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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을 고발하고 공직을 되찾자

중국 정부와 중국공산당 당무체계 중생에게 재차 진상 알리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의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잔혹한 탄압이 약 20년 지속되고 있다. 우리 대법제자는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됐고 구도를 받았다. 그러나 아직 많은 중생이 구도되지 못했는데 특히 중국 대륙 정부체계와 공산당 당무체계 공직자들이다.

그들은 사악한 공산당에 깊이 중독되었고 이익에 사로잡혀 진상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고 진상을 감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이 이익에서 손해를 볼까봐 두려워한다. 이런 사람은 진상을 듣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아울러 그들은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의 사악한 명령을 실행해왔는데 그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범죄 행위는 어느 정도 좋은 점을 얻었다. 그들이 진상을 알고 선악을 구분하면 사당의 박해명령을 저지 혹은 실행하지 않는 등의 방식으로 대처할 것이다. 그들의 죄업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구도될 가능성도 있고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보통 사람이 진상을 듣는 장애를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런 사람은 진상을 듣는 기회가 적고 어떤 사람은 줄곧 진상을 들은 적도 없을 가능성도 있다. 우편을 보내거나 정면으로 고소장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면 자연스럽고 또한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다.

필자는 진상자료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사당에 박해당하고 공직을 잃었다. 사당 정부의 내부 상황은 조금 알고 있다. 일부 부서는 직접 진상을 알리러 가면 접촉하지 못하고 고소장을 전하는 방식을 취하면 쉽게 접촉할 수 있다. 어느 부서이든 고소장을 받으면 층층이 보고해야하고 마지막에 최고 책임자에게 간다. 이렇게 하면 진상을 접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고 그들은 서로 정보를 전할 수 있다. 파룬궁 방면의 정보는 민감하기에 전체 부서가 다 알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박해당해 공직을 잃은 수련생에게 제안한다. 공직을 잃은 수련생이 각자 자기 의견을 말하고 개인의 생각을 말하기를 희망한다. 필자는 의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먼저 개인의 현 단계 생각을 약간 말해본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아직 장쩌민 집단이 대법을 박해하는 사악한 명령을 지속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장쩌민을 고소하면 안전문제가 존재하는 것에 관해, 필자 생각으로는 안전한가 안전하지 않는가는 법에 부합되는지 봐야하고 중생구도와 공직을 되찾는 데 이로운지 봐야한다. 그러나 근본적인 목적은 아니고 이런 형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다. 공직을 되찾는 과정은 부산물이다. 우리가 마음이 중생에 있으면 사부님의 법신의 보호를 받고 안전하다.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는 주체다. 천상 변화는 사람이 추진해야한다. 중국 대법제자는 마땅히 이 책임을 감당해야한다. 특히 공직을 잃은 수련생은 사악의 가장 엄혹한 고압에도 생사를 내려놓고 중생을 구도하고 조사정법 해야 한다. 사악한 세력이 갈수록 약해지는 형세에서 우리는 마땅히 모든 집착심을 내려놓고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해야한다.

고소장은 변호사를 직업으로 하는 수련생에게 판본을 쓰게 하고 모두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해 개인상황과 사실에 의거해 인쇄하거나 손으로 써서 일반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배달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직접 쓰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자료점 수련생의 안전 문제를 피할 수 있다. 고소장은 배송 범위를 말단부터 중앙까지 할 수 있다. 농촌에서부터 촌, 향, 현, 시, 성에서 중앙 각 부서에 모두 배송할 수 있다. 도시는 주민위원회, 주민센터, 지역사무소, 지역 시, 성에서 중앙 각급 모든 부서에 모두 배송할 수 있다. 업무량이 많지만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목적에 도달하면 고생스럽고 힘들어도 상관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중생을 구하러왔다. 중생을 구할 수 있으면 무엇을 해도 다 상관없다.

이상 생각이 법에 있지 않는 점은 수련생이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11/3723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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