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쑤(江蘇)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이란 곧 어려운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든지,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든지, 생사에 관계되든지를 막론하고, 당신이 여전히 수련의 이 한 갈래 길을 확고하게 걸어가면서 인류사회 중의 어떠한 일도 수련의 길에서 행보를 교란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1] 법에서 저는 수련인으로서 시시각각 법에 있어야만 자신의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998년, 남편이 간암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같은 입원 병실 동료 환자가 저에게 파룬궁은 질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뛰어난 효과가 있어, 남편에게 시험 삼아 연공을 해보라고 제안했지만 저는 믿는 둥 마는 둥 했고, 연공이 남편에게 부작용을 일으킬까 봐 딱 한 마디로 거절했습니다. 보름 후, 남편은 병세가 더 심해져 어쩔 수 없이 저는 남편과 상의했고, 남편은 저에게 먼저 파룬궁을 한번 해보라면서 만약 뛰어난 효과가 있으면 그때 자신도 연마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병상에서 몹시 괴로워하는 남편을 바라보면서 저는 한가득 의심을 품고 파룬궁 수련 대열에 들어갔습니다.
비록 제 수련의 동기가 순수하지 않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부님께서는 저를 위해 신체를 정화해주셨습니다. 순간, 제 몸에 있던 여러 가지 고질병들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 후 남편도 연공을 시작했고 각종 병리 지표들이 점차 호전됐으며 곧 퇴원해 집으로 돌아오고 온 가족이 화기애애했습니다.
1. ‘610’주임 “파룬신(法輪神)이 당신을 보호해 주나요?”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은 개인의 사심과 작은 이익을 위해 파룬궁 박해를 서슴없이 발동했습니다. 남편은 박해 때문에 다시는 연공 하지 않았고, 상황이 갈수록 나빠져, 2002년 치료 효과가 없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같은 해 9월, 저는 세뇌반으로 납치를 당해 박해를 당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의심을 품고 대법 수련에 걸어 들어왔고, 평소에 연공만 중시하고 법 공부를 중시하지 않았으므로, 박해의 본질을 법에서 진정하게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박해를 당하면서 다만 수련생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이 한 가닥의 최저선만 고수하면서, 사람의 방법(듣지 않고, 보지 않으며, 먹지 않고, 마시지 않는 것)으로 어렵게 반(反)박해를 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세뇌반에서 일괄적으로 ‘천안문 분신자살’(파룬궁을 모독하고 세인들을 속이는 것에 사용하는 중국공산당이 연출한 사기극) 관련 동영상을 방영했고 우리를 세뇌하려 했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이번에 저는 오히려 평소와 달리 매우 열심히 보았고 저를 지키던 요원은 제 상황을 즉시 ‘610’주임에 보고했습니다.
저녁에 ‘610’주임은 저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며 저에게 보고 난 느낌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거짓입니다. 당신이 보세요. 저 사람의 두 다리 사이의 페트병은 불길에 닿았는데도 훼손되지 않고 온전합니다. 더군다나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이라니요. 이것은 분명 연극입니다.” ‘610’주임은 의아하게 저를 바라보면서 한동안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저는 또 말했습니다. “강대하다고 불리는 한 정부가 뜻밖에도 이런 치졸한 거짓말로 파룬궁을 먹칠했는데, 그것은 파룬궁이 백 가지 이로움은 있을지언정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했습니다.” 마지막에 저는 한 글자 한 글자씩 말했습니다. “이전에 저는 의심을 품고 파룬궁을 배웠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수련이 아닙니다. 앞으로 저는 진정하게 대법을 수련하려고 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주임은 무표정하게 저를 바라보다가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라면서 요원에게 저를 수감실로 데려가도록 했습니다.
자신이 진정하게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표명한 그날부터 시작해 저는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났고 환경도 갈수록 느슨해졌습니다. 하루는 머릿속에 혼자 있는 시간을 이용해 법을 외워야겠다는 일념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자신이 법 공부를 중시하지 않아 기억나는 법이 너무 적어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홍음’ 한 수마저 외우지 못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속에서 불이 나듯 초조했고 몹시 고통스러웠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가 법을 외우는 것에 마음이 급한 것을 보시고 ‘더는 참을 수 없다(忍無可忍)’ 및 ‘무위(無爲)’, ‘법을 얻다(得法)’ 등 ‘홍음’의 10여 수를 벽 위에 나타내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고 순간 ‘사부(師父)’ 두 글자 배후의 더욱 깊은 한 층의 함의를 체득하게 됐습니다.
법 외우기가 끊임없이 깊어짐에 따라 심성은 법에서 빠르게 승화되어 올라갔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다시는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원망하고 증오하지 않게 됐으며 마음속은 자비로 가득했습니다. 대략 1개월이 지난 어느 날 점심, ‘610’주임은 다시 저를 찾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는 저에게 오전에 시에서 회의가 열렸고 원래 저를 모함해 3년 형을 선고하려 했으나 그가 이치에 근거해 강력히 주장하여 최종적으로 저를 석방해 집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정 났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는 반쯤 농담으로 저에게 파룬신이 저를 보호해 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튿날 ‘610’주임은 차로 저를 집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꼬박 2개월 동안의 과정을 겪으면서, 저는 사부님의 보호 아래 마침내 정정당당하게 마굴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2. 모든 성공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한 덕분
저는 중국의 한 대형 금융기업의 영업부장입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경제의 지속적인 침체로 회사의 이윤은 해마다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홀로 영업실적이 안정적으로 꾸준히 상승해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특히, 작년에 저는 장쩌민 고발로 납치를 당해 세뇌반에서 한 달 가까이 박해를 당한 상황에서 뜻밖에도 연간 판매 전국 제 2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책임자들과 동료들은 잇따라 저에게 축하를 표했고 꽃다발과 박수 소리를 마주하면서 저는 조용히 모두에게 알렸습니다. “영광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이 내려주신 은혜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수련하는 사람을 선하게 대했기 때문입니다. (박해를 당하던 기간 동안 책임자가 여러 차례 세뇌반에 찾아와 석방을 요구했음).”
제가 있는 지사는 규모가 작고 고객 자원이 부족하기에 다른 실력이 풍부한 회사에 비해 이만한 성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책임자급 주무 부처에서 저에게 챔피언 자격으로 연례 판매 엘리트 표창 회의에서 발언하도록 초청장을 보내왔습니다(업무의 비중에 따라 저는 1위가 됐습니다). 표창 회의에서 저는 몇 년간 축적된 성공 사례를 남김없이 사람들과 교류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신의 판매실적을 상위에 올리게 된 비결도 회의 참석자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모든 성공은 제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한 덕분입니다.”
제 발언은 회의 참석자들의 한결같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회의 후에 모두 잇따라 저에게 발언 원고를 달라고 요청했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회의 사무팀은 또 제 성공비결을 위챗으로 모든 회의 참석자들에게 전송해줬습니다.
3.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해야 하며 정견(正見) 없이 시대 조류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작년 말, 저는 일하던 중 전례 없는 번거로움을 만났습니다. 시장의 사정으로 인해 고객이 구매한 금융 제품에 큰 손실이 발생했으며, 비록 손해가 저의 영업 행위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지만, 고객은 억지를 부리며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이런 올바르지 않은 행태가 사람의 탐욕을 부추기는 동시에 직원들의 원성을 사게 되어 회사 매출이 뚝 떨어지는 악순환을 형성하게 됐습니다.
처음에 고객이 배상을 요구했을 때 저는 자신의 수련에 누락이 있어 구세력에 의해 틈을 탄 것이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일은 수련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의 수련이 당신의 사회 일 중에 반영될 수 있다.”[2] 그러나 잘 생각해봐도 저는 문제의 근원을 찾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또 대법제자의 수입은 역시 대법 자원이므로 사악이 중생을 조종해 대법 및 대법제자에 대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끊임없이 높은 강도로 발정념을 해서 교란을 깨끗이 제거했으나 거둔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고객과 최종 협상하기 전날까지 저는 협조 수련생과 이 일을 논의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세상 쇠락을 끊어 막노라”[3]라고 말씀하셨고,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해야 하며, 정견 없이 시대 조류에 휩쓸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제가 시간을 내어 밍후이왕의 관련 교류 문장을 읽어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이 일에 부딪히면 결과를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시도록 맡기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보기에는 마치 ‘내가’ 정념이 충족한 듯해도 실질적으로는 자신이 백 퍼센트 신사신법 하지 못했으며, 바로 이런 내려놓지 못하는 자아가 법을 실증하는 수련을 저애 했습니다.
법리를 깨달은 후 저는 자신감이 배가됐고 지난날의 초조함을 말끔히 쓸어버리고 고객과 유쾌한 소통을 했습니다. 소통 과정에서 저는 시종 수련인의 진실함과 평온함을 유지하면서 한편으로는 이치와 근거가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고객에게 득과 실의 관계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두 시간여에 걸친 협상 끝에 저는 마침내 고객과 합의를 이뤘고 만회할 수 없을 것만 같던 거액의 배상은 사부님의 보호 아래 모두 사라지게 됐습니다.
4. 사악한 생명이 중생을 박해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다
하루는 주임이 저에게 그녀 사무실로 오라고 했습니다. 어떤 고객이 제가 회사 활동에서 대법 진상을 알렸고 대법 자료를 나눠준 것을 제보했다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일어난 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것이 사악이 사람을 망치는 수법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즉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설령, 제가 수련에서 누락이 있더라도 사악이 저를 가해하고, 따라서 중생을 망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동시에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 및 요소를 깨끗이 제거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저는 먼저 마음을 다잡은 다음 평온하게 주임에게 일의 경과를 말했습니다. “당시 그 고객은 행사에서 어지럼증을 보였고 동행했던 다른 한 고객(마찬가지로 대법제자)은 선의로 그녀에게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예기치 못한 수확을 가져다줄지도 모른다고 알려주었으며, 동시에 그녀에게 호신부와 한 권의 진상 소책자를 전해주었습니다. 고객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제 설명을 다 들은 후 주임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저는 또 주임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훌륭함 및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따르는 하늘의 뜻을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주임은 저를 바라보다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분명히 그 고객이 다른 영업부장이 추천해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찌 미치는 영향에 주의하지 않나요?” 순간 저는 지사에 새로 부임 된 A 부장이 고객을 선동해 저를 제보하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멍하니 그곳에 있다가 잠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잠시 후 주임은 저에게 차분한 말투로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의 사람 됨됨이가 선량하고, 일도 열심히 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매사는 항상 장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 않겠어요? 만약 누군가 상부에 상황을 반영한다면 저는 당신을 도울 수 없어요.” 저는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 살짝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주임님, 저를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기세가 맹렬했던 한 차례 박해가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아래 순식간에 종적 없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현재 사람은 모두 태도 표시를 해야 하는바,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그 생명의 표현이 곧 그의 미래를 정하게 된다.”[4] 그렇다면 어떤 원인이 구세력이 잔인한 수단을 써 중생이 구원받을 기연을 망치려 하는 걸까요? 안으로 찾아보니 저는 평소에 주변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별로 중시하지 않았고, 서로를 잘 알고 눈으로 보는 것만이 확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A 부장에 대해서도 길언(吉言) 아홉 글자를 기억하면 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약간 알려주는 것에만 그쳤습니다. 진상을 제때에 제대로 알리지 못해서 그녀가 진상을 모르고 대법 및 대법제자에 대해 죄를 범하게 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반드시 A 부장을 구하고 절대 사악한 생명이 중생을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마음속 깊이 결심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5] 올해 3월, 회사에서 이틀간의 고객 답례 행사를 열었고, A 부장은 저와 동행했으며 같은 방에 묵었습니다. 행사 일정대로라면 첫날 오전 관광지로 가는 도중, 고객에게 신제품을 추천해줘야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차량용 마이크가 갑자기 고장 나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가이드는 몹시 초조해 이따금 운전기사에게 정차하고 다른 마이크를 찾아달라고 했지만 계속 적합한 마이크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때 저는 곁에 앉아 있던 A 부장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같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웁시다. 아마도 다음 서비스구역에 가서 관광하다 보면 마이크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A 부장은 미심쩍은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다가 잠자코 있었습니다.
약 15분 정도 지나자, 누군가 잠시 차에서 내리고 싶다는 요청을 했고 운전기사는 큰 서비스구역에 도착해야만 정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정차하세요. 잠시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차가 천천히 간이 서비스구역으로 들어가 멈추자마자 가이드는 바로 안내소로 달려가 마이크를 구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구하지 못해 가이드가 실망해 되돌아갈 때, 갑자기 눈앞이 반짝이면서 서비스구역에 현지 버스 한 대가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가이드는 황급히 앞으로 다가가 버스 운전기사에게 이유를 설명했고 운전기사는 두말없이 마이크를 가이드에게 빌려줬습니다. 가이드가 마이크를 들고 숨을 헐떡이며 차 안으로 돌아왔을 때 A 부장은 자신도 모르게 손뼉을 치면서, “너무 신기해요, 정말 신기해요.”라고 연신 말했습니다.
밤에 A 부장은 또 저에게 수많은 수련에서의 문제를 물어보았고 저는 자세히 일일이 대답해주었습니다. 마지막에 그녀가 말했습니다. “신앙의 자유는 아무도 간섭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중생은 마침내 구원받았습니다!
자신의 20년 동안의 수련 과정을 돌이켜보면 의심을 가득 품고 있던 것에서부터 반석처럼 단단해지기까지, 생사를 내려놓던 것에서부터 자아에서 걸어 나오게 된 것에 이르기까지, 수련에서의 매 한 번의 승화 마다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가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사부님의 홍대 하신 은혜에 제자는 보답할 길이 없어 오로지 정진에 정진을 더하겠습니다.
이상은 저의 수련에서의 약간의 체험이며 적절하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2-길(路)’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널리 비추다(普照)’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미국 서부 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3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3/3832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