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에서 일부 수련생이 박해당한 상황을 보았다. 여기에서 나의 그해 그림자를 보았다. 과시심, 수구하지 않는 마음, 수련생에게 마음대로 건의 해(법에 있지 않은 것을 의식하지 못함) 자기와 수련생에게 시련을 가져다준 것을 보았다.
2년 전 4년 형기를 마치고 막 출옥한 수련생을 보았다. 그는 감옥의 상황에 관해 끝없이 말했다. 그녀가 수련생을 어떻게 도와주고 어떻게 수련생의 부족한 점을 지적해줬다는 등등(그녀는 감옥에서 좋은 환경을 개척했고 수련생과 말을 할 수 있었다고 했음)이다. 그녀가 자신을 내세우는 것은 그해 나의 상황과 같았다. 그녀가 자신의 세계에 빠진 것을 보고 나는 기회가 되면 그녀에게 나의 상태를 말하려 했다. 결과 몇 개월 후 수련생은 재차 납치당했고 또 불법 징역을 받았다.
아래에 내 경험을 글로 적어 시련 중인 수련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1999년 7월부터 나는 악당에게 재차 납치 및 가산 몰수, 노동교양, 수감을 당했다. 매번 박해당하고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지만 견지하는 것은 고생스럽고 어려웠다. 더욱 두려운 것은 내가 도대체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매번 납치되면 주변 수련생은 모두 놀란다. 수련생 중에서 나는 정진하는 대법제자라고 모두 인정한다. 내가 쓴 몇 편의 글은 밍후이왕 교류문장 앞에 배치됐고 매일 법을 1, 2강 배우고 세 가지 일도 하고 있다.
나는 1999년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필력이 좋고 표현력이 좋아 어디에서 법공부를 하건 나는 교류에서 중심인물이 된다. 나는 가장 짧은 시간 접촉하면 수련생의 부족한 면을 지적해 줄 수 있고 그녀들을 도와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기에 거기의 작은 협조인으로 된다. 때로 수련생이 모모(나를 가리킴)에게 두어 마디 하라고 하고 내가 몇 마디 하지 않으면 성이 풀리지 않는 듯했다.
이렇게 주변 수련생이 일이 있으면 나를 찾아 상의하려 했다. 나도 오는 사람을 거절하지 않았고 하는 말이 법에 있다고 생각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의료보험을 해야 하는지 주저하고 있었다. 수련생 회사의 원칙은 스스로 처리하는 것이고 강요하지 않았지만, 수련하지 않는 가족이 그녀에게 만들라고 했다. 그녀 본인은 수련해 병이 없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의료보험을 하면 매년 비용을 내야 한다. 마침 그녀는 나를 만나 물었다. 나는 생각도 하지 않고 말했다. “그러면 만들어요. 지금 병이 없어도 장래 어느 날 정진하지 않으면 병이 생길 것인데 그때 자비로 병을 볼 것인가요? 수련하지 않는 가족은 이해하지 못해요.” 몇 년 후 나의 말로 인해 불행이 발생했다. 법공부팀에서 법공부를 마치고 그녀는 첫 번째로 나갔는데 밖에서 감시하고 있던 몇십 명 경찰이 달려들어 그녀를 납치했다. 그녀는 놀라 심장병에 걸렸고 그 후부터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오늘 이런 일을 만나 나에게 결정하라고 하면 나는 말할 것이다. “법의 요구에 따라 하면 돼요. 당신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해요. 만들어야 하면 만들고 만들지 말아야 하면 안 만들면 돼요.” 의료보험을 만드는 일의 옳고 그름은 차치하고 수련생으로서 마음대로 기타 수련생을 대신해 무엇을 결정하면 안 된다. 진정으로 수련생을 위해 결정할 수 있는 분은 사부님뿐이시다.
10여 년 전 법공부팀에서 젊은 여자 수련생이 미혼인데 그 어머니 수련생은 조급해서 딸이 결혼하기를 바랐다. 나는 듣고 말했다. “결혼은 무슨 결혼이요? 어디 시간이 있어 결혼해요?” 이 말이 작용을 한 것인지 그녀가 결혼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지금까지 이 수련생은 마흔이 됐는데도 여전히 결혼하지 않았다. 열심히 노력해 회사에서 직위, 직책은 거듭 승승장구해 바빠서 법공부 할 시간도 사라졌다. 지금 이 일에 마주치면 나는 의견을 표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결혼하든 말든 스스로 결정하게 한다. 기타 수련생의 참견은 모두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배치하신 길을 교란한다.
몇 년 전 한 수련생이 납치됐고 가족은 경찰에게 3000위안을 가져다주었다. 마침 수련생이 혈압이 높아 파출소 경찰은 이 핑계로, 돈도 받았으니 가족에게 수련생을 데려가게 했다. 돌아온 후 수련생이 경찰에게 돈을 준 것을 듣고 사악에게 수혈하고 자신에 오점이 있다고 생각해 내 앞에서 대성통곡했다. 그때 수련생이 감정이 격해져 얼굴도 빨간 것을 보아 혈압이 올라갔다. 나는 의사다. 자극을 줘 뇌혈관에 의외의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피하려고 나는 말했다. “이것은 사악에 수혈한 것이 아니고 아이들의 효심이고 어느 가족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모두 돈을 줄 것이에요.” 이런 완전히 법에 있지 않은 권유는 확실히 수련생을 안정하게 했다. 그러나 수련생을 잘못 인도한 것이다. 지난 후 나는 법에 있지 않은 관점을 바로 잡지 않았다. 만약 오늘 이런 일을 만나면 나는 막 납치됐다 돌아온 수련생 앞에서 그녀에게 서명하지 말아야 한다고 질책해 수련생이 감정을 격하게 돼 혈압이 올라가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납치되고 서명한 수련생에게 서서히 법에서 바로 잡게 할 것이다.
아직 많은 사례가 있는데 일일이 예를 들지 않겠다. 자신의 누락은 간단하고 웃기는 것이 아닌가? 바로 스스로 자기를 드러내기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바로 전혀 느끼지 못한 이런 마음대로 말하기 좋아하는 것이 구세력에게 구실이 되어 10여 년간 나를 괴롭혔다. 사실 이런 법에 있지 않은 표현은 수련생을 잘못 이끈 것이고 바로 난법이다.
밍후이왕 문장에서 한 수련생이 법에 있지 않은 행위를 말했다. 내 주변의 한 수련생이 그가 딴생각할까 두려워 법에 있지 않은 수련생에게 말했다. “다른 생각 하실 것 없어요. 그가 인터넷에서 당신의 단점을 말한 것은 그가 당신에게 덕을 준 것이에요.” 이런 법에 있지 않게 마구 말하고 마음대로 권하고 평가하고 마음대로 건의하는 것 등이다. 법공부팀에서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난다. 사람은 환희심, 과시심, 질투심, 쟁투심 등 각종 집착심이 그냥 말하는 과정에서 점차 확대된다. 그것들은 당신이 법에 있지 않은 표현에 의지해 존재하고 이런 마음은 법에 있지 않은 표현으로 체현돼 나온다. 구세력은 당신의 이런 마음을 붙잡고 오랫동안 당신을 괴롭힌다. 당신 머리 위에 시시각각 칼을 대고 있는 느낌을 주며 당신은 상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3년 전 나는 이런 상황을 의식한 후 수구를 시작했다. 나는 수구 그 한 단락 법을 외웠고 자주 외웠다. 점차 수련생과의 접촉을 피하고 표현하는 기회도 피하고 나를 의지하는 모든 수련생과 만나는 기회를 거절했다. 수련생이 나에게 의견을 달라고 하면 함께 법공부하자고 말한다. 법공부하고 나면 그녀들은 스스로 생각이 있게 된다. 가족인 속인에게 마음대로 평가하고 건의하지 않고 남의 장단에 맞추는 버릇도 고쳤다. 진상 알리는 일에 관련되지 않으면 나는 기본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
3년간 나는 평온하게 세 가지 일을 했다. 사악은 내 앞에서 종적을 감췄다. 경찰도 가족에게 전화 걸어 교란하지 않았다.
개인의 체득이고 층차의 제한으로 타당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28/3843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