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나는 대법 중에서 새로운 인생을 얻었다

글/ 쟝시(江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토박이 시골 사람이고 어릴 때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웠다. 후에 남편은 시멘트를 운반하는 중노동 일을 하고, 나는 큰 호텔에서 청소하고 잡일을 하면서 근근이 살아갔다.

2003년 나는 타인의 소개로 한 공장에 취직하게 됐다. 내가 진지하고 책임성 있게 일을 하자 사장님이 나에 대한 평가가 아주 높았다. 이곳에서 나는 행운으로 많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를 알게 되면서 생명의 전환점을 찾게 됐다. 나는 그들 몸에서 순진함과 선량함을 보게 되었고 파룬궁(法輪功)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때가 바로 매체가 요언을 날조하면서 파룬궁에 대해 가장 미친 듯이 모욕하는 시기였다. 하지만 매체에서 선전하는 것과 내가 만났던 선량한 파룬궁 수련자의 행동과는 차이가 너무나 컸다. 특히 파룬궁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때려죽여도 연마한다고 하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나도 파룬궁을 수련하겠다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다.

나는 드디어 ‘전법륜(轉法輪)’을 얻게 됐고 책을 붙잡고 눈물을 흘렸다. 왜냐하면 나는 학교에 다니지 않아 한 글자도 알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대법을 배우기 위해 나는 점심 휴식 시간을 이용해 수련생과 같이 배우기로 했다. 한번은 공장 서기에게 발견되어 사무실로 나를 불러서 책을 달라고 하고 또 책은 누가 줬는지 책의 출처를 말하라고 압박을 주었다. 나는 즉시 “나는 이곳에서 일하지 않아도 파룬궁은 배울 것입니다. 책을 꼭 돌려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나 대신 일할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책을 갖고 이곳을 떠났다. 당시 다른 수련생도 나서서 “나도 파룬궁 제자이니 당신이 그를 필요하지 않으면 나도 떠날 것이요”라고 말했다. 떠날 때 서기와 공장장은 공장 문 앞까지 우리를 배웅해줬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글자를 모르기 때문에 혼자 법공부 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법을 늦게 얻었기에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많이 해서 기타 수련생들을 따라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 조급한 마음에 울 때도 있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기에 법공부 팀만 있으면 가서 법공부 했다.

어느 날 저녁 꿈속에서 ‘전법륜’ 중의 글자들이 지구만큼의 크기로 변했고 글자마다 금빛이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나는 깡충깡충 뛰면서 기쁜 마음으로 모두 다 가지겠다고 생각했다. 꿈에서 깨어난 후 나는 기쁜 마음에 바로 책을 들었는데 이때부터 나는 책 중의 많은 글자를 알 수 있었다. 나는 매우 감격하여 두 손을 허스(合十)하고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선 또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견증해 주셨다. 나는 법공부가 깊어짐과 동시에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모두 스스로 배울 수 있었다. 나는 배고프듯이 단체 법공부에 참여했고 학교를 전혀 다니지 않았던 내가 사부님의 설법 서적을전부볼 수 있어서 나의 모든 친구, 친척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에 감탄했다.

수련해서 얼마 후, 나는 대형 트럭에 부딪혀 몸이 공중으로 날아갔다. 나는 당시 아무 일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재빨리 일어나서 트럭 기사 앞에 다가갔다. 기사는 놀라서 온몸을 떨면서 얼굴이 창백해졌고 말도 더듬었다. 나는 “나는 파룬궁을 하니까, 아무 일 없을 것이요. 우리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하자 그때야 기사는 정신을 차리고 재빨리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나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그가 믿을 수 있게 나의 두 손을 내밀어 그에게 보여줬다. 상처가 없는 나의 손을 보고 이때서야 그는 웃으면서 “자전거가 부딪쳐 부서졌는데 당신에게 돈을 배상해 줄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자전거는 낡아서 가치가 없으니 당신은 그냥 가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기사가 돌아간 후에 자전거를 밀고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자전거도 그렇게 심하게 부서지지 않아 타고 다닐 수 있었다. 동시 나는 사부님께서 또 제자를 위해 많은 업력을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이때부터 나는 사부님의 자비하신 제도를 저버리지 않고 정법 노정에 따라가겠다고 다짐했다.

대법에 푹 빠지게 되면서 나는 너무나 많은 이득을 얻었다. 사부님께선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도 줄곧 보호해 주셨다. 아이들도 모두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면서 대법과 사부님을 믿게 됐다. 나는 예를 들어 말하고자 한다,

2010년 손녀가 도로를 건널 때 전동차에 치여 뒤로 벌렁 나자빠졌다. 원래 우리는 한 장소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한참 동안 기다렸지만 사람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핸드폰을 지니지 않아 매우 조급해서 옆에서 운영하는 식당 사장님의 전화로 아들과 통화해서야 손녀가 사고 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바로 도착해서 ‘나의 손녀는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다’라는 일념을 내보내고 아들을 시켜 전동차 주인을 가라고 했다. 아들은 나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고 아이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하겠다고 고집부렸다. 그 사람은 우리 모자가 논쟁하는 사이에 전동차만 남겨놓고 가버렸지만 내 손녀는 아무 일도 없었다. 아들은 그 사람이 빠른 속도로 전동차를 운전했는데 아이가 괜찮다는 것은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했다. 얼마 후, 누군가 아들이 산 새 전동차를 훔쳐 갔다. 나는 아들에게 그 사람의 전동차를 압수하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은 자기 새 전동차를 손해 봤으니 앞으로는 교훈을 받아들이라고 했다.

또 한 번 2014년 내 며느리는 작은 승용차에 치였다. 당시의 장면은 너무 놀라웠다. 사람이 부딪혀 변형되었고 머리에도 큰 혹이 생겼다. 이번에 아들은 좀 침착하게 ‘사람만 괜찮으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상대방은 우리가 그에게 속일까 봐 몇 사람을 불러왔다. 나는 당시 ‘며느리는 아무 일 없을 터이니 내일 머리에 있는 혹은 사라질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아무 탈 없이 모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돌아온 후 상대방은 유감스러운 마음으로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우리는 기어코 받지 않았다. 그들은 또 직접 내 아들 가계로 찾아와 돈을 주었지만, 아들은 사람이 괜찮으니 돈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후에 그 사람은 또 몇백 위안의 선물을 사 왔기에 아들은 어쩔 수 없이 받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비록 대법을 수련한 시간이 짧지만 계속 매일 법공부, 연공,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모두 구도되길 바랐고 상대방이 이해하는 태도가 어떻든 나는 조급해하지 않았다. 제때 자료를 인연 있는 사람의 손에 전달하기 위해 나는 비바람이 불고 엄동설한이든 혹서든 집집이 다니면서 순진한 일념을 내보냈다. ‘자료를 가진 사람들이 자료를 다 보고 제때 진상을 알고 되도록 빨리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자료를 다 배포하면서 땀과 비로 온몸이 흠뻑 젖었지만 기쁨이 더 많았다. 가끔 진상을 알릴 때 신고당했지만,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는 동시에 가장 순정하고 가장 큰 자비심으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당신의 어떠한 것도 구하지 않고 당신이 평안하기만 바랄 뿐이고 대난(大難)이 왔을 때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는 일념을 내보내면 매번 모두 사부님의 보호로, 위험한 상태가 평온하게 변했다.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조용하게 ‘다음에 다른 대법제자의 진상을 듣고 빨리 구도되길 바란다’는 일념을 내보냈다.

씬씽(心性)의 제고 중에서 남을 대하는 것은 잘했지만, 가족들에게 특히 남편에 대해서는 편견이 있었고 그를 무시했다. 그 때문에 대법을 수련한 후, 그는 늘 내게 심성 관을 주었지만 나는 늘 지키지 못했다. 가끔은 참을 수 있었지만, 그것 또한 자신이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참았고 진정하게 내심에서 자비로운 각도에서 참지 못했다. 얼마 전에 잠을 잘 때 갑자기 법 중에서 쓴 “금생에는 어리석지만, 내생에는 어리석지 않으며, 元神(왠선)은 어리석지 않다.”[1]가 생각났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게 점화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때부터 나는 다시는 남편을 무시하지 않았고 남편도 다시는 내게 심성 관을 주지 않았으며 우리의 관계도 점점 화목해졌다. 수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나는 한계가 있는 시간에 더욱 용맹정진하여 사전 대원(史前大愿)을 완성하고 정법 노정에 뒤따르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배움이 모자라서 내가 구술하고 수련생이 정리해서 문장을 완성했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2/375936.html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