 계속 법공부를 많이 하고 느슨히 하지 말라고 했다.

그녀가 간 후 나는 남편과 말했다. “그녀가 큰 관을 넘겼어요. 그러나 필경 그녀는 진정으로 수련하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또 이런 일에 부딪히면 우리는 또 도와줘야 해요”

후에 우리는 깨달았는데 그녀는 10년간 수련을 했지만, 법공부를 하지 않아 법리를 모르고 병을 치료하는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다. 그러므로 ‘병’은 끊임없이 반복하여 나타났다. 그녀의 인식이 제고된 후 사부님은 그 병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청리해 주셨다.

나와 남편이 한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비로소 할 수 있었다. 수련생을 돕는 것은 자신을 돕는 것과 같다. 우리는 그녀에게 마땅히 해야 할 도움을 줬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우리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신심이 확고하게 됐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용량이 확대됐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8년 워싱턴DC 설법’

 

원문발표: 2019년 4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18/38525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