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한번 지나가는 중에 자비를 중생에게 남겨주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평소에 자비로운 마음과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갑자기 무슨 문제와 마주쳤을 때 당신은 그것을 잘 처리할 수 있다.”[1] 한 단락 법을 배우고 나는 최대의 자비로 중생을 구도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거리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다. 북방의 겨울은 너무나 추운데 맞은편에서 한 나이가 많은 여성이 울면서 걸어오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웃으면서 다가가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인사하고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명백한 그 면이 무엇을 느낀 것처럼 그녀는 내가 그녀의 마음속 가족으로 느꼈는지 진상을 듣기 좋아했고 삼퇴를 했다. 나는 이런 정경을 여러 번 만났다!

그리고 또 나이가 많은 한 여성은 옷 단추도 제대로 잠그지 못하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나를 향해 다가왔다. 나는 먼저 그녀의 옷을 잘 여며주면서 말했다. “아주머니, 동상 걸리면 안 돼요.” 그녀도 나와 거리감이 없다는 것을 느꼈는지 옛 친구처럼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녀는 비교적 잘 받아들였다.

어느 날 한 자비롭게 생긴 한 할머니를 만났는데 인사하자 그녀는 웃었다. 그러나 그녀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이 동북의 겨울은 영상 20 몇 도인데 나는 할머니한테 춥지 않은지 물었다. 그녀는 괜찮다고 말했다. 나는 장갑을 벗고 그녀의 귀를 만져주었다. 할머니는 “어쩜 이렇게 좋은 아이가 있는가?”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합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사람을 선하게 대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아주 인정하면서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은 진짜로 좋은 사람이네요!”

어느 날 저녁 나는 야근하러 가다가 한 골목을 지나갔다. 가로등 불빛이 아주 어두웠지만, 양쪽 집들의 불빛이 조금 비춰주었다. 이때 나는 두 사람이 나의 앞에서 걸어가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 5, 60세였고 남성은 앞에서 아주 큰 걸음으로 걸어가고 여성은 뒤에서 조금 천천히 걷는데 약간 미끄러워 넘어질까 두려워하는 모습이었다. 나는 급히 몇 걸음 빨리 걸어서 다가갔다. “아주머니 제가 부축해 드릴게요. 이 추운 날씨에 땅도 얼었네요. 넘어지지 마세요.” 그녀는 아주 기뻐했고 나는 그들이 부부인지 물었다. 그들은 그렇다고 했다. 나는 우리 중국인들은 과거에 유교의 영향을 받아서 이 아저씨는 아주머니의 어깨를 잡고 부축하면서 걷는 것이 부끄러울 것이라고 했다. “아저씨가 아주머니를 부축해서 걸으면 두 사람이 서로 의지가 되고 얼마나 좋아요!” 두 사람은 모두 웃었고 바로 이렇게 좋은 서두를 떼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두 사람은 모두 감사하다고 표시했다.

수련생들이여, 우리는 법 속에서 우리가 본래 천상의 왕인 것임을 알고 있다. 그럼 우리는 왕의 풍모를 드러내어 우리의 중생을 집으로 돌아가게 하자. 당당하게!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3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1/3833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