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어 반백이 넘어 의사가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는데 법을 얻기 전에 몸에 각종 질병을 갖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통증이 심한 견주염, 이미 양쪽 청력을 약하게 한 중이염, 좌골신경통, 부속기염 등등인데 수련한 지 얼마 안 되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온몸이 홀가분한 무병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대법은 저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사업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 했으며 주변의 친구, 친척들도 무한한 혜택을 보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제가 여러분께 간단히 일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반백이 넘어 의사가 되다

2001년 저는 사악의 박해를 받은 후 여러 해 동안 떠돌아다녔고 직장을 잃어 소득이 없었습니다. 주변의 친척 친구들 모두 사업에서 성공한 사람들인데 그 사이에서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 오빠는 의원을 운영했는데 모집한 간호사들은 모두 업무 강도가 높고 급여가 낮았기에 계속 붙잡아 둘 수 없었습니다. 오빠는 저에게 출근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의과대학을 다닌 적이 없어서 다만 배우면서 일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주사와 링거를 놓는 것을 배웠는데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쉬는 시간이 매우 적었습니다. 여러 차례나 저는 버틸 수가 없을 것 같았지만 시간을 짜내서 법공부 하는 중 대법의 용해 속에서 걸어 지나오게 됐습니다. 대법은 이기적이고 연약한 저를 강하고 끈기 있게 변화시켰고 곳곳에서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후에 우리 의원은 업무를 바꾸었는데 저는 또 체계적으로 한의학 침구술 이론과 실습을 독학했습니다.

대법이 저에게 지혜를 열어 주어 50세에 체력, 활력, 기억력이 젊은 사람도 비교할 수가 없었기에 배움에서 성과가 있었습니다. 의술이 향상됨에 따라 의사 업무를 맡게 됐고 제 수입도 늘었습니다.

2. 시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수명이 연장되다

시어머니는 이미 여든여섯 살 고령이십니다. 10년 전 당뇨병으로 발이 망가져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발에는 뼈대와 힘줄만 남아 있고 살은 모두 썩었으며 다리는 물을 채운 주머니 같았는데 의사는 발을 잘라버려야 목숨을 지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치료를 고수했고 대법의 위력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병실에서 시간을 짜내면 법을 읽었는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었을 때 시어머니 발의 살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의사가 피부 이식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 우리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한 수련생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살이 자랄 수 있으니 피부도 자랄 수 있습니다.” 피부가 자란다고 했더니 하루에 부추 잎 한 개 넓이만큼 자라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발 앞면까지 자라서 흉터가 생겼고 모두 합쳐졌습니다. 전 과정은 한 달이 걸렸는데 시어머니는 다시 땅에 내려와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저의 부모님도 80여 세 고령이십니다. 어머니는 파룬궁을 배우고 있고 아버지는 의사이신데 대법이 좋음을 잘 알고 계시기에 팔이나 다리가 아픈 환자가 아버지를 찾아와 치료하게 되면 환자에게 어머니를 따라 연공을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2년 전 아버지는 척추관협착증에 걸려 다리에 힘이 없었고 참기 힘든 통증 때문에 한 걸음도 옮기기 힘드셨습니다. 여러 병원에서는 모두 당장 수술하라고 했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아버지께 정념을 굳게 하고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저는 꿈속에서 사부님의 점화를 받았는데 양친의 수명이 모두 연장되셔서, 과연 아버지의 다리는 금방 나으셨습니다. 산에도 오를 수 있었는데 병에 걸리지 않은 것과 같았습니다.

3. 중생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다

한번은 한 환자가 허리가 아파하기에 저는 그에게 침을 놓았는데 그녀가 말했습니다. “제가 보건대 언니는 성격이 좋고 좋은 사람 같아요.” 저는 말했습니다. “그래요,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어요.” 그리고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를 권해서 그녀는 탈퇴했습니다. 다음날 그녀는 여러 해 동안 괴롭히던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붓던 증상이 많이 나아졌다면서 기뻐했습니다.

또 다른 환자는 비록 의사가 그녀에게 큰 병이 갈수록 늘어난다고 했는데, 예를 들면 당뇨병, 심장병 등으로 병마다 모두 생명을 빼앗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장기적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웠기에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여동생에게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라고 알려줬는데 그녀의 여동생은 여러 해 동안 다리 통증으로 제대로 걸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2년 전에 저는 한 젊은 여자분에게 침구로 허리통증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어떻게 그렇게 평화로우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고 그녀는 탈퇴했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허리가 나았어요, 침을 맞을 필요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제 주변의 여러 자매와 친구, 많은 분이 모두 진상을 알고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해 복을 받은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또 잇따라 대법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22/382587.html