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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법도(法徒)가 되어 감개무량하다

글/ 중국 신수련생

[밍후이왕] 저는 2016년 10월 상반기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한 신수련생입니다. 그동안에 인생의 흥망성쇠 경험에 의하여 일하지 않았고, 나중에는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 것에 푹 빠졌습니다. 기연의 끌어당김이 있었기 때문일까, 인터넷에서 대법 수련생이 자료를 보내고, 진상을 알리며, ‘삼퇴(중국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탈퇴)’ 등을 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전에 전통문화와 도가의 철학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고, 일종의 취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비록 파룬따파의 진상에 대해 모르고 있었지만, 반감이 없었고, 사악한 당의 영향을 받지 않고 수련과 신전문화를 좋아했습니다.

당시 저는 수련생이 말하는 진상과 현실 사회 및 체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으며, 고대에서부터 전해 내려오는 예언을 보면서 공산당은 반(反)천리, 반(反)인륜적이란 것을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마음속으로는 ‘삼퇴’를 하고 싶었지만, 여전히 걱정이 되어서 인터넷에서 저를 돕기 위한 대법제자의 권고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9월 말까지 미루던 어느 날 아침, 저는 일어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지럽더니 천정이 빙글빙글 돌면서, 사물을 보면 눈물이 나면서 흐릿해져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회복되었지만, 머리가 흔들려서는 안 되었는데, 고개를 들거나 숙일 때면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괴로웠습니다. 잠시 후, 저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마음이 차분해지도록 했고, 인터넷에서 파룬궁수련생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기적이 나타난다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천천히 외우기 시작했지만, 마음은 아직 병원에 가고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결과는 2, 3일이 지나 회복되었고, 불편한 느낌도 없었습니다. 이때 마음속으로 대법은 정말 보통을 초월하고, 사부님은 이처럼 위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퇴’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고, 또 다른 사람이 대신 수고할 필요 없이 스스로 직접 대기원 사이트에 접속하여 ‘삼퇴’를 했습니다. 사악한 당의 국상일(國殤日) 전에 ‘삼퇴’를 처리했지만 실명으로는 못했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저는 계속 진상을 파악하면서 사악한 중국공산당에 대해 철저히 알게 됐습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보았던 것은 모두 대법을 모욕하고 비방하는 것들이었습니다. 한번은 인터넷에서 수련문화와 교파에 대해 교류할 때, 한 노년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논어’를 보내왔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읽은 후에 확 트이면서 한 공간이 무한히 확장되는 것을 느꼈고, 확대하고 확대하여 무궁무진했는데, 지금 저는 그것이 저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일어난 충격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전에 보았던 도가의 것과는 근본적으로 대법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저는 인터넷에서 인터넷 전자판 대법 경서와 ‘전법륜’을 찾아내어 나중에 펼쳐 보았습니다. 저는 수련문화에 대해 더 깊은 인식을 하게 되었고, 마치 오랫동안 찾고 있던 가장 진귀한 것을 얻은 듯 마음이 더없이 격동되고 기뻤습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1강 제3절에서“불가(佛家)는 眞(쩐)ㆍ善(싼)ㆍ忍(런)에서 선(善)에 중점을 두고 수련한다. 선을 수련하기 때문에 대자비심(大慈悲心)을 수련해 낼 수 있는데, 자비심이 나오기만 하면 중생이 모두 고생스러움을 보게 되므로 곧 소원을 품어 중생을 널리 제도하려 한다. 그러나 진(眞)도 있고 인(忍)도 있는데, 선(善)에 중점을 두고 수련한다. 우리 파룬따파(法輪大法), 이 한 법문은 우주의 최고 표준-眞(쩐)ㆍ善(싼)ㆍ忍(런)을 동시에 수련하므로, 우리가 연마(煉)하는 공(功)은 대단히 크다.”[1]라고 하신 말씀을 보았고, 저는 대법 수련의 심오함을 알게 되어 대법 수련을 시도하기 시작했고, 법을 학습하고 다섯 가지 공법도 배웠습니다.

후에 수련생의 도움으로 ‘전법륜’을 한 번 통독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대법으로 천천히 들어오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수련하게 됐습니다. 저는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를 느꼈고, 자신에게는 이처럼 행운이었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9년 4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2/3837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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