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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기공(氣功)은 곧 수련(修煉)이다’를 외운 체험

글/ 화중(華中)대법제자

[밍후이왕] 처음 ‘전법륜(轉法輪)’을 외우면서 제1강 ‘기공(氣功)은 곧 수련(修煉)이다’를 다 외웠을 때, 사람은 저능하고 보잘것없으며 신은 아주 여의자재(如意自在)하고 위대하다는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이번에 또 이 장절을 외웠는데, 하늘의 뜻을 사람은 예측할 수 없으며 일체는 모두 신의 장악 중에 있다는 깊은 느낌을 받았다.

‘문화대혁명’ 광란의 시대에 중국공산당은 전통을 반대하고 신불(神佛)을 반대하면서 곳곳에 있는 사원을 부수고 불경을 태워버렸다. 이렇게 하면 법도 하늘도 안중에 없고, 천하제일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신은 도리어 때마침 당시 ‘기공’으로 사람이 신으로 돌아가는 길을 내줌으로써 수련하게 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형세는 가혹했지만, “기공은 ‘문화대혁명’ 중기에 시작됐고 후기가 되어서는 고조로 들어섰다.”[1] 사람들이 미친 듯이 잘난 체하는 것은 바로 어리석고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이 능력이 있고 권력이 있으며 사람을 좌우지할 수 있다고 여기는데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설령 기공을 보급하려는 기공사의 소원이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많은 군중을 위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사람들의 신체소질을 높이려는, 이것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안 되므로, 사람들은 감히 이렇게 부르지 못했다.”[1] 사람이 안 된다고 말해도 소용이 없고, 수련을 새로운 명사 ‘기공’으로 부르면 현대인의 사상 의식에 부합되면서 일체가 모두 가능하지 않겠는가?!

아, 사람은 불쌍하고 신의 여의한 지혜 앞에서 그들의 자그마한 것은 모두 어린애 장난일 뿐이다(아마 어린애 장난으로도 칠 수 없다)! 나는 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람이 어떻게 하려 하고 어떻게 발전하려 하는가 하면, 사람은 사회를 어느 상태에 도달되게 하려 하고, 사람은 자신이 말한 대로 되고자 했으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람은 여태껏 말한 대로 된 적이 없다.”[2]가 생각났다.

나는 이것을 깨달은 후,아주 큰 사람 마음을 내려놓았고, 오랫동안 집착했던 속인 형세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현 정권을 집착하면서 정권이 파멸되면 또 외국 정부에 집착했고, 매일 둥타이왕(動態網)에는 또 무슨 새로운 형세가 있는지 보았고, 내용을 볼 시간이 없으면 제목이라도 보았다. 비록 모든 것은 모두 사부님의 장악 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인터넷 소식에 이끌려 기뻐하고 걱정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자신은 바보가 아니었는가? 누구에게 희망을 거는가? 미혹이라!현재의 형세는 천상변화의 표현일 뿐이며 매 한 생명은 자신의 위치를 놓고 있다. 내 책임은 자신을 잘 닦아서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이며 다시는 흐리멍덩하면 안 되며 재빨리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와 동시에 법의 개시를 체험할 수 있었는데, 바로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사람의 사상 의식에 부합돼야 하고 사람의 집착에 따라 알려야 하며 사람 표면의 것은 아주 강해 보이지만, 사람의 관념에 순응한다면 사실 아주 쉽게 사람을 좌우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이 방면에 대한 체험을 말하려 한다. 이 몇 년간 나는 주로 핸드폰으로 ‘삼퇴’를 권했지만 이후에는 아주 오랫동안 효과가 좋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건 전화번호는 거의 2분 이상 전화녹음 진상을 들었던 사람들이다. 어떤 사람은 아마 여러 번 들었을 것이며, 또 어떤 사람은 다른 경로를 통해 진상을 알았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모르는 것이 아니며 사악한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표현하지 않았다. 두려움의 요소가 있는 이외에 많은 사람들은 사악한 공산당으로 인해 도덕의 최저선이 아주 낮기 때문이며 마치 양심,정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어떠한 일을 해도 이익을 중히 여기고 좋은 것을 얻으려고 한다. 가끔 ‘삼퇴’를 권할 때 큰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하면 어떤 사람은 “잘 지내고 있는데 무슨 재난을 말하나요?”라고 한다. 사람들은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에게 불길한 말을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나는 방식을 바꿔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많은 사람들이 ‘삼퇴’하면 목숨을 보존하고 평안을 얻는다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당신은 아마 볼 수 있을 겁니다. 재난이 아주 빨리 다가오게 되는데 악을 징벌하고 선을 찬양하며 하늘은 나쁜 사람들을 징벌하게 되는데 재난에서 피할 수 있는 사람은 큰 복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전화를 한 것은 바로 당신이 복을 얻으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말하자 상대방은 이것은 정말 복을 주는 전화로 생각한다. 비록 재난이 있더라도 두렵지 않고 다그쳐 삼퇴하면 재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큰 복을 받아들인다. 비록 이 몇 마디 말이지만 아마 사람의 마음에 순응했기 때문에 효과가 뚜렷하게 좋아졌음을 느꼈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탈퇴한 후에도 기뻐하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약간의 체험이지만 법 중에 있지 않았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유럽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31/3794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