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나의 사명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81세다. 1996년에7월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 생에 대법제자로 될 수 있어 아주 영광스러운데, 사부님께서 큰 담력을 주셨기 때문에 여태껏 두려움을 몰랐다. 대법은 내게 무한한 기쁨을 가져다줬다. 설령 가끔 소업(消業)하더라도 언제나 싱글벙글 웃었다.

나는 병원에서 파룬따파에 관하여 처음으로 들었는데, 그때 심장병으로 입원했다. 어느 날 우리 병실에 한 여자가 병문안하러 왔는데, 내게 무슨 병에 걸렸는지 물었다. 나는 “심장병이에요, 의사는 심장이 두 번 적게 뛰면 죽는다고 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부처님을 믿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믿어요. 집에 관음보살도 공양하고 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쓸모없어요. 오로지 파룬따파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퇴원한 후 파룬따파를 찾고 싶었는데, 뜻밖에도 이웃이 대법제자였다. 그녀는 나를 수련생 집으로 데려가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라고 했다. 설법을 들음에 따라, 사부님의 목소리가 아주 친절하고 아주 자비롭게 느껴졌고, 내 몸은 갈수록 편안하고 미묘하게 느껴졌으며, 배 안에 어떤 물건이 돌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아주 감격했고, 이 법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으며, 대법 사부님을 따라가겠다고 마음먹었다. 설법을 다 들은 후 수련생에게 “사부님께서 파룬(法輪)을 넣어주셨어요.”라고 했다. 수련생은 믿어지지 않는다며 “우리는 많은 강의를 들었는데도 파룬이 도는 것을 느끼지 못했어요. 금방 왔는데 벌써 느꼈네요. 사부님과의 인연이 아주 깊은가 봐요.”라고 했다.

1. 사부님께서는 심장을 바꿔주셨고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대법을 수련한 후 얼마 안 되어 어느 날 저녁에 잠을 자고 있는데, 어렴풋이 죽은 영감이 또 돌아온 것을 봤다. 부부 감정이 좋았기 때문에 그의 죽음은 내게 큰 타격을 줬다. 매일 그를 그리워했고 매일 저녁에 그가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한동안 그야말로 살기 싫었고 그를 따라가고 싶었다. 그러나 저녁에 그는 방으로 들어올 수 없자(집안에 사부님의 법상(法像)이 있었기 때문이다) 밖으로 나갔다. 내가 전력으로 그를 쫓아가고 있는데, 뒤에서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쫓아가지 말아요, 심장이 떨어졌어요.’ 뒤돌아보니 심장이 정말로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그리하여 바로 뛰어가 아직 팔딱팔딱 뛰는 심장을 들고 ‘이거 정말 어쩌지? 심장이 떨어져 나왔는데 어떻게 살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날 부른 사람이 손을 휘두르자 심장이 들어갔다. 감사하다고 말한 후 깨어났다. ‘이야, 이것은 사부님께서 심장을 바꿔주신 것이구나.’라고 아주 기뻐했다. 그 후로부터 심장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걸렸던 고혈압, 유행성 이하선염(耳下腺炎), 오십견, 온몸의 통증이 다 온데간데없어졌고 몸이 따뜻하고 온몸이 가볍고 젊은 사람 같았다.

2. 사부님께서 천목을 열어주셨다

이전에 천목으로 저층차 물건밖에 볼 수 없었다. 어느 해 우한(武漢)에서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아주 큰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보도원이 조직해 녹화를 볼 때 사부님께서는 천목을 열어주셨다. 나는 생생하게 사부님께서는 멀고 휘황한 우주 중에서 오시는 것을 봤는데,마치 이후에 우리가 션윈(神韵) 프로그램에서 본 것처럼, 우주는 마치 하나의 구멍처럼 한 층 한 층 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아주 크시고, 하늘을 떠받치고 땅 위에 우뚝 서서 발이 보이지 않았다. 사부님의 뒤에는 수많은 법신이 겹겹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여기로 오셔서 모든 대법제자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고 있었다. 그런 친절함, 그런 자비와관심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고 보기만 했다. 온 에너지장은 사부님의 가지각색 에너지로 가득 찼는데, 아주 아름답고 장관이었다. 이런 에너지는 2시간 설법 녹화를 다 볼 때까지 있었다. 대법제자는 이 우주 중 가장 행복하고 가장 행운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3. 귀중한 자료를 지켜냈다

1999년 7월 장쩌민은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을 이용해 전력을 다하여 파룬궁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며 헛소문을 내고 파룬궁을 모욕함으로써 민중이 대법과 대법 사부님을 두려워하고 증오하게 했다. 마음이 조급하지만,한때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 끊임없이 사부님의 짧은 경문 ‘진성을 보다(見眞性)’, ‘심자명(心自明)’ 등을 외우며 사부님과 법을 확고하게 믿었다. 비록 단체 연공할 수 없지만 법공부를 계속 견지했고 밍후이왕과 연락을 유지했다. 세인의 오해를 없애주고 공산 사령의 거짓말을 타파하기 위해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한 보따리 한 보따리 자료를 가져오면 수련생도 나에게서 자료를 가져갔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 위험이 나타난 적이 없다.

한번은 큰 자료점의 수련생이 단번에 몇십 상자 진상자료를 갖다줬는데, 당시 놔둘 곳이 없었다. 부근 한 수련생에게 헛간이 있는 것을 생각하자 수련생과 상의하고 자료를 가져갔다. 뜻밖에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고발당했다. 갑자기 5, 6명 경찰이 수련생 집으로 쳐들어와 우리에게 진상자료를 내놓으라고 했다. 우리가 승인하지 않자 경찰은 곳곳을 뒤지기 시작했고 헛간을 수색할 때 우리는 놀라 심장이 나올 것 같았고 다리도 나른해졌다. 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께 보호해달라고 했다. 헛간의 많은 물건이 자료 위에 놓여있었기 때문에 경찰은 막대기로 한바탕 찔렀지만 찾아내지 못했다. 그러자 자료를 내놓지 않는다면 우리와 끝이 없을 것이고 있다가 또 올 것이라고 협박했다.

경찰이 간 후 우리는 몹시 초조했다. 자료를 절대 여기에 놔둬서는 안 되지만 밖에 지키는 사람이 있어서 밖으로 옮길 수도 없었다. 할 수 없이 점화해달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께서는 위층에 놔두라는 일념을 넣어주셨다. 수련생의 위층에 할머니 한 분이 살고 있는데 수련생과의 관계가 비교적 좋았다. 나와 수련생은 돈을 좀 주고 할머니의 집에 이틀만 놔두자고 했다. 생각밖에 할머니는 흔쾌히 동의했다. 우리는 바로 자료를 위층으로 옮겼고 보이지 않게 잘 덮어놓았다. 저녁에 경찰은 정말로 또 왔다. 이번에 수련생의 헛간을 쥐 잡듯이 뒤진 후에야 그만뒀다.

이 열 몇 상자의 진귀한 자료는 사부님의 가지 하에 마침내 지켜냈다. 며칠 후 우리는 이 자료를 여기의 골목마다 배포했고 사악을 벌벌 떨게 했다.

4. 박해를 대면하고 확고하게 대법을 믿다

2002년에 수련생 A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등 내용의 현수막을 아주 많이 만들었다. 매일 저녁에 우리는 사부님의 설법을 외우면서 현수막을 걸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아무런 위험이 없었다. 어느 날 저녁에 꿈을 꿨는데, 꿈에서 누군가 현수막 한 보따리와 우산 하나를 내 문 앞에 놔뒀다. 좀 지나 나와 A수련생은 한 큰 배에 올랐다. 사부님께서도 뱃머리에 서 계셨고, 파도가 아주 세차고 멀지 않은 곳에 큰 소용돌이가 있었는데, 사부님께서는 배를 소용돌이를 향해 저으셨다. 우리는 단번에 해안에 도착했다. 그러나 수련생 A와 사부님이 보이지 않자 놀라 깨어났다.

아마 큰일이 일어날 것으로 깨달았다. 이튿날 수련생은 내게 A수련생이 납치당했고 밖으로 좀 피하라고 했다. 꿈에서 현수막 한 보따리 옆에 우산이 있는 것을 봐서는 사부님께서 가지 말고 함께 현수막을 걸은 수련생을 보호하라고 점화해주시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리하여 떠나지 않고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1]를 외웠다. 바로 그날 오후에 경찰이 우리 집으로 쳐들어왔고 한바탕 뒤진 후 나를 파출소로 데려갔다. 궤짝 안에 아직 현수막이 두 개 있는데 그들은 찾아내지 못했다.

나를 신문할 때 “바깥에 많은 현수막은 당신들이 한 것이죠. 또 누가 당신들과 함께 걸었는가를 빨리 말하면 당신에게 유리할 것이요. 아니면 당신이 모두 책임져야 하고 판결을 받을 것이요.”라고 했다. 우리 집에서 현수막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에 나는 승인하지 않았다. 그들은 또 “다른 사람이 벌써 당신을 팔아먹었어요. 당신이 승인하지 않는다고 우리가 판결하지 않을 것 같은가. 모두 당신을 위한 것이요.많이 말할수록 책임이 작을 것이요.”라고 했다. 내가 잡힌 이상 다른 수련생을 연루하지 않기 위해 혼자서 모든 책임을 졌다. 그들이 어떻게 신문하든 말하지 않았고, 혼자서 한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제3구치소에 이송됐다.

이번에 나는 4년 형을 선고받았고 여자 교도소에 갇혔다. 이 4년간 나는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었고 법을 확고하게 믿었고 전향하지 않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왔다.

5. 생사고비를 넘다

교도소에서 전향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만기 전에 정상적으로 나올 수 없지만, 나는 정정당당하게 나왔다. 그러자 수련생들 사이에서 퍼졌고 날 모르던 사람도 다 알게 됐는데, 수련생들은 나에게 아주 탄복했다. 많은 법 공부 팀에서는 날 초대해 교류했다. 여기에서 교류,저기에서 교류하자 과시심, 환희심 등 여러 가지 사람 마음이 나왔다. 사부님께서 “수련의 기타 방면과 과정 중에서도 환희심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이런 마음은 마(魔)에게 이용당하기가 아주 쉽다.”[2]라고 말씀하셨다.

갑자기 어느 날 배가 아파 데굴데굴 굴렀고, 몇 분에 한 번씩 소변을 봐야 했으며, 밥도 먹을 수 없고 물만 마실 수 있었다. 사부님께 빌어도 안 되고 수련생이 도와서 발정념해도 소용없었다.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안을 향해 찾을 줄도 몰라 사부님께서 소업을 해주시는 것으로 생각했다. 사부님께 ‘사부님이시여, 제자는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생사를 사부님께 맡기겠습니다.’라고 했다. 아들들은 나를 병원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나는 단호하게 안 간다고 했다. 수련생도 아들들에게“걱정하지 말아요. 무슨 일 없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고 있어요.”라고 했다. 수련생의 말이 끝나자 나는 기절했다. 수련생은 곧바로 나를 위해 발정념했다. 80세 노인 수련생은 나의 왠선(元神)이 몸에서 나온 것을 보고 나의 왠선과 교류했다. ‘당신은 아직 갈 수 없어요. 사명을 아직 완성하지 않았어요.’ 그러자 왠선이 다시 내 몸으로 들어간 것을 봤다. 천천히 나는 또 깨어났다. 비록 좀 나아졌지만 계속 아팠고 비쩍 말라 사람들은 날 알아볼 수 없게 됐다.

1년에 한번 오는 ‘5.13’이 왔다.십여 명 수련생은 해마다 한 수련생의 집에 가서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렸다. 수련생들은 내가 비쩍 말라 꼴이 말이 되지 않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녀들은 날 부추겨 사부님께 절을 드렸고 또 부추겨 앉히고 함께 교류했다. 나는 “제가 숨도 쉬지 못할 정도인데 어떻게 교류해요. 당신들끼리 교류해요.”라고 했다. 수련생들은 날 격려하며 여전히 나보고 말하라고 했다. “교도소에서 나온 후 법 공부도 잘 하지 않았고 연공도 잘 하지 않았고 정념도 강하지 않았어요. 과시심, 환희심, 여러 가지 사람의 마음이 다 나왔고 구세력에게 빈틈을 타게 했어요……” 말할수록 목소리가 커졌고 정신이 들었다. 이때 또 화장실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변기에 앉자‘툭’하는 소리와 함께 소변을 따라 삶은 달걀 노른자위만 한 물건이 떨어져 나오자 배가 바로 편안해졌고 아프지 않게 됐다. 나는 그것을 꺼내 망치로 깨도 깨지지 않았다. 이 십여 일 나를 괴롭히고 나를 고생시키고 나를 죽일 뻔했던 결석은, 내가 안을 향해 찾는 과정 중에서 사부님께서 떼어주셨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가: ‘홍음2-정념정행’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3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13/3837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