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따파가 내게 가져다준 아름다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여기에 법을 얻고 대법을 수련한 기쁨을 써내고자 한다! 대법은 이기적이고 온몸에 질병이 있던 나를,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명리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며, 도덕이 승화되고 몸과 마음이 아주 건강한 사람이 되게 했다. 내게 아름다움을 가져다준 대법에 감사하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파룬따파를 배우기 전에는 몸이 약하고 병이 많은 사람이었다. 유전 때문인지 20여 살의 처녀인 나는 기관지염에 걸렸다. 겨울이 되면 답답하고 가래가 많아 아주 괴로웠다. 또 심한 위장병으로 차갑고 딱딱한 음식을 먹을 수 없었으며, 몸이 여위고 요추와 경추에도 문제가 좀 있었다. 링거를 맞아도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아 살기가 무척 고통스러웠다.

1996년에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매일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했고 법 공부와 연공을 견지했다. 천천히 질병이 다 나았고 병이 없어 온몸이 가볍고 아주 편안한 상태를 진정으로 체험했다. 몸을 정화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시어머니와 남편도 수련하고 있고 아들 하나와 딸 하나가 있다. 이 20여 년간 어려움과 고통이 있을 때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로 오늘까지 걸어왔다.

시어머니 몸에 일어난 기적

올해 87세의 시어머니는 작년 초하루부터 흐리멍덩해지고 혼미상태가 나타났다. 2개월 전의 꿈이 생각났다. 꿈에서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내가 시어머니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어줬더니 살아나셨다. 초이튿날 아들딸들이 다 와서 시어머니의 상태를 보고는 남편의 누나 3명과 맏형은 우리 집에서 함께 노인을 돌보면서 후사를 상의했다. 맏형은 관을 사야 한다고 했고 누나들은 수의를 사고 시어머니를 시골집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고 했다. 나와 남편은 노인을 시골로 데리고 가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고, 남편은 관과 수의를 사지 않겠다고 했다. 대법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고 대법은 정말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시어머니가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보고 침대 옆에 앉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1]라고 하신 말씀을 떠올렸다. 나는 ‘수련생이 사악에 박해받고 있고 우리는 한 정체이기 때문에, 수련생의 수련 상태가 어떻든지 간에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대법 중에서 수련하고 있는 것이지 구세력의 박해 중에서 수련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므로 수련생의 상태를 보지 않고 이 과정 중 자신을 어떻게 수련하는지를 보겠다.’라고 생각했다. 마음이 아주 조용했다. 나는 ‘신불(神佛) 한 명이 다해낼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는 앉아서 발정념하기 시작했다.

나는 시어머니 얼굴의 주름이 다 펴지고 피부가 아주 부드럽게 된 것을 보고 남편에게 “여보, 어머님 얼굴 좀 봐요. 주름이 다 펴지고 피부가 아주 좋아졌어요.”라고 했다. 남편이 보고도 아무 말 하지 않자 나는 다른 방에 들어가 발정념했다. 앉아서 조금 전의 내 사상 활동을 돌이켜보았다. 속인이 말하는 ‘죽을 무렵에 잠깐 정신이 맑아진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말을 하지 않았을 뿐이었다. 그리하여 시어머니의 이런 현상은 회춘일지도 모른다고 인식을 바꿨다. 나는 속인의 생각을 지니지 않고 법에서 문제를 사고하고 법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잡겠다고 하며 인식을 제고했다.

자매들은 후사를 계속해서 의논하고 있었다. 남편은 또 “대법은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 대법은 정말로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했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그렇지, 대법은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대법은 정말로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왜 처음부터 마음에 두지 않았단 말인가?’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남편과 교류하여 지금은 우리 두 사람이 자기를 닦아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시어머니는 “하늘에 가서 물 한 모금 마시겠다.”라고 하다가 또 “밥을 많이 먹고 신을 신고 열어놓은 창문으로 나가겠다.”라고 했다. 이것은 시어머니가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어머님, 어디로 가시려고요? 어디에도 갈 수 없어요. 여기에서 잘 수련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가요.”라고 했다. 시어머니도 “잘 수련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지.”라고 했다. “어머님, 지금 사는 집, 5,000위안짜리 자는 침대,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다 누가 주신 것이에요?” “대법” 나는 듣고 정말로 기뻤다. “어머님, 정법 구결을 알아요? 한번 외워 봐요.” 그러자 시어머니는 아주 능숙하게 정법 구결을 외웠다. 시어머니는 좋지 않은 물건이 와서 그녀를 방해하면 발정념해서 쫓아버리고 승인하지 않고 사부님만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나는 기뻐했다.

5일 만에 시어머니의 상황은 좋아졌고 친척과 친구들이 시어머니를 보러 왔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이 기적을 만들었고, 대법을 실증하여 우리 가정에 아름다움을 가져다주었다고 알려주었다.

사부님의 보호로 전화위복하다

2001년 9월 22일 남편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왕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중 칼을 든 두 강도에게 약탈당했다. 당시 저녁 7시라 길가에 행인이 거의 없었고 시골길의 양쪽은 옥수수밭이었다. 나는 왼쪽 다리에 한 칼, 왼쪽 팔에 한 칼 맞았다. 다리에 뜨거운 느낌이 들더니 순식간에 피가 흘러나왔으나,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 남편은 왼쪽 가슴에 한 칼, 다리 양쪽에 두 칼 맞아 심한 상처로 피투성이가 되었다. 강도는 오토바이를 빼앗아 가버렸다.

당시 사부님을 생각하며 바로 빨리 살려달라고 요청했다. 우리는 길을 지나는 사람을 기다렸다. 마침 멀리서 불빛이 보였다. 그리하여 도로 중간에 서서 지나가는 트랙터를 세웠다. 다행히 차에 이웃 한 명이 있어 기사가 우리를 차에 태워 마을 진료소에 데려다주었다. 진료소의 의사는 책임져야 할까 봐 두려워서인지 우리에게 아무런 조치도 해주지 않고 바로 120구급차를 불렀다. 당시 우리는 피투성이가 된 채 가슴이 떨리고 식은땀이 났으며, 몸에 힘이 없어 진료소 바닥에 앉아있었다.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는 의사에게 과일을 달라고 하여 먹었더니 가슴이 떨리지 않았다.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았다. 대법제자이며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나중에 칼에 입은 상처가 스스로 지혈되어 피가 흘러나오지 않았다.

구급차는 우리를 시 법의진료(法醫診療)소로 데리고 갔다. 그때가 저녁 8시 40분이었다. 의사가 상처를 봉합해주었다.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감당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병실 침대에 누워 이런 일이 나타난 원인은 아마 전생에 진 빚일 것이며, 이번에 다 갚았다고 생각했다(당시는 이렇게 깨달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틀린 것으로, 사악의 박해였다). 의사는 남편의 상처도 다 봉합한 후 우리에게 수혈하라고 했지만, 우리는 괜찮다고 하며 내일 퇴원하겠다고 했다.

퇴원한 후 7일 만에 실을 뽑았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이 일을 알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의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고 파룬따파가 내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으며, 위험한 시기에 우리를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는데 매일 두 갈래 십자로를 건너야 했다. 아들이 13살이던 어느 날 점심때 수업이 끝난 후 집에 돌아와서 “엄마, 오늘 우리 집 아래 십자로에서 한 승용차에 부딪혔어요. 승용차의 유리도 다 깨졌어요. 많은 이웃도 다 봤어요.”라고 했다. “아들아, 괜찮지(사부님께서 한 사람이 법을 얻으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는다고 하셨다. 사부님께서 아들을 보호해주신 것이다.)?” “괜찮아요. 머리가 좀 띵할 뿐이에요. 자전거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들은 소선대에서 탈퇴하고 진상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다녔다. “당시 넌 어떻게 생각했니? 기사가 놀랐지?” “엄마가 틀어주셨던 사부님의 설법에, 한 노부인이 차 사고를 당했는데 기사의 돈을 갈취하지 않았고 할머니도 아무렇지도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기사가 차에서 내려와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고 했지만, 괜찮다고 했어요. 또 기사가 제게 차를 배상하라고 할까 봐 바로 집으로 달려왔어요. 이웃들은 제게 이 아이는 참 재미있다고 했어요(‘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지 않느냐?’라는 뜻이다).” 나는 아들 머리에 커다란 혹 두 개가 생기고 허리에 약간의 찰과상이 있는 것을 보고는 아들에게 한잠 자고 나면 다 나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에게 아들이 오후에 집에서 휴식하게 해 달라고 청했다. 이튿날 아침에 아들은 혹이 없어져 즐겁게 등교했다.

파룬따파는 사람의 마음을 정화하고 도덕이 승화하게 한다

대법의 지도로, 나는 현재 사회가 물결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고 명리의 유혹에 빠져들지 않았으며, 일에 부딪히면 다른 사람을 고려했다.

한번은 약재를 사러 늘 가는 약방에 갔다. 처방에 따라 10가지 약재로 조제한 것을 사야 했다. 양이 많지 않고 이 약방의 여주인에게 늘 진상을 알린 적이 있기 때문에 그녀는 포장한 후 양이 많지 않으니 계산할 것 없이 그냥 가져가라고 했다. 나는 반드시 돈을 주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값을 알려주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그럼 제가 계산해 줄게요.”라고 하며 계산하여 돈을 지불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계산서를 찍고는 틀리게 계산했을지도 모르니 집으로 돌아가 잘 확인해보고 만약 적게 계산했다면 돈을 더 주러 다시 오겠다고 했다. 주인은 “진상 호신부를 가지고 있어 장사가 아주 잘 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치로 따지자면 돈을 받아서는 안 되죠.”라고 했다. 나는 “그건 사장님이 진심으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복을 얻은 것이에요. 제가 사장님의 물건을 샀으면 반드시 돈을 지불해야 하죠.”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가 핸드폰의 계산서를 보고 계산기로 한 번 더 확인해봤더니 정말로 54위안을 적게 주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이튿날 사장에게 돈을 보내주었다. 사장은 기뻐서 나를 문밖까지 바래다주며 축복을 빌어 주었다.

시어머니에게는 아들 둘, 딸 셋이 있는데 우리 남편은 막내아들이다. 시어머니는 우리와 함께 20년을 살았고 모든 생활용품은 우리가 사주었다. 두 아들에게는 노인 부양 증서가 있는데, 해마다 매 가정에서 노인에게 물건을 얼마나 주었는지 생활비를 얼마나 주었는지가 기록되어 있지만, 나는 한 번도 비교한 적이 없다. 나는 내가 해야 할 효도를 했고 해야 할 일을 했다. 우리 부부가 노인에게 효도한다는 것은 마을에서 이름이 났다. 어떤 사람은 늘 “당신 시어머니는 당신 같은 며느리가 없었다면 벌써 세상을 떠났을지도 몰라요.”라고 했다. 그러면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를 배웠기 때문에 진선인의 지도에 따라 좋은 일을 하는 것이고 노인에게 효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에요. 파룬따파가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되는지 가르쳐줬어요. 우리 아들딸도 효도해요. 늘 할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고 함께 돌보고 있어요.”라고 했다.

나는 세 명의 시누이와 동서, 조카, 조카딸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시댁의 친척과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낸다. 파룬따파가 내게 가져다준 복이다. 내 가족은 매일 대법이 내려준 행복 속에서 평안하고 화목한 분위기에서 생활하고 있다.

파룬따파의 수련 중의 신기한 사례는 아주아주 많은데 조금만 써냈을 뿐이다. 여기에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5/3834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