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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두려울 게 뭐 있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모두 이런 경험이 있다. 밤에 자신이 알지 못하는 캄캄한 방에 들어가면 약간 두려움이 있고 심지어 두려운 것을 연상하게 된다. 사실 방에 몇 마리 바퀴벌레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알지 못하면 두려움이 생긴다.’라는 것이다.

사실 인류 사회는 만년(萬年)의 실천을 경험하며 발생한 대부분은 선량을 해치는 일이다. 악한 일을 한 사람은 갖은 방법으로 자신을 위장하고 음침한 곳에 숨어 나쁜 짓을 할 기회를 노리는데, 이런 나쁜 일이 많이 발생한다. 사람은 자연히 살해와 암흑을 연결한다. 암흑을 보면 두려움이 생기고 강대한 사상 관념과 집착이 생긴다.

이런 강대한 사상 관념, 집착은 인류 사회 속에 잠겨 있는 대법제자도 피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 대법을 배우는 사람은 속인과 다르다. 우리는 인류 물질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수련인이다. 우리는 이미 ‘삼계’에 속하지 않는다.

이틀 전 수련생이 밍후이왕에 발표한 문장 한 편에서 언급했다. “2015년 장쩌민 고발에 참여한 많은 수련생은 박해를 당할 때 경찰들은 사적으로 이야기했다. 이런 사람은 붙잡아도 소용없어요. 모두 타협하지 않아요. 그들의 인상에서 1999년 ‘7.20’ 때 견정한 대법제자는 앞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이어졌고 형세는 막을 수 없었으며 정념이 족했다. 그러나 사실 장쩌민 고발에 참여한 수련생은 무리한 박해에 대면해 정념이 부족하다. 박해자도 모두 놀랐다. 본래 이렇게 쉬운 일이구나! 같은 박해 형세 아래(대법제자) 정념은 애초 오히려 거리가 있구나.”

대법제자는 왜 때때로 두려워하는가? 바로 우리에게 닦아버리지 못한 사람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 마음이 우리가 암흑을 보면 두려워한다. 사악을 지나치게 강하게 본 것이고 자신을 지나치게 약하게 본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속인 층면을 능가한 객관 사실을 위배한 것이다. 객관 사실은 어떤 것인가?

사부님께서 명시하셨다. “사실 박해 전 노수련생들은, 나중에 온 신수련생들을 포함하여 나는 당신들을 모두 제 위치에 밀어놓았다. 오로지 정념정행 하기만 하면 완전히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단지 일부 수련생들은 바로 정념이 없기에 모든 것을 구비했으나 박해 중에서 또 사람의 사상으로 문제를 본다.”[1]

법에서 우리는 일찍이 알게 됐다. 우리를 박해한 것은 눈앞의 악인이 아니라 배후의 난귀와 흑수다. 우리가 정념이 강할 때 심지어 사부님과 호법신이 도와주지 않아도, 단지 사부님께서 일찍이 우리에게 제 위치에 밀어주신 공으로, 가볍게 층차가 극히 낮은 삼계 내의 흑수, 난귀를 깡그리 없앨 수 있다! 악인은 사악의 지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악할 수도 없고 심지어 당신 자비의 감화로, 양심을 발견하고 구도될 수도 있다.

우리가 정념이 부족하면 심지어 두려움에 완전히 자신의 사상이 통제당하면 흑수, 난귀는 다른 공간에서 똑똑히 볼 수 있다. 이때 당신은 바로 속인이다. 사부님과 호법신도 속인을 보호할 이유가 없다. 사악은 거리낌 없이 박해할 수 있다. 당신이 정념이 없으면 당신의 공도 움직일 수 없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이 잘된 그 부분은 이미 갈라놓았기 때문이며, 선천적인 위치에 밀어놓은 공(功)은 당신이 법(法) 속에서 정념을 가해야만 비로소 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법공부를 하지 않고 법을 떠나면 지휘할 수 없는데, 그것은 법의 힘이기 때문이다.”[2]

대법제자가 당한 박해, 그 형식은 여러 가지다. 가상 병업을 이용해 박해하는 형식이 많다. 박해, 납치, 혹형, 판결, 이런 박해는 모두 서로 다른 형식이고 본질은 같다. 우리가 깊이 위의 법리를 이해하면 정념 정행할 수 있고 사악을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사부님께서 명시하셨다. “당신이 발정념만 하면 천군만마라 해도 사악한 것들은 모조리 흙이 되어 버리고 전부 소멸하는데, 아무것도 아니다.”[3]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이전에 지옥 명부 중에 있던 대법제자의 이름을 나는 당신들에게 모두 말소해주었고 지옥에서 제명했으며 그 속에는 당신들의 이름이 없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삼계 내에 속하는 생명이 전혀 아니며 당신은 이미 속인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정념이 강하면 당신은 무슨 문제든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4]

대법은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전해주셨다. 공도 사부님께서 일찍이 우리에게 제 위치에 밀어주셨다. 모든 것을 갖추었고 단지 정념만 조금 부족할 뿐이다. 우리는 아직도 두려울 게 뭐 있나?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1-20년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로스앤젤레스 시 설법’

 

원문발표: 2019년 3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11/3837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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